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자격증 교육 브랜드 에듀프로가 ‘2020 주택관리사 새출발 이벤트’를 11월 7일(목)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에듀프로는 2020 새출발 이벤트의 일환으로 주택관리사 시험준비 베스트셀러 패키지인 ‘주택관리사 2020 VIP 연회원반’, ‘주택관리사 평생합격보장반’을 20% 특별할인 가격으로 제공한다. 에듀프로 주택관리사 인강은 과목별 2명 이상 총 11명의 전문 교수진이 이끌어 수강생은 자신에게 알맞은 강의를 수강하며 맞춤 학습할 수 있다. 시험과목별 교재는 총 12권으로 구성됐으며 온라인 모의고사 6회 무료 응시 기회 등 다채로운 혜택도 지원한다. 에듀프로 주택관리사 2020 VIP 연회원반은 ‘1+2차 VIP 연회원반’, ‘1차 VIP 연회원반’, ‘2차 VIP 연회원반’으로 나뉜다. 등록 시 2020년 제23회 주택관리사 자격증 시험일정까지 수강할 수 있으며, 2020년 정규강의 및 핵심특강과 2020년 정규과정 교재를 제공받는다. 7단계로 구성된 2020 슈퍼패스 커리큘럼을 통해 시험일정에 맞춰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어 2020년 주택관리사 시험준비에 적합한 교육 콘텐츠를 찾는 수험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에듀프로 주택관리
병원장 남민, (주)오르아트 대표 박설란(사진제공=오르아트)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클래식기반의 문화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는 '오르아트'가 발달장애아동들을 대상으로 한 음악회 '동물의 사육제'를 서울시립은평병원에서 선보여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은평병원은 서울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정신과전문병원으로 2011년 어린이발달센터 개소 이후 발달장애아동의 조기 진단 및 집중 치료를 진행해 오고 있다. 주로 미취학연령의 발달장애아동들이 주 24시간 이상, 1~2년동안 언어, 인지, 작업, 놀이, 미술, 음악, 문제행동 지도 등 집중치료를 받는다. 서울시립은평병원에 진행된 음악회 '동물의 사육제'는 오르아트의 '소리야 놀자' 컨텐츠 중 한 프로그램이다. 기존의 학습과 교육으로 배우는 음악이 아닌 여러가지 체험과 영상을 통해 악기를 만날 수 있는 공연프로그램으로 클래식음악회에 입장할 수 없어 문화를 접하기 힘들었던 발달장애아동들을 위해 영상과 음악극을 활용하는 등 이용자환경을 구축해 더욱 이해를 높였으며, 그동안 클래식체험에 목말랐던 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그 외 '소리야 놀자'는 서울시립은평병원을 비롯해 15개 지역아동기관과 운영협약을 맺었으며, 평소 문화예술을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제25회 국제개별화의료학회가 지난 20일 일본 적십자본사빌딩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학회에서 도쿄종양내과의 아베 히류유키 박사는 암 면역치료 모니터링에 'cfDNA(cell-free DNA)'의 유용성을 발표했다. 아베 박사에 따르면, 일반인 81명과 암환자 806명의 말초혈액에서 ‘cfDNA’ 농도를 측정한 결과 일반인에 비해 암환자의 ‘cfDNA’수치가 높았으며, 암의 진행도에 따라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쿄종양내과 아베 히로유키 박사 연구팀은 주제발표를 통해 일반인 81명과 암 환자 806명의 말초혈액에서 ‘cfDNA’ 농도를 측정한 결과 일반인보다 암환자의 cfDNA 수치가 높았으며, 암의 진행도에 따라서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진행성 4기로 진단된 환자들은 높은 수치를 보였고 암 환자에게 면역세포치료를 한 결과 치료 2~3개월 후 cfDNA 수치 감소를 확인했다. 연구팀은 cfDNA 농도 측정이 영상진단과 같이 진행성 암의 치료효과 판정에 유익할 것이라고 했다. 아베 박사는 "2015년 11월부터 2017년 11월까지 3기 이상 암 환자 128명에게 수지상세포를 이용한 면역세포치료를 시행한 결과, 관해(寬解) 와
