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장시목기자] 경북대 창업보육센터(센터장 공성호)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특화역량 BI 육성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창업보육센터의 독창적 보육 프로그램 개발·운영을 지원해 창업보육센터의 특성화를 유도하고 입주기업의 성장을 촉진하기 위한 중소벤처기업부의 신규 사업이다. 올해는 산학협력형, 산업특화형, 지역 거점형 3개 유형으로 공모했고, 총 25개의 기관이 최종 선정됐다. 경북대가 선정된 산학협력형은 대학 내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입주기업 지원 및 교수·학생 창업 활성화를 추진하는 사업이다. 경북대는 교내 창업 지원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성장단계별 학생 및 (예비)창업자를 위한 멘토링 ▷MVP 제작을 위한 교육 ▷투자유치를 위한 교육·IR 피칭·TIPS 연계 ▷글로벌 진출을 위한 제품보완(현지화) 및 바이어 매칭 등 총 7개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지원한다. 공성호 경북대 창업보육센터장은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창업기업·교수·학생 등을 대상으로 창업에 대한 인식 고취와 역량강화를 할 수 있도록 지원 예정이며 나아가 교수·학생 창업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다. 산학협력연계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 한국장애인노동조합총연맹과 에스본 정형외과 (대표 원장 김준호)는 지난 18일 사회 취약 계층과 장애인들을 위한 진료 협력 지정병원으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장애인노동조합총연맹은 북구 복현 오거리에 있는 에스본 정형외과에서 한득철부위원장 등 관계자들과 에스본 정형외과 김준호 원장과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업무 체결로 사회 취약계층 및 장애인들의 복리 증진과 질 좋은 의료 서비스를 통한 지역 졍제 활성화를 위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 한다. 복현 오거리에 위치한 에스본 정형외과는 내과가 함께 운영되어 건강 검진 등을 받을 수 있고, 물리 치료실과 필라테스 시설을 갖춘 첨단 병원으로 동구와 북구의 경계선에 위치하여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질 수 있는 병원으로 개인별 맞춤 치료가 가능하다. 김준호 원장은 대구 출신으로 비산동 만평 로타리 부근에서 무료 진료소를 운영하기도 하였다. “평상시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 노년 독거노인 등 사회 취약 계층에 대한 관심이 많았고, 이번 협약을 통해서 지역 사회에 이바지하겠고, 불법 체류자들의 의료 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에스본 정형외과: 053-381-1122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 2월28일 방글라데시 대사관과 MOU를 체결 후 3월25일 미얀마 대사관과도 MOU를 체결해 국내 외국인 비중이 늘어감에 따라 문제점과 개선사항에 대하여 전반적으로 해결책을 제시하고자 한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국내 미얀마 외국인 근로자 및 유학생 등 우리나라에 거주하고 있는 미얀마인들의 권익과 인권 보호 목적이 주된 사항이며 한국장애인노동조합총연맹 김민수 조직위원장이 이끄는 국제 협력본부에서 고용허가제 16개국 국가를 대상으로 MOU체결을 해나가며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는데 이바지하고 외국인들의 처우개선 등 행복추구권을 최우선으로 힘쓰는데 노력할 것이다. 김민수 조직위원장은 “솔선수범하여 국내 거주중인 근로자들과 기업들간의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해 도움이 필요한 외국인 근로자들을 꼼꼼히 살피는 장애인노동조합총연앵이 되겠다며 보람과 긍지를 가지고 지역 사회에 보탬이 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장애인노동조합총연맹은 각 개별 장애인 노동조합의 총연맹으로 2022년 5월에 설립하여 현재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연맹으로 앞장서고 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 지난 3월 29일 금요일 대구 달서구 두류동 재봉뜰두류봉제지식산업센터에서 장 건강 세미나가 성황리에 시작하였다. 