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경상북도는 15일 화백당에서 올해 첫 공공기관장 확대 간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정월대보름을 맞이해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한 경북도 산하 28개 공공기관장과 실국장 전원이 우리 고유의 전통의상인 한복을 입고 진행됐다. 최근 중국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한복을 소수민족 의상으로 연출하는 상황에서 한복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현실로 다가온 메타버스 시대에 경북을 넘어 대한민국 대표 콘텐츠로 육성하자는 결의를 다지는 의미에서 마련됐다. 경북도는 한국한복진흥원이 위치한 상주를 중심으로 안동포, 풍기인견, 상주의 명주까지 대표적인 한복원단 소재산업이 발달한 한복산업의 중심지이면서 청도, 영천 등의 천연염색이 발달한 곳이다. 또한 국내 한복명장 9명중 7명이 대구경북권에 있는 '대한민국 한복의 수도'라 할 수 있다. 이철우 도지사는 “한복은 14억 인구의 중국이 탐낼 만큼 그 가치가 구궁무진하다”라면서 “앞으로 정원대보름, 단오, 한글날은 전통의상인 한복을 입고 간부회의를 진행하고, 오늘 회의가 유리 속에 있는 한복을 일상으로 꺼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특히, 이날은 ‘메타버스 수도 경상북도 기본구상’에 대한 발표
[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장애인 학대와 노사대립 등으로 잡음을 내는 대구지역 모 사회복지재단이 청와대 국민청원에 올랐다. 청원인은 인권 침해, 회계 부정, 임금 체불 등의 비리를 저지르고 있는 문제의 재단에 분노를 표하며, 관련자들에 대한 엄중한 조치를 요구했다. 지난 14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따르면 2016년 대구지역 C 재단이 운영하는 장애인 거주 시설에서 장애인에 대한 성폭력 범죄가 발생했는데, 내부고발자 등은 징계를 당하거나 해고됐지만, 가해자들은 집행유예 선고를 받고서도 국가보조금을 받아가며 2년을 더 일하다가 자발적으로 퇴사했다. 이듬해인 2017년부터 지금까지 C 재단 이사회는 시설 거주 장애인의 후원금 약 1억 4천만 원을 임의로 사용하다 대구시 감사에서 적발되기도 했다. 또 시설에 종사하는 사회복지사들에게 보상휴가는커녕 시간 외 근로 수당 약 1억 5천만 원마저도 지급하지 않고 있으며, 2019년 법인 정관을 개정해 기본재산을 처분하면서 거액을 챙기고도 아직 체불임금을 지급하지 않고 있다. 최근에는 성폭력 사실을 은폐하려고 시설 원장과 노동조합 조합원들에게 탄원서 작성을 지시하고, 목격자 회유의 정황이 드러나는 녹취도 나왔다고 했다.
[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정상환 국민의 힘 대구선대본부 법률자문위원장은 지난 14일 오후 대구 수성구 범물동 소재 월드비전 범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법률상담을 실시했다. 무료 법률상담은 대구지방변협이 주관하는 행사로서 지역의 법률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시민지원행사이다. 정상환 법률자문위원장은 지난해 지산동 종합사회복지관에서 무료법률상담을 했고, 올해 2월부터는 범물동에 있는 월드비전 종합사회복지관에서 매월 2회 법률상담을 할 예정이다. 정 위원장은 “아직도 변호사 사무실의 문턱이 너무 높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이런 분들이 법을 잘 모르거나 법률절차에 익숙하지 않아서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꾸준히 자원봉사를 하겠다.”고 밝혔다.
