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장시목 기자]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는‘2024 영진전문대 해외취업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해외취업 전국 1위 대학으로서 입지 굳히기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이 대학교는 ‘글로벌 영진!, 세계를 무대로 활약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한다는 목표로 지난 2016년부터 국내 대학에서 찾아보기 드문 자체 해외취업박람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지난 26일 대학 마이스터관에서 개최된 올해 박람회는 일본 후쿠오카에 본사를 둔 핫코우 오토메이션을 비롯해 IT, 전자, 기계, 관광 분야 등 일본 16개 기업 관계자 20여 명이 영진전문대학교를 찾아, 기업설명회와 채용 면접을, 일부 회사는 온라인 화상 면접을 갖는 등 우수 인재 선점에 발 벗고 나섰다. 박람회에는 컴퓨터정보계열, AI융합기계계열, 반도체전자계열, 관광호텔항공과 등 해외취업반 재학생 200여 명이 참석해 해외 기업의 사업 내용과 인사․복지 제도, 채용 분야 등에 대한 설명회에 귀를 기울였고, 개별 면접에도 참여하며, 해외취업에 대한 의욕을 북돋웠다. 이날 박람회 참가 기업 중 이목을 끈 기업은 핫코우 오토메이션. 이 회사는 반도체제조 공정 자동화 설비 전문기업으로 현재 종업원은 100여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는 컴퓨터정보계열 일본IT과가 가을 추수철을 맞아 또 한 번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다고 28일 밝혔다. 내년 졸업을 앞둔 일본IT과 42명 학생 전원이 일본 주요 도시의 유수 기업에 취업이 확정되며, 100% 채용 내정이라는 대기록을 올해도 세웠다. 이번 성과는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등 일본 주요 지역 IT 대기업과 중견기업에 걸쳐 이뤄졌으며, 특히 도쿄에만 전체 채용 내정자의 85% 이상이 차지하고 있다. 또 IT분야 중 소프트웨어 개발 직무에 25명(60%)이, 네트워크 인프라 엔지니어 직무에 17명(40%)이 각각 취업을 확정 받았다. 채용 내정 회사를 살펴보면 라쿠텐모바일, 제이콤(JCOM), 교세라 등의 대기업과 은행에 9명, MIC, 스타티아 등의 중견기업에 20명, 종업원 433명의 IT기업인 SPIC 등에 13명이 취업하게 된다. ◇ 해외 취업 1등 영진전문대 이 대학교 컴퓨터정보계열은 일본 취업 특별반을 개설한 지난 16년간 총 623명의 일본 취업자를 배출하며, 국내 대학 중 전무후무한 해외 진출 IT 전문가 양성이라는 독보적 성과를 올리고 있다. 이번 42명 전원 취업 내정 역시 18년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 경북대학교(창업보육센터, 기술지주회사, 산학협력단)는 지난 26일 경북대학교 IR융합산업빌딩 대회의실에서 ‘첨단기술 네트워킹 데이’을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경북대학교 내 창업기관과의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학내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기업과 대학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위해 기업의 기술수요 발굴하여 학내 보유 기술과 매칭, 상담을 통해 기술이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창업기업(창업보육센터 14개사, 학내기업 2개사)이 참여하였고, 기업 참가자 외 관계자 등 40명 내외가 참석하였다. 창업기업의 신제품 개발 및 과제사업 수행을 위한 기술도입의 필요성에 따라 연구자-기업 매칭을 통해 기술이전에 대한 상담을 지원하고 나아가 기술이전을 지원하고자 개최되었다. ‘첨단기술 네트워킹 데이’는 질병진단용 비색측정 기술, 물리지능과 로봇학습, 기술보증기금 추진사업 소개 등으로 1차 기술설명회로 진행되며, 설명회 후 기술이전에 관심이 있거나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IoT, 신재생 에너지, 스마트 헬스케어, 기능성 화장품 등에 대해 학내 기술을 보유한 교수님 및 연구자와 매칭을 통한 2차 1:1 멘토링이 진행된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는 9월 23일 대학 복지관 글로벌존에서 달서구청 주관사업인 ‘2024 해외취업캠프(JAPAN) 개강식’을 개최했다. 