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미용실에서 내어준 컵에 든 액체를 한 모금 들이켰을 뿐이다. 그 짧은 순간이 한 여성의 삶을 송두리째 앗아갔다. 대구 현대시티아울렛 오무선 미용실에서 발생한 '락스 소독컵' 음용 사고는 단순히 관리 소홀이라는 단어로 덮기엔 그 상흔이 너무나 깊다. “유감을 표한다”가 전부인 회장의 사과 사건 발생 후 지역 미용업계의 대부로 불리는 오무선 회장의 공식 입장은 "유감을 표한다"는 짧은 한마디가 전부였다. 피해자는 미용실 측의 관리 부실로 인해 락스로 소독한 컵에든 물를 마셨고, 그 충격으로 뱃속의 소중한 생명을 잃었다. 그러나 가해 기업의 수장은 도의적 책임보다는 '법적인 절차' 뒤로 숨는 모양새다. 오 회장과 매장 점주는 보상과 법적 대응 문제를 모두 손해사정인에게 전담시켰다. 피해자와의 직접적인 소통은 생략되고 사건은 차가운 숫자와 법리로 치환되었다. 이후 한차례 사과는 한것으로 취재결과 확인은 되었다 하지만 손해사정인이 제시한 생명의 값, ‘100만 원’ 피해 임산부를 더욱 절망하게 만든 것은 손해사정인이 제시한 보상금 액수였다. 미용실 측 대리인인 손해사정인은 위로금 명목으로 100만 원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생명을 잃고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도심 한복판, 시민 산책로와 전통시장이 맞닿은 중앙공원 인근 골목에 이른바 ‘시니어 쉼터’를 표방한 업소들이 밀집해 있다. 외관상 간판에는 “시니어쉼터”, “노인 쉼터”, “치매예방 놀이센터” 등 노년층 여가·건강 프로그램을 내세운 문구가 선명하다. 그러나 취재 결과, 일부 업소 내부에는 다수의 원탁이 빼곡히 놓여 있고, 고스톱 등 사행성 게임이 이뤄지고 있다는 증언이 잇따르고 있다. ■ 간판은 ‘치매예방’, 내부는 원탁 수십 개현장을 찾은 기자가 확인한 한 업소는 1층 출입구 상단에 ‘시니어쉼터’ 문구와 함께 “치매예방 놀이·손운동 센터”라는 홍보 문구를 내걸고 있었다. 그러나 유리문 너머로 보이는 실내에는 소형 원탁 여러 개가 일정 간격으로 배치돼 있었고, 테이블 위에는 화투패로 보이는 물품이 놓여 있었다. 인근 상인 A씨는 “낮 시간에도 어르신들이 계속 드나들고, 저녁이 되면 더 붐빈다”며 “겉으로는 쉼터라지만 사실상 화투 치는 곳 아니냐는 얘기가 많다”고 말했다. 또 다른 주민은 “한 골목에 비슷한 형태의 업소가 여러 곳 있다. 원탁이 5~6개씩 놓인 곳도 있고, 더 많은 곳도 있다”고 전했다. ■ ‘합법 여가’ 주장 v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도심 대형 유통시설 내 한 미용실에서 임산부가 락스(차아염소산나트륨)로 소독한 컵에 담긴 물을 마신 뒤 유산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해당 업장은 오무선 미용실 대구 현대 시티 아울렛점으로 확인됐으며, 피해를 주장하는 임산부 측은 민·형사상 책임을 묻는 절차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독 컵 잔류 성분 섭취” 주장…유산 인과관계 쟁점피해자 A씨(30대)는 임신 초기 상태에서 해당 미용실을 방문해 시술을 받던 중, 업소 측이 제공한 물을 마신 뒤 심한 자극 증상과 복통을 겪었다고 주장했다. 이후 병원을 방문해 치료를 받았으며, 얼마 뒤 유산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 측은 "물을 마신컵에서 락스향이 강하게 났다" “락스로 소독한 컵을 충분히 헹구지 않아 잔류 성분이 남아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며 “이로 인한 화학적 자극이 유산에 영향을 미쳤다”고 주장하고 있다. 반면 업주 측은 “위생 관리를 위해 소독 절차를 준수했으며, 잔류 성분이 남았다는 사실은 확인되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다만 분쟁 초기 단계에서 위로금 명목으로 100만 원을 제시한 사실은 인정했다. 업주 측 관계자는 “도의적 책임 차원에서 제안한
"부모 금목걸이가 쌈짓돈으로"… 미성년자 노린 '검은 거래' 금은방 실태 신분 확인 없이 헐값 에 '꿀꺽'… 업무상과실장물취득죄로 처벌 면치 못해 법조계 "미성년자 거래, 단순한 부주의 아닌 범죄 방조 행위"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고등학생 A군은 최근 부모님의 안방 서랍장에서 금팔찌와 목걸이를 몰래 들고 나왔다.온라인 게임 아이템과 유흥비를 마련하기 위해서였다. A군이 찾은 곳은 인근의 한 금은방. 미성년자임을 한눈에 알 수 있는 앳된 얼굴이었지만, 업주 B씨는 신분증 확인이나 부모의 동의 여부를 묻지 않았다. 오히려 "급매물이라 가격을 많이 쳐줄 수 없다"며 '헐값'에 금품을 매입했다. 최근 이처럼 미성년자가 부모의 귀금속을 몰래 팔아치우는 사례가 빈번해지는 가운데, 이를 수익 창출의 기회로 삼는 일부 금은방들의 부도덕한 영업 행태가 도를 넘고 있다. ■ "알면서도 샀다"… 미필적 고의 인정될까 현행법상 금은방 업주가 미성년자로부터 귀금속을 매입할 때는 일반적인 거래보다 훨씬 엄격한 주의의무를 가진다. 상대가 미성년자임을 인지했음에도 불구하고, 출처가 불분명한 고가의 금품을 시세보다 현저히 낮은 가격에 매입했다면 이는 법적으로 '업무상과실장물취득죄'에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북구청장 배광식 구청장 입장문 이재명 정부가 “5극 3특” 구상을 통해 지방균형 발전을 위한 발걸음을 임기 초부터 내디딘 것에 대해 환영하고 성공하기를 바라지만, 현재 소수의 관료와 정치적 이해관계로 시작되어 마침내 알맹이가 없이 빈 껍데기만 남긴 대구경북 행정통합특별법에 대해 우려와 반대의 목소리를 내고자 한다. 먼저 2024년 대구경북을 기대와 혼란 그리고 실망이라는 롤러코스트로 몰아 넣었던 당시의 상황에서 어떠한 가시적 변화도 없이 반복된 통합 논의에 대해 그 누구도 책임지지 않는 맹목적 통합추진은 행정에 대한 극단적 불신만 남기게 되고 통합의 가치에 대한 기대는 여론의 지지를 얻을 수 없다. 또한, 통합의 기대는 “5극 3특”이라는 현 정부의 핵심 가치에 부합해야 한다. 