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산시(시장 조현일)는 한국농어촌공사 경산청도지사(지사장 권익현)와 ‘경산시 고은지구 농촌 공간 정비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알렸다. 이날 협약식에 따라 고은지구 농촌 공간 정비사업의 기본계획 수립부터 보상은 경산시에서, 시설 철거부터 재생 사업 공사는 한국농어촌공사 경산청도지사에서 위탁 수행하게 된다. 경산시는 2024년 4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시행하는 농촌 공간 정비사업 공모에 선정돼, 2028년까지 국도비 117억 원을 포함한 총 24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이를 통해 용성면 고은리에 위치한 음식물 처리시설과 양계장 등 악취유발 시설 6개소를 정비할 계획이며, 주민생활지원센터·다목적 광장 및 주민 휴식 공간 등을 조성해, 고질적인 악취로 인한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주민 정주 여건을 개선과 농촌 주거환경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경산시는 토지 보상 예산 확보의 어려움 속에서도 조지연 국회의원과 긴밀한 협조와 시·도의원, 지역 주민이 함께 힘을 모은 결과, 2025년도 국도비 25억 원을 추가 확보해 사업 대상지 일부를 선매입하는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경산시는 2025년 5월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조현일 시장, 민간위원장 정인숙)는 23일 와촌면 소재 뚝배기된장문화학교에서 분과 위원 및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경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분과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한 해 동안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활동해 온 분과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위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여 분과 운영의 효율성과 지속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모티브인컨설팅 대표 정미희 강사의 DISC(행동유형) 검사 강의를 통해 위원들이 서로의 성향과 소통방식을 이해하고, 조직 내 협업과 관계 회복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힐링 프로그램인 고추장 만들기 체험을 통해 위원 간 자연스러운 교류와 소통의 장을 마련하며 연말의 여유와 재충전의 시간을 함께했다. 정인숙 민간위원장은“이번 워크숍이 위원들의 활동 피로를 해소하고, 내년도 분과 활동을 위한 재충전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현옥 복지정책과장은“경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 전달체계로 기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을 이어가겠다”며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안동시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한 ‘2025년 지속 가능 교통도시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2월 24일(수) 밝혔다. 라 그룹(인구 10만~30만 미만)에 속한 안동시는, 2023년~2024년 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 최우수상을 수상하면서 3년 연속 수상이라는 영예를 안게 됐으며, 경북 도내에서는 유일하게 수상한 지자체가 됐다. ‘지속 가능 교통도시 평가’는 국토교통부가 『지속 가능 교통물류 발전법』에 따라 인구 10만 명 이상 71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속 가능한 교통 관련 현황과 정책적 노력을 진단․평가하는 제도로, 2010년부터 매년 실시해 오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안동시가 추진한 행복택시 확대 정책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안동시는 시내버스 1일 2회 이하 운행 지역까지 행복택시 운행 대상 마을을 확대하고, 농촌지역 중․고등학생, 임산부 및 영아 보호자 등 대중교통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원을 확대해 교통약자의 이동권 확보에 기여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누구도 소외받지 않는 교통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추진한 다양한 정책이 좋은 평가 결과로 이어져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이동권 보장과 교통 복지 증진은 물론,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안동시는 12월 23일(화)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2025 경상북도 일자리대상」 시상식에서 추진실적평가 부문 우수상과 유공공무원 표창을 수상했다. 경상북도 일자리대상은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역 일자리 정책 추진 성과를 평가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정책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매년 시행하고 있다. 올해 안동시는 서면평가와 대면평가를 거쳐 추진실적평가 부문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다. 안동시는 올해 초 대형 산불로 인한 경기 둔화와 고령화에 따른 고용 여건 악화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노인일자리 확대와 산불 긴급일자리 추진 등을 통해 60세 이상 고용률을 50.6%로 높여 전년 동기 대비 1.3%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총 7,850개의 일자리를 창출해 2025년 목표를 초과 달성했으며, 15~64세 취업자 수는 84,900명으로 목표 대비 19,900명 초과 달성했다. 상용근로자 수와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도 지속적으로 증가해 안정적인 일자리 기반 강화 노력이 높이 평가됐다. 