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구미시 선산출장소(소장 지대근)에서는 지난 25일 무을면 춤새마을에서 기업연계 힐링워크 사업의 일환으로 (주)도레이첨단소재와 춤새마을간 교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 날 협약식은 경상북도 김종수 농축산유통국장, (주)도레이첨단소재 하현태 노조위원장, (사)경북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 김창훈 회장, 도‧시의원 및 춤새마을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업무협약, 농촌힐링워크 제5호 현판 수여식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기업연계 힐링워크는 기업의 비대면 업무여건 변화에 따른 기업연계 힐링 워케이션 협약체결을 통한 농촌 활력화 및 체험 관광 활성화 도모를 위하여 실시하는 경상북도의 대표적인 농촌관광 활성화사업이다. 앞으로 (주)도레이첨단소재와 춤새마을은 기업과 농촌의 혁신적인 상생모델 발굴을 위해 상호간 협력하고, 임직원 및 가족들의 근무지 및 휴양시설로 이용하여 농촌체험휴양마을의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는 등 상생사업을 실시하고 상호 발전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지대근 선산출장소장은 “도시와 농촌은 서로 다양한 문제에 직면하고 있지만 다음 세대를 위해 우리의 생활공간을 새롭게 재구성해야 된다.”며 “기
[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찬란했던 통일신라의 위용을 드러낼 월성 해자가 3년 4개월 만에 복원공사를 마무리 짓고 준공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경주시는 오는 31일 오후 2시 인왕동 경주월성 터에서 ‘월성 해자 정비·재현 사업’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월성 해자 정비·재현 사업’은 경주시가 문화재청·경상북도와 함께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사업비 120억원이 투입됐다. ‘해자’는 과거 적의 침입을 막기 위해 성벽 외곽을 둘러 파 만든 구덩이에 물을 채워 놓은 인공 연못으로, 돌을 쌓아 만든 성곽과 함께 대표적 방호시설이다. 그동안 경주시는 지난 2018년 6월 실시설계(안)이 문화재청의 최종 승인을 받아 같은 해 12월 첫 삽을 시작으로 복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월성 해자는 1984년 시굴조사에서 처음으로 확인됐으며, 2017년까지 진행된 국립문화재연구소의 발굴조사와 학술연구에 결과에 따라 해자의 정비 필요성이 제기됐다. 당시 발굴조사를 통해 삼국통일을 기점으로 해자 축성방식의 변화를 확인했는데, 통일신라 이후 해자의 본래 기능인 방어의 의미가 쇠퇴하면서 조경적 의미의 해자로 변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에 경주시와 문화
[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경산시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단장 손창신)은 28일 장산중학교 일대를 중심으로 민·관 합동 청소년 선도 캠페인 및 유해환경 단속 활동을 했다. 이날 캠페인은 경산시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경산경찰서, 경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경산시청 등 관련 기관·단체 20여 명이 참여해 개학을 맞이한 청소년들에게 유해환경에 대한 경각심과 일탈 행위 예방을 위한 선도 활동과 학교 일대 청소년 유해업소 점검 및 단속 활동을 병행 실시했다. 경산시유해환경감시단은 2022년 3월, 72명의 단원으로 구성해 청소년의 선도·보호활동과 유해환경감시·고발활동을 통해 건전한 성장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할 예정이다. 손창신 경산시유해환경감시단장은 "청소년 유해업소 계도 활동, 정화 활동 등 다양한 활동으로 안전한 환경 조성에 주력하며, 감시단원의 내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 활동에도 힘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최순희 경산시 여성가족과장은 “지역 내 청소년 보호 활동을 위해 적극 앞장서는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에 대해 깊이 감사드리며 경산시에서도 행정적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성주군 자율방범연합회 제14·15대 회장 이·취임식이 열렸다. 지난 26일 소망의 뜨락(대가면)에서 열린 이번 이·취임식에는 성주군수, 도의원, 군의원, 자율방범대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년 동안 ‘성주는 내가 지킨다.’ 라는 기치를 내걸고 자율방범연합회를 이끌어온 김태관 이임회장의 노고에 감사하고, 앞으로 2년간 ‘젊음의 피, 봉사하는 마음’이라는 슬로건 아래 새로운 수장이 된 유옥환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는 개회선언, 표창 및 감사패 수여, 전임회장 이임사 및 재직기념패 전달, 신임회장 계급장 수여 및 연합회기 전수, 신임회장 취임사, 격려사 및 축사, 축하케잌 커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김태관 이임회장은 직접 유옥환 신임회장에게 연합회기를 전달하며, “역사와 전통의 성주자율방범연합회가 앞으로 더욱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써줄 것”을 당부했다. 