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장시목기자]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 유아교육과 공민지 학생이 11월 6일 부산 BEXCO에서 개최된 ‘2024 산학연협력 EXPO- LINC3.0 산학연계 교육과정 영상콘텐츠 공모전’에 출전해 우수상(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2024 산학연협력 EXPO는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행사로 교육과정 영상콘텐츠 공모전 등이 함께 진행됐다. LINC3.0 산학연계 교육과정 영상콘텐츠 공모전은 산학연계 교육과정에 참여한 학생들의 경험을 공유하고, 취·창업 연계를 통한 실질적 성과 확산과 산학협력 활성화 문화를 널리 전파하고자 마련됐다. LINC3.0 사업 지원을 통해 진행되는 현장실습, 캡스톤디자인 등 산학연계교육과정에 참여한 학생들이 본인의 경험담과 산학연계 교육과정 참여 소감 등을 5분 내외의 영상으로 제작해 제출한 가운데 계명문화대학교 유아교육과 공민지 학생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공민지 학생은 LINC3.0 산학연계 교육과정을 통한 유아교육에 대한 ‘나’의 성장과 유아가 되어 직접 놀이를 체험한 경험을 통한 현장의 중요성을 담은 영상을 출품해 심사위원들에게 호평을 받아 우수상을 수상하는
[시사뉴스 장시목기자]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 국방군사계열이 권총, 소총 등 실탄 사격과 전투 서바이벌 대회를 통해 실전과 같은 전투 기량을 쌓았다고 8일 밝혔다. 전날 대구 복현캠퍼스와 대구 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전투기량 경진대회에는 국방군사계열 재학생들이 참가해 권총, 소총, 클레이 사격과 전투 서바이벌 등 총 4개 부문에서 기량을 겨뤘다. 특히, 실탄 사격과 작전 디브리핑까지 포함해 실제 작전 환경을 모의한 훈련을 제공해 학생들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 학생들은 각 사격분야에서 정밀한 실력을 발휘하고, 전투 서바이벌 훈련에서 전투 감각을 단련했다. 전투 전후로 진행된 작전 디브리핑을 통해 참가자들은 자신의 수행 내용을 분석하고, 전략을 재구성하며 군사적 사고력을 더욱 강화하는 기회를 가졌다.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에겐 상장과 소정의 상품을 수여했고, 참가자들은 서로의 기량을 인정하고 격려하며 예비 부사관으로서 더욱 성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정우 국방군사계열 대표 학생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실전 감각을 익히고, 평소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로 경험해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면서 “실탄 사격 훈련은 실제 군 작전에 대한 이해를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와 대구제3산업단지 관리공단(이사장 홍종윤)은 최근 전문분야 기술 공유 및 우수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관련 분야 전문인력 양성에 필요한 실험실 및 실험기기 사용 협력 △산업수요 맞춤형 교육훈련 프로그램 운영 △지식정보의 상호 함양 및 교환 △외국인 근로자들의 일학습병행제 협력 △기타 기술 교류 등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한 11월 5일 계명문화대학교 동산관에 양 기관 관계자들이 모여 업무협의 회의를 개최해 향후 교류 및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상호 발전을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임형길 3산업단지 관리공단 전무는" 아픔과 고통을 모르면 기쁨을 모른다. 이협약으로 공단내 어려운 업체들에게 기쁨이 될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김재현 산단장은"3년간 AI디자인 발전에 대하여 도움이 될수있는 실질적인 협력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화답했다. 사진 설명: 1. 협약후 기념 사진 김수환 교수, 신기동 산학협력부장, 김재현 산단장, 임형길 3산업단지 전무, 신 진규사무국장(왼쪽부터) 2. 계명문화대학교와 대구제3산업단지 관리공단 관계자 업무협의 회의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는 11월 1일 대학 수련관에서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한 “제5회 외국인 유학생의 날”을 개최했다. 