이와 함께 기업 투자유치 실적, 바이오․헴프․AI 산업 분야 맞춤형 인력양성, 재난 대응형 일자리 정책 추진, 아동 돌봄 서비스 체계 강화 등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가 RISE 사업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의 한국 사회 이해 증진과 지역 정주 기반 마련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계명문화대학교 국제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12월 17일부터 19일까지 2박 3일간 제주도 일원에서 ‘제주도 외국인 유학생 글로벌 역량 강화 및 지역 사회 인식 제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계명문화대학교 학위과정 외국인 유학생과 한국어학당 연수생 가운데 학업 성적과 학습 태도가 우수한 38명이 선발돼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제주도의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을 중심으로 한 문화·자연 탐방을 비롯해 제주 귤따기 체험, 지역 문화 이해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며 한국의 지역 문화와 생활 방식을 직접 체험했다. 특히 계명문화대학교는 단순 관광에 그치지 않고 지역 산업과 생활문화가 결합된 체험형 일정으로 구성해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 사회와 지역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계명문화대학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들이 단기 체험을 넘어 한국 문화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사회 적응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졸업 후 국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은 청도군수 주재로 부군수, 국장, 실과소장 및 팀장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도비 확보 추진 계획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중앙부처 정책 방향과 국․도비 확보 여건을 공유하고 효과적인 예산확보 전략에 대해 논의하였다. 군은 발 빠른 보고회 개최를 시작으로, 중앙부처의 예산편성 주기에 맞춘 단계별 추진체계 구축, 사전절차 이행 점검, 인적 네트워크 구축과 주기적 관리 등을 통해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청도군은 전 직원 대상 국비 확보 및 공모사업 역량강화 교육, 국․도비 확보 전략 분석 등을 통해 체계적인 국·도비 확보 계획을 수립하고, 국·도비 확보에 행정 역량을 집중해 왔다. 그 결과 국·도비 확보액은 매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24년 605억원 대비 ’26년 744억원/증 23%) 군은 그간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2027년도 국·도비 확보를 위한 보고회를 조기에 개최해 사전절차 이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는 한편, 국·도비 추가 확보를 위해 모든 부서가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번 보고회에서 보고된 2027년 국비 건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청도군은 지난 22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공유재산 관리 분석·진단 및 총조사 평가」에서 ‘공유재산 총조사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유재산을 전수 조사하고, 관리·활용 현황을 종합적으로 분석·진단해 체계적인 재산관리와 재정기반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청도군은 공유재산 현황 정비의 충실성, 자료 정확성, 관리대장 현행화 수준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상과 함께 특별교부세 3천만 원을 교부받게 됐다. 이번 성과는 공유재산 대장 및 공적장부를 일일이 열람하며 철저히 조사한 담당자들의 노력의 결실로 공유재산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공유재산은 군민 모두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성과를 계기로 재산을 지키는 행정을 넘어, 지역의 미래를 준비하는 재산관리로 이어가겠다” 고 말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시광(회장 이동준)은 지난 22일 청학동 예절학교 김봉곤 훈장을 비롯해 나눔에 뜻을 같이 하는 이들과 함께 이웃을 위한 물품(의류 1,534장)을 청도군에 기탁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동준 회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의미로 10여년 전부터 의류 기탁을 진행하고 있으며, 기탁된 물품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되어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에 함께한 김봉곤 훈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정성 가득한 마음과 청도군의 따뜻한 분위기 조성을 위해 행사에 동참했으며, 앞으로도 보다 활기찬 청도군을 기대한다”며 뜻을 전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의류를 기탁해 주신 ㈜시광 이동준 회장님과 김봉곤 학장님을 비롯해 함께 해 주신 분들의 선한 영향력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우리 군에서도 보다 따뜻한 행복 공동체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된 의류는 읍면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기초수급자와 차상위가구, 장애인,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청도여성대학원 총동창회(회장 김동임)회원들은 지난 22일 희망2026 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청도군에 전달했다. 