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경북소방본부 소속 소방관들이 휴무일과 근무 중을 가리지 않고 일상에서도 침착한 판단과 신속한 대응으로 화재를 조기에 진압하며 인명과 재산 피해를 막아낸 사실이 알려져 귀감이 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 소속 신형식 정보기획팀장은 휴무일이던 지난 1월 1일 오후 7시 40분경, 모친 병원 진료를 위해 이동하던 중 예천군 용문면 구계리 인근에서 발생한 주택 화재를 발견했다. 신 팀장은 즉시 차량을 돌려 현장으로 이동했으며, 화목난로에서 시작된 불길이 주택으로 번지고 있는 긴박한 상황을 확인했다. 신 팀장은 바로 차량에 비치된 소화기를 활용해 초기 진압에 나섰고, 불길이 완전히 잡히지 않자, 즉시 119에 신고한 뒤 인근 수돗가의 물을 이용해 추가 확산을 저지했다. 당시 주택 소유주는 약물 복용 후 깊은 잠에 들어 화재 발생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어, 자칫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위급한 상황이었다. 또한 경북소방본부 재난 대응과 소속 김일현 소방위와 박상훈 소방교는 지난 1월 7일 오후 3시 40분경 업무 운행 중, 안동시 일직면 중앙고속도로 갓길에 정차된 트럭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을 발견했다. 두 사람은 즉시 차량을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경상북도는 15일 경상북도 어업기술원에서 시군, 수협, 어업인 단체, 어촌지도자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업 대전환 추진과 해양관광을 통한 연안 경제 활성화를 위해 수립한 ‘2026년 해양수산분야 중점 추진 전략’에 관한 설명회를 개최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소통의 장을 가졌다. 경북도는 기후변화에 따른 어종 변화, 고수온 피해, 어업 인구 급감에 따른 어촌 소멸 위기 등 복합적이고 구조적인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지 않으면 해양수산의 지속가능성 확보가 요원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도는 해양수산이 직면한 문제에 대해 통계분석, 전문가 의견,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2026년 분야별 중점 추진 전략을 수립했다. 우선, 어선어업 분야에서는 선진 어업 제도 도입과 함께 폐어구 회수시설 설치, 어구 실명제 강화 등 어구 관리 제도의 정착에 속도를 내고, 어가 안정과 수산자원 보호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총허용어획량(TAC) 제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양식어업 분야는 노후화한 시설의 현대화를 통해 생산비를 절감하는 한편, 스마트양식 기반의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세계시장에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산업 구조로 전환을 추진한다.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경상북도는 15일 포항시청 중회의실에서 이차전지 산업의 난제로 꼽히는 염폐수 처리 기술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한민국 이차전지 산업의 글로벌 허브로 도약 중인 포항 지역의 이차전지 폐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산업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인 ‘염폐수 처리’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경상북도, 포항시를 비롯해 ㈜범우, ㈜에코프로HN, ㈜테크윈, 효림이엔아이(주), ㈜유앤유, ㈜엔이비 등 기술개발 컨소시엄을 주도하는 6개 기업이 참여했다. 최근 이차전지 산업이 급격히 성장함에 따라 고농도 염폐수 처리는 기업의 지속 성장 가능성과 직결되는 시급한 과제가 되었다. 이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관련 기술 확보를 위해 5년간 총 475억 원 규모의 국가 기술개발 공모사업을 추진 중으로 23일까지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신청서를 받고 있다. 경상북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가 공모사업에 공동으로 대응하며, 이차전지 염폐수 처리 기술개발 연구과제 수행과 기술 실증을 위한 시험부지 및 인프라 제공과 연구 성과의 현장 적용 및 정책 연계 등에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경우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경상북도는 15일 경북도청에서 경주시, ㈜루브루와 함께 경주시 서면 일원에 3,200억 원 규모의 복합 스포츠·휴양형 관광단지를 조성하기 위한 ‘경주 코리아 폴로파크 관광단지 조성’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사업주체인 성호그룹 손명익 회장(개발법인: ㈜루브루) 등이 참석해, 관광단지의 성공적인 조성과 상호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상북도와 경주시는 관광단지 조성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인·허가 등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적극 추진하고, ㈜루브루는 총 3,200억원 규모의 민간투자와 함께 지역 신규 일자리 300여 명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루브루는 경주시를 기반으로 한 연매출 8,500억 규모의 향토기업 성호그룹의 개발법인으로, 다년간 축적된 리조트 및 관광시설 개발·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본 사업의 총괄 개발을 맡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스포츠와 휴양, 체류 기능이 융합된 차별화된 복합관광단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경주 코리아 폴로파크 관광단지’는 경주시 서면 도계·서오·천촌리 일원 약 213만㎡(약 64만 평)의 부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교리김밥(대표 최영수)에서 15일 미래 경주지역을 이끌어갈 인재육성과 지역 교육발전을 위해 장학금 5백만원을 (재)경주시장학회에 기탁했다. 