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 각남면은 지난 20일 새마을부녀회원들과 면사무소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각남면 새마을부녀회원과 면 직원 등 20여 명은 관내 도로변과 마을 진입로 등에 방치된 폐기물을 집중 수거했다. 특히 최근 강풍으로 인해 도로변과 농경지 주변에 흩어진 비닐과 쓰레기를 말끔히 정비함으로써, 설 명절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이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가로 환경을 제공하는 데 주력했다. 김명화 각남면 새마을부녀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우리 동네를 만들기 위해 동참해 주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활기차고 깨끗한 각남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최성호 각남면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솔선수범해 주신 새마을부녀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하여 살기 좋은 각남면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산시는 21일 경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산불 ZERO·산불 OUT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산불 예방과 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한 공동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결의대회에는 조현일 경산시장, 이동욱 경산시 의회 부의장 외 도⸱시의원 및 26개 지역기관⸱관변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 예방 책임 선언문 낭독 △산불 예방 공동 실천 결의문 서명식 △피켓 퍼포먼스 △산불 OUT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산불 예방 공동 실천 결의문에 함께 서명하고, 산불 예방 책임 선언문을 낭독하여 산불 예방을 위한 유관 기관·단체 간 협력체계 강화와 각 기관·단체의 책임 있는 역할 수행을 다짐했다. 아울러 참석한 기관·단체들은 산불 예방과 대응 과정에서의 각 기관별 역할과 협조 사항을 재확인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공조 체계 유지의 중요성에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산불 발생에 따른 진화 상황을 가정한 산불 OUT 퍼포먼스를 통해 초기 대응의 중요성과 실제 현장 대응 역량을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산불은 무엇보다 사전 예방과 현장 대응이 중요하다”며 “유관 기관·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의 생명과 소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2026년 경산시 공수의 위촉식이 20일 경산시청 시장실에서 개최되었다. 경산시는 가축 방역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가축전염병 예방 및 지역 축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지역 내 개업 수의사 10명을 공수의로 위촉하고 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가축전염병 차단을 위한 현장 방역 강화 방안, 농가 지도 방향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위촉된 공수의들은 2026년 한 해 동안 각 읍·면·동 담당 지역의 가축사육 농가를 수시로 방문하여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가축전염병 예방과 백신접종, 브루셀라·결핵 채혈 등 전반적인 가축방역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또한, 감수성 동물에 대한 순회 예찰과 전염병 발생 신고 접수는 물론, 의심 증상 조기 발견 및 신속한 보고를 통해 가축전염병의 지역 내 유입과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는 역할을 맡게 되며, 가축전염병 발생 시에는 신속히 현장에 동원되어 발생 지역 내 살처분, 긴급 예방접종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고병원성 AI,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 발생 빈도가 갈수록 높아지는 만큼, 적극적인 순회 예방 활동과 현장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산지역 교육봉사단체 우민회(회장 이정희)에서는 20일 경산시청을 방문하여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학업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아동 10명을 대상으로 2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36명의 아동에게는 총 180만 원 상당의 안경 쿠폰을 전달했다. 우민회는 2008년 “서로 돕고 화합하자”는 이념 아래 결성되어 교육도시 경산의 발전을 위해 활동하는 순수 교육봉사 단체로, 매년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장학금과 안경 쿠폰, 노트북 등의 정기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건강한 교육 환경을 지원하고 지역발전을 통하여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이정희 회장은 “자라나는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고 우리 사회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해마다 지역 내 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후원을 실천해 주시는 우민회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아동들이 더 큰 미래를 꿈꾸며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산시(시장 조현일)는 20일 6·25전쟁에 참전하여 공을 세운 故 우병표 상병과 故 서귀식 상병 그리고 故 김달곤 상병의 유가족에게 국방부장관을 대신해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하였다. 