[시사뉴스 이명진 기자] KT가 주도하는 노사공동 나눔협의체 UCC(Union Corporate Committee) 활동이 UN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SDGs)의 우수한 모델로 다시 한번 인정 받았다. … KT와 KT노동조합은 11일오후 서울글래드 호텔에서 개최된 ‘유엔 고위급정치포럼(UN HLPF, UN High-Level Political Forum) 한국 기념식’에서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기업이행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유엔 고위급정치포럼(UN HLPF)’은 매년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리는 지속가능개발 이행 점검을 위한 최대 규모의 국제포럼으로 2013년부터 시작됐다. 한국에서 이를 기념한행사가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행사에는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글로벌 네트워크 출범식도 함께 진행됐다. 행사를 주관한 UN지원SDGs한국협회는 지난 1년간 기업 경영에 지속가능개발목표(SDGs)를 가장 적극적으로 반영한 기업을 선정해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기업이행상’을 시상했으며, KT는 노사 공공 나눔협의체 UCC 활동을 높이 평가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UCC는
[시사뉴스 이명진 기자] LG유플러스는 12~1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1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유교전)에서 IPTV 유아서비스 플랫폼 ‘아이들나라 2.0’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유교전에 방문한 고객은 행사장에 마련된 체험부스에서 ‘U+tv 아이들나라 2.0’에 새롭게 추가되는 유아 전용 콘텐츠를 출시 전 미리 경험해볼 수 있다. 또한 우리집IoT 및 U+우리집AI 서비스도 체험 가능하다. 내달 출시 예정인 U+tv 아이들나라 2.0은 기존 아이들나라에 유아 전용 콘텐츠인 △웅진북클럽TV △생생체험학습 △AI전화놀이와 예비•초보 부모를 위한 △부모교실이 새롭게 추가된 서비스다. 웅진북클럽TV는 누리과정 영역별 도서 및 예비초등 필독서를 포함한 웅진북클럽 주요 전집 콘텐츠를 TV로 볼 수 있는 서비스로, 생동감 있는 영상과 음성을 지원해 책에 관심 없는 아이도 독서에 흥미를 느낄 수 있게 도와준다. AR을 활용한 체험학습 서비스인 생생체험학습에는 미술, 음악, 신체 놀이 등 아이들의 창의력과 감성을 키워주는 콘텐츠가 탑재됐다. 특히 ‘내가 만든 그림책’ 서비스는 자녀가 직접 그린 동화 캐릭터가 TV 동화책 속 주인
[시사뉴스 이명진 기자] “무명 디자이너들에게 SK텔레콤 대리점의 내부 디자인 기회를 주는 ‘무명 디자이너와 콜라보’를 제안합니다. 젊은 무명 예술가들을 사회적 인재로 양성할 수 있고, SK텔레콤 역시 점포의 심미적인 개선을 통해 차별화를 꾀할 수 있습니다. 가칭 SK텔레콤 고흐점, 몬드리안점을 상상해 보십시오”(SUPEX상 수상자 최나은씨) “어린이들이 여가 시간에 가장 많이 하는 활동은 게임 및 스마트폰입니다. 인공지능(AI)과 IoT 기술을 활용해 어린이들에게 ‘놀이’를 되돌려 주고 싶습니다. 인공지능 ‘누구’는 아이들에게 다양한 놀이를 제안하고 게임을 진행하는 골목대장 역할을 맡을 수 있습니다. 또 스마트 기기로 친구를 놀이터로 초대하고, 놀이터 커뮤니티를 활성시킬 수 있습니다.”(경규진씨) 지난 11일 SK텔레콤 을지로 T타워 수펙스홀에서 펼쳐진 ‘행복 인사이트 시즌2’ 결선에서는 지난 6월 말~7월 초 예선과 본선을 통과한 우수 제안자 10명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쏟아졌다. 2회째인 이 행사는, 대한민국이 한 뼘 더 행복해질 방법에 대해 청년들이서로 통찰력을 겨루는 프로그램. 이번결선에는80여명이 참석해 실시간 투표를 통해 최나은씨를 비롯한 최종