[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포항시는 오는 3월 7일부터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고 교육 공공성을 실현하기 위해 중․고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교복구입비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교복구입비 지원 신청은 2018년 발표한 교육복지 3無(무상교복지원, 무상급식, 무상보육)정책의 하나로 생활밀착형 복지 및 교육행복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일환으로 시작된 교육정책이다. 지원대상은 포항시에 주민등록 주소를 두고 교복을 착용하는 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이며, 교복 미착용 학교 학생의 경우에는 학교 교칙에 ‘생활교복’ 조항이 있으면 해당될 수 있다. 또한, 1학년 신입생에 한해 타 시군 및 국외에서 교복을 착용하는 지역 내 중·고등학교로 전입하는 학생, 교복을 입는 대안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도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방법은 지역 내 중․고등학교 신입생의 경우에는 해당 학교에 신청하고, 타 지역 학교에 다니는 경우에는 재학증명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지원 금액은 1인당 동․하복 1벌 기준 30만 원으로 동·하복 포함 1회만 지원되고, 오는 3월 7일부터 11월 3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포항시 관계자는 “교복지원비가 새학기
[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2월 14일 성서산업단지 내 장동공원에서 사람과 동물이 함께 공존하며 행복하게 살아가는 동물 친화도시 조성을 위해‘달서 반려견 놀이터 착공식’을 가졌다. 대구지역 최초로 조성하는‘달서 반려견 놀이터’ 는 장동 산 28번지 일원에 6,158㎡규모로 중·소형견 및 대형견의 놀이공간과 보호자 쉼터, 관리동, 펫카페, 주차장(36면), 산책로 등을 조성한다. 14일 착공식을 시작으로 10월 7일까지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며, 총 29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착공식은 이태훈 달서구청장, 지역국회의원, 구의원, 대구시수의사회장, 펫티켓 홍보단, 장기동 등 인접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장동공원 입구에서 착공식을 개최했다. 성서산업단지 내 위치한 장동공원은 대구시립공동묘지 ‘마’구역으로 분묘 등으로 수십 년 동안 개발에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었다. 달서구는 2020. 8월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 타당성 분석 및 기본구상 용역을 거쳐, 2021. 2월 공원조성계획 변경, 2021. 5월 유연묘 50기 보상 이전, 2021. 7월 재해영향평가 및 산단실시계획 변경, 2021. 12월 무연묘 149기 개장 및 시립봉안당 안치를
[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대구북구청소년회관이 고용노동부 산하기관인 노사발전재단에서 실시한 비정규직에 대한 차별없는 일터 평가에서 2021년 우수사례 기관으로 선정됐다. 노사발전재단에서는 2018년부터 전국의 사업장을 대상으로 매년 비정규직에 대한 차별요인을 진단하여 그 해결책과 개선방안을 제시하고 있으며, 2021년에는 전국 317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단을 실시하여 북구청소년회관 등 14개 업체를 차별없는 일터 우수사례기관으로 선정했다. 북구청소년회관은 소속 직원에 대해 임금 및 상여금 등을 정규직과 비정규직 간 차별이 없도록 예산을 편성하고 집행해 왔으며, 비정규직 근로자의 상여금 및 휴가 등 기타 근로조건을 정규직 근로자와 동일하게 적용하는 등 직장 내 차별해소를 위해 힘써오고 있다. 또한 정부의 공공기관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지침에 따라 기간제 근로자 7명을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하는 등 직원 처우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일터에서 행복하게 일할 수 있도록 근로조건과 복리후생을 더 나은 방향으로 개선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이번 우수사례 선정은 노사상생의 차별없는 일터
[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안동시는 가로수 생육환경 개선과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을 위해 경동로, 안기천로 등 주요 도로변 40km 구간(25개소)의 가로수 약 2,000여 본(은행나무 외 4종)의 전정 작업을 2월 중순부터 3월 말까지 실시한다. 이번에 실시하는 전정작업은 △ 한전 배전선로 접촉으로 인한 안전사고 및 정전 발생이 우려되는 가지 △ 교통표지판 등 교통안전 시설물을 가리는 가지 △ 수형이 불량하여 가로경관을 해치는 가지 등을 제거해 가로수의 수형 개선과 안전에 중점을 두고 시행한다. 또한, 같은 기간 주요 도로변 교통섬 및 가로화단의 소나무 약 740본도 전정한다. 병충해 및 풍설해 피해를 예방하고 수형 개선을 통해 쾌적한 가로경관을 조성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금회 전정작업은 도심지 내에서 시행하는 만큼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에 유의하여 시행하고자 하오니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대구 서구(구청장 류한국)는 2월 11일 구청장실에서 (재)서구인재육성재단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 날 행사에는 바르게살기운동 서구협의회(회장 우남흥)에서 지역 인재육성을 위해 (재)서구인재육성재단에 후원금 1백만원을 기탁했다. 바르게살기운동 서구협의회(회장 우남흥)는 지난 한 달간 떡국 판매 수익금을 모아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교육발전사업에 사용해 달라며 (재)서구인재육성재단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감염병 확산으로 요즘 어렵고 힘든 시기이지만 최근 서구에서는 익명의 기부천사를 비롯해 공무원, 직장인 등 타 지역에서도 서구 청소년들의 밝은 미래를 염원하는 따뜻한 후원의 손길이 계속 이어져 오고 있다. (재)서구인재육성재단은 성적우수, 저소득 주민자녀, 특기, 모범생을 위한 장학사업과 교육여건 개선, 명문학교 및 지역 인재육성, 방과후 특성화 프로그램 지원, 교육국제화 지원을 위한 사업으로 31개교에 지원하고 있으며 후원금은 지역교육 여건개선 및 교육발전사업으로 사용될 계획이다. 류한국 (재)서구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은 “지역의 인재육성과 교육발전을 위해 후원금을 재단에 기부해준데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리며, 후원금은 우수인재 양성과 지역