대구경북이 통합을 통해 하나의 “극점”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맹목적 기대는 그 누구도 현실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반세기가 넘는 대한민국 산업화 과정에서 역량의 총량을 결집한 결과가 수도권이라는 집약체로 만들어졌다. 지방의 부러움에는 수도권이라는 메가시티가 보이지만, 서울이라는 1극이 선행되었고, 고밀도 도시 서울과 주변으로 구성된 메가시티라는 본질을 잊어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지난 13일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대강당에서 ‘DGIST 과학창의학교’ 특별 프로그램으로 과학 유튜버 궤도 초청 특강 ‘이공계의 길을 밝히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궤도는 과학 대중화 콘텐츠로 대중과 접점을 넓혀 온 과학 커뮤니케이터다. 과학 유튜브 채널 ‘안될과학’ 멤버로 활동하며 약 136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2025년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기초학부 특임교수로 임용됐다. 13일 강연에 나선 궤도는 자신의 진로 선택 과정을 사례로 들며 이공계 분야의 진로 탐색 방법과 과학적 사고의 중요성, 과학기술인의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 학생들과의 질의응답도 이어지며 진로 고민과 학습 방향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이 오갔다. 이번 특강은 학생뿐 아니라 학부모도 함께 참여하도록 기획돼, 자녀의 진로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특강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의 진로 고민을 곁에서 지켜보며 막연함을 느낄 때가 많았는데, 구체적인 경험과 사례를 들으니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 방향을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 달성군 관계자는 “DGIST Academy 특강은 학생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참빛교회, 대구 중구 참빛교회(담임목사 홍관표)는 지난 11일 대신동 행정복지센터(동장 황현창)에 이웃돕기 성금 일백만 원을 기탁했다. 참빛교회는 설과 추석 명절마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올해도 설 명절을 앞두고 뜻깊은 나눔을 이어갔다. 기탁된 성금은 대신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홍관표 담임목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모아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황현창 대신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뜻깊은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중구자율방범연합대(대장 심형주)는 지난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치안과 주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남산지구대와 함께 설맞이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순찰에는 심형주 대구중구자율방범연합대장과 김일상 자율방범 남산지구대 지대장을 비롯해 남산지구대 소속 대원 40여 명이 참여해 생활 취약지를 중심으로 집중 순찰을 진행했다. 순찰은 남산지구대 앞을 출발해 2개 조로 나뉘어 진행됐다. 1조는 천주교대구대교구청 및 자동차골목 일대를, 2조는 남문시장과 반월당, 대구동부교육지원청 일대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범죄 예방 활동을 펼쳤다. 심형주 연합대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이 더욱 분주해지는 만큼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대원들이 한마음으로 순찰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생활권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이웃으로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수성시니어클럽이 운영하는 복합 커뮤니티 카페 ‘할로마켓’이 2월 13일 개소 1주년을 맞았다. 할로마켓은 수성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수성대학교와 협업해 조성된 공간이다. 어르신들이 바리스타와 운영 인력으로 참여하고, 지역 청년들과 함께 활동하며 세대 간 소통을 실천하고 있다. 단순한 카페를 넘어 세대가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세대 공감형 커뮤니티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할로마켓 청년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홍보, 콘텐츠 제작, 이벤트 기획 등을 추진하며 청년의 아이디어와 시니어의 경험이 결합된 상생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개소 1주년을 기념해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1주년 당일에는 수성대학교 청년 서포터즈 학생들이 서빙 봉사에 참여한다. 