[시사뉴스 이명진 기자] 삼성전자가 10일(현지시간) 싱가포르에서 지능형 어시스턴트 ‘빅스비(Bixby)’를 적용한 2018년형 ‘패밀리허브’ 출시 행사를 개최하고 프리미엄 냉장고의 기준을 제시했다. 이 행사는 ‘패밀리허브’의 제품 콘셉트를 고려해 팜투테이블(Farm-to-Table) 식당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오픈 팜 커뮤니티(Open Farm Community)’에서 진행됐으며 220여명의 현지 주요 거래선과 미디어 관계자, 소비자들이 참석했다.삼성전자는 2016년 업계 최초로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가전 ‘패밀리허브’를 한국과 미국에 도입하고 순차적으로 유럽, 중남미 등으로 확대했으며 동남아 지역에서는 호주와 뉴질랜드에 이어 싱가포르에서 선보인다. 싱가포르는 소득 수준이 높아 프리미엄 가전에 대한 수요가 크고 신기술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소비자가 많으며 우수한 IT 인프라도 갖고 있어‘패밀리허브’ 시장 확대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음성만으로 식재료의 유통기한 관리와 최적의 레시피를 제시하는 ‘푸드 매니지먼트’, 화자 인식 서비스로 가족 구성원별 날씨,일정 관련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가족간 이벤트와 사진, 메모 등의 공
[시사뉴스 이화순 기자] LG전자가 유럽 스마트폰 제조업체 위코(Wiko) 사를 상대로 특허 침해 소송을 제기해 귀추가 주목된다. LG전자는 현지시간 9일 독일 만하임(Mannheim) 지방 법원에 위코를 상대로 특허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위코가 LG전자의 LTE 표준특허를 침해했다는 것이 이번 소송의 골자다. LG전자가 스마트폰과 관련한 특허소송을 제기한 것은 지난해 3월 미국 스마트폰 제조업체 블루(BLU)사에 소송을 제기한 이후 두 번째다.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위코는 지난해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스마트폰을 1000만대 이상 판매했다. LG전자는 2015년위코에 첫 경고장을 보낸 이후 여러 차례 특허 라이선스 협상을 요구했으나위코는 응하지 않았다. 이에 LG전자는 지적재산권을 적극적으로 보호하고 경쟁사들의 부당한 자사 특허 사용에 엄정하게 대처하기 위해 이번 소송을 제기했다. LG전자 특허센터장 전생규 부사장은 “자사가 보유한 특허에 대해 정당한 대가 없이 무단으로 사용하는 것에 대해 향후에도 단호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사뉴스 이명진 기자] SK텔레콤은 인공지능(AI) 플랫폼과 조명 기능을 결합한 새로운 AI기기 '누구 캔들(NUGU Candle)'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최근 실내등 시장이 LED 시장 규모만으로도 지난해 7.4조원에서 2020년 12.3조원으로 전망될 정도로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조명 기능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조명에 특화된 신규 기기를 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SK텔레콤은 ‘누구 캔들’의 출시를 계기로 ‘누구’의 주 이용공간을 거실에서 방으로 넓히고, 집안 곳곳의 기기들이 AI로 묶일 수 있도록 ‘집안 모든 사물(Object)의 AI化’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출시된 ‘누구 캔들’은 흰색, 청색, 분홍 등 13가지의 일반 색과 명랑한, 편안한, 차분한, 달콤한 색 등 색채 치료에 쓰이는 4가지 색 등 총 17가지 색상의 조명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누구 앱 중 ‘지정색 설정’ 카테고리에서 별도로 새로운 색을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수유나 취침, 독서 등 특정한 용도에 최적화된 조명을 제공하는 테마등으로 쓸 수 있다. 무지개, 모닥불, 오로라, 싸이키 등 4가지의 애니메이션 효과도 이용할 수
[시사뉴스 이명진 기자] 국내 최대 인공지능(AI) 서비스 ‘기가지니’를 제공 중인 KT가 AI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AI 개발자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KT는 10일 서울 중구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기가지니 데브 컨퍼런스 2018(GiGA Genie Dev-Conference 2018)’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30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AI 시대, 새로운 서비스의 탄생’을 주제로 열린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엔비디아 코리아 유응준 대표의 인공지능 기술 트렌드 초청 강연이 진행됐다. 이어 KT 융합기술원 AI Tech Center 김진한 센터장 등 KT 임직원이 KT AI 에코시스템 확산 전략을 발표해 개발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또한 케이뱅크, 롯데닷컴, 메를로랩 등 분야별 기가지니 제휴사 개발 담당자의 사례발표를 통해 실제 AI 서비스 기획과 개발 시 유의사항에 대한 노하우 공유가 이뤄졌다. 이날 컨퍼런스에서는 지난 5월부터 진행해온 AI 서비스 개발 공모전 ‘기가지니 데브 챌린지’의 최종결선에 오른 5팀의 발표와 심사, 현장투표가 함께 진행됐다. 영예의 대상은 ‘여행친구 루텔라’ 서비스를 선보인 루텔라팀이 차지했