[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대구 동구청(구청장 배기철)이 ‘2022년 미소친절 동구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미소친절 대구 For You 운동’ 확산의 일환이며, 동구를 전국에서 가장 안전하고, 청결하고, 친절한 도시로 만들어 따뜻한 공동체를 건설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구민이 참여하는 미소친절 ▲공직자 미소친절 ▲학교 미소친절 ▲미소친절 대구 FOR YOU 운동 확산 및 홍보 등 4가지 방향으로 진행한다. 구민이 참여하는 미소친절 운동은 학생, 복지관, 청소년 문화의 집 등을 통한 교육, 미소친절 대상 선발대회 참가, 미소친절 대구포유운동 시민추진단 동구지회 운영, 유관기관 및 단체 캠페인 추진 등 구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전개한다. 공직자 미소친절 활동은 공직자를 대상으로 미소친절교육을 확대하고, 미소친절 공무원을 매월 1명 선정할 예정이다. 또, 미소친절 DAY 운영 및 미소친절 부서 선정으로 미소친절 의식 함양을 통한 주민감동 행정을 구현하고자 한다. 학교 미소친절은 찾아가는 인성교육을 통해 행복한 학교, 가정, 이웃 만들기를 추진하며, 미소친절 대구 FOR YOU 운동 확산 및 홍보를 위해 SNS 등 각종 홍보매체 활용 및 행사장 및 다중이용시설에
[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대구 수성구자율방재단연합회(회장 김상환)는 지난 12일부터 매주 토·일요일 수성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 19 신속항원검사 업무 지원을 위한 자원봉사에 나선다. 자원봉사단은 신청서 접수 및 안내, 진단키트 배부, 질서유지 등의 업무 지원과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및 올바른 마스크 착용 안내를 통해 코로나 19 확산 방지 홍보에도 앞장 설 예정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추운 날씨에도 코로나 19 극복을 위해 힘써 주신 자율방재단연합회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수성구자율방재단연합회는 2010년 7월 자연재난으로부터 구민의 안전 및 생명과 재산을 보호 할 목적으로 창설되었으며 현재 수성구 23개동 300여명이 활동 중이다. 매년 태풍, 폭설, 폭염 대비 예찰활동 및 복구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조재구)은 대구광역시 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의 대구미래교육지구사업 일환으로, ”맞벌이, 한부모 가정 등 나 홀로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돌봄서비스인 ‘꿈 자람 마을학교’를 3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학기 중 뿐 아니라 여름방학 중에도 운영할 예정이어서 보다 많은 아동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꿈 자람 마을학교 운영’사업은 초등돌봄교실 운영 시간 이후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맞벌이, 한부모 가정 등 나 홀로 아동을 대상 으로 소득수준에 상관없이 무료 틈새(저녁)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역의 유휴공간에‘꿈 자람 마을학교’를 조성하여 남구 의 인건비 및 기자재 지원과 교육청의 운영비 지원과 함께 마을 의 인적, 물적 자원을 바탕으로 한‘온종일 마을 돌봄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남구의 꿈 자람 마을 학교는 기존 단순 돌봄에서 벗어나 요일별 테마별 마을학교(책학교, 놀이학교, 꿈학교, 함께학교, 마음학교) 및 지역사회에 역량 있는 주민들이 미래마을강사 양성과정을 이수하여 “마을강사로 함께하는 교육 돌봄”이라는 점에서 사업의 의미가 더 크다. 올해는 3월~6월,
[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권영진 대구시장은 14일 오전 9시 영상회의로 열린 간부회의에서 “오미크론 변이가 중증화율과 치명률이 낮아 고위험군을 집중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바뀌고 있다”며, “하지만, 경증 환자가 언제 중증으로 진행될지 모르는 만큼, 24시간 운영 중인 재택관리지원상담센터가 시민들의 목소리에 잘 대응하고 있는지 현장을 계속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앞으로 요양병원이나 요양원 등에서 확진자 발생 시 집중관리군으로 분류해 전담병원과 긴밀한 협조로 자체적으로 치료를 하게 된다”며, “감염병에 대한 지식이 부족할 수 있는 요양병원 의사들에게 지침을 잘 전달하고, 치료체계를 잘 갖출 수 있도록 어떤 지원이 필요한지를 잘 파악하라”고 지시했다. 한편, “코로나19 대응에 대구, 경북은 하나의 경북권 권역인 만큼 행정부시장이나 시민안전실장을 중심으로 하는 핫라인을 더욱 유기적으로 운영해 공동 대응해야 한다”며, 경북도와의 유기적인 코로나19 대응을 주문했다. 2월 국회에서 무산된 군위군 대구 편입문제에 대해 “3~4월 국회에서 법률안이 꼭 통과될 수 있도록 비상대응 체제를 가동하는 등 경북도와 긴밀히 협조해 적극적으로 준비해야 한다”고 힘줘 말했다.
[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경주시 현곡면은 지난 11일 금장7리 이장, 새마을부녀회 회원,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한아파트 주변 대청소를 했다. 새한아파트 뒤편 강변을 시작으로 그 일대를 돌며 주변에 방치된 약 1톤가량의 생활쓰레기와 각종 폐기물 등을 수거하면서 깨끗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에 힘썼다. 우영란 금장7리 이장은 “다가오는 봄을 맞아 우리동네 주변 대청소를 해 뿌듯하다”며“앞으로도 깨끗한 우리 지역 조성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금대호 현곡면장은 “코로나19로 힘겨운 시기에 솔선수범해 지역 대청소에 나서 준 이들에게 감사하며, 덕분에 아름다운 현곡면이 됐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