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대구시가 최근 전국에 걸쳐 발생하는 건설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책임자들을 불러 교육을 하는 등 대책을 세우고 있으나 지역 아파트건설현장은 여전히 크고 작은 안전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19일 낮 대구시 중구 명덕네거리 명덕이편한세상 재개발현장에서는 안전휀스가 건물철거공사 중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일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휀스는 도로변 차도와 인도를 접해있지만 다행히 행인이 없어 사고가 일어나지 않았다. 명덕이편한세상 아파트를 건설 중인 대명2동 명덕지구 주택 재개발정비사업 조합 측은 철거업체와 함께 즉시 도로를 차단하고 부서진 휀스를 정비했다. 이 모 조합장은 ”사고현장을 수습하여 원상복구 했으며 처리결과를 구청에 공문으로 보고했다“고 밝혔다. 대구 남구청 건축물 관리 TF팀은 조합 측에 관련 사항에 대한 조사와 함께 복구하고 안전관리를 강화할 것을 요청했다. 이밖에 지난 17일은 대구시 남구 대명3동 뉴타운 재개발아파트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세륜시설 오염수에 길 가던 행인이 미끄러져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대구 중구 남산자이하늘채 아파트 건설현장에서도 건설업체가 아파트 상가 앞 인도 보수공사를 하면서 행인이 다니
[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대구 달서구는 지난 19일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밀양시시설관리공단)와 과학관의 건립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에서 열린 업무 협약식에는 이태훈 달서구청장, 이병희 밀양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이 참석했다. 이날 체결한 협약서의 내용은 ▲효율적인 과학관 건립을 위한 전시콘텐츠 및 운영노하우 등의 정보교류 ▲양 기관의 과학문화·교육·체험시설 및 프로그램등의 적극적인 홍보 및 마케팅 협력 ▲과학관과 관련된 전시·공연·축제 등의 공동기획 및 공동개최를 위한 협력 등의 내용이 담겼다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는 전국 천문·우주분야 과학관 중 가장 최근에 건립돼 달서구에서 건립 추진 중인 공립 전문과학관(별빛우주과학관)건립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달서구는 지난해 12. 31. 영천시와 보현산 천문과학관 전시컨텐츠 및 운영방안의 정보교류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55만명의 달서구민과 6만2천여명의 학생들, 나아가 240만 대구시민 모두에게 꿈과 희망을 드리기 위해 우주·천문 분야 공립전문과학관인 별빛우주과학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더욱더
[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대구 수성구(청장 김대권)는 2010년부터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법률․세무․부동산 분야 무료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2010년 7월 법률상담을 시작으로 2012년 세무, 2014년 부동산 분야까지 확대 운영하여 주민들의 관심과 호응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되고, 부동산정책의 급격한 변화로 무료상담을 늘려달라는 주민들의 요청에 따라 지난해부터 세무와 부동산 분야는 월 1회에서 2회로, 법률 분야는 월 2회에서 4회로 확대 운영했다. 또한 매년 2월 시작했던 상담실 운영시기를 2022년부터는 1월로 조정하여 주민들이 연중 상담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 한 명의 주민이라도 더 무료상담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 변호사, 세무사, 공인중개사로 분야별 전문 상담관을 위촉해 주민들의 상담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다. 최근 한 주민은 임대차계약과 관련하여 집주인과 보증금 문제가 생겨 급히 무료상담을 받을때 상담관의 문제 해결에 대한 설명이 전문적이고 친절하여 매우 만족스러웠다고 했다. 그리고 무리한 임대료 인상에 대한 고민으로 상담을 받은 주민도 상담관을 통해 집주인과
[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안동시는 지난 1월 13일부터 1월 19일까지 시청 웅부관 소통실에서 ‘2022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실·과, 직속기관, 사업소의 각 부서장이 2022년도 신규 및 중요업무, 현안사항 등을 중심으로 보고를 진행했으며, 올 한해 시정업무 추진을 위한 방향을 설정하고 세부사업별 타당성과 실효성을 심도있게 검토했다. 안동시는 올해 ▲경제활력 회복, 다시 뛰는 안동 ▲일상도 여행이 되는 힐링관광도시 ▲희망 가득한 살고 싶은 스마트 농촌 ▲쾌적하고 품격높은 도시공간 재창조 ▲배움으로 열어가는 미래·건강도시 안동 ▲소통과 공감, 함께하는 복지 구현 등 6대 역점시책을 중심으로 시정업무를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되는 신규 및 중요사업으로는 ▲제18회 세계역사도시회의 개최 ▲제16회 국제교육도시연합 총회 개최 ▲문화도시 예비사업 ▲상권르네상스사업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 ▲3대문화권 선도사업 운영 ▲안동형 일자리 사업 ▲탈춤, 메타버스 구축 ▲청년창업 활성화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바이오백신산업 활성화 ▲대마산업 및 스마트농업 기반 조성 ▲아이키우기 좋은 보육환경 조성 ▲임산부 행복택시 지원 등이 있다.