(사진설명 : 왼쪽부터 린나이 본사 서울영업소장 김기범, 한국열관리시공협회 구로,금천구 회장 김용대, 린나이 서울 대리점협회회장 정춘호, 린나이 본사 서울지사장 남재형, 민들레쉼터 사회복지사 2人)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린나이가 지난 24일 서울지역 직영 대리점 협의회와 함께 구로구 복지시설에 ‘보일러 나눔’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서울지역 대리점 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전달식에선 구로구 내에 있는 노숙인 자활시설과 아동.청소년 복지시설 거주자들이 동절기를 따뜻하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겨울철 주거 필수품인 보일러 기증과 설치 등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린나이 본사와 대리점은 이날 전달식에 앞서 서울 구로구청 복지과에서 추천한 복지시설(길가온혜명복지시설, 민들레쉼터) 2개소에 기존 노후 보일러를 친환경 보일러로 무상 교체 했으며, 동절기 동안 서울 각 구별로 지원 대상을 선정해 보일러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정춘호 린나이 서울지역 대리점 협의회장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진행된 이번 나눔 행사에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해준 본사와 함께 나눔 봉사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린나이는 그동안 국내에서 사회적 가치 실현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분양가 상한제가 잠잠하던 주택시장을 다시 꿈틀거리게 하고 있다. 서울 주택공급이 막히면서 반사이익을 얻을 것으로 기대되는 수도권 비규제지역으로 수요자들이 몰리는 등 한 쪽을 누르면 다른 쪽이 튀어오르는 이른바 '풍선효과'가 나타나는 모양새다. 각 지자체별로 살펴보면 GTX-A·B·C노선이 지나는 지역들의 경우 대부분 부동산 거래량이 크게 늘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GTX-B노선의 대표적 수혜지로 여겨지는 남양주, GTX-C노선(지난해 12월 예타 통과) 수혜지인 의정부와 더불어 GTX-A노선 수혜지인 용인이 대표적이다. 그 중에서도 처인구는 2022년까지 개통예정인 제2외곽순환도로와 서울~세종 간 고속도로의 최대 수혜 지역으로 기존 영동고속도와 서울~용인 간 등을 이용해 서울 강남, 수원 등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뛰어난 지역이다. 특히 SK하이닉스가 조성하는 반도체 클러스터는 처인구 원삼면 일원 448만㎡ 규모에 2028년까지 10년간 120조원을 투입해 반도체 제조공장(팹) 4개를 건설하고 D램과 차세대 메모리 생산기지 및 반도체 상생 생태계 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4개의 팹이 연차적으로 준공되면 총 1만2000명
(사진출처=태영건설)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아파트 등 주거 복합 단지 개발뿐만 아니라 다양한 시설 건설에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태영건설이 올해 하반기 적극적인 광고 프로모션을 통해 브랜드 강화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시공능력평가 순위 14위(2019년 기준)의 태영건설은 창원에 유니시티 어반브릭스를 비롯하여 광명 역세권개발, 전주 에코시티 등 대규모 주거복합단지, 도시개발사업, 산업단지, 상업 및 업무시설 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건설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태영건설은 지속적인 개발사업 성공으로 올해 6월 한국기업평가와 한국신용평가에서 평가한 회사채(선순위) 신용등급이 기존의 ‘A-(긍정적)’에서 ‘A0(안정적)’으로 상향 조정되는 긍정적인 성과를 이끌어냈다. 현재, A0 이상의 신용등급을 가진 건설사는 10개뿐이다. 한국신용평가는 풍부한 사업물량 보유와 우량자산 등을 높이 평가했다. 이로써 태영건설은 신용등급으로는 GS건설, 포스코건설 등의 굴지의 건설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되었다. 태영건설은 이처럼 안정적인 실적을 기반으로 과거 관급공사 위주의 수주에서 개발사업 중심으로 사업구조를 변화하며 향후 주택 및 다양한 개발사업에 보다 적극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1인 가구를 대변하는 오피스텔 시장에도 평면 특화 바람이 불고 있다. 원룸이나 1.5룸 형태로 구성되는 오피스텔은 직사각형 공간에 현관과 주방, 화장실, 침실 등이 차례로 배치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획일적인 평면과 좁은 공간이 주는 답답함, 수납 공간의 부족은 오피스텔이 지닌 한계점으로 늘 꼽혀 왔다. 