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호 하남시장] “시민이 시장이고 시장은 심부름꾼”
[시사뉴스 하남=박진규 기자] 김상호 하남시장은 “시민의 명령을 정책에 담아 시정을 운영하고 하남에 사는 것이 자랑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 시장은 하남 출신으로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뒤 안규백 의원과 우상호 의원 정책특별보좌관, 문재인 대통령후보 하남시선거대책위원회 공동선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등을 지냈다. 김 시장으로부터 당선 소감과 앞으로 시정운영에 대한 포부를 들어보았다. 당선 소감과 각오는 지난 1년간 다양한 계층을 만나 시민들의 살아가는 이야기와 당부의 말씀을 들었다. 하남시민들의 하남에 대한 애정도 느낄 수 있었다. 만나는 모든 시민들이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정치에 대해 말씀하셨다. 한번 무너진 소상공인도,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도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하남을 이야기했고, 땀을 흘려 열심히 일하면 삶이 더 좋아질 것이라는 확신을 주는 하남을 간절히 바라고 있었다. 이제 하남시민이 시장이다. 시장은 시민의 명령을 받아 열심히 수행하는 심부름꾼에 불과하다. 하남시민께서 주신 명령을 구체적인 정책에 담아 시정을 운영하고, 그 과정마다 시민의 의견을 직접 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