국제처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외국인 유학생들을 격려하고 한국문화에 대한 친숙함과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 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타대학 유학생 및 지역 정주 외국인까지 참가할 수 있도록 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마이크를 잡아라’와 ‘한국가요대전’ 경연 프로그램이 진행된 가운데 본선에 진출한 18팀이 열띤 경쟁을 펼쳐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유창한 한국어 실력과 재치를 뽐내는 ‘마이크를 잡아라’에서는 이노모바 류흐셔나 일코미딘 키지(우즈베키스탄, 본교 한국어학당) 학생이 내가 만난 한국을 주제로 대상을 받았다. ‘한국가요대전’에서는 뛰어난 가창 실력과 댄스를 선보인 틸랑카 프리야다르샤니(스리랑카, 계명대학교 한국어학당) 학생이 대상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계명문화대학교는 모든 수상자들에게 상장과 함께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열띤 응원을 펼친 관객들에게는 게임과 추첨을 통해 스마트 워치와 에어팟 등 다양한 상품을 나눠줬다. 또한 유학생들의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친숙해질 수 있도록 행사장 내에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달인의 찜닭(공동대표 박병욱. 신금늠)은 1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18회 자랑스러운 한국장애인상'시상식에서 자립재활부문 표창장을 수상했다. 선정위원회에 따르면 달인의 찜닭은 이웃사랑 정신으로 기부의 달인으로도 불리며 지난 40년간 소외계층과 수많은 장애인과 장애인 단체의 문화예술, 체육활동 등을 다양한 방법으로 지속적으로 지원 및 후원함으로써 이들의 인권과 환경,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해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손봉호 자랑스런한국장애인상대회장은 “18번째의 뜻깊은 자랑스러운 한국장애인상시상을 수상하시는 분들은 우리 사회의 많은 장애인 분들께 새희망과 용기를 주는 표본으로 복지문화 향상에 공헌하신 분들입니다”라며“장애가 없는 비장애인 분들께서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해준 훌륭한 분들이기에 자랑스러운 장애인상을 드리게 된 것이다”라고 말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 국방군사계열이 육군3사관학교 신입생 선발에 6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6일 밝혔다. 최근 실시된 육군3사관학교 신입생 선발에 국방군사계열 2학년생 5명이 응시해 전원 합격했다. 지난해 합격자 1명을 포함 시 총 6명을 합격자를 배출하는 성적을 냈다. 최종 합격의 주인공은 이정우, 배세종, 황광열, 정수빈, 이해종 학생. 이들 중 정수빈 학생은 유일한 여학생으로서 강한 열정과 노력으로 남다른 합격을 기쁨을 누렸다. 박성현 학생(2년) 역시 2023년에 예비 생도로 합격한 후, 올해 최종 합격한 동기들과 2025년 1월 함께 입교할 예정이다. 부사관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는 국방군사계열은 학생들의 다양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장교 임관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한 ‘육군3사관학교특별반’을 가동해 지원자 전원 합격이라는 성과를 냈다. 이 특별반은 군 출신의 지도 교수진이 육군3사관학교 입교를 목표로 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업뿐만 아니라 체력 훈련까지 종합적으로 지도하며 각자의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번에 합격한 이정우 학생은 “육군3사관학교에 입교하는 것이 제 오랜 꿈이었다. 교수님들과 특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는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직업훈련원(원장 Ergashev Ismoil)과 11월 4일 대학 동산관에서 1+2 뿌리 과정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직업훈련원 훈련생의 직무교육 및 한국어 교육을 통해 우수한 뿌리 과정 유학생을 유치하고, KOICA(한국국제협력단) ODA 사업과의 연계를 통한 양 기관 간 지속적인 교류 협력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우리 정부의 개도국 산업인력 양성 프로그램과 연계해 국내 숙련인력 확보를 위한 선도모델을 구축하는 데 힘을 보탤 계획이다. 