[시사뉴스 이명진 기자] KT CS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생활밀착형 애플리케이션(앱) 콕콕114를 통해 ‘전국 가성비 맛집지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전국 가성비 맛집지도’에는 전국에서 맛있고 합리적인 가격의 음식을 제공하는 ‘가성비 좋은 식당’ 300여 곳의 정보가 담겨 있다. 이 식당은 114안내센터를 비롯한 KT CS소속 1만 여명의 지역 토박이 상담사들이 직접 추천한 곳이다.KT CS는 맛집 선정에 객관성을 더하기 위해 1차로 추천된 맛집을 직접 방문해 재검증하는 절차도 거쳤다. ‘맛’, ‘가격’, ‘양’의 점수가 5점 만점 중 4.3점 이상인 식당들만 들어가 있다. ‘친절도’, ‘청결함’, ‘조용함’ 정도도 평가기준에 포함했다. 전북사업단 114안내센터 진윤정 상담사는 “전주에 관광객들이 많아서 고객들이 114에 맛집을 문의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직접 찾아가 맛보고 경험해 본 맛집들만 엄선해서 가성비 맛집을 선정했다”고 말했다. 메뉴는 제주도의 성게미역국, 오겹살, 전복물회, 부산의 밀면과 해물요리 등 지역별 대표음식을 비롯해 한·중·일식, 분식, 퓨전 등 다양한 메뉴가 소개됐다. 1인당 음식 가격은 최소 2천원부터 최대 3만8천원
[시사뉴스 이명진 기자] LG유플러스)는 실내 공기질 전문기업 ㈜힘펠(대표 김정환)과 함께 IoT 기술을 적용한 환풍기 ‘IoT휴젠뜨’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IoT환풍기는 LG유플러스 홈IoT 플랫폼에 ㈜힘펠 스마트 환풍기를 연동한 욕실 특화 IoT 상품이다. 이 제품은 온도·습도· 청정도 센서가 탑재돼 있어 욕실 환경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욕실 상태에 따라△환기△온풍 △제습 등 다양한 기능도 자동으로 작동시킬 수 있다. 욕실을 언제나 쾌적하게 유지할 수 있다. 온실 내 습도가 70% 이상일 때 IoT환풍기가 작동하도록 설정하면 환기 및 제습 기능이 스스로 실행된다. 여욕실에 악취가 나면 청정도 센서가 감지 즉시 알림을 보내 원격으로 환풍기를 켜 환기시킬 수 있다. 온도 센서를 통해 욕실 온도를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추운 겨울철에는 온풍 기능을 미리 켜 놓거나, 기상 시간에 타이머를 맞춰 놓으면 매일 아침 따뜻한 욕실을 이용할 수 있다. ‘동시실행’과 ‘자동실행’ 기능으로 다양한 홈 IoT 기기들을 서로 연동해 동시에 제어할 수 있어 편리하다. 예를 들어 비데를 이용하면 환풍기가 자동으로 켜지고, 욕실 조명 스위치를 끄면 환풍기가 함께 꺼
[시사뉴스 이명진 기자] 삼성전자가 QLED TV의 우수성을 미국 게이머들에게 알리기 위해미국 14개 주요 도시를 달리는트럭 홍보를 마련해 눈길을 끈다. 삼성전자는 마이크로소프트(MS) 콘솔 게임기 '엑스박스(Xbox)'와의 협업을 통해 대형 트럭에 'QLED TV' 6대와 '엑스박스 원 엑스(Xbox One X)' 게임기로 구성된 이동형 체험관을 마련해, 미국 로스엔젤레스 샌프란시스코샌디에고 시애틀 라스베이거스 피닉스 달라스 휴스턴 등 미국 내 14개 주요 도시를 돌며 8월 초까지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고성능 게이밍 플랫폼의 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삼성 QLED TV는 사용자가 게임을 실행하면 자동으로 게임 모드로전환해 주고, 0.015초에 불과한 입력 지연(Input Lag)으로 최고 수준의 게임 환경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컬러볼륨 100%와 최고 수준의 HDR 성능을 지원해 화면 속 세밀한 색감 표현과 미묘한 명암 차이까지 생생하게 전달한다. 한편, 현장에서는 엑스박스의 대표 게임인 '포르자 모터스포츠 7'을 활용한 'QLED 컵(QLED Cup)' 대회도 함께 진행된다. 대회 우승자에게는 삼성과 엑스박스가 마련한 소정의 상품도 제공된다.
