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SPC그룹이 운영하는 파인 캐주얼 브랜드 ‘쉐이크쉑(Shake Shack)’이 신년을 맞아 시즌 한정으로 ‘홀스래디쉬’ 신메뉴 3종을 출시했다. 이번 시즌 메뉴는 ‘뉴욕 스테이크하우스’를 주제로, 스테이크 소스로 사랑받는 홀스래디쉬(서양식 겨자무의 일종) 소스를 활용해 선보였다. 대표 메뉴인 ‘홀스래디쉬 스테이크하우스 버거’는 블랙 앵거스 비프 패티 위에 양송이, 새송이 버섯 튀김과 크리스피 어니언을 더해 풍부한 식감과 깊은 풍미를 살린 프리미엄 버거다. 알싸한 홀스래디쉬 소스를 곁들여 조화롭고 균형 잡힌 맛을 완성했다. 함께 선보이는 ‘홀스래디쉬 프라이’는 바삭한 크링클 컷 프라이에 홀스래디쉬 소스와 베이컨, 쪽파를 올려 소스의 매력을 극대화했다. ‘홀스래디쉬 치킨 바이트’는 한 입 크기의 치킨 바이트를 홀스래디쉬 소스와 곁들여 먹는 메뉴로, 치킨의 바삭한 식감과 소스의 알싸한 풍미가 조화를 이룬다. 신제품 3종은 3월 5일까지 전국 쉐이크쉑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쉐이크쉑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5일까지 해피포인트 앱에서 랜덤 쿠폰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쿠폰은 ‘홀스래디쉬 시리즈’(홀스래디쉬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오전 9시20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0.43% 오른 14만170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보다 0.81% 오른 75만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삼성전자는 14만1900원, SK하이닉스는 76만1000원에 각각 장을 시작하며 강세 출발했다. 최근 인공지능(AI) 투자 확대로 메모리 반도체 수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삼성전자가 지난 8일 4분기 잠정 실적에서 역대 최대 분기 영업이익을 발표하며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의 지난해 4분기 잠정 영업이익은 20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8.2% 증가해 7년 만에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JW중외제약의 공익재단인 JW이종호재단은 기초과학 분야 연구자들의 안정적인 연구 환경 조성을 위해 ‘2025 기초과학자 장학생’ 13명을 선발했다고 12일 밝혔다. ‘기초과학자 장학생’은 연구자들이 주거비 부담에서 벗어나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거주지 임차료(월세)를 지원하는 JW이종호재단의 공익 지원 사업 중 하나다. 국내 제약업계에서 최초로 기획된 이 프로그램은 6회째를 맞았으며 이번 선발 인원을 포함해 지금까지 총 69명의 기초과학자를 지원해왔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들은 1인당 연간 최대 800만 원, 최대 3년간 총 2400만 원 한도 내에서 주거장학금을 지원받게 된다. 재단은 매년 약 1억 원 규모의 예산을 통해 장학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누적 지원 금액은 약 6억 원에 달한다. 재단에 따르면 지원 사업을 통해 국내외 기초과학 연구자들의 주거 환경과 관련한 다양한 사례가 확인됐다. 해외에서 기초과학 연구를 수행 중인 한 장학생은 높은 주거비 부담으로 학교에서 2시간 이상 떨어진 지역에서 통학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번 지원을 통해 학교 인근 1시간 이내 지역으로 거주지를 옮겨 연구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국내 연구자들의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미약품과 한국페링제약은 지난 7일 야간뇨·야뇨증 증상 치료제 ‘미니린정·미니린멜트설하정(성분명: 데스모프레신아세트산염, 이하 미니린)’ 및 야간뇨 증상 치료제 ‘녹더나설하정(성분명: 데스모프레신아세트산염, 이하 녹더나)’에 대한 공동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미니린·녹더나의 국내 공급 유통은 한미약품이 전량 담당하며, 영업·마케팅은 한국페링제약이 종합병원을, 한미약품이 병·의원을 중심으로 각각 맡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한미약품의 영업·마케팅 범위는 침상 수 30개 이상 300개 이하 규모의 중소형 병원이 폭넓게 포함돼 있어, 실제 야간뇨 환자들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1·2차 의료기관에서 두 제품의 치료 혜택을 더욱 빠르게 확산시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미니린은 항이뇨호르몬인 바소프레신을 기반으로 한 합성 유사체인 데스모프레신 성분으로, 야간 요량을 감소시키는 항이뇨 작용을 통해 야간뇨 증상을 개선한다. 