신임 유옥환 회장은 “그동안 연합회를 잘 이끌어주신 김태관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 범죄예방과 청소년 선도에 앞장서고, 연합회 발전과 지역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대구시는 코로나19로 인한 고용위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대구형 희망플러스 일자리 2단계 사업 참여자 2,000명을 4월 4일∼11일(달서구 3.29∼4.5)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모집 기간 내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만 18세 이상 대구 시민으로 기준중위소득 70%, 재산 4억원 미만의 미취업자이며, 관할 구(군)청 심사를 거쳐 선발 결과는 4월 말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근무 기간은 5월 9일∼7월 29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구·군 홈페이지 모집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이번 2단계 사업의 근무분야는 행정(정보화)지원, 공공서비스 지원, 환경정비, 재해예방 및 지역특화사업 등이다. 한편, 대구시는 지난해부터 공공일자리 참여자의 민간취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사업 내에서 연계 가능한 유형 발굴에 주력하고 있으며, 구·군별 ‘일자리지원센터’를 통해 취업을 적극 알선하고 있다. 지난 1월에는 코로나19 변이 확산 등으로 경기불황이 장기화됨에 따라 올 한해 전체 공공일자리 규모를 4,000명에서 6,500명으로 확대해 1단계(2∼4월) 사업에 3,000명을 모집한 바 있다. 권영
[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경산시 청년연합회(회장 송영화)에서는 경상북도의 후원으로 지난 26일 남매근린공원 공연장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치고 위축된 시민의 마음을 위로하고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고픈 모두의 바람을 모아 음악과 나눔 봉사를 주제로 힐링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유명 가수 및 국악, 마술 공연 등 시민이 즐길 수 있는 흥미롭고 다채로운 공연뿐만 아니라 나눔 행사를 본행사 전에 개최하여, 수익금을 방역 봉사활동 및 불우이웃돕기에 기부하는 등 시민의 지친 마음을 치유하고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어 뜻깊은 지역 청년문화의 장이었다. 콘서트를 개최한 송영화 회장은 “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힘든 시기 침체한 지역사회에 젊음의 열정을 바탕으로 희망과 용기의 긍정에너지를 모두에게 전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며, 본 행사를 무사히 개최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모두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했다.
[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군위군 삼국유사면 생활안전협의회(회장 이종무)은 지난 24일 관내 취약계층에 컵라면 170박스 (총 금액 6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특히 이번 기부는 코로나19로 인해 집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야하는 관내 저소득 세대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진행되었다는 점에서 심신이 지친 주민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주고 있다. 생활안전협의회(회장 이종무)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소외되기 쉬운 저소득 계층과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고자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우리지역의 이웃과 상생하여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김동백 삼국유사면장은 “꾸준히 지역 이웃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가지고 기부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행복한 삼국유사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매달 마지막 수요일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백조홀에서 상설로 진행되는‘문화가 있는 날 콘서트’가 오는 3월 30일 저녁 7시30분 백조홀에서‘방타 타악기의 힐링콘서트 – 공연장 속 캠핑장’으로 진행된다. ‘방타 타악기’는 타악 전문 연주자들로 구성된 예술단체로 시대 정서에 맞는 창작활동 및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방타 타악기의 힐링콘서트 – 공연장 속 캠핑장’에서는 공연장이라는 문화공간을 캠핑장으로 변화시켜 캠핑 여행을 즐기는 동안 일어나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타악기의 박진감 넘치는 연주와 퍼포먼스를 통해 만나볼 수 있는 이색적인 콘서트이다. 캠핑 여행의 출발, 자연과 함께하는 신나는 바베큐 파티, 캠프파이어, 레크레이션 등 흥미진진한 타악기 공연 진행으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3월 문화가 있는 날 콘서트- 방타 타악기의 힐링콘서트 공연장 속 캠핑장’공연은 환경보호와 지역 소상공인의 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헌옷, 헌책 및 재래시장 사용 영수증 등의 재활용 가능 자원을 관람료 대신 받는다.
