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수제맥주 브랜드 생활맥주가 CJ제일제당 ‘비비고’와의 콜라보레이션 메뉴 ‘봉다리 복만두’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봉다리 복만두’는 한입 크기의 ‘비비고 수교자’를 바삭하게 튀겨, 웨지감자와 함께 복주머니 형태의 종이봉투에 담아 제공하는 시즌 한정 메뉴다. 지난해 tvN에서 인기리에 방영했던 ‘윤식당’ 프로그램의 ‘팝만두’와 유사한 메뉴로, 해당 프로그램 시청자에게 특별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생활맥주 관계자는 “‘봉다리 복만두’의 재료인 ‘비비고 수교자’는 생활맥주와의 콜라보레이션을 위해 만들어진 제품으로, 생활맥주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며 “최고 수준의 수제맥주를 바탕으로 안주메뉴에 있어서도 생활맥주만의 특별한 매력을 선보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맥주와 비비고는 새해맞이 복을 기원하는 의미로 ‘순금을 드려요!’ 인스타그램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31일까지 인스타그램에 #생활맥주 #비비고수교자 #봉다리복만두 해시태그와 함께 ‘봉다리복만두’ 인증샷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황금福 순금 24K(3.75g)’ 1명, 비비고 만두 선물세트 10명, 생활맥주 3만원 상품권 10명 등 총 21명에게 경품을
[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더본코리아의 커피 전문 브랜드 빽다방이가맹점주와의 상생을 위해원재료 및 부자재 가격을 지난 12월31일자로 인하했다. 빽다방은 2018년 최저임금이 예년보다 높은 인상률을 기록함에 따라 실제적인 운영비 부담 가중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형 창업점주들의 부담을 함께 나누고자, 2016년부터 점층적으로 시행돼 온 원재료 및 부자재 가격 인하를 추가로 단행했다고 11일 밝혔다. 빽다방은 이미 2016년부터 초콜릿 소스, 컵 뚜껑, 빨대, 컵홀더 등 총 24개 품목을 대상으로 2%~10% 가격을 인하했고, 2017년 2월 바닐라파우더, 에이드 시럽 등 총 10개 품목을 4%~24% 인하해 점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지난해 12월31일부터는 바리스타 밀크, 에이드, 소스 등 총 15개 품목 가격을 약 2%~17% 인하했다. 빽다방 관계자는 “빽다방 브랜드를 위해 항상 노력하는 점주 분들에게 경의를 표하며, 어려움이나 힘든 상황이 있을 때 점주에게만 부담을 지우는 것이 아니라 본사에서도 함께 상생하는 방향을 모색하겠다”며 “앞으로도 시기와 품목에 따라 가격 인하가 가능하고 필요한 부분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모바일커머스 티몬은 지난해 4분기 전체 매출이 전년 대비 45% 이상 성장했다고 밝혔다. 자사의 주요 차별화 사업부인 슈퍼마트 매출이 84%, 투어 자유여행플랫폼 거래액은 120% 이상 올라 매출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가장 크게 성장한 사업부문은 온라인 최저가 생필품 전문몰인 ‘슈퍼마트’다. 소포장 묶음 판매, 당일 예약 배송 등으로 고객 편의성이 높아지면서 지난 4분기 슈퍼마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4% 증가했다. 연내 성장률도 급상승했다. 지난해 1월 시작한 신선식품 당일 배송의 고객 만족도가 높아지면서 지난해 1월 대비 12월 매출이 108% 증가해 2배 이상 뛰었다. 티몬은 올해 건강식품, 수입식품 등 고성장이 예상되는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상품을 확장하고 전담 배송 서비스를 고도화하면 연 매출 4000억원대 이상 성장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자유여행 항공권’ 예약 서비스도 4분기 성장을 견인했다. 티몬은 15개 여행사와 제휴해 국내에서 가장 많은 항공권 운임을 간편하게 비교, 최저가 수준의 항공권을 찾을 수 있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서비스 완성도가 높아지면서 자유여행 항공권 예약률과 거래액도