전국 김밥 3대 맛집으로 경주 탑통 본점과 봉황대점, 황성점, 보문점에 위치하고 있으며, 교리김밥의 대표메뉴는‘계란김밥’이다. 최영수 대표는 지역출신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에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2019년부터 지금까지 경주시장학회에 꾸준히 5백만원씩 총 3천5백만원을 기탁했다. 최영수 대표는 “가정형편이 어려워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정진하는 지역의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인재육성과 이웃돕기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재)경주시장학회 이사장(경주시장 주낙영)은 자라나는 학생들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선행을 베풀어준 교리김밥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기탁한 장학금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인재들을 위해 소중하게 잘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주)월성종합개발(회장 이상걸)에서 15일 미래 경주지역을 이끌어갈 인재육성과 이 지역의 교육발전을 위해 장학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안강읍에 소재하고 있는 (주)월성종합개발은 지난 2019년부터 장학금 1천만원 기탁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8회에 걸쳐 8천만원을 기탁하는 등 기업이익의 지역사회환원으로 나눔 경영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이상걸 회장은 “지역출신의 우수한 학생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지속 가능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의 인재육성에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동참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재)경주시장학회 이사장(경주시장 주낙영)은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귀한 마음을 담아 자라나는 학생들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선행을 베풀어준 (주)월성종합개발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기탁한 장학금은 가정 형편이 어려운 인재들을 위해 소중하게 잘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경주시는 1월 14일 경주시청에서 ㈜제이원ICT의 희망2026 나눔 캠페인 성금 5백만 원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재근 대표이사, 신현길 총괄이사, 김성한 기술이사 등 3명이 참석했다. ㈜제이원ICT는 2022년 설립된 정보통신 전문기업으로, 내부 통신배선 공사업과 정보통신공사, 네트워크 설치·보수 등을 수행하고 있으며, 경주시청 재난방송 유지·보수 업무를 담당하며 지역 안전 인프라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2025년 나눔캠페인 성금 3백만 원을 기탁한 데 이어 올해도 성금 기탁에 동참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이재근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나눔을 실천하는 것은 당연한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성금이 경주시지역자활센터를 통해 자립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지역 안전과 정보통신 인프라를 책임지는 기업이 나눔에도 앞장서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성금이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경주시는 1월 14일 시청에서 경주시산림조합(조합장 신용덕)의 희망2026 나눔 캠페인 성금 5백만 원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신용덕 조합장을 비롯해 이사와 감사, 임원 등 11명이 참석해 성금을 전달했으며, 주낙영 경주시장은 기념촬영과 환담을 통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경주시산림조합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누적 2천5백만 원을 기탁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2026년 경주시 산림사업 관리업무 대행기관으로 지정돼 조림 및 숲가꾸기 사업을 수행하며, 총 55억 1천만 원 규모의 사업을 통해 산림자원 관리와 산림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신용덕 조합장은 “산림을 가꾸는 마음으로 지역사회도 함께 돌보는 것이 조합의 역할이라 생각한다”며“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산림행정의 동반자로서 역할을 다하면서 나눔까지 실천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이러한 따뜻한 실천이 경주를 더욱 건강한 공동체로 만드는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경주시 산내면 이정우 신임 면장은 지난 12일부터 3일간 관내 36개소 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들께 새해인사와 함께 부임인사를 드리는 것으로 본격적인 면정 업무를 시작하였다. 이번 경로당 순회는 취임 인사 및 지역 현안, 경로당 운영 관련 불편사항을 청취하고 어르신들의 더 나은 경로당 이용 환경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아울러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난방 등 경로당 시설 점검과 복지사각지대 홍보활동도 함께 이뤄졌다. 