[시사뉴스 이명진 기자] KT는 이동통신망에 Full HD급 영상통화 코덱 ‘HEVC’를 적용하고 초고화질 영상통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HEVC(High Efficiency Video Codec)는 초고화질 영상 코덱으로 고화질 영상을 화질의 손상 없이 작은 용량으로 전달할 수 있는 차세대 영상 전송 기술이다. HEVC는 기존 영상통화 서비스에 적용되어 있는 H.264 코덱 대비 2배 높은 압축률로 Full HD급 영상 전송 시에도 품질 손상 없이 초고화질 영상 전송이 가능하다. KT는 세계 최초로 LTE 상용망에 HEVC 코덱을 적용하여, 갤럭시 S9/S9+ 등 HEVC 코덱을 지원하는 신규 단말 간 영상통화 시, 영상 품질이 기존 대비 3배 이상 좋아진 Full HD급 초고해상도의 영상 통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기존 고객 간 H.264 코덱을 이용한 영상통화 서비스 이용 시 제공되던 영상 화질은 SD(480x640)급이었으나, 이번 HEVC 코덱 적용을 통해 제공되는 초고화질 영상통화는 Full HD(720x1280)급으로 대역폭 2배, 화질은 3배 이상 증가하여 고객이 체감하는 영상 품질 향상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시사뉴스 이명진 기자] 우리술 전문기업 국순당은 국민약주 ‘백세주’가 미국의 권위있는 주류 품평회인 ‘뉴욕국제와인 품평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뉴욕 국제 와인 품평회’(NEW YORK INTERNATIONAL WINE COMPETITION)는 올해로 8회째를 맞는 대회로 올해는 지난 5월에 개최되었으며 최근 심사결과가 공개됐다. 심사위원은 대부분 뉴욕의 구매력 있는 와인업계 종사자로 구성된 유명 주류 품평회이다. 올해는 전세계 24개국에서 1,400여종의 주류가 출품됐다.이번 대회에서 백세주는 총 100점 만점에 93점을 획득해 금상을 수상했다. 백세주는 인삼, 구기자, 오미자, 황기 등의 12가지 몸에 좋은 재료와 우리나라 최초로 양조 전용쌀로 개발된 ‘설갱미’를 원료로 국순당의 특허 기술인 ‘생쌀발효법’으로 빚는다. 전통주의 신맛 단맛과 약재의 독특한 맛이 어우러져 순하고 부드러우면서 입안에서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동으로 선정한 ‘우수문화상품’에 지정되어 대한민국 문화상품으로 인정받았다. 국순당 이종민 팀장은 “백세주가 우리 술을 대표하여 국제 주류 품평회에서 인정받았다는데 의미가 크다”
[시사뉴스 이화순 기자] 사단법인한국서점조합연합회는 지역 독서생태계를 복원하고, 독서 생활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UCC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2018 함께 해요 UCC, 함께 가요 지역서점’ 공모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지역 서점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는 1분~2분 분량의 영상이면 응모 가능하다. 응모 예시는 ‘○○서점 구석구석 훑어보기, ○○서점 사장님 심층 인터뷰, ○○서점에는 특별한 것이 있다, ○○지역 독서 문화 사업은 이렇게 참가할 수 있어요’ 등이 있다. UCC 공모는 2018년 7월 31일까지 진행된다. 한국서점조합연합회 홈페이지(www.kfoba.or.kr) 또는 서점ON(www.booktown.or.kr)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UCC와 함께 한국서점조합연합회 이메일(kfoba@kfoba.or.kr)로 보내면 된다. 최우수상 1명에 100만원, 우수상 2명에 30만원, 장려상 2명에 각 20만원의 상금 및 상장이 주어지며, 수상작은 지역서점 홍보자료로 사용될 예정이다. 결과는 8월16일 한국서점조합연합회 홈페이지(www.kfob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 역시 연합회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