[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새해부터 한 낮에도 영하를 넘나드는 한파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피부 보습을 위한 간편 제품이 필수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밖에서는 칼바람, 실내에서는 난방 기구의 건조한 바람으로 인해 수분을 빼앗겨 피부가 당기거나 갈라지고, 각질이 쉽게 생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기 때문이다. 보습크림으로 건조한 바람에서 얼굴 보호 얼굴은 옷으로 보호할 수 있는 다른 신체와 달리 건조한 바람에 무방비 상태로 노출돼 다른 곳보다 쉽게 수분을 빼앗겨 보습 제품이 꼭 필요하다. 김정문알로에가 출시한 ‘큐어 에센셜 크림’은 시그니처 제품인 ‘큐어 플러스 크림’을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 얼굴용 보습 크림으로 유효성분이 가장 풍부한 제주 3년산 생알로에를 사용해 보습은 물론 뜨거운 바람에 상한 피부를 진정 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휴대하기 편한 튜브형 패키지로 사무실 책상은 물론 파우치에 넣고 다니기에도 편리하다. 각질 생기기 쉬운입술엔 보습에 영양보충까지 입술은 피지선이 없어 건조한 실내에서 특히 취약하다. 수분 보호뿐만 아니라 영양까지 보충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버츠비 ‘비즈왁스 립밤’은 비즈왁스와 해바라기 오일, 코코넛 오일 등 천연성분으로 구성됐
[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여파로 동네상권이 경영악화의 늪에 빠질 위기에 처했다. 소규모 업소를 운영하는 상인들은 대부분 추가 인력을 고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인건비 영향이 비교적 크지 않지만, 물가 상승으로 인한 가격 인상 압박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월1일부터 최저임금이 7530원으로 올랐다. 최저임금 인상은 인건비 상승뿐 아니라 유통 과정에서 인건비 상승분이 더해져 제품 단가가 상승할 수 있어, 물가 상승을 부채질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특히, 식당 등의 요식업은 날마다 신선한 재료를 구매해야 하기 때문에 물가 영향이 큰 업종 중 하나로 꼽힌다. 취재 과정에서 만난 동네상권 상인들은 인건비보다는 물가 부담이 크다고 호소하고 있었다. 서울 강동구에서 ‘ㄱ순대국’을 운영하는 정모씨는 올해 들어 메뉴 가격을 500원씩 인상했다. 10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 A씨의 식당은 가격 인상 요인에도 불구하고 저렴한 가격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업소로 인정받아 서울시로부터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된 곳이다. 정씨는 “그동안은 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가격을 올리지 않았다”며 “이번 최저임금 인상 이후 쌀 가격이 3만원대에서 4만원
[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롯데는 10일 롯데지주, 롯데쇼핑 등 유통·식품·서비스·금융부문 등 20여개 주력 계열사에서 이사회를 열고 임원인사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11일에도10여개사의 임원인사가 이사회를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 롯데는 지난해 신설된 4개 부문의 BU체제를 유지하는 등 조직의 안정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이번 임원인사를 진행했다. 또한 빠른 산업환경 변화에 대응하며 지속 성장을 이루기 위해 ‘전문성을 갖춘 미래 인재’에 초점을 둬 100여명의 신규임원이 발탁될 것으로 예상된다. 첫 여성 CEO가 탄생하고 그룹 내 여성임원도 30명에 육박할 전망이다. 황각규 롯데지주 대표, 부회장 승진 이번 인사에서 황각규 롯데지주 대표이사는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1979년 호남석유화학으로 입사한 황 부회장은 1995년 그룹으로 자리를 옮겨,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을 보좌하며 신규사업, M&A 등을 수행해 롯데그룹의 비약적인 성장과 수익성 향상에 기여했다. 이후 롯데정책본부 운영실장, 롯데그룹 경영혁신실장으로 그룹의 전반적인 경영관리와 쇄신작업을 이끌었다. 지난해에는 롯데지주 주식회사를 성공적으로 출범시키며 롯데의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을 받
