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대구광역시장 공천에서 배제된 주호영 국회부의장의 무소속 출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 유영하 대구광역시장 경선 후보자가 주호영 부의장에게 대구광역시장 출마 포기를 촉구했다. 유영하 의원은 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주호영 부의장에게 “지금은 개인의 억울함보다 당의 분열을 막아야 할 때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분열이 아니라 통합이다”라며 “지방선거에서 패배한다면 우리는 역사의 죄인이 될 것이다”라고 경고했다. 유영하 의원은 “대구가 무너지면 보수가 무너지고, 보수가 무너지면 대한민국이 무너질 수 있다”며 “보수 재건을 위해서는 누군가의 희생이 필요하며, 그 역할은 주 부의장만이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유 의원은 “혼자 가는 길은 외롭지만 함께 가는 길은 외롭지 않다”며 “후배들에게 자랑스러운 보수의 선배로 남아달라”고 호소했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해든이 사건 재발 방지법이 발의됐다. 조국혁신당 정춘생 의원(비례대표, 행정안전위원회, 성평등가족위원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초선)은 7일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2조(정의)는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뜻은 다음과 같다. 4. ‘아동학대범죄’란 보호자에 의한 아동학대로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죄를 말한다. 가. ‘형법’ 제2편제25장 상해와 폭행의 죄 중 제257조(상해)제1항ㆍ제3항, 제258조의2(특수상해)제1항(제257조제1항의 죄에만 해당한다)ㆍ제3항(제1항 중 제257조제1항의 죄에만 해당한다), 제260조(폭행)제1항, 제261조(특수폭행) 및 제262조(폭행치사상)(상해에 이르게 한 때에만 해당한다)의 죄. 나. ‘형법’ 제2편제28장 유기와 학대의 죄 중 제271조(유기)제1항, 제272조(영아유기), 제273조(학대)제1항, 제274조(아동혹사) 및 제275조(유기등 치사상)(상해에 이르게 한 때에만 해당한다)의 죄”라고 규정하고 있다. 현행 형법 제257조(상해, 존속상해)제1항은 “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를 5월 9일 토지거래 허가 신청까지 유예하는 것을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 점검회의에서 “다주택자 양도세 특혜에 대해 시한이 5월 9일로 다가오고 있다. 아마 지금까지는 ‘5월 9일까지 허가를 완료하고 계약을 해야 된다’라고 알려지고 있기 때문에 ‘4월 중순이 되면 더 이상 매각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하는 것 같다”며 “5월 9일이라고 하는 시한은 우리가 지키되 5월 9일까지 (토지거래) 허가 신청을 한 경우까지는 허용을 하는 게 어떨까 싶다. 필요하다면 해석을 명확하게 하든지, 아니면 규정을 개정하는 것도 검토해 봐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다주택자들의 주택에 세입자들이 있는 경우는 그 세입자의 임대기간 만료까지는 무주택자가 매입할 수 있도록 허가해 주도록 돼 있다”며 “'1주택자도 세주고 있는 집 팔겠다는데 왜 못 팔게 하냐?'라는 항변도 상당히 일리가 있기 때문에 이 점도 고려해서 시행령 개정을 검토해 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현행 소득세법 시행령에 따르면 다주택자가 양도소득세 중과를 면하려면 오는 2026년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더불어민주당의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슬로건으로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 일 잘하는 지방정부’가 확정됐다.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사무총장 등은 5일 국회에서 브리핑을 해 이같이 밝혔다. 이에 대해 조승래 사무총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번 선거는 내란의 완전한 종식과 국민통합을 이루는 진정한 의미의 국가 정상화 계기가 돼야 한다”며 “국민주권정부의 최선의 파트너는 중앙정부와 한 팀으로 일할 준비가 된 유능한 여당 지방정부다”라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전수미 대변인은 6일 국회에서 브리핑을 해 “더불어민주당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맞아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 일 잘하는 지방정부’를 공식 슬로건으로 선포했다. 이는 내란으로 무너진 국가 기틀을 다시 세우고 국민의 삶을 온전히 회복하겠다는 굳은 약속이다”라며 “오는 6월 3일 현명한 선택으로 ‘일 잘하는 지방정부’를 세워 달라.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완벽한 한 팀이 돼 국민 여러분께 찬란한 대한민국의 봄을 선사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도널드 존 트럼프(사진) 미국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이란과의 협상이 타결될 가능성이 높음을 밝히며 시한을 7일(현지시간)로 연장했다. 도널드 존 트럼프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란과의 협상 타결 전망에 대해 “내일(6일)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지금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며 “빨리 합의하지 않으면 (이란의) 모든 것을 날려버리고 석유를 차지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악시오스’와의 인터뷰에서 “미국과 이란이 깊이 있는 협상을 진행 중이다. (합의) 가능성이 크지만, 만약 그들이 합의하지 않는다면 나는 그곳의 모든 것을 날려버릴 것이다”라며 “며칠 전 양측이 간접 협상이 아닌 직접 협상을 진행하는 데 합의할 뻔했다. 하지만 그들은 5일 뒤에 만나자고 하더라. 내가 왜 5일이나 걸리는지 물었다. 그들이 진지하지 않다고 느꼈다. 