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편의점 미니스톱이 중식풍의 ‘새우볶음밥깐풍기 도시락’을 출시했다. 신제품 새우볶음밥깐풍기 도시락은 새우 살을 통째로 넣은 새우볶음밥에 짜장을 별도 용기에 담아 기호에 맞게 비벼 먹을 수 있도록 구성한 제품으로, 중화요리 대표 메뉴인 깐풍기를 곁들여 도시락 하나로 다양한 중식을 맛볼 수 있도록 만들었다. 급속 냉동된 새우볶음밥을 250℃ 오븐에 직접 구워 고소한 맛을 내도록 했으며, 느끼함을 덜어주기 위해 볶음 김치를 곁들였다. 가격은 4200원이다. 미니스톱은 최근 1인가구 및 혼밥족이 늘어나면서 가정에서 쉽게 한끼를 해결하기 위해 홈쇼핑 및 마트 등에서 간편히 먹을 수 있는 즉석 볶음밥을 구매하는 고객이 늘어나 볶음밥을 소재로 한 도시락을 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미니스톱 관계자는 “최근 편의점에서 도시락을 자주 찾는 고객이 늘어나, 매일 다른 메뉴를 맛볼 수 있게 다양한 상품을 개발하고 있다”며 “일상에서 점심으로 한·중·일식을 매일 선택해 맛보듯 편의점에서도 한·중·일식 도시락을 선택해 구매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도시락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켈로그 코리아가 글로벌 모바일 메신저 라인의 캐릭터 브랜드 ‘라인프렌즈’의 피규어를 활용한 한정판 시리얼 제품 6종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한정판 시리얼은 어린이들은 물론 전 연령층에 인기가 많은 △첵스초코 오리지날 △첵스초코 스노우 초코볼 △첵스초코 매직딸기 △첵스초코 쿠키 앤 크림 △콘푸로스트 오리지날 △콘푸로스트 바나나파워까지 총 6종이다. 6종의 시리얼 박스 안에는 브라운, 문, 레너드 등 라인프렌즈 캐릭터 피규어 4종이 랜덤으로 한 개씩 담겨 있다. 패키지에도 라인프렌즈 캐릭터 그림을 재미있게 접목해 보는 즐거움까지 제공한다. ▲롯데푸드 파스퇴르가 지난 8월 선보인 위드맘 액상분유가 1만인 체험단을 운영을 완료했다. 1만명은 액상분유 체험단 역대 최대 규모다. 체험단 성료와 함께 판매도 증가세에 있다. 특히 1단계의 판매가 30%에 육박하는데, 액상분유가 보통 2~3단계 중심인 것을 고려할 때 상당히 높은 수치이다. 부모들이 신생아용 액상분유를 고를 때 파스퇴르 분유의 우수성을 신뢰하기 때문으로 보인다. 체험단에 참여한 고객들은 “따로 분유를 타지 않아도 돼 간편하다”, “외출할 때 편리하게 분유를 먹일 수 있어 좋다” 등의 반응으로
[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온라인 종합쇼핑몰 G9가 고객의 쇼핑편의 향상을 위해 사이트를 전면 개편했다고 24일 밝혔다. G9는 쉽고 간결한 구조의 ‘미니멀리즘’을 콘셉트로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새롭게 단장했다. 온라인 쇼핑을 처음 하는 고객도 원하는 상품과 서비스, 프로모션을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변경했다. 가장 큰 변화는 쇼핑 카테고리를 확장한 것. 기존 7개의 상품 대분류를 17개로 세분화해 고객들이 검색과 카테고리 페이지를 통해 원하는 상품을 빠르게 찾을 수 있게 됐다.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의 UI도 통일했다. 조금은 다르게 보였던 두 사이트를 통일화해 어떤 디바이스에서도 일관된 사이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왼쪽 상단에는 메뉴 버튼을 추가해 페이지 이동 없이도 대·중·소 카테고리 선택이 가능해졌다. 고객들이 G9의 서비스, 프로모션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개선안도 반영했다. 기존 상품 카테고리중심의 상단 영역을 △베스트 △해외직구관 △백화점몰관 △e쿠폰 △여행 △항공권 △혜택으로 조정해 서비스 중심으로 변경했다. 트렌드메이커, 가구/대형가전 지방 무료배송 등의 서비스를 사이트 전면 상단에 고정 배치해 G9에서만 제공