해외취업캠프(JAPAN)는 일본 취업을 희망하는 19~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일본취업에 필요한 어학교육 및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일본 현지 기업탑방 및 취업 컨설팅까지 연계여 지역 청년의 안정적인 해외 정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계명문화대학교 국제처가 지난 6월 지원자 모집에 나서 가운데 10명 모집에 40여명이 지원해 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심층면접 등을 통해 최종 선발된 10명의 교육생은 이날 개강식을 시작으로 12월까지 비즈니스 일본어 교육과 직무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들은 국내교육 이후 3주간 일본 현지 연수 및 기업탐방과 함께 취업 컨설팅 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된다. 계명문화대학교는 2019년 달서구청으로부터 재정지원을 받아 6년간 해외취업캠프(JAPAN)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총 6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다수의 수료생들이 칸데오, 나래인터내셔널, 코코파 리조트 등 일본 현지에 취업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일부 수료생은 일본 현지 기업에서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 영진사이버대학교(총장 조방제)는 4개 사이버대학이 참여한 제2회 교육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5일 대구시 북구 이 대학교 본교 대강의실에서 개최된 제2회 ‘4개 사이버대학 교육포럼’은 영진사이버대학교,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공병영),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이은주), 화신사이버대학교(총장 황주권) 등 4개 사이버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주요 부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차세대 대학 교육의 선두 주자, 사이버대학의 미래”라는 주제로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 서울사이버대학교 총장, 화신사이버대학교 총장, 영진사이버대학교 총장이 인사 및 환영사를 시작으로 토론의 장을 열었다. 포럼에서는 영진사이버대학교가 ‘지속가능한 대학을 위한 교육과 학생 관리 전략’과 서울사이버대학의 ‘학과 지원방안 ‘SCU 임파워먼트 사업’으로 학생중심의 역량강화와 융합과 협력 촉진’이라는 주제가 발표됐다. 이후 사이버대학 발전을 위한 전체 자유 토론을 진행했으며, 특히 전국 22개 사이버대가 희망하는 ‘원대협법(한국원격대학교육협의회법)’ 입법을 위한 방안에 대해 여러 의견이 제시됐다. 이와 함께 사이버대학 상호 발전 방향과 더 큰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 LINC 3.0 사업단은 계명문화대학 가족회사와의 정보교류 및 산학협력 체계 강화를 위한 사업의 일종으로 가족회사 CEO 조찬문화포럼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조찬포럼 9회차는 9월26일 여성가족사업팀 최세정 연구위원의 강의로 이루어 졌다. 대구여성가족재단현 대구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연구위원으로 재직중이고 저서로는 대구여성생애구술사(1-9권), 대구여성독립운동인물사등이 있다. 오늘 강의는 근대기 대구를 밝힌 여성들이 이루어낸 혁신과 변화의 선구자들에 대한 것으로 많은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계명문화대학교 가족회사 CEO 조찬문화포럼에서는 가족회사 및 산학협력 업체 CEO를 초청하여 각종 인문학, 예술, 문화 관련 강좌를 운영한다. 박승호 총장은 “강의가 거듭될수록 새로움과 고마움이 더해지고 늘 아침 일찍 참석해 주심에 감사하다”고 했다. 조찬문화포럼은 격주 목요일 오전 7시-8시까지 하고 12월12일 마지막 강의가 있을 예정이다. 참석 문의: 김연정(010-7403-0228)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 9월 25일(수) 「달구별(STAR)-BRIDGE 사업단」과 「대구창업보육협의회」가 중소기업성장지원센터에서 대구권역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을 대상으로“공공조달 설명회”를 연합 개최하였다. 2021년에도 한 차례 진행되었던 해당 행사는 지역 조달청과 연계하여 마련되었으며, 진행 당시 참가했던 예비창업자와 창업초기기업으로부터 긍정적 반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연합은 설명회를 통해 벤처나라 및 혁신 시제품 제도와 조달 업체 등록 절차를 설명하고 우수사례를 발표하였다. 