하지만 최근에는 더 높게, 더 넓게 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평면 특화 오피스텔들이 속속 선보여 수요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더 높게 쓰는 평면의 가장 대표적 사례로 ‘복층형’을 꼽을 수 있다. 바닥 면적은 그대로 두고 층고를 높혀 전체 공간감을 극대화한 복층형 오피스텔은 동일한 면적의 오피스텔과 비교해 개방감이 우수하고, 상하로 공간 분리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수요자 선호도가 높다. 복층 구조 유무는 월 임대료에도 영향을 미친다. 네이버 부동산 매물 현황에 따르면, 교대역 인근에 위치한 복층형 오피스텔 ‘서초메이플라워멤버스빌(2003년 12월 입주)’의 전용 40㎡는 보증금 1000만원에 월 110만원의 시세를 형성하고 있다. 반면 일반적인 오피스텔 구조를 갖춘 ‘서초대우아이빌(2003년 3월 입주)’의 전용 34㎡는 교대역에서 더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정부가 지속적으로 법정 최고금리를 인하하고 있지만 서민들의 고금리 부담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저축은행중앙회에 공시된 가계신용대출 저축은행별 금리현황과 금리대별 취급비중에 따르면 33개 저축은행 가운데 10월 가계신용대출 평균대출금리가 가장 높은 곳은 스타저축은행으로 파악됐다. 이어 삼호저축은행, 세람저축은행 등의 순으로 OK, 모아, 대한, 청주, 월컴, 예가람 저축은행 등 6곳도 19%를 넘으며 20%에 육박했으며, 이외에 금리 연 20% 이하 직장인 신용대출만 취급한 저축은행은 IBK, KB, 더블, 머스트일삼, 상상인, 상상인플러스, 신한, 아주, 참, 청주, 키움, 키움YES, 하나, 한성 등 14곳이었다. 이에 한 전문가는‘저축은행은 정책 서민금융 상품 공급을 주도하고 중금리 개인 신용대출 취급에 집중하는 등 역할을 재정립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대표적인 정책 서민금융 상품은 햇살론, 사잇돌, 새희망홀씨, 미소금융, 햇살론17등으로 서민 맞춤 대출 서비스를 통해 올해 3분기까지 3941억 원의 대출을 중개했다고 29일 밝혔다. 혜택을 받은 사람만 3만3979명에 달한다. 생계자금과 대환자금 모두 가능한 햇
(사진제공 = 디포렌식코리아)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스마트폰은 인터넷 검색이나 동영상 시청, 문서작성, 이메일 등의 기능이 포함되어 있는 작은 PC와도 같기 때문에 구동을 위해 운영체제가 필요하다. 스마트폰을 대표하는 OS는 애플이 내놓은 IOS와 구글이 내놓은 안드로이드를 꼽을 수 있으며, 두 개의 OS는 현재 전체 점유율 중 99%를 차지하고 있다. 애플의 IOS는 뛰어난 최적화로 영상 시청이나 게임 등을 안정적이고 쾌적한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공식 앱스토어 외에는 앱의 설치가 불가능해 개방성이 떨어지는 것이 단점으로 지적을 받고 있다. 구글의 안드로이드는 오픈소스 기반으로 제작되어 개방성이 뛰어나 누구나 이를 이용해 소프트웨어나 기기 등을 발매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지만 오픈소스의 특징을 악용해 보안관련 이슈가 다수 생겨났었던 전례가 있는 것이 단점이다. 특히 안드로이드의 보안관련 문제는 근래에도 이어지고 있는데, 대부분 안드로이드의 미들웨어나 소프트웨어 배포에 사용되는 APK파일에 악성코드를 포함시켜 사용자의 정보를 탈취하고 있다. 최근에는 단순하게 이용자의 정보를 탈취하는 것을 넘어 협박에 사용할 소재들을 마련하고 해킹한 개인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bhc치킨 임금옥 대표는 지난 16일에 대전, 충정지역을 방문해 지역 가맹점주와 간담회를 진행을 하며, 매장 운영의 전박적이 사항에 대해 폭넒은 의견을 청휘했다. 이날 만남은 지난 15일에 있었던 서울지역 간담회에 이은 두 번째로 이는 가맹점과의 소통을 강화하려는 경영진의 의지가 담겨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bhc치킨 임금옥 대표는 가맹본사의 투명경영과 신뢰를 기반으로 가맹점들이 장기적이고 안정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진정한 상생이라고 강조하면서 이를 위해 가맹점과의 적극적인 스킨십 강화를 이어나갔다. 이에 bhc치킨은 지난 5월부터 20여 일에 걸쳐 전국 순회 가맹점 간담회를 개최했다. 대전과 충청 지역을 시작으로 수도권, 대구경북, 광주전라, 부산경남, 제주, 강원 지역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현장의 소리에 귀 기울였다. 