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에 이대통령 친필 표지석 설치
경상북도는 19일 독도의 동도(東島) 망양대에서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 김관용 도지사, 이병석 국회부의장, 김찬 문화재청장, 최수일 울릉군수, 김성도 독도주민 등 중앙과 지방 주요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이명박 대통령의 친필 휘호를 새긴 ’독도 표지석‘ 제막식을 가졌다.이번 표지석 제막식은 이명박 대통령의 헌정사상 최초의 독도방문 직후에 거행되어 독도에 대한 국내외의 큰 관심을 다시 한번 불러일으켰다.독도 표지석 설치는 일본의 교과서 왜곡, 방위백서와 외교청서의 독도영유권 주장 등 독도를 침탈하기 위한 책동이 더욱 강화되는 상황에 맞서 ‘신라 이사부 장군의 우산국 진출(512년, 지증왕 13년) 1500주년’을 기념하고 일본의 도발에 대한 우리정부의 강력한 영토수호 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하기 위해 김관용 지사가 건의하여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