또한, 희망 기업을 대상으로 조달시장 진출 컨설팅을 실시하여 지역의 창업 및 혁신 공공조달의 활성화를 제고하고 조달청과 지속 연계 네트워크를 형성하고자 하였다. 한편,「달구별(STAR)-BRIDGE 사업단」은 「중소벤처기업부-특화역량 BI 육성지원사업(지역거점형)」에 대구지역 거점으로 선정되어 구성되었으며, 대구 지역 5개 BI(중소기업성장지원센터, 대구드림파크, 대구공업대학교, 영남이공대학교, 수성대학교)가 컨소시엄을 이루어 사업을 진행한다. 「달구별(STAR)-BRIDGE 사업단」과 대구권 12개 BI센터가 소속되어 있는 「대구창업보육협의회」는 “대구지방조달청과 같이 지역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가 시니어라이프케어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통해 노인들이 직접 제작한 도자기 작품들을 전시하는 특별 전시회를 개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기억의 빛을 손으로 빚뇌’를 주제로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5일까지 달서아트센터 달서갤러리에서 열린다. 계명문화대학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문화예술치유 지원사업인 마음치유 봄처럼 프로그램으로 최근 대구 남구, 달서구, 북구 치매안심센터의 경도인지장애자 및 치매 위험자 노인 60명을 대상으로 예술치유 프로그램인 일환인 점토 테라피를 진행했다. 점토 테라피는 예술치료에서 가장 역동적이고 접근하기 쉬운 기법이다. 오감을 자극하여 신체 에너지를 높이고, 기억력 회복과 함께 새로운 자극으로 창조적 과정에 끌어들여 상징적 언어로 작용하는 자발적인 이미지를 끌어낸다는 장점이 있어 치유 프로그램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참가 노인들은 점토를 이용해 빚어서 만들기, 점토판 성형, 물레성형 등의 방법으로 생활용품을 중심으로 창조적 표현을 드높이고 통찰력을 장려하는 갖가지 구상들을 탐구한 작품으로 생애 애착으로 발전시킨 작품을 직접 제작해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가 최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신산업 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 2.0’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신산업 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 2.0은 신산업 변화를 견인하고 앞장서는 전문기술인재를 집중 양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1유형(신규 진입형), 2유형(고도화형), 3유형(폴리텍 연계형)으로 세분화되어 운영되며, 계명문화대학교는 1유형(신규 진입형)에 선정돼 올해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총 3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계명문화대학교는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28대 국가 신기술 디지털 분야와 대구시 5대 주력사업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AI와 대학의 강점인 디자인을 접목해 ‘AI활용 디자인 전문가’를 양성할 방침이다. 특히 인공지능의 이해를 바탕으로 다양한 산업의 디자인 요구에 따른 AI활용 디자인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계명문화대학교는 기존의 ‘디자인학부’를 ‘디자인융합테크학부’로 변경했다. 또한 디자인융합테크학부 내에 인테리어나 제품디자인등의 산업디자인 전반적인 분야의 AI활용 디자이너를 양성하는 ‘AI산업디자인 전공’, 브랜드기획과 커뮤니케이션 디자이너를 양성하는 ‘브랜드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졸업생‘(주)요푸릇’(대표 류종환)은 쌀플러스포럼 쌀가공업계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쌀떡류 부문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하였다. 쌀플러스 포럼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쌀가공식품협회(회장 박병찬)는 지난 11일 광명에서 2024년 쌀플러스 포럼을 개최했다. ‘요푸릇’(대표 류종환)은 신사업창업사관학교 16기 졸업생으로 비상품성 참외 부산물에서 추출한 항산화 성분이 함유된 기능성 떡 가공식품 개발로 선발되어 사업화지원금을 지원 받았다. 