화랑무공훈장은 전투에 참가해 용감하게 헌신·분투하고, 탁월한 능력을 발휘해 전과를 올린 유공자에게 수여되는 영예로운 훈장으로, 故 우병표 상병의 조카 우영기씨, 故 서귀식 상병의 조카 서정철씨, 故 김달곤 상병의 자녀 김경일씨에게 각각 화랑무공훈장을 전달했다. 이날 훈장을 대신 전달받은 유가족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고인의 명예를 되찾아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참전자의 후손으로 오늘의 영예를 소중히 간직하겠다”고 말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자랑스러운 6·25전쟁 영웅께서 받지 못한 훈장을 뒤늦게나마 전달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고 국가유공자와 유족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방부와 육군본부는 2019년부터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을 통해 전쟁 중 공훈을 세우고도 당시 상황으로 인해 훈장을 수여받지 못한 공로자와 유가족을 찾아 훈장을 수여함으로써 호국영웅의 공훈을 기리는 사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자인면(면장 박수열)에서는 지역 곳곳에서 이웃을 위한 나눔 참여가 이어지며, 전년도보다 성금 기탁액이 증가했다. 이번 성금 기탁에는 자인면 체육회와 안뜨레봉사회를 비롯해 봉사·종교·기업·문화예술 단체 등 다양한 지역민의 동참이 있었다. 자인면체육회(회장 김동수)와 안뜨레봉사회(회장 현옥순)는 각각 50만 원을 기탁했으며, 자인면 남․여 의용소방대(대장 김종길·김미경)는 60만 원을, 자인교회(담임목사 권희찬)는 100만 원을 기탁했다. 또한 자인면생활개선회(회장 이지순), 삼동건설(주)(대표 박남진), 대성산업개발(대표 김재영), 화사박꽃집은 각각 30만 원을 기탁했고, 문화예술 분야에서도 자인농악단(단장 권소순)과 (사)자인단오보존회 여원무(대표 최선영)가 각각 20만 원을 기탁해 의미를 더했다. 박수열 자인면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이웃을 생각하며 나눔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동참 분위기가 지역 전반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따뜻한 공동체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산시(시장 조현일)는 20일 북부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2026년 북부동 찾아가는 주민 대화’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현일 경산시장, 박채아 도의원, 권중석, 이경원, 김정숙 경산시의원과 주민대표 16여명이 참석하여 북부동 주요 현안뿐 아니라 시정 전반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주민 대화는 기존의 보고·설명 중심의 간담회에서 벗어나, 주민이 직접 질문하고 제안하는 열린 소통의 장으로 마련되었으며, 주민들은 일상생활 속 불편 사항부터 중·장기적인 지역발전까지 폭넓은 주제를 놓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경산 대임 공공주택지구 조성 사업 지연 대책 마련 ▲주민편의 제공을 위한 청사 리모델링 건의 ▲대동마을 진입로 폐쇄에 따른 통행 불편 해소 ▲감못 시설 상시 관리 인력 배치 필요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이 주로 다뤄졌다. 특히 현장에서는 관련 부서 공무원들도 함께 참석해, 즉시 답변이 가능한 사안은 현장에서 설명이 이루어졌으며,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추후 추진 결과를 전달할 것을 약속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주민 여러분이 주신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 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는 공직자로 구성된 ‘2025 남구 홍보 드림팀’이 직원들의 열정적인 참여로 성황리에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대구 남구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구정 홍보를 위해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하여, 다양한 부서의 개성 있는 직원 13명으로 구성된 ‘홍보 드림팀’을 결성하였다. 이들은 월 1회 정기회의 등을 통해 구정의 주요 사업을 홍보하기 위한 신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직접 숏폼 영상을 찍어 SNS에 게시하는 등 구정의 다양한 시책을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했다. 특히 홍보 드림팀이 제작한 앞산 숲 탐험 홍보 영상‘요즘 공무원의 흔한 발차기 실력’이 남구 공식 유튜브 ‘남다르게 구석구석’에서 조회수 1만 회를 돌파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처럼 열정적으로 활동한 직원들에게는 2026년 특별휴가 부여, 국내연수 가점 등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또한 한 해 동안의 활동 모습을 영상으로 제작하여 전 직원들과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앞으로도 남구는 다양한 채널을 이용하여 구정 소식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 대구 남구는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의 수급자격과 급여의 적정성을 체계적으로 확인하고, 소득·재산 변동사항을 적기에 반영하기 위해 「2026년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연간조사계획」을 수립하고 연중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간조사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제23조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37조에 따라 추진되며,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실시된다. 