[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대구 동구청(구청장 배기철)이 지난 20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건축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광주 서구 주상복합 건축 공사장 외벽 붕괴사고 발생에 따른 관내 건축공사장 안전 확보를 위한 자리였다. 간담회에는 동구 관내 26개 대형공사장 현장소장 및 안전관리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제2의 광주 아파트 붕괴사고를 막기 위해 동절기 공사장 안전 및 품질관리를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간담회에 앞서, 동구청은 지난 14~17일, 외부전문가와 함께 대형 민간 건축공사장 중 골조공사가 진행 중인 13개 공사장에 대해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해 콘크리트 품질관리 상태 및 거푸집 설치 적정 여부 등을 확인했다. 배기철 동구청장은 “동구는 예년에 비해 재건축 등으로 건축 공사 현장이 현저히 증가했다. 지속적인 공사현장 모니터링과 안전점검으로 안전사고를 예방해 안전한 동구를 만들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경상북도는 올해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지난해 지원물량 5431대 보다 1.7배 늘려 9155대를 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차종별로는 전기승용 5244대, 전기화물 2648대, 전기버스 63대, 전기이륜 1200대를 구매 지원한다. 구매 보조금은 차종, 차량 가격 등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전기승용차는 최대 1200만원, 전기화물차는 최대 2000만원, 전기이륜차는 180만원까지 지원한다. 보급일정 등의 공고문은 시군 홈페이지 및 무공해차 통합정보 누리집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구매를 희망하는 차종의 자동차 대리점(제조사)을 방문해 차량을 계약하고 계약서와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해당 시군 환경부서에 제출하면 된다. 다만, 제조사들의 출고지연 방지와 실구매자 관리 등을 위해 지원대상자 선정 후 2개월 이내에 차량이 출고(차량대금 납부 및 세금계산서 발급·제출)되지 않을 경우 선정지원이 취소되거나 대기자로 변경될 수 있으므로 구매자는 이 점을 주의해야 한다. 경북도의 전기차 누적 등록대수 증가 추이를 살펴보면 해가 갈수록 빨라지고 있다. 2013년 민간보급시작 이후 2018년까지 6년간 2001대에 불과했으나, 2019년 4051대,
[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경산시는 관내 도시민들의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를 돕고 생산적인 여가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월 7일부터 28일까지 도시농업 공영농장을 분양한다. 경산시가 운영하는 공영농장은 신천동 241-1(진못 준설지)에 위치하며 운영 규모는 체험형 텃밭 5,600㎡로 주차장, 쉼터, 화장실, 농자재창고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 분양 구좌 수는 12㎡가 224구좌, 21㎡는 70구좌로 총 294구좌이며, 분양대금은 12㎡ 50,000원, 21㎡ 90,000원이다. 경산시 관내에 주소를 두고 있는 비농업인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1가구당 1구좌를 분양하므로 세대주가 신청서 작성 후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팀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하여 신청받는다. 경산시농업기술센터 이수일 소장은 “이번에 분양하는 공영농장은 도시민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재배할 수 있게 친환경적으로 운영하며, 텃밭 농업을 통해 도시민들이 도시에서 느끼지 못한 농업체험과 정서 순화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면서 “공영농장 분양자들의 농작물 재배를 돕는 기초 텃밭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경산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경주시는 20일 오전 대회의실에서 주낙영 시장 주재로 새해 첫 읍·면·동장 회의를 열고 주요 현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 △2022 코로나 극복을 위한 문화예술 활성화 사업 △소상공인·소기업 방역물품 지원금 지급 △외국인 대상 코로나19 예방접종 실시 △설맞이 환경정비 추진 △방역 및 민생 대응방안 점검 △설맞이 환경정비 및 어려운 이웃 위문 △산불 예방활동 점검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이날 동천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경주역 폐역에 따른 후속 조치로 도심 관통 폐철도 구간의 임시 보행자 통로 2개소 설치 민원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이 구간은 도심을 관통하는 철도가 폐선됨에 따라 선로 기능이 상실된 곳으로, 경주시는 동천동 761번지 일원과 동천동 697-162번지 일원 등 2곳에 주민 편의를 위한 임시 보행자 통로 개설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동천동 행정복지센터 최경길 동장은 “현재 주무부서인 폐철도 사업단과 긴밀히 협의 중”이라며, “이 구간에 임시 통행로가 개설될 경우 황성초등학교 학생들의 등하교 거리가 약 300m 이상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고 보고했다. 또 이날 회의에서 국·소·본부장들은 설 명절