그래서 그 다리를 공격했다”고 밝혔다. 1일 이란 수도 테헤란과 이란 북부를 연결하는 교량을 공격한 이유를 설명한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과의 인터뷰에서 “만약 그들이 화요일(7일) 저녁까지 아무런 조치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전쟁으로 인한 위기가 더 큰 위기로 번지지 않도록 가용한 모든 정책 수단을 활용할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2026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에서 축사를 해 “중동전쟁으로 인한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온 힘을 다할 것이다”라며 “이번 위기가 더 큰 위기로 번지지 않도록, 힘든 처지에 계신 분들의 삶이 더 곤궁해지지 않도록 비상한 각오로 가용한 모든 정책 수단을 활용해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세계를 지탱해오던 평화와 번영의 질서가 약화되고 연대와 화합이 아닌 갈등과 다툼이 심화되고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부활의 의미와 함께 오늘의 주제인 평화, 사랑의 의미를 다시 깊이 되새겨야 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어려울수록 함께 연대하고 협력해 나가는 정신이야말로 공동체의 위기를 넘어서는 힘의 원천이다”라며 “사랑과 희망을 담은 부활의 메시지를 꼭 기억하고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나아갈 때 우리 대한민국은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더 큰 기회를 만들어 도약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홍익표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비서관은 5일 ‘MBN 정운갑의 집중분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대구광역시장 출마를 선언했지만 국민의힘 공천에서 배제된 국민의힘 주호영 의원(대구 수성구갑, 행정안전위원회, 6선, 사진)이 오는 8일 선거에 대한 입장을 밝힌다. 주호영 의원은 5일 공지문을 발표해 “수요일 오전 이번 대구시장 선거와 관련한 제 입장을 말씀드리는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라며 “구체적인 시간과 장소는 정리되는 대로 다시 알려드리겠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서울남부지방법원 민사합의51부(권성수 수석부장판사)는 3일 주호영 의원이 국민의힘을 상대로 낸 공천배제 결정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재판부는 “공천은 고도의 정치적 의사결정이므로 징계처분 등과 비교해 정당 활동의 자율성 보장이 더 강하게 요구되는 영역이다. 다소 불합리하다거나 공정성에 의문이 있다는 사유만으로 무효라고 판단할 수 없다”며 “(주 의원의) 소명 자료만으로 효력 정지를 구할 피보전권리가 충분히 소명됐다고 보기 어렵다. 국민의힘이 당헌·당규에서 정한 절차를 현저히 위반하거나 객관적 합리성을 현저히 잃은 심사를 했다는 등의 중대한 위법이 있다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주호영 의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가 국민의힘에 12·3 비상계엄에 반성한다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후보자를 내지 말아야 함을 강조했다. 정청래 당대표는 4일 국회에서 개최된 ‘윤석열 탄핵 선고 1년 더불어민주당 대국민 보고회’에서 “12·3 비상계엄, 내란에 대한 국가적 피해, 민주주의 파괴에 대해 진정으로 반성하고 책임진다는 자세라면 이번 지선에서 국민의힘은 후보를 내지 말아야 한다”며 “무슨 면목으로, 무슨 염치로 후보를 내느냐?”고 말했다. 정청래 대표는 “김건희, 윤석열의 국정농단을 포함해 12·3 비상계엄의 전말을 끝까지 밝혀내고 내란의 잔재를 티끌까지 발본색원할 것이다”라며 “다시는 국가 반역 행위를 꿈도 꿀 수 없도록 12·3 비상계엄 내란의 주범·공범·동조 세력들을 확실하게 단죄하고 제도적인 방지책을 완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내란 청산의 길은 어쩌면 매우 지난한 과정이 될지도 모른다. 3년이 걸릴지, 5년이 걸릴지, 10년이 걸릴지, 그 이상이 걸릴지 알 수 없다”며 “그러나 도중에 유야무야되는 일은 절대 없도록 하겠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국민 여러분께서 그만하면 됐다 하실 때까지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도널드 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앞으로 2∼3주 동안 이란을 강하게 공격할 것임을 선언한 가운데 도널드 존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최대의 다리가 무너진 사실을 공개하며 이란을 파괴하는 일은 아직 시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혔다. 도널드 존 트럼프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이란 최대의 다리가 무너져 다시 사용할 수 없게 됐다. 더 많은 일이 이어질 것이다”라며 “이란이 너무 늦기 전에, 위대한 나라가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아무 것도 남지 않게 되기 전에 합의를 해야 할 때다”라고 촉구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에 대형 교량이 공격을 받고 붕괴하면서 검은 연기가 치솟는 10초 분량의 영상을 올렸다. 이에 대해 AFP(Agence France-Presse)는 “해당 교량은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남서쪽으로 35㎞ 정도 떨어진 카라지 지역의 'B1 교량'이다”라며 “테헤란과 카라지 지역을 잇는 교량으로 아직 건설이 완료되지 않았으며 교각 높이가 136m나 돼 중동지역에서 가장 높은 다리다”라고 보도했다. 미군 관계자는 뉴욕타임스에 “이란 미사일·드론 부대를 위한 보급로를 끊은 것이다”라고 말했다. 