소아(5세 이상) 일차성 야뇨증의 표준 치료제로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성인 야간뇨 원인 중 약 88%를 차지하고 야간에 소변을 과잉 생산하는 ‘야간다뇨’와 관련이 있는 야간뇨 증상 치료에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이노비즈협회가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 2026’ 참관단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이노비즈기업의 글로벌 스케일업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협회는 이번 방문을 통해 ‘아시아혁신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고 실리콘밸리 투자 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다지는 등, 단순 참관을 넘어 실질적인 글로벌 비즈니스 성과를 도출했다. 이노비즈협회는 지난 1월 5일부터 13일까지 6박 9일 일정으로 진행된 ‘CES 2026’ 이노비즈기업 참관단 파견을 통해 글로벌 기술 트렌드 탐색과 해외 투자·협력 연계 행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세계 최고 권위의 기술 전시회인 이번 CES 2026에서 참관단은 인공지능(AI), 피지컬 AI, 로보틱스, 자율주행, 공간 컴퓨팅 등 미래 산업 핵심 기술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참관단에는 이노비즈협회 정광천 회장(아이비리더스 대표)을 비롯해 제조, 보안, 라이프스타일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이노비즈기업 7개사가 참여해 기술 혁신과 글로벌 시장 진출 의지를 다졌다. 특히 태강기업, 티지와이, 서일전자 등 전통 제조 및 부품·솔루션 기업부터 이노가드와 같은 정보보안 전문기업, 그리고 지인,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가 미국 IT 전문지 씨넷(CNET)이 선정하는 'Best of CES 2026 어워드'에서 가장 높은 상인 '최고의 제품(Best Overall Winner)'과 '최고의 모바일 기술(Best Mobile Tech)' 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씨넷은 CES 공식 파트너사로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와 협력해 CES 2026 전시 제품을 대상으로 40명 이상의 테크 전문가와 함께 심사를 진행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새로운 컨셉 제시, 주요 소비자 문제 해결, 성능·품질 기준 제시 여부를 기준으로 총 22개 카테고리에서 63개가 수상작을 선정하고 이 중에서 '최고의 제품' 1개를 꼽는다 씨넷은 갤럭시 Z 트라이폴드가 눈길을 사로잡는 디자인에 실용성까지 갖춘 제품으로 슬림한 폼팩터에 풀사이즈 태블릿과 스마트폰이 융합된 진정한 하이브리드 제품이라고 평가했다. 또, 더 세련되고 다재다능한 폴더블폰을 만들기 위한 삼성전자 노력의 결실로 모바일 기술을 진일보시켰다고 호평했다. '최고의 TV 또는 홈 시네마(Best TV or Home Theater)' 부문에서는 삼성전자 프리미엄 OLED TV 라인업 'S95H'가 수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미국이 내린 베네수엘라 정부를 압박하기 위해 시행한 해상 봉쇄 조치의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는 일이 발생했다. 미국이 지난달 카리브해 해상 봉쇄 이후 지난 9일 다섯 번째 대형 유조선을 나포한 가운데 제재 대상인 유조선 11척이 베네수엘라 인근을 지나간 것으로 확인됐다. 10일(현지 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이들 유조선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 정부를 압박하기 위해 시행한 해상 봉쇄망을 뚫고 탈출했다. WP는 탱커트래커스닷컴이 분석한 위성 사진을 토대로 이같이 보도했다. 11척 중 6척의 유조선은 카리브해에 머물고 있으나 베네수엘라 해안에서 최소 70마일(약 112km) 이상 떨어져 있는 곳에서 포착됐다. 또 다른 3척은 대서양을 향해 450마일(약 724km) 이상 항해했으며 미 해군 USS 레이크 이리호로 추정되는 선박에 의해 추적당하고 있다. 10번째 유조선은 그레나다 인근에서, 11번째 유조선은 콜롬비아 연안에서 발견됐다. 러시아 선박 등록부에 따르면 11번째 유조선은 최근 국적을 러시아로 변경했다. 해당 선박들은 지난해 12월 봉쇄 조치가 시행된 이후 베네수엘라 항구 인근에서 관측됐다가 행방이 묘연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뉴욕 증시가 새해 들어 강한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투자자들은 이달 말 예정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결정을 앞두고 연준의 향후 행보를 가늠할 경제 지표와 기업 실적에 주목하고 있다. 11일(현지 시간)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이번 주에는 물가·소비·고용 지표와 주요 기업 실적 발표가 잇따라 예정돼 있다. 투자자들은 연준이 이번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을 약 95%로 반영하고 있다. 이번 주 4분기 실적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미국 대형 은행들이 가장 먼저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며, 이들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한 해였다는 점을 강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은행주는 최근 2년 연속으로 시장 수익률을 상회해 왔다. 