[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옥션은 65인치 UHD LED TV 500대를 오는 26일부터 59만9000원에 한정 판매한다. 옥션에 따르면 이번 판매 상품은 20년 전통의 기업 ㈜미디어빌리지테크 싸인(SIGN)TV의 제품으로,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총 3단계의 까다로운 전수검사를 거쳐 뛰어난 품질을 자랑한다. 대기업의 A급 패널을 사용했으며, ‘나노 스펙트럼’ 기술을 적용한 UHD화질로 기존 풀 HD 보다 4배 더 깨끗하고 선명한 초고해상도 울트라HD 화질을 제공한다. 또한 65인치의 대형 화면과 178도의 넓은 시야각으로 어느 각도에서나 편안한 시청이 가능하며, USB/HDMI 포트와 스마트폰 연동 기능인 MHL 기능도 갖춰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구매 고객을 위한 체계적인 사후관리서비스(A/S)도 마련했다. 전국 80여개의 서비스망을 통해 제품 고장 시 수리기사가 직접 방문해 제품 점검 및 수리를 진행한다. 특히 TV 패널의 경우 2년 무상보증을 실시해 생소한 중소기업 제품이라는 불안감은 줄이고, 제품 신뢰도를 높였다. 그 외에도 제품 구입 후 1개월 안에 불량 발생 시 새 제품으로 교환 받을 수 있다. 옥션 관계자는 “우수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
[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갑작스럽게 추워진 날씨와 큰 일교차에 가을 재킷 대신 겨울 아우터를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종합쇼핑몰 롯데닷컴에 따르면 겨울 아우터, 특히 코트의 매출이 예년보다 빠른 10월부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보름(10월7일~21일)간 겨울 코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했다. 롯데닷컴 관계자는 “10월은 본래 야상이나 트렌치코트 등의 가을 아우터를 찾는 고객이 대부분이었지만, 올해는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지면서 얇고 가벼운 코트를 더 많이 찾는다”며 “올 겨울도 따뜻할 것으로 예상돼 울 코트 활용도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롯데닷컴은 다음달 6일까지 울 코트 등 인기 겨울 패션아이템을 한데 모아 ‘헬로윈터 패션위크’를 진행한다. 본 행사는 롯데백화점 37주년을 기념한 축하 특가전으로, 브랜드별 겨울 아우터를 10~2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롯데면세점이 2015년도 기준 세계 면세사업자 순위에서 불과 2000만유로(한화 기준 250억여원) 차이로 아깝게 2위 사업자 추월에 실패했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발간된 영국의 세계적인 유통전문지 무디리포트에 따르면 롯데면세점은 2015년도 매출 기준 세계 면세사업자 순위에서 37억5000만유로의 실적을 올려 56억8300만유로의 스위스 듀프리(Dufry)와 37억7000만유로의 미국 디에프에스그룹(DFS)에 이어 2년 연속 3위를 차지했다. 롯데면세점은 2014년도 2위 DFS와 2억1500만유로의 차이를 보였으나 2015년도에는 이 간격을 2000만유로(한화 기준 250억여원)로 바짝 좁혔다. 신라면세점의 경우 22억8600만유로로 전년도 7위(18억7700만유로)에서 6위로 한 계단 상승했다. 1위 기업인 듀프리는 2014년 당시 5위 사업자였던 미국 월드듀티프리(WDF)를 인수하면서 2015년 매출이 56억8300만유로로 껑충 뛰며 2위와의 격차를 더욱 크게 벌렸다. 무디리포트는 “최근 여러가지 변화들이 롯데면세점에 장기적인 관점에서 영향을 주고 있다”면서 “시내면세점과 관련한 각종 논란 속에 롯데면세점은 높은 수익
[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CJ그룹의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 기업 CJ프레시웨이가 지난 21일 경기도 안양시수리장애인복지관과 함께 ‘아주 특별한 집들이’ 프로그램인 ‘쿡들이(Cook-들이)’를 진행했다. ‘쿡들이’는 2015년 8월부터 CJ프레시웨이와 안양시수리장애인복지관이 힘을 모아 매월 1차례씩 진행해온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사업으로, ‘요리로 사람살이 관계를 살린다’는 취지로 시작됐다. CJ프레시웨이의 전문 셰프가 지역사회 소외계층이나 중증 장애인 가정을 방문해 다양한 요리를 준비하면 대상 가정은 그동안 도움을 줬던 이웃들을 초대해 음식으로 고마움을 표시하는 것이다. ‘쿡들이’를 이끌어 온 민병철 CJ프레시웨이 셰프는 “한 어르신께서 손을 꼭 잡고 ‘고맙다’고 말씀하셨을 때 굉장한 뿌듯함을 느낄 수 있었다”며 “한 끼의 맛있는 음식을 통해 이웃들에게 행복을 전할 수 있다는 점이 ‘쿡들이’의 가장 큰 보람인 것 같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형진 안양수리장애인복지관 관장은 “‘쿡들이’는 지역 사회에 색다른 방법으로 힘을 보탤 수 있고 이웃들의 만족도도 상당히 높은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CJ프레시웨이와의 협업을 통해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힘이 될