또한, 맞춤형 교육(창업아카데미, 상담지도 및 코칭 등)과 피칭대회, 프리마켓 참여 등을 통해 사업 고도화를 시켰다. ‘요푸릇’ 류종환 대표는 “요푸릇의 시작은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였으며 신사업창업사관학교의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있게 창업에 도전할 수 있었고 이 경험이 창업을 지속하는데 큰 힘이 되었다” 고 말했다. 신사업창업사관학교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주관하는 사업으로, 2023년에 이어 2024년 계명문화대학교가 대구지역 전문 운영기관으로 오는 25년까지 선정되어 운영한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가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0교시 얼리버드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 동기를 높이고 학습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혁신적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2020년에 처음 시작해 올해로 5년째 운영되고 있다. 2024학년도 2학기를 맞아 9월 9일(월)부터 20일간 매일 아침 8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에 재학생 60명이 참가해 자기 목표 수립과 실천으로 하루를 효과적으로 시작하고 있다. 계명문화대학교는 ‘0교시 얼리버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학업 성취뿐만 아니라 사회에서 요구하는 자기주도적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다양한 세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참여 학생 스스로 아침형 인간이 되어 자기주도적 학습목표를 정하고 학습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으며, 나아가 설정한 목표를 달성하는 자기주도형 인재로 성장하는 발판이 되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계명문화대학교 박승호 총장은 “0교시 얼리버드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자신의 학습 속도에 맞춰 능동적으로 지식을 습득할 수 있으며, 이는 졸업 후 직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 (사)한국교통장애인 대구 달서구지회(지회장 곽병근)에서 지난 13일 대구 지하철2호선 용산역 사거리에서 교통사고 30%줄이기 캠페인을 열었다. (사)한국교통장애인 대구 달서구지회는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과 교통사고로 인한 장애인과 부모를 잃은 유자녀(소년소녀가장)의 재활과 자립을 위한 비영리 단체이다. 추석을 앞둔 이날 행사에는 대구 이태훈 달서구청장, 김정옥 대구시 건설분과 의원, 이영애 대구시 교육분과 의원, 대구 공전 사회복지학과, 코끼리 봉사단, 다움 봉사단, 생활공감정책모니터단, 훨트민턴 봉사단이 참석하였다.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대구 시민들의 참여와 응원을 기대한다. 후원 문의:053-586-8890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 글로벌 인재를 양성한다는 야심 찬 목표로 올해 출범한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 글로벌시스템융합과가 될성부른 떡잎으로 벌써부터 주목받고 있다. 글로벌시스템융합과 학생들은 최근 영진전문대 LINC3.0 사업단이 개최한 ‘2024년도 캡스톤디자인(Capstone Design)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거머쥐었다. 캡스톤디자인(Capstone Design)은 산업 현장에서 부딪힐 수 있는 문제들을 해결할 능력을 키우기 위한 것으로, 학생들이 팀을 구성해 작품을 기획, 설계, 제작하는 전 과정을 경험하며 실무 능력을 배양하는 교육 과정이다. 글로벌시스템융합과가 주목받은 이유는 올해 개설된 학과의 새내기들이 1학기만 마친 상태에서 당당히 대상을 차지하며 두각을 드러냈기 때문. 대상의 주인공은 김규민·김민석·김성식·카와이사츠키·오오이아야메 학생으로, 이들은 글로벌 프론티어팀(GLOBAL FRONTIER)을 결성, AI 및 loT 기술을 적용한 ‘지능형 주차장 관리시스템’을 완성해 내며 실력을 과시했다. 김규민 학생은 “큰 주차장 이용할 때 빈 공간을 찾는데 시간도 걸리고, 또 주차장이 혼잡해 사고 위험도 있어서 이것을 전공에서 배운 인공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