대구 한의대학교 총장, 영남대학교 사범대학장 외에 많은분들이 축하를 해주었고 서울, 안성, 포항, 대구, 울산, 김해 등등 전국에서 장건강에 대해서 정확히 알고 싶어하는분들이 많이 참여 하였습니다. 장건강에 포커스를 가지고 있는 제품을 유통하고 있는 네츄러리플러스 한국 다카하시 사장 , 유니바캐피탈 헬스리미티드 나고시 대표 , 그리고 제품을 직접 개발 및 참여까지 한 옹옥천박사도 참석하여서 더욱 더 크게 빛내는 시간이였다. 네츄러리플러스 라는 회사는 전 세계적으로 네트워크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는 회사이며, 12개국에 진출이 되어있는 글로벌 네트워크마케팅회사이다. 다른 네트워크마케팅회사와 큰 차이점은 유니바캐피탈이라는 기업안에서 건강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회사라는것이다. 한국에서는 우리 몸의 세포가 더 에너지를 낼수 있게 도와주는 이즈미오 수소수 , 우리 몸의 꼭 필요한 영양분으로만 만든 슈퍼루테인, DNA회복 증진에 도움을 줘서 피부를 맑게 해주는 아프로디테플러스 그리고 4월 중순쯤에 출시가 확정되는 몸에 꼭 필요한 유산균&a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김종해 교수가 최근 유튜브 ‘의학채널 비온뒤’ 채널에 출연하여 ‘간이식 할 때 어떻게 마취하나요?’라는 제목의 영상으로 유용한 건강 정보를 제공했다. 김종해 교수는 본 영상 출연과 관련해 “간이식이라는 큰 수술 뒤에 마취통증의학과가 수술 중 환자의 안전을 위해서 묵묵히 일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 주고 싶었다.”고 했다. 본 영상은 50분 분량으로 간이식 마취의 정의와 과정, 마취통증의학과적 시술, 수술의 단계에 따른 마취관리가 핵심내용으로 담겨있다. 김종해 교수는 “본 영상에 참여해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의 간이식 및 간이식 마취에 대해 알릴 수 있어서 자랑스럽다.”며 “이 영상이 일반인을 비롯해 간이식을 받는 환자 및 보호자에게 충분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종해 교수는 전문분야는 복부장기이식마취, 초음파유도하 신경차단이며 본 영상의 주소는 다음과 같다. https://youtu.be/WhemGNl-uag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 (사)한국교통장애인 대구광역시 협회(회장 권영혁)와 에스본 정형외과 (대표 원장 김준호)는 지난 18일 교통장애인들을 위한 진료 협력 지정병원으러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사)한국교통장애인 대구광역시 협회는 북구 복현 오거리에 있는 에스본 정형외과에서 권영혁 협회장등 관계자들과 에스본 정형외과 김준호 원장과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업무 체결로 장애인들의 복리 증진과 질 좋은 의료서비스를 통한 지역 졍제 활성화를 위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복현 오거리에 위치한 에스본정형외과는 내과가 함께 운영되어 건강 검진 등을 받을 수 있고, 물리 치료실과 필라테스 시설을 갖춘 첨단 병원으로 동구와 북구의 경계선에 위치하여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책임 질 수 있는 병원으로 개인별 맞춤 치료가 가능하다. 김준호 원장은 대구출신으로 비산동 만평로타리 부근에서 무료 진료소를 운영하기도 하였다. “평상시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 노년 독거 노인 등 사회 취약 계층에 대한 관심이 많았고, 이번 협약을 통해서 지역 사회에 이바지 하겠고, 불법 체류자들의 의료 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권영혁 협회장은 “협회는 교통사고로 인한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는 3월21일 가족회사CEO와 함께하는 조찬문화포럼 9기를 개최하였다. 계명문화대학교 LINC3.0사업단(단장 김윤갑) 주최로 진행된 포럼이 올해로 9기를 맞이하였다. 1회차는 3월21일 대구어린이세상 김정학 관장의 강의로 시작되었다. 김정학 관장은 2018년 대구교육박물관장을 역임했고, ‘박물관에서 무릎을 치다’ 등의 저서가 있는 대구 역사계의 거목이다. 강의는 두 이름의 도시 후쿠오카를 주제로 하였으며, 이곳 대구의 순종황제 남순행의 동상을 이야기하며 역사의 오류와 왜곡을 이야기하여 대구의 문화 예술적 에너지를 만들 수 있는 도시임을 강조하였다. 박승호 총장은 “조찬포럼을 통하여 지식의 지평이 넓어지기를 바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마지막 총평을 했다. 계명문화대학교의 CEO 조찬포럼은 문화역량 지원을 통한 가족회사 CEO의 문화적 품격 향상과 산업체 기술지도, 캡스톤 디자인, 현장실습, 취업, 교육과정 운영 관련 정보 교환 등 가족회사와의 네트워킹을 위한 동력을 목적으로 시작되었다.