[시사뉴스 조아라 기자]미국 대선을 향해 달리고 있는 민주당 힐러리 클린턴,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후보의 경쟁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특히 이번 대선에서는 두 후보 모두 보호무역주의 기조를 취하고 있어, 우리 경제에 미칠 영향에 따른 대응책 마련이 시급하다. 클린턴, 트럼프 후보가 오는 11월8일에 치러질 미국 대선에서 ‘자국 보호’를 내세움에 따라 미국 내에서 보호무역주의가 점차 강조되고 있다. 두 후보 모두 이 같은 기조를 택한 이유는 미국 유권자들이 느끼는 경제 문제에 대한 불만의 책임을 외부로 돌리는 것이 득표에 유리하다는 정치적 판단을 내렸기 때문이다. 클린턴의 경우 지금까지 미국이 체결한 자유무역협정(FTA)들이 기대에 크게 미치지 못했다고 평가하고 있다. 과거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을 지지했지만 입장을 바꿔, TPP가 미국 내 일자리 창출과 임금상승에 도움을 주지 못한다며 비준을 반대한다. 자유무역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에 대해서는 인정하면서도 자국 노동자의 이익에 반하거나 환경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불공정 무역을 억제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트럼프는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과 TPP 재협상, 무효화 등 클린
[시사뉴스 조아라 기자]‘한미약품 사태’를 수사 중인 검찰이 한미약품 본사에 이어 증권사까지 압수수색을 벌였다. 한미약품은 계약파기 사실을 전달받고도 다음날 주식시장 개장 후 28분이 지나서 공시함으로써 투자자들에게 손실을 입혔으며, 이 사실을 공시 전에 유출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에 따른 투자심리 악화가 관련 업종 전반에 미칠 영향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흘러나온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19일 검찰은 ‘한미약품 사태’와 관련, 삼성증권 NH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 KB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 유안타증권 등 증권사 13곳을 압수수색했다. 공매도 주체 세력과 이들이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정황이 있는지에 수사의 초점이 맞춰져 있어, 공매도 주문 관련 서류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주문 대화 내용이 담긴 휴대전화도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증권사의 경우 지점이 수사 대상에 포함됐다. 증권사 관계자는 “일부 지점에 대한 압수수색이 있었다”며 “한미약품 주식 거래가 많이 이뤄졌던 지점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다른 증권사 관계자는 “대형 증권사 모두 한미약품 거래를 하는데, 그날 거래가 있었던 곳은 전부 (조사를)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조아라 기자]올해 8월 중국 유망어선의 금어기가 해제된 데 이어 지난 16일에는 타망어선의 금어기가 해제됐다. 올 한해 우리 측 배타적경제수역(EEZ)에서 조업 가능한 총 1600척의 중국어선 중 유망어선과 타망어선이 차지하는 비율은 91%에 달한다. 금어기 해제에 따라 중국어선의 불법조업이 또다시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돼, 우리 정부의 대응에 관심이 모아진다. 중국어선의 조업은 연말 한중어업위원회를 통해 연간 어획량과 조업 기간, 조업 방식 등이 결정되지만 불법조업이 극성을 부리는데다, 중국 선원들의 과격한 저항으로 단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최근에는 불법조업을 하던 중국어선이 해경 고속단정을 공격해 침몰시키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정부도 강경하게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정부 “폭력적 중국어선엔 ‘함포’도 불사” 정부는 지난 11일 ‘불법 중국어선의 단속강화 대책’을 논의하고 “먼저 폭력을 사용하는 등 공무집행을 방해하는 중국어선에 대해 함포 등 공용화기 사용과 모함을 이용한 선체충격 등 적극적인 강제력을 행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중국어선을 진압하기 위해 M60 기관총을 사용한 적은 있었지만 20mm·40mm 함포를 사용키로 한 것은