팩트셋 자료에 따르면 투자자들은 S&P500 기업들의 4분기 실적이 10분기 연속 전년 대비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지수 전체 기준으로는 지난해 연간 이익이 전년 대비 8.3%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월가에서는 올해도 이러한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지난해 말 기준 주요 애널리스트들은 모두 증시에 대해 낙관적 전망을 제시했는데, 그 근거는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블랙핑크 리사가 미국 골든글로브 시상식 시상자로 나선다. 리사는 11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벌리힐스의 베벌리 힐튼에서 열린 2026 제8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레드카펫에 등장했다. 시스르 소재의 블랙 드레스를 입은 리사는 우아하면서도 고혹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리사는 지난해 HBO 드라마 '화이트 로투스' 시즌3 무크 역을 맡아 배우로 데뷔했다. 이 작품은 이번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최우수 TV 드라마 시리즈 부문 후보에 올랐다. 한편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애니메이션 부문 작품상, 흥행상, 주제가상 3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박찬욱 감독의 영화 '어쩔수가없다'는 뮤지컬·코미디 부문에서 작품상과 남우주연상(이병헌), 비영어 영화 부문 작품상 등 3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KGM 커머셜(이하 KGMC)은 2025년 매출 1,077억 원, 영업이익 2억5천만 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는 KG그룹 편입 이후 추진해 온 전사적 경영 정상화와 체질 개선 전략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진 것이다. KGMC는 2023년 11월 KG그룹 편입 이후 수익성 중심의 경영 기조 전환과 사업 구조 재편을 핵심 과제로 삼고, 비용 및 원가 구조 개선, 재무 안정성 확보, 내부 통제 및 책임경영 강화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 같은 경영 정상화는 곽재선 KG그룹 회장이 인수 직후부터 직접 진두지휘하며 추진한 전략적 경영 혁신의 결과다. 곽 회장은 KGMC를 그룹의 핵심 미래 사업 중 하나로 규정하고, 명확한 방향성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경영 전반에 대한 구조적 개선 작업을 주도해 왔다. 곽재선 회장은 ▲수익성 중심의 사업 구조 재편 ▲비용 및 원가 구조 개선 ▲재무 안정성 확보 ▲책임경영 및 내부 통제 강화와 함께, 제품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한 시장 대응력 강화를 경영 정상화의 핵심 과제로 설정했다. 특히 9m·7m 버스 라인업 개발을 통해 기존 주력 차급에 집중됐던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신규 수요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2박 3일에 걸쳐,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신한은행 블루캠퍼스에서 그룹 경영진 약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미래 신한을 위한 담대한 서사’를 테마로 진행된 이번 경영전략회의는 예년보다 일정을 하루 더 늘려, 혁신과 실행력 강화를 위한 2박 3일 끝장토론이 진행됐다. 경영진 각자가 스스로의 혁신 실패 사례를 진단하고 진짜 혁신을 결의하는 자리였다. <가짜 혁신> 진단 이번 경영전략회의 첫째 날은 외부 전문가의 시각에서 바라본 <반드시 다가올 금융의 미래> 강연을 통해 신한이 직면한 위기와 과제를 공유하며 시작됐다. 이어서, 사전 과제로 부여된 나만의 가짜 혁신 보고서를 바탕으로 참석자들이 직접 경험한 실패 사례를 공유하고 원인을 분석하는 토론이 이어졌다. 또한, 리더의 신언서판(身言書判)을 주제로 글쓰기 및 이미지메이킹 특강도 진행됐다. <진짜 혁신> 끝장토론 및 경진대회 둘째 날은 참석자 전원이 자기만의 만다라트를 작성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참석자들은 만다라트를 통해 리더로서 “나는 무엇을 준비하고, 어떻게
◇고위공무원 승진 ▲통계서비스국장 우영제 ▲국가데이터기획협력관 박상영 ▲국가데이터허브정책관 정동욱 ◇고위공무원 전보 ▲통계정책국장 김보경 ▲경인지방데이터청장 송영선 ▲동북지방데이터청장 안형익 ◇과장급 전보 ▲대변인 황호숙 ▲산업동향과장 박병선 ▲충청지방데이터청장 서경숙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코스피가 12일 장 초반 4640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4586.32)보다 53.57포인트(1.17%) 오른 4639.89에 개장,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상승 출발했다. 장 초반 한때 4644.70포인트(1.27%)를 기록, 4640선을 돌파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947.92) 대비 0.56포인트(0.06%) 오른 948.48에 거래를 시작했다. 같은 시각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종가(1457.6원) 대비 3.7원 오른 1461.3원에 출발하며 소폭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