[시사뉴스 조아라 기자]사회적 인식의 변화와 함께 기업들 사이에 ‘워라밸’ 바람이 불고 있다. ‘워라밸’은 ‘Work-Life Balance’의 약자로, ‘일과 삶의 균형’을 뜻하는 신조어다. 외형적 성장에만 몰두했던 기업들이 이제는 임직원들의 ‘휴식이 있는 삶’과 ‘일과 개인생활의 양립’을 돕기 위해 근로시간 단축, 유연근무, 출산·육아 지원 제도 등을 시행하고 있다. ‘워라밸’에 앞장서고 있는 기업들에 대해 알아봤다. 신세계, 장시간 근로문화 개선에 앞장 신세계그룹은 국내 대기업 최초로 올해부터 주 35시간 근무제를 도입한다. 장시간 근로문화를 개선하고 선진 노동문화를 정착하기 위해서다. 신세계그룹은 주 35시간 근로제를 위해 ‘9-to-5제’를 시행해 임직원들이 오전 9시에 출근해 오후 5시에 퇴근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근무시간은 업무 특성에 따라 오전 8시 출근 오후 4시 퇴근, 오전 10시 출근 오후 6시 퇴근 등으로 유연하게 적용 가능하다. 이마트 등의 점포 또한 근무스케줄을 조정해 전 직원의 근로시간이 1시간씩 줄어든다. 특히, 신세계가 단행하는 주 35시간 근무제는 임금 하락 없는 근로시간 단축이라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끈다. 근로시간
[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아모레퍼시픽그룹은 9일 장원기념관 및 전국의 사업장에서 창업자 서성환 선대 회장 영면 15주기 추모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2003년 1월9일 타계한 장원(粧源) 서성환 선대 회장은 아모레퍼시픽 창업자이며, 국내 화장품 역사의 선구자로 꼽힌다. ‘아름다움과 건강으로 인류에 공헌하겠다’는 창업자의 의지는 아모레퍼시픽의 소명으로 면면히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이날 전국의 아모레퍼시픽 사업장 임직원은 사내 추모 방송을 통해 창업자의 뜻과 업적을 기렸으며, 아모레퍼시픽 원로 임원 30여명은 고인의 추모 공간인 장원기념관(경기도 고양시 소재)을 찾아 선영을 참배했다. 이어 이번 주에는 신임 팀장급 직원들의 장원기념관 방문이 이어지게 된다. 지난 2일 아모레퍼시픽그룹 신본사에서 열린 2018년 시무식 이후에는 아모레퍼시픽 현직 임원이 참여한 추모식이 거행됐다. 추모식에서는 지난해 말 신본사 준공 및 입주를 완료하고 세 번째 용산 시대를 시작한 의미를 담은 ‘아모레퍼시픽그룹 신본사 준공 인가증’과 제54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수상한 ‘3억달러 수출의 탑’이 봉정됐다. 아모레퍼시픽은 추모식을 통해 창업자 정신을 계승하고, 2018년에도 ‘원대한
[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미리 사용해보고 구입할 수 있도록 화장품 매장에서 제공하고 있는 ‘테스터 화장품’의 1/3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미생물이 검출됐다. ‘테스터 화장품’은 개봉된 상태로 장시간 비치되는 경우가 많아 공기 중의 먼지·습기 및 사용자간의 교차오염 등에 쉽게 노출돼 소비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한국소비자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공동으로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에 위치한 16개 매장의 42개 테스터 화장품을 대상으로 한 비치·표시실태 및 미생물 위생도 조사 결과를 9일 발표했다. 아이섀도 16개, 마스카라 10개, 립제품(립스틱·립틴트 등) 16개 제품을 대상으로 했으며, 총 호기성 생균수, 황색포도상구균, 대장균, 녹농균 오염 여부를 조사한 결과다. 조사대상 16개 중 13개 매장(81.3%)에서는 아이섀도 제품을, 9개 매장(56.3%)에서는 고체형 제품(립스틱)을 뚜껑이나 덮개 없이 개봉된 상태로 비치하고 있었다. 제품을 위생적으로 테스트해 볼 수 있도록 일회용 도구(브러시 등)를 제공하는 곳은 1개(6.3%) 매장에 불과했다. 또한, 조사대상 ‘테스터 화장품’ 42개 중 6개(14.3%)만 개봉일자가 기재돼 있었고, 13개(31.0%) 제품은
[시사뉴스 조아라 기자]‘일과 삶의 균형’이 사회적 의제로 떠오르고 있다. 앞서 사회 문제로 제기된 저출산 및 여성 경력단절 문제 등에 대한 해결방안 중 하나가 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일만큼 개인생활도 중요하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각종 관련 지표를 통해 우리나라의 ‘일·삶 균형’ 실태를 살펴봤다. 지난해 말 통계청이 발표한 ‘2017 일·가정 양립 지표’에 따르면 ‘일과 삶의 균형’에 대한 국민들의 인지도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출산휴가제 인지도가 2015년 80.7%에서 2017년 81.7%로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육아휴직제와 유연근무제 또한 각각 77.3%→79.4%, 47.1%→48.7%로 올랐다. 일과 가정생활의 비중을 비슷하게 두거나, 가정생활을 더 우선으로 생각하는 근로자들도 각각 34.4%→42.9%와 11.9%→13.9%로 증가했다. 기업들의 관련 제도 도입률은 △출산휴가제 80.3%→81.1% △육아휴직제 58.2%→59.1% △유연근무제 22.0%→37.1%로 늘었다. 가족친화 인증을 받은 기업과 기관은 2016년 말 기준 1828개를 기록해 1363개였던 전년보다 34.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기업 285개