계명문화대학교는 2023년 10월 16일 사마르칸트 직업훈련원과 국제교류 협약을 체결했으며, 2024년 2월 우즈베키스탄 고용노동부로부터 공식 1+2 과정 운영 인가를 받았다. 1+2 과정은 사마르칸트 직업훈련원에서 1년 동안 국내 직무교육과 한국어 교육을 이수하고, 계명문화대학교 뿌리산업 외국인 인력 양성 과정에 입학하여 2년 동안 금형 및 용접 직무교육을 이수하고 E7 비자를 취득해 우리나라 뿌리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과정이다. 사마르칸트 직업훈련원은 1+2 과정 운영을 위해 직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권동락 교수 연구팀(재활의학과 권동락 교수, 해부학교실 문용석 교수)이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김근형 교수팀(정밀의학교실 김근형 교수, 김원진 박사), 신촌세브란스병원 재활의학과 이상철 교수, 고려대학교 생명정보공학과 이형진 교수와 공동으로 연구한 ‘힘줄과 뼈 조직 재생을 위한 그라데이션 코어-쉘 인터페이스의 3D 바이오 프린팅 다층 세포 구조물’이 생체재료분야 SCIE 최고 국제학술지 “Bioactive Materials, IF 18.0”에 게재되었다고 10월 29일(화) 전했다. 이 연구는 탈세포화된 세포외 기질에서 유래한 뼈 및 힘줄 조직의 특이적 바이오잉크를 사용하여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와 TGF-β/폴리비닐알코올을 보충제로 활용해 힘줄-뼈 복합 조직을 제작하는 새로운 바이오프린팅 방법을 제안한 연구이다. 이를 위해 바이오프린터에 부착된 코어-쉘 노즐 시스템이 정렬된 힘줄 조직, 경사형 힘줄-뼈 인터페이스, 그리고 기계적으로 개선된 뼈 영역을 동시에 효과적으로 제작하여, 자연적인 힘줄-뼈 구조를 모방할 수 있도록 했다. 그 결과, 회전근개 힘줄 파열 토끼 모델에서 힘줄과 뼈 조직의 빠른 재생과 통합이 촉진되었으
[시사뉴스 장시목기자]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신경외과 김대현 교수가 최근 서울 그랜드인터콘티넨탈 파르나스호텔에서 열린 64차 대한신경외과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제64대 대한신경외과학회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11월 5일(화) 밝혔다. 대한신경외과학회는 1961년 창립된 유서 깊은 학회로, 신경외과 전문의 양성과 국제적 학문 교류 등을 통해 필수 의료를 포함한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김대현 교수는 척추질환 내시경 수술 분야와 말초신경 수술 분야에서 많은 연구와 진료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대한최소침습척추수술학회 회장, 대한말초신경학회 회장, 대구경북 신경외과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한신경외과학회 수련교육위원장 및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상임이사로 학회와 분과학회에서 왕성하게 활동중이다. 대한신경외과학회 회장으로 취임한 김대현 교수는 2024년 10월부터 1년간의 임기 동안 신경외과학 분야의 학문적 발전을 위한 학술대회 및 국제활동, 회원간 최신 지견 공유, 유기적인 학회 운영 등을 위해 노력하게 된다. 김대현 교수는 “대한신경외과학회의 발전 뿐만 아니라 회원들간의 소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국민건강증진을 위해 신경외과학회가 최선을 다하고 싶다.”라고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 HiVE사업단은 지난 10월 31일 대학 동산홀에서 ‘2024학년도 HiVE사업 평생직업교육 고도화 프로그램 수료식 및 학습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박승호 총장을 비롯해 이태훈 달서구청장, 이은진 HiVE사업 단장, 거버넌스 기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HiVE사업 발자취 영상 상영, 수료증 수여, 학습수기 공모전 시상 및 수기 발표로 진행됐다. 평생직업교육 고도화 프로그램은 HiVE사업을 통해 3년째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는 늘봄학교 도입을 반영한 늘봄교사역량강화 과정, 국가자격증인 제빵기능사 과정, 도시농부의 조경·수목관리 과정 등을 신설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지역민의 수요가 많은 국제커피아카데미 과정, 아동요리지도사 과정은 운영 횟수를 늘리는 등 교육 만족도 제고를 위해 노력한 결과, 총 16개 과정이 운영돼 258명이 수료하는 괄목할 성과를 거뒀다. 