청도여성대학원 총동창회는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와 여성리더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지속적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올해 연말에도 나눔 분위기 확산을 위해 이웃돕기 성금 기탁을 결정했다. 김동임 회장은 “우리의 사랑과 관심이 소외된 이웃에게 작은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발전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하수 군수는 “소중한 성금을 기탁해 주신 청도트롯가수협회의 정성에 감사드리며, 우리 군도 더불어 사는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관리사무소 직원의 작은 관심이 홀로 쓰러져있던 80대 독거노인의 생명을 구했다. 경남신성아파트 관리사무소에 따르면 3일 백승한 주임은 TV가 고장났다는 할머니의 전화를 받고 거주지를 방문하여 수리를 했다. 다음날인 4일 다른 입주민의 민원 사항을 해결한 백승한씨는 전날 들렀던 할머니의 집에 안부차 방문, 문을 두드렸으나 인기척만 있고 소리가 없는 것을 이상하게 여겨 자녀들에게 연락해 도어락 비밀번호를 전달받았다. 백씨는 안전고리가 걸려 있는 현관문 틈새로 할머니의 신음 소리가 들리는 것을 확인하고, 자녀들의 동의를 받아 직원들과 함께 지체 없이 고리를 절단하고 현관문을 개방하였다. 백씨는 “문을 열고 들어가니 어르신이 화장실에서 물에 젖은 상태로 쓰러져 있었다.”고 전했다. 의식은 있었지만 몸을 움직이지 못한 채로 3시간 가량 방치되어, 구조가 조금만 더 늦어졌다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다. 백씨는 즉각 119에 신고하였고, 구급차로 인근 병원에 이송된 할머니는 응급처치를 받은 후 귀가하였다. 관리실 직원들은 “다행히 어르신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며, “백승한 주임의 작은 관심으로 큰 사고를 막을 수 있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산시(시장 조현일)는 경북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2025년 경상북도 민원 행정 추진 실적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경상북도 민원 행정 추진 실적 평가는 △유기한 법정 민원 신속 처리 △인감증명 요구 사무 정비 △국민 생각함 활용 노력을 비롯한 8개 분야로 고객 중심의 민원 행정 서비스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민원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경산시는 이번 평가에서 시민참여를 높이기 위한 국민 생각함 활용, 친절한 민원 응대를 위한 직원 교육 실시, 민원 담당자 보호를 위해 민원전화 전수 녹음과 민원실의 출입제한·퇴거 조치 및 휴대용 보호장비 확대 보급, 여권 민원 온라인 사전 예약제 및 지적 민원 신청 통합위임장 실시 등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한 민원 서비스를 위해 적극 노력한 결과 우수한 성과를 얻었다. 앞으로도 경산시는 민원 행정 서비스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다양한 민원 서비스 정책을 운영하고, 이와 함께 민원 담당 직원 보호를 위한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산시(시장 조현일)는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경찰서, 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관계 실무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5년 제6회 안전관리 실무 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에는 2026년 새해 첫날 삼성현역사문화공원에서 개최되는「2026 병오년(丙午年) 경산 해맞이 행사」를 앞두고, 새해 해맞이 행사에 참여하는 해맞이객들의 안전사고에 대비하여 행사장 질서유지와 동선 파악, 안전대책을 검토하는 등 안전사고에 대비하여 위험 요소를 검토했다. 특히,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고 소망을 기원하는 「2026 병오년(丙午年) 경산 해맞이 행사」는 대규모 인파가 일시에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교통혼잡 대책과 긴급 위기 상황 발생 시 조치 사항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으며, 행사개최 전날에는 행사장의 전반적인 안전 점검을 포함해 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보완사항을 확인하기 위해 분야별 전문가와 유관 기관이 합동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어서, 팔공산 갓바위(개최자 없는 자발적 다중 밀집) 해맞이 인파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팔공산 갓바위 안전 및 질서유지 대책에 대해 논의하였다. 사고 방지를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조현일 경산시장은 22일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본사를 방문해 정지영 현대백화점 사장과 면담을 갖고, 경산 현대프리미엄아웃렛의 건축 추진 현황과 운영전략, 지역 상생 모델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현대백화점 측은 현대프리미엄아웃렛 남양주점을 설계한 삼우건축과 현대프리미엄아웃렛 송도점과 에테르노 청담을 설계한 건축사 아라그룹이 공동설계 중이라고 밝히며, 경산 현대프리미엄아웃렛의 조감도를 전격 공개했다. 또한, 이번 면담에서는 단순한 쇼핑몰을 넘어 ▲지역 기업 및 전통시장과의 상생형 유통모델 ▲자연 친화적 여가·힐링 공간 조성 ▲관광지-쇼핑-문화 콘텐츠를 잇는 체류형 관광경제권 형성 등 폭넓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정지영 현대백화점 사장은“경산 현대프리미엄아웃렛은 넓은 부지면적과 수려한 자연환경이라는 교외형 아웃렛의 강점을 극대화해 브랜드, 공간, 콘텐츠 전 분야에서 차별화된 자연 친화형 라이프 스타일 아웃렛으로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조현일 시장은“경산 현대프리미엄아웃렛이 쇼핑 공간을 넘어 지역의 관광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복합 문화관광 허브이자 체류형 관광 앵커시설로 자리매김해, 방문객들이 경산의 다양한 매력을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