[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외식서비스 기업 엔타스가 운영하는 숯불구이 코스요리 브랜드 경복궁이 ‘숙성 1++ 한우티본’ 메뉴를 선보였다. 새롭게 선보인 경복궁 ‘숙성 1++ 한우티본’은 T자 형태의 뼈를 중심으로 채끝 등심과 안심으로 나눠져 인기 있는 소고기 부위 두 가지를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스페셜 메뉴다. 엔타스에 따르면 알콜에 불을 붙여 고기의 누린내 등 나쁜 향미 성분을 날려 재료의 풍미를 살려주는 플람베 조리기법을 활용, 소고기 잡내를 제거해 소고기 본연의 향과 풍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다. 또한 고객 식사 테이블에서 직접 불꽃 퍼포먼스를 펼쳐 먹는 즐거움과 동시에 보는 즐거움까지 선사한다. ‘숙성 1++ 한우티본’은 경복궁 블랙(코엑스 오코우드점, 여의도 IFC점)과 경복궁 일부 매장(서초점, 방이점, 한옥마을점, 부산중동점, 대전점)에서 즐길 수 있다. 엔타스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메뉴는 한우 티본과 한정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더욱 매력적”이라며 “보다 깔끔하고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최고급 고기를 즐기고 싶은 고객들에게 제격”이라고 말했다.
[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온라인 쇼핑시장에서 50대 이상 시니어 소비자의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인당 평균 구매액이 매년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모바일을 통해 쇼핑을 하는 5060 소비자도 크게 늘었다. 위메프가 9일 공개한 ‘50대 이상 고객 구매 패턴 분석 결과’(2015년~2017년)에 따르면 지난해 50대 이상 고객의 1인당 평균 구매 금액은 2015년보다 78% 증가했다. 전체 고객의 1인 평균 구매액 증가율(42%)을 크게 웃돈 것. 50대 이상 구매고객의 지난해 전체 매출도 전년 대비 65.5%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위메프 전체 매출 가운데 이들이 차지하는 비중은 2015년 4.5%에서 2017년 6.88%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50대 이상 소비자들의 구매성향 변화도 주목할 만하다. 위메프에 따르면 지난해 50대 이상 거래액기준 상위 10개 제품 가운데 7개가 건조기, TV, 냉장고, 세탁기 등 대형가전으로 꼽혔다. 2016년 상위 10개 제품 중 가전제품은 2개(제습기, TV)에 불과했고, 2015년에는 한 개도 없었다. 이에 대해 위메프 관계자는 “가전제품 중에서도 특히 대형가전은 고가이기 때문에 고객들이 직
▲마몽드가 더욱 강력해진 무궁화 보습막으로 손상된 피부 장벽을 강화시켜주는 ‘무궁화 보습 라인’을 업그레이드해 출시한다.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무궁화 보습 라인’은 매일 새로운 꽃을 피워내는 무궁화에서 찾은 보습 인자를 2배 강화시켜 피부 장벽을 더욱 촘촘히 채워줘 손상된 피부 장벽을 강화시켜주는 제품이다. 아모레퍼시픽이 독자 개발한 고함량 세라마이드 성분으로 피부 수분 지지대를 탄탄히 해 더욱 강력한 2중 보습막을 선사한다. 또한, 피부와 유사한 구조의 밀착력 있고 부드러운 텍스쳐로 개선돼 매끄러운 발림성을 자랑한다. ▲리리코스는 ‘밀키 오이스터 슬리핑 마스크’와 ‘핫 멜팅 머드 마스크’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 ‘밀키 오이스터 슬리핑 마스크’는 피부톤을 맑고 환하게 케어해주는 슬리핑팩이다. 굴과 진주 추출물을 풍부하게 함유해 피부를 생기 있게 만들어 주며, 피부 턴오버 주기를 활성화시켜 낮 동안 지친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준다. ‘핫 멜팅 머드 마스크’는 모공을 깔끔하게 관리해주는 멜팅 머드 마스크로, 미네랄이 풍부한 서해 머드가 피지, 화이트헤드, 각질을 강력하게 흡착해 피부를 깨끗하게 유지해준다. ▲LG생활건강의 궁중화장품 브랜드 ‘후’와 자연·발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