복지정책과 통합관리팀 12명이 조사에 투입돼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부양의무자 가구, 시설수급자를 포함한 13개 사회보장 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조사한다. 조사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13,150세대 17,567명과 부양의무자 18,700세대 41,464명이며, 기초연금·한부모·차상위계층 등 사회보장급여 수급자 27,606세대 35,991명도 포함된다. 남구는 상·하반기 정기조사, 월별 확인조사, 반기조사, 수시 변동조사를 병행해 소득·재산 변동, 근로능력 상태, 사망·전출입, 주택 변동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건강보험, 연금, 금융정보 등 25개 기관과 연계된 208종·94개 유형 공적자료를 바탕으로 변동 사항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일용·임시근로자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달서디지털체험센터 실감미디어실에서 국립극장 공연예술박물관의 실감콘텐츠 2종을 상영하고 있다. 이번 콘텐츠는 국립극장 공연예술박물관으로부터 무상 제공받아, 지역 주민들이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수준 높은 공연예술 콘텐츠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에 상영되는 콘텐츠는 공연예술과 첨단 실감기술을 결합한 몰입형 디지털 콘텐츠로, 단순 영상 관람을 넘어 예술을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먼저 ‘춘설’은 국립국악관현악단의 하프 협주곡을 기반으로 제작된 실감형 미디어아트 콘텐츠로, 국립무용단 단원이 봄의 정령으로 등장해 섬세한 춤사위를 선보이며, 부드러운 음악 선율과 어우러진 영상미를 통해 계절의 감성과 여운을 전달한다. 또한 ‘베토벤 교향곡 5번’은 ‘운명 교향곡’으로 널리 알려진 곡을 바탕으로 제작된 생성형 미디어아트 콘텐츠다.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연주에 영상 요소가 더해져 클래식 음악과 미디어아트가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는 몰입감을 제공한다. 해당 실감콘텐츠 2종은 매주 화요일·수요일·금요일 상영되며, 이 외에도 전국 주요 박물관으로부터 제공받은 실감콘텐츠 총 11종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진천경로당 2층에서 토지소유자 등을 대상으로 ‘진천1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地籍公簿)의 등록사항을 정비하고,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이다. 달서구는 진천동 826번지 일대 61필지(3만 5,775㎡)를 대상으로 실시계획을 수립했으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사업 필요성과 추진 절차를 안내하고 토지소유자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아울러 토지소유자 동의를 기반으로 대구시에 사업지구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사업지구로 지정되면 토지현황 조사와 지적재조사 측량을 실시해 토지 경계를 확정하게 된다. 또한 면적 증감이 발생한 토지에 대해서는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지적재조사 조정금을 징수 또는 지급할 예정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구민의 재산권 보호는 물론 토지이용 가치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토지소유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대표이사 기화서)이 관리·운영하는 청도신화랑풍류마을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청소년 야구 동계훈련 최적지로 주목받고 있다. 청도신화랑풍류마을은 인접한 청도베이스볼파크와의 뛰어난 접근성을 기반으로, 선수들이 숙박과 식사는 신화랑풍류마을에서, 훈련은 베이스볼파크에서 진행하며 두 시설을 오가면서 훈련할 수 있는 체류형 스포츠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효율적인 이동 동선과 안정적인 운영 여건을 바탕으로, 선수들이 훈련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 같은 장점이 알려지면서 수도권 학교 야구부들의 전지훈련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 가운데 경기도 중앙중학교와 매송중학교 야구부는 1월 11일부터 2월 7일까지 약 한 달간 60여 명의 학생 선수들이 참여하는 동계훈련을 청도에서 실시하고 있다. 두 학교 모두 지난해에 이어 올해 다시 청도를 찾았으며, 훈련 시설은 물론 숙박과 식사 등 전반적인 생활 여건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선수단을 이끌고 있는 매송중학교 장준혁 감독은“청도신화랑풍류마을과 청도베이스볼파크는 이동에 대한 부담이 적고, 숙박과 식사 여건도 잘 갖춰져 있어 선수들이 훈련에만 집중할 수 있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은 수상레저 이용객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관광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유도선 사업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안전점검은 관내 유도선 사업장을 대상으로 매달 정기적으로 실시한다. 점검 내용은 △유도선 선체 및 주요 장비 상태 △구명조끼 등 안전장비 비치 여부 △수난인명 구조장비함 여부 등이다. 아울러 사업자를 대상으로 안전수칙 안내를 병행해 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청도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수상레저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수상레저 안전은 군민과 관광객의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안전한 수상레저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