[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장애인들을 위해 사랑의 손길을 내민 독지가가 있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미담의 주인공은 (주)황토 정진욱 대표. 정 대표는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인 편견을 해소하고자 마련된 대구 남구 최창현기네스전시관에 정기적인 후원을 약속했다. 정 대표는 “장애인을 위한 소중한 곳에 후원할 수 있어 뜻깊다”면서 “비록 작은 나눔이지만, 이번 후원을 계기로 많은 독지가가 나와 장애인들에게 꿈과 희망이 돼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창현기네스전시관 최창현 대표는 정 대표의 뜻을 기려 19일 오후 3시 전시관에서 후원회장 임명장을 전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 대표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모두가 힘들다. 이런 시기에 장애인들을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준 정 대표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정 대표의 소중한 뜻을 받들어 후원금을 뜻깊은 곳에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대구광역시 중구 의사회(회장 제석준)는 설을 맞이해 중구 관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300만원을 18일 중구청에 기탁했다. 중구 의사회 회원들은 명절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을 모아 성금을 기탁하는 선행을 펼쳐오고 있으며 올해에도 코로나-19로 인해 지속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이 많아 그 고마움이 더욱 크게 느껴진다. 소중한 성금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구 관내 독거노인,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취약한 이웃들에게 전달돼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이강덕 포항시장은 19일 지역 시의원, 주요단체장들과 ‘스페이스 워크’ 관광객 주차난 해소 사업현장을 방문해 점검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포항시는 스페이스 워크 방문객들의 교통소통을 원활하게 하고 해상케이블카 준공 시 예상되는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단기적으로 해안로(1,050m)에 노상주차장 설치와 공원 내 주차장 진입 이면도로 일방통행을 계획 중이며, 장기적으로는 환호공원 주차장 일대에 주차타워를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현재 환호공원 미술관 앞 이면도로, 해안로 교통소통을 위해 교통관리원(기간제) 8명을 배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두무치·설머리 공영주차장 280면을 추가 조성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포항시는 스페이스 워크 이용객의 주차난 해소를 통해 교통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고 더 많은 관광객이 우리시를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도시철도 이용 활성화를 위한 1호선 서부정류장역 북편에 출입구를 2개 추가 설치하는 공사가 2024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본격 시작됐다. 도시철도1호선 서부정류장역은 건설 당시 장래계획 노선과의 환승계획 등의 이유로 성당네거리 남편에만 출입구가 3개 설치됐으나, 시민들의 접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출입구 추가 설치를 추진하게 됐다. 서부정류장역 출입구 추가설치 공사는 2019년 4월 실시설계용역을 시작, 2021년 5월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하고, 2021년 11월 시공사가 선정됐다.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 중순까지 지장물 이설공사를 완료하고, 3월 중순 이후 본격 공사를 시작해 2024년 상반기까지 성당네거리 북쪽에 출입구 2개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총사업비 258억원(시비)으로 신설 출입구 2개소에 엘리베이터 및 에스컬레이터가 각각 1개씩 설치되며, 기존 출입구 3개소 중 1개소에는 엘리베이터 및 에스컬레이터를 각 1개씩 추가 설치한다. 폭 6m, 연장 162m의 지하연결통로는 차량 소통의 원활을 기하기 위해 비개착공법(터널)을 적용하며, 연결통로에는 이용자의 안전을 위해 CCTV와 안심벨이 설치된다. 그리고, 지상 출입구
[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대구서구체육회는 대한체육회에서 진행한 청소년 스포츠 기반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돼 청소년 스포츠 사회가치 창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의 특징은 청소년들의 신체활동 프로그램뿐 아니라 전인적 성장유도를 위해 사회가치 창출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는 점이다. 신체활동 프로그램으로는 학교체육에서는 참여하기 힘든 볼링 종목을 선정하여 매주 토요일 2시간씩 10회 진행하며, 사회가치 창출 프로그램운영을 위해 서구청소년상담센터와 연계하여 전문강사를 선발했다. 3회에 걸쳐 진행되는 사회가치 창출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자신에 대해 이해하고 자기감정 알아차리기를 통해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힘을 길러 자기 삶의 주인으로 살 수 있도록 돕는다. 참가학생은 서부교육지원청의 추천을 받아 모집했으며, 배종태 서구체육회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스포츠 활동과 사회가치를 동시에 배울 수 있으며, 청소년들이 또래 학우들과 친밀감과 우정을 쌓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