참여 어르신들은 “일자리를 통해 사회와 다시 연결되고 삶의 활력을 얻고 있다”고 전했으며, 청년 참여자들 역시 “여러 세대와 함께 성장하는 의미 있는 경험”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수성시니어클럽 관계자는 “할로마켓은 노인일자리와 세대 공감을 동시에 실현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설 명절을 앞두고 12일 범어네거리 일대에서 수성경찰서(서장 최미섭)와 함께 ‘2026 설맞이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설 연휴 기간 급증하는 교통량에 대비하고,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수성구 보행지킴이 ▲수성재향경우회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해병대전우회 등 5개 교통 관련 봉사단체 회원 70여 명이 참여해 출근길 시민들에게 안전 운전을 당부했다. 참여자들은 귀성길 안전을 위한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음주운전 절대 금지 ▲과속 금지 등 필수 수칙을 홍보했다. 특히 최근 강화된 ▲교차로 우회전 시 일시정지 및 보행자 보호 의무를 집중적으로 안내하며 선진 교통문화 정착에 앞장섰다. 수성구의 대표 캐릭터 ‘뚜비’도 현장에 함께해 시민들의 이목을 끌었다. 뚜비는 교통안전 메시지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며 캠페인 참여를 유도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추운 날씨에도 구민 안전을 위해 발 벗고 나서준 봉사단체와 경찰 관계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수성구민 모두가 가족과 함께 안전하고 행복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빈틈없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반 침하 사고 예방과 지하 시설물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하수관로를 대상으로 공동조사(GPR 탐사)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5년 6월부터 12월까지 직경 500mm 이상 하수관로 110.31km에 대한 공동조사를 완료했으며, 2026년 1월부터 5월까지는 직경 500mm 미만 하수관로 71.98km로 사업을 확대해 추진하고 있다. 사업 구간은 수성구 고산동 일원이며, 총사업비는 1억 6천만 원이다. 지표투과레이더(GPR) 장비를 활용한 공동조사는 도로 하부 지반을 탐사해 지하 공동이나 이상 구간을 사전에 확인함으로써 싱크홀 등 지반 침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사업이다. 점검 결과 공동이 확인된 구간은 현장 확인을 거쳐 즉시 복구할 계획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지반 침하 사고는 주민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사전 대응이 중요하다”며 “공동조사를 통해 위험 요인을 조기에 파악하고, 등급 기준에 따른 체계적인 복구로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대구 북구청(청장 배광식)은 민족 고유 명절인 설을 앞두고 2월 11일(수) 15시부터 동대구시장 및 동대구신시장 일원에서 구청장과 간부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여하여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 쇼핑몰 이용 급증과 대형 유통업체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 북구청은 매년 명절마다 꾸준히 장보기 행사를 이어오며 전통시장 살리기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장보기 행사에는 배광식 북구청장을 비롯한 구청 실·과장 이상 간부 공무원과 참여 희망 직원 등 50여 명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전통시장 곳곳을 돌며 제수용품과 다양한 먹거리를 구매했다. 또한 각 상인과는 전통시장의 상황 등을 소통하고, 시장을 찾는 주민들에게는 온누리상품권 이용 안내와 시장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설을 맞이하여 물가 상승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상인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장보기 행사를 마련했다”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더 많은 주민이 전통시장을 이용하고, 설 연휴 동안 가족들과 즐거운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효목새마을금고(이사장 이성석)는 10일, 저출생 극복과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출생아 가정과 취학아동을 대상으로 출산과 취학아동 축하금 등 총 4천만원을 기탁했다. 출산 가정과 학부모들의 실질적인 부담을 덜고 아이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된 이번 기탁은 출산 축하금으로 총 3천만 원을, 2026년 신규사업인 취학아동 지원금으로 1천만원 규모로 진행됐다. 출산 축하금은 지난해 출생아를 둔 가정이 대상이며, 첫째는 100만원, 둘째는 150만원, 셋째 이상은 200만원이 지급된다. 또, 취학아동 30명에게는 새학기에 필요한 학용품과 운동화 등 30만원 상당의 물품이 전달된다. 이성석 효목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저출생 문제는 우리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효목새마을금고는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 환경 조성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재곤 효목새마을금고 상근이사는 “아이의 탄생은 한 가정의 기쁨을 넘어 지역사회의 희망”이라며 “출산 가정과 학부모님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