[시사뉴스 조아라 기자]지난 9월 전체 실업률(3.6%)과 청년 실업률(9.4%)이 각각 11년 만에 최고치, 집계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정부가 일자리 창출의 일환으로 창업 장려에 나서고 있다. 정부는 내년도 일자리 사업 예산을 올해보다 10.7% 늘려 총 17조5229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이는 내년 전체 정부 예산의 4.4%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이 중 중장기 고용효과가 높다고 평가된 ‘창업지원’ 분야에 16.8%가 투자된다. 정부가 창업 지원을 점차 늘리는 추세지만, 현재까지 소상공인의 생존율은 연차별로 급감해 5년차에는 10곳 중 7곳이 문을 닫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채익 새누리당 의원이 중소기업청에서 받은 ‘소상공인 생존율’ 자료에 따르면 2008년 창업한 소상공인의 연차별 생존율은 △1년차부터 60.1%로 급격히 떨어져 △2년차 47.3% △3년차 38.2% △4년차 32.2% △5년차 29.0%로 꾸준히 감소했다. 특히 숙박·음식점업의 생존율은 더욱 심각한 수준이다. 숙박·음식점업의 경우 △1년 만에 절반 수준인 55.6% △2년차 39.5% △3년차 28.5% △4년차 21.5% △5년차 17.7%로 떨어졌다. 이 같은 상황에도 통계
[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이마트가 전통시장과의 상생 노력을 인정받아 대통령상을 수상한다. 이마트는 21일 대구 EXCO에서 개최하는 ‘제12회 전국우수시장 박람회’에서 민간기업 최초로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상을 수상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마트는 청년창업 및 가업승계 아카데미와 전통시장 우수 상품페어, PL상품개발 및 신세계그룹 채널내 판로 지원 등 3단계의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해 오고 있다. 향후에도 국산의 힘, 전통시장 페어 등의 상생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방법으로 전통시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수완 이마트 CSR담당 상무는 “이마트는 전통시장과 함께 성장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상생 노력을 더욱 열심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소셜커머스 위메프가 가을을 맞아 매일 2시간씩 파격적인 가격에 여행 상품을 선보이는 ‘투어타임특가’ 기획전을 내달 12일까지 진행 한다. 투어타임특가 기획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동안 진행된다. 숙박 입장권 국내여행 항공권 해외여행 문화 등 위메프에서 판매중인 상품들 중 매일 2시간동안 3~6개의 특가 상품을 선보인다. 21일 오전 10시부터 선보이는 대표 특가 상품으로 제주항공 편도 항공권과 에어부산 편도 항공권이 있다. 김포, 부산, 대구, 제주 등 전국 주요 공항에서 출발하는 항공권으로, 두 항공권 모두 타임특가 990원(1인편도/유류+공항세포함)부터 구매 가능하다. 이 밖에도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레저스테이션 카라반 숙박권이 타임특가 4만5000원, 제주 그램블루 호텔 숙박권이 타임특가 4만5000원에 판매된다. 위메프 관계자는 “이번 투어타임특가 기획전은 위메프 투어상품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감사의 뜻으로 마련한 것으로 위메프를 통해 기분 좋은 가을 여행을 즐기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풍성한 혜택을 선보이고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