[시사뉴스 장시목기자]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지난 16일(토) 개최된 2024년 대한임상통증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재활의학과 권동락 교수 연구팀(재활의학과 권동락 교수, 해부학교실 문용석교수)이 ‘장단지 근육 위축 토끼 모델에서 폴리데옥시리보뉴클리오티드(Polydeoxyribonucleotide/PDRN)와 체외충격파치료(ESWT)의 치료순서에 따른 병합 재생 효과’라는 논문을 발표해 ‘최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권동락 교수 연구팀은 실험적으로 토끼 30마리의 장단지 근육을 2주간 부목으로 고정한 후 근육위축이 성공적으로 형성된 것을 확인한 다음 30마리를 무작위로 6마리씩 5개의 군으로 배정하였다. △1군은 생리식염수 주입한 대조군 △2군은 PDRN을 1주 간격으로 2회 주사한 군 △3군은 ESWT를 1주 간격으로 2회 시행한 군 △4군은 PDRN 주사 후 ESWT를 1주 간격으로 2회 시행한 군 △5군은 PDRN 주사 전 ESWT를 1주 간격으로 2회 시행한 군이며 2주 후 육안적·조직학적 소견, 면역화학염색, 웨스턴 블롯, 초음파를 통한 근육의 영상학적 소견 및 근전도를 통한 근육의 기능검사를 비교하였다. 그 결과 실험군(2, 3, 4, 5군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 (사)한국교통장애인 대구 달서구지회(지회장 곽병근)에서 지난 15일 대구 지하철 2호선 용산역 사거리에서 교통사고 30% 줄이기 캠페인을 열었다. (사)한국교통장애인 대구 달서구지회는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과 교통사고로 인한 장애인과 부모를 잃은 유자녀(소년소녀가장)의 재활과 자립을 위한 비영리 단체이다. 캠페인에는 대구 달서구청장(이태훈), 더불어 민주당 권택흥 달서갑 국회의원후보, 코끼리 봉사단, 다움 봉사단, 생활공감 봉사단, 훨트민턴 봉사단이 참석하였다.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대구 시민들의 참여와 응원을 기대한다. 후원 문의:053-586-8890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 한국장애인노동조합총연맹 김민수 조직위원장과 한득철 수석부위원장이 주관하여 방글라데시 대사관과 MOU를 체결하였다. 대한민국의 외국인 비중이 점차 늘어감에 따라 외국인 근로자 및 외국인들의 인권과 권익이 보호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한국장애인노동조합총연맹은 각 개별 장애인 노동조합의 총연맹으로 2022년 5월에 설립하여 현재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연맹으로 앞장서고 있다. 한득철 부위원장은 “방글라데시 대사관과의 MOU를 기점으로 차후 고용허가제 대상 국가를 대상으로 MOU 체결을 늘려 갈 것이고 대한민국 위상을 높이는데 이바지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처우개선과 권익의 보호를 앞장설 것이며 행복추구권을 위해 최우선에서 힘쓰는 연맹이 될 것이다.”고 한다
[시사뉴스 장시목기자]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안과 이동훈 교수 연구팀(교신저자: 이동훈 / 이수정 전공의, 윤숙현‧김숙영 교수)의 논문이 최근 SCIE 저널인 PLOS One에 게재되었다고 18일(월) 전했다. 연구팀이 발표한 논문은 ‘상사시와 경도의 한눈 하사근기능항진을 동반한 간헐외사시에서 수평근 수술 후 안구 외회선의 변화(Changes in ocular extorsion after horizontal muscle surgery in patients with intermittent exotropia coexisting with hypertropia and mild inferior oblique overaction)’로 소아에서 발생되는 사시 중 가장 흔한 종류인 간헐외사시에서 약간의 수직사시가 동반된 경우 병합 수술을 할 것인지 대한 결정에 도움이 되고자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에 내원한 간헐외사시 환자에서 수직사시와 하사근기능항진이라는 특수사시가 병합된 경우를 대상으로 연구를 실시했으며 간헐외사시 수술 후 안구의 외회선, 수직사시가 호전이 되는지를 확인했다. 연구 결과 간헐외사시 수술만으로도 회선과 수직사시가 경도일 경우 의미있게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 한국장애인노동조합총연맹(수석부위원장 한득철) 대구경북지역본부와 주식회사 케이티 공식지정 아이티 솔루션과 21일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간담회 및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한국장애인노동조합총연맹(수석부위원장 한득철) 대구경북지역본부는 그동안 장애인들을 위한 협력병원 체결업무등을 완벽하게 수행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하여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업무도 확대할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한득철 부위원장은"앞으로도 지역 사회를 위한 다각적인 방면으로 업무협약과 간담회등을 개최할것이고,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연맹이 될것이다"고 한다. 한국장애인노동조합총연맹은 각 개별 장애인 노동조합의 총연맹으로 2022년5월 설립되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 (사)한국교통장애인 대구 달서구지회(지회장 곽병근)에서 지난16일 대구 지하철2호선 죽전역 사거리에서 교통사고 30%줄이기 캠페인을 열었다. (사)한국 교통장애인 대구 달서구지회는 올바른 교통문화 정척과 교통사고로 인한 장애인과 부모를 잃은 유자녀의 재활과 자립을 위한 비영리 단체이다. 이 캠페인을 주관한 대구 달서구 곽병근 지회장은"앞으로 주기적인 행사가 될것이며, 많은 시민여러분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 하였다. 행사에는 국민의 힘 홍석준 의원, 성서 경찰서 교통계, 코끼리 봉사단, 다움 봉사단, 생활공감 봉사단, 훨트민턴 봉사단이 참석하였다. 한국장애인 노동조합총연맹 한득철 부위원장과관계자들도 이 행사를 함께 하였다.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대구 시민들의 참여와 응원을 기대한다. 후원 문의:053-586-88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