어르신들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마을을 방문하고 작은 이야기에도 경청해줘서 감사하다며 올 한해 산내면에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바란다는 덕담을 나누었다. 이정우 산내면장은 “어르신들이 더욱 편안하고 즐겁게 경로당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자주 찾아 뵙고 불편 사항을 청취하며 면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방문에는 관내 경로당에 내걸린 노후 태극기, 새마을기, 노인회기를 교체해 새롭게 교체된 태극기를 보며 어르신들을 비롯한 주민들이 환경 개선에 만족을 표했다.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성건동청년회(회장 최창규)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1월 15일(목) 성건동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신년인사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신년인사회에는 배진석 경상북도의원, 최재필·최영기 시의원, 노인회장 및 지역 경로당 회장을 비롯해 관내 기관장 및 자생단체장 등 60여 명이 참석하였다. 참석자들은 새해의 만복과 건강을 기원하는 건배제의 후 참석자들은 떡국과 다과를 함께하며 새해 인사와 덕담을 주고받는 시간을 가졌다 최창규 성건청년회장은 “새해 바쁘신 가운데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동네, 행복한 마을을 만드는 데 청년회가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장세용 성건동장은 “신년인사회를 정성껏 준비해주신 청년회와 자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2026년 한 해 동안 성건동 발전과 동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리프트성형외과가 수술 후 의료사고 대응을 둘러싼 책임의 피해자 전가에 이어 2차 가해 논란이 일고 있다. 피해자에 따르면, 리프트성형외과는 의료사고 발생 이후 피해자를 병원으로 불러 별도의 동의 없이 대화를 녹취하며, 눈 밑 이물질을 문제 삼아 책임을 피해자에게 돌리는 행태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병원 측은 피해자가 “약 10년 전쯤 병원에서 시술을 받았으나 병원명이 정확히 기억나지 않는다”고 말하자, 이를 근거로 마치 불법 시술(일명 ‘야매 시술’)로 인한 통증과 부작용인 것처럼 몰아가고 있다. 불법시술이란 국가에서 면허를 부여받은 의료인이 아니거나, 허가받지 않은 장소에서 의료행위를 하는 것을 말한다. 그러나 본지 취재 결과, 피해자가 10년 전에 받은 시술은 이에 모두 해당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피해자는 대구 지역 한 성형외과에서 시술을 받았고, 해당 시술은 2014년 ‘레스틸렌(Restylane)’ 계열 필러 시술로 확인됐다. 레스틸렌은 시간이 지나면 체내에서 분해·흡수되는 녹는 성분의 필러로, 잔존물이 있을 경우 히알루로니다아제 주사 등을 통해 제거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레스틸렌은 스웨덴에서 개발된 세계적인 히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경상북도는 14일 경북도청에서 9개 대학 관계자와 함께 ‘2026년 K-탑티어 석박사 프로젝트’ 추진 간담회를 열고, 역량 있는 대학의 신규 참여로 경북형 최고급 연구 인재 양성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K-탑티어 우수 석박사 프로젝트는 박사 3년 또는 석박사 과정 최대 5년 동안 매월 500만원 이상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우수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며 이를 통해 수혜 학생을 지역에서 전문 연구 인력으로 성장시키고 취업 및 창업 지원을 병행해 장기적으로 지역 정주를 유도할 방침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2025년 1기 장학생을 선발한 국립경국대와 포항공대가 참석해 프로젝트 운영 사례를 발표하며 그간의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회의에는 국립금오공대, 대구대, 대구가톨릭대, 대구한의대, 동국대 WISE 캠퍼스, 영남대, 한동대 등 대학 관계자들이 추가로 참석해, 앞으로 장학생 선발기준과 절차, 기업 연계 방안 등 구체적인 사업 수행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한류 인재와 과학기술인재 양성 분야를 중심으로 신규 대학의 프로젝트 참여 가능성과 선발 절차 등을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장학생들이 학위 취득 후 지역 기업과 연구소에 채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자체 개발한 직무발명 특허의 산업화를 위해 14일 기술이전 대상 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총 5건의 직무발명 특허 통상 실시 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이전한 기술은‘효모 균주를 이용한 영여자 발효액과 이의 용도’ 등 화장품 소재 개발과 식품 가공 특허 기술 등 5건으로 농업 연구 성과의 민간 이전과 사업화를 통해 부가가치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화장품 소재 분야에서는 마 2건, 사과 1건, 해방풍 1건이 포함됐는데, 마는 효모 균주 등을 활용한 영여자 발효액 소재화 기술로 기능성 화장품 원료의 활용 가능성을 높였으며, 사과는 껍질 부산물을 활용한 업사이클링(Upcycling) 원료 기술이다. 해방풍은 기존 약재로 활용되지 않던 지상부를 이용해 기능성 화장품 원료로 개발한 것이 특징이다. 식품 가공 분야에서는 섬쑥부쟁이 데침 과정에서 색상과 조직감을 유지하는 기술이 이전됐으며, 이를 통해 가공품의 품질과 소비자 기호도 향상이 기대된다. 기술이전 업체로 ▴화장품 전문기업인 비보라랩스(포항시, 대표 김수진)는 마 영여자(효모 균주 및 바실러스 아밀로리퀴파시엔스 고초균 이용) 발효 기술을 활용한 주름 개선 기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