지난달 30일에는 2019년 마케팅 운영위원회를 개최해 신제품 개발, 판촉행사, 브랜드 인지도 등 마케팅과 관련한 가맹점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bhc치킨은 마케팅 운영위원회 개최에 이어 또다시 현장을 찾았다. 이번 간담회는 서울과 대전지역을 시작으로 전국 지역별로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하이리빙’이 지난 10월 26일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Ulaanbaatar)에서 ‘몽골센터 오픈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신흥 수출지역으로 부상하고 있는 몽골 시장에 진출 후 1년여 만에 몽골센터 오픈이라는 결실을 맺게 된 것이다. 하이리빙은 최근 급변하는 기업 경영 환경 속에서 변화와 도전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지속적인 성장과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세계시장에 진출했다. 이들 나라 가운데 몽골은 러시아와 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진출을 위한 교두보이자, 하이리빙 글로벌 비즈니스의 또 하나의 기준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 이번 몽골센터 오픈을 통해 하이리빙의 우수한 상품뿐만 아니라 하이리빙 시스템을 몽골 소비자들에게도 선보일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몽골센터가 자리한 곳은 울란바토르 내에서 부촌으로 꼽히는 River Garden Luxury Village로, 몽골에서의 하이리빙에 대한 관심과 위상을 엿볼 수 있다. 또한, 오픈식 다음 날인 27일에는 하이리빙 몽골센터 오픈식을 기념하는 대대적인 세미나가 개최됐다. 세미나는 울란바토르에 위치한 대규모 행사장인 자이산힐 이벤트홀(Zaisan Hill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지난 16일 금융통화위원회가 현행 1.5%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1.25%로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국내 기준금리는 역대 최저치를 기록하게 되었다. 이에 여러 전문가들은 입을 모아 오피스텔과 같은 수익형 부동산에 쏠림 현상이 일어날 것이라 전망했다. 은행 금리가 점점 하락하면서 여러 투자상품이 인기를 끌었지만 역시 부동의 1위는 부동산 이다. 특히 정부의 부동산규제에 비교적 자유롭게 월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의 관심이 높다. 임대를 목적으로 투자하는 오피스텔과 같은 수익형 부동산은 시중금리가 떨어지면 그만큼 이자부담이 줄어 수익률이 높아진다. 실제로 한국감정원의 ‘2019년 9월 전국 오피스텔 가격동향 조사’에 따르면 전국 오피스텔 평균 수익률은 5.46%를 기록했다. 이런 상황적 호재에 입지 및 계약조건 호재가지 갖춘 부산명지 대방디엠시티에 관심이 뜨겁다. 대방건설은 명지지구에 ‘부산 명지 대방디엠시티’ 오피스텔 및 판매시설을 계획하여 2021년 3월 입주를 앞두고 있다. 이 단지에는 지하부터 총 25개 층으로 3개 동, 2860호실의 주거·업무지원 시설이 들어서며 단지 내 상가에 롯데시네마를 유치하여 지역의 랜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아침 저녁으로 날씨가 추워지면서 집안을 따뜻하게 유지하기 위해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가스요금과 전기요금을 많이 사용하지 않고 따뜻한 겨울을 나기 위한 다양한 방법 중 하나는 빈틈없는 창호를 만드는 것이다.천안시 동남구에 위치한 ‘행복한 창호’는 고객들이 믿을 수 있는 시공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최정식 ‘행복한 창호’ 대표는 창호 시공 경력만 30여 년이기 때문에 전문적이고 꼼꼼한 실력을 자랑한다.대부분 시공 업체에서는 견적을 내기 위해 고객들이 찾아가면 창호교체를 권하는 경우가 많지만 ‘행복한 창호’는 창호를 수리하거나 보수할 수 있는 선에서 제안하고 고객들이 부담감을 덜 수 있도록 노력하기 때문에 신뢰를 얻고 있다. 시기 별로 창호 시공 문의가 들어온다. 여름에는 누수 관련 문의를 많이 하고 가을에는 결로 방지와 같은 단열시공에 대해 많은 질문을 하고 있다. 시즌마다 고객들이 찾는 게 다른 만큼 여름에는 확실한 누수방지, 가을과 겨울에는 결로방지와 단열시공 기술을 모두 가지고 있는 업체 선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최정식 행복한 창호 대표는 “저렴하고 확실하게 시공을 고민하고 있는 고객들이 많다”며, “행복한 창호는 확실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