도널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한국과 프랑스 정상이 호르무즈 해협 내 안전한 해상수송로 확보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국빈 방한 중인 에마뉘엘 장미셸 프레데릭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3일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해 이같이 합의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에마뉘엘 장미셸 프레데릭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3일 청와대에서 한·프랑스 정상회담을 마치고 공동언론발표를 해 “중동전쟁이 야기한 경제 및 에너지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자 정책 경험과 전략을 공유하고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 해소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며 “원자력·해상 풍력 분야의 협력을 확대해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는 한편, 호르무즈 해협 내 안전한 해상수송로 확보를 위해 협력하겠다는 의지도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에마뉘엘 장미셸 프레데릭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양국 관계를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로 격상하기로 했다. 한국과 프랑스는 지난 2004년 '21세기 포괄적 동반자' 관계를 맺었다. 양국은 3건의 협정과 11건의 양해각서도 체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양국 교역액은 150억 달러로 역대 최대치였으나 여기서 만족할 수는 없다. 2030년 200억 달러 교역액 달성을 목표로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도널드 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앞으로 2∼3주 이란을 강하게 공격할 것임을 밝혀 중동전쟁이 장기화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대국민 연설을 해 “지금까지 이룬 진전 덕분에 오늘 밤 나는 미국의 모든 군사적 목표를 매우 빨리 달성할 단계에 있다고 말할 수 있다”며 “앞으로 2∼3주에 걸쳐 이란에 극도로 강력한 타격을 가할 것이다. 우리는 그들을 그들이 속해 있던 석기 시대로 되돌려 놓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전쟁에서) 핵심 전략적 목표들이 완수 단계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점을 기쁘게 밝힌다. 나는 작전 개시 초기부터 우리의 목표가 완전히 달성될 때까지 지속하겠다고 분명히 해 왔다”며 “그 사이에 논의는 계속되고 있다. 새로운 지도부가 덜 급진적이고 훨씬 더 합리적이다”라며 종전 합의 가능성을 시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기간 합의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우리는 주요 목표물을 주시하고 있다. 우리는 그들의 발전소를 매우 강력하게, 아마 동시에 타격할 것이다. 가장 쉬운 목표물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들의 석유(시설)를 때리지 않았다. 그렇게 하면 그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민생경제는 전시상황이고 중동전쟁이 장기화할 수 있어 철저히 대응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일 국회에서 개최된 본회의에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해“중동전쟁이 야기한 중차대한 위기 앞에 우리 국민의 삶과 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오늘 이 자리에 섰다”며 “중동전쟁이 시작된 지 오늘로 34일째다. 최악의 에너지 안보 위협으로 평가받는 이번 사태는 글로벌 경제에 충격을 주고 있으며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는 불확실성은 경제에 큰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우리 경제가 다시금 비상할 기회를 맞았지만 중동전쟁으로 인해 예상 밖의 복합 위기에 직면했다”며 “석유공급 차질로 휘발유·경유 가격이 급등했고 나프타, 요소 등의 원재료 부족은 비닐을 포함한 플라스틱 제품과 비료 생산 등 광범위한 민생 현장을 위협하고 있다. 무엇보다 이 상황이 단기간에 끝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철저하고도 단단한 대응을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비상 상황에는 그야말로 비상한 대책이 필요하다. 우리 정부는 민생경제 전시상황이라는 엄중한 인식을 갖고 당면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나프타 수입단가 상승분 차액의 50%를 보조한다. 정부가 지난달 31일 국회에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안에 따르면 NCC(Naphtha Cracking Center, 나프타 분해 시설)를 보유한 석유화학기업의 경우 중동상황 발생 이후 나프타 수입단가 상승분 차액의 50%를 보조한다. 이번 추경안엔 이를 위해 4695억원이 신규 편성됐다. 제5차 석유비축계획상 오는 2030년 목표를 조기 달성하기 위해 석유비축 물량 확대(+130만 배럴) 등에 1584억원을 추가로 투입한다. 올해 본예산엔 석유비축사업출자에 553억원이 편성됐다.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2026년 3월 원유 수입액은 59억55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5.2% 줄었고 전월 대비 9.7% 늘었다. 석유제품 수입액은 19억21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1.2%, 전월 대비 28.4% 증가했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2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지금 필요한 추경은 성장률 하향을 반영한 세입 경정, 그리고 불필요한 사업에 대한 구조조정, 에너지·운수·청년을 중심으로 한 정밀한 핀셋 지원이다”라며 “국민의힘은 철저한 추경 심사를 통해서 산업·경제와 민생을 지켜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