이날 행사는 평생직업교육 고도화 프로그램 수료증 수여와 함께 학습 수기 공모전 당선작에 대한 시상과 발표를 통해 사업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또한 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의 대응투자금을 받아 HiVE사업단과 성서산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와 미돈 청도미나리 돼지찌개(대표 박정언)는 지난 29일 대학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가족회사 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계명문화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최근 미돈청도미나리돼지찌개 현장에서 윤성덕 부단장과 박정언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학생들의 현장 실무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실습 기회를 마련하고, 지역 요식 산업 발전과 산-학 협동 연구 및 각종 행사의 지원을 약속하였다. 대구시 달성군 다사읍 세천로 127번지에 있는 미돈청도미나리돼지찌개는 미나리 사료를 먹인 돼지를 주재료로 하여 성서 5공단의 직원들과 지역주민들을 위하여 저렴한 가격인 1인분 6000원 돼지찌개, 1인분에 6600원으로 한돈 미나리 생삼겹살을 판매하여 이 지역의 새로운 음식 문화를 개척중이다. 박정언 대표는 “경제가 너무 어려워 한 끼 식사도 부담되는 현실에 이윤 추구보다는 건강한 식생활 문화와 가족들 외식이 쉬워지도록 노력 할 것이다”고 했다. 계명문화대학교 가족 회사 담당인 김연정 선생은 “여기 와서 식사를 해보니 너무 맛있고 가격이 착해서 추천했고 주변 지인들에게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 식품영양조리학부 조리전공 학생들이 제21회 향토식문화대전 ‘국제 탑쉐프 그랑프리 경연대회’에서 대상인 교육부장관상을 비롯해 참가자 전원이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양재aT센터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사)세계음식문화원과 (사)한국푸드코디네이터협회, WTCO, 한국푸드방송이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 교육부, 통일부, 해양수산부, 행정안전부, 고용노동부, 문화체육관광부, 중소벤처기업부, 환경부, 등에서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요리 경연대회이다. 계명문화대학교 식품영양조리학부 조리전공 학생들은 글로벌 창작 라이브 요리 부분에 참가해 외국 심사위원과 국내 셰프 및 전문가들로 이루어진 심사위원들로부터 음식의 창의성과 상품성 및 전문성, 지역 농수산물의 창의적인 활용에서 호평을 받으며 참가자 전원이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특히 김해경, 박명숙, 이진, 김보현, 김우철 팀은 대구 특산물인 연근을 활용한 음식을 대구 방짜유기에 담아내어 심사위원들로부터 최고 점수를 받아 대상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어서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한국위원회 회장상(박선영 서순덕 이소정, 정윤수, 전우성)과
[시사뉴스 장시목기자] 계명문화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김재현)과 농업회사법인(주)더그린푸드(대표이사 박세찬)는 지난 29일 대학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산학협력 및 가족회사 MOU 협약을 체결 하였다. 양 기관은 지난 29일 대구 수성구 (주)더그린푸드 수성점에서 이 회사 박세찬 대표와 계명문화대학교 산학협력단 윤성덕 부단장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으로 양 기관은 미나리를 이용한 가축용 사료를 먹인 돼지와 뽕나무를 먹인 돼지 등 인체에 유익한 친환경적인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제품의 산학 협동 연구, 각종 행사의 공동 개최 및 지속적인 상호교류와 협력을 통해 정직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통한 행복한 삶을 지향하고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적극 나서기로 했다. 농업회사법인(주)더그린푸드는 경북 청도군 풍각면에 본사 및 공장이 위치하고 전국 협력업체 80여 곳이 영업 중이고 뽕나무 먹인 돼지, 브로콜리 품은 돼지, 청도 특산물인 미나리 먹인 돼지등을 개발하여 직영점과 급식 등에 납품하고 있다. 이 회사는 2021년 ‘뽕나무 먹인 돼지’를 특허 출원 하였고, 2022년 한국기업데이터 기술역량 우수 인증 기업으로 선정되었으며, 202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