[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울릉도 일주도로 2단계 공사가 오랜 공사기간 끝에 마무리 되면서 낙석과 산사태, 너울성파도로 차량 통행이 위험했던 구간이 전폭적으로 개선돼 주민과 관광객이 안전한 도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경북도는 28일 울릉 서면 남양리에서 울릉도 일주도로 2단계 건설공사 준공을 기념하는‘남양터널 개통식’을 가졌다. 개통식에는 이철우 도지사, 김병수 울릉군수, 남진복 도의원, 대한건설협회(경북지회), 대한전문건설협회(경북지회), 지역주민 300여명이 참석했다. 울릉도를 한 바퀴 순환하는 국가지원 지방도 90호선 울릉일주도로는 2019년 3월 55년 만에 전면 개통됐다. 이를 통해 울릉읍 저동항에서 북면 천부리까지 1시간 30분이던 거리가 15~20분으로 단축되면서 주민편의 개선은 물론 섬 관광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기존 일주도로는 도로 안전기준을 제대로 충족시키는 구간은 극히 드물고, 도로 폭이 협소해 대형차량 운행에 어려움이 있었으며, 해마다 반복되는 낙석과 산사태, 너울성파도 등 자연재해로 인해 교통 통제도 적지 않아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경북도는 울릉일주도로 2단계 건설공사를 2012년 제3차 국도‧국지도
[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대구시는 지난 24일 대구·경북 지역대학의 사이버보안 인재육성 및 사이버침해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경북도, 국가정보원, 지역 5개 대학 등 유관기관과 함께 ‘대구·경북 사이버보안 연구회’의 발족식을 개최했다. 대구시는 스마트시티, 메타버스 등을 특화사업으로 육성·추진하고 있으며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 등 주요시설이 지역 내에 위치해 있어 사이버보안 강화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요구되어 왔다. 국가정보원의 협조로 창립된 이번 연구회는 지역 사이버보안 인재 육성 및 공공기관의 사이버침해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고, 대구시, 경북도, 지역대학(경북대, 대구대, 경일대, 대구가톨릭대, 영남이공대),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 참여했으며 초대 연구회장은 경일대학교 정기현 교수가 맡았다. 행사에서는 최근 공공기관 사이버위협 동향과 사이버보안 연구회 운영방안 등을 공유하고, 대구․경북 사이버보안 경쟁력 강화 방안을 주제로 대구대학교 김창훈 교수가 특강을 진행했다. 김정기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연구회 창립으로 사이버보안연구회가 대구·경북지역의 사이버보안 인재육성과 사이버보안의 지키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인재를 활용하여 지자체
[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남부면민의 오랜 숙원이었던 남부면 생활체육시설공사를 마무리 하고 지난 25일 준공식을 가졌다. 남부면 저구리 201번지에 위치한 남부면 생활체육시설은 10억원의 예산으로 토지매입과 함께 확장공사에 들어가 기존 560㎡에서 3,935㎡규모로 건립됐다. 약 6개월의 공사기간이 소요된 남부면 생활체육시설은 가로 71미터, 세로 43미터의 인조잔디로 조성되어 풋살, 족구, 게이트볼 등을 즐길 수 있는 다목적 구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관리동, 창고, 화장실 등의 부대시설이 설치돼 있다. 그동안 남부면은 주민화합과 여가선용 및 건강증진을 도모할 수 있는 공간이 없어 큰 불편을 겪어 왔다. 맹상호 남부면 발전협의회장은 변광용 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주민들의 오랜 바람을 말끔히 해소해 준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때로는 주민화합공간으로, 또 때로는 면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공간으로 잘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변광용 시장은 “주민들의 오랜 숙원을 시민소통간담회를 통해 들을 수 있었다며, 남부면 생활체육시설이 주민들의 화합의 장이 되고,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이강덕 포항시장이 인수위 균형발전특별위원회 방문에 이어 원희룡 기획위원장을 비롯한 경제1분과 위원들과의 면담을 추진하는 등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날 이 시장은 면담 자리에서 51만 시민의 염원이 담긴 지역 핵심사업과 국가공약과 연계한 각종 현안사업들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하면서 새 정부의 국가정책에 꼭 반영해 줄 것을 당부했다. 먼저, 당선인의 지역공약에 포함된 ‘동해안대교(영일만 횡단구간)’는 국가균형발전 및 신북방정책의 교두보 마련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고 강조했으며, 국내 최고의 공학 인프라를 갖춘 포항에 ‘포스텍 연구중심의대’를 설립한다면 세계 바이오메디컬을 선도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이어, 방사광가속기 등 지역의 특성과 강점을 살려 ‘가속기 기반 혁신신약개발 클러스터’를 조성해야 한다고 촉구했으며, 지난 2월 포스코홀딩스와 합의한 본사 및 미래기술연구원 이전, 상생협력 및 투자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새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또한, 분야별 국가공약과 연계해 △이차전지 및 수소경제 경쟁력 강화(차세대 배터리파크, 친환경 수소경제 허브도시)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SOC 구축(호미반도 국가해
[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거제시(시장 변광용)와 중소벤처기업부 메이커 활성화 지원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는 거제메이커센터가 메이커들의 작업환경을 개선하는 리모델링으로 봄맞이 새 단장을 마쳤다. 제일 먼저 3D프린터와 레이저 가공기 작동 시 발생할 수 있는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한 제작 활동을 지원코자 공간 분리 및 환기시스템을 보강했다. 또한 VR 체험 및 영상제작실을 강의실로부터 분리해서 별도 공간으로 재구성하여 외부로부터 빛이나 소리에 방해받지 않고 촬영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3D프린터들로 둘러 싸여 있던 기존 메인 공간을 센터 이용자들끼리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작품전시와 공예 및 교육공간으로 재배치했다. 센터에 있는 장비를 체험하거나 관련 기술을 지원받고 싶은 거제 시민은 거제메이커센터 홈페이지에서 4월 7, 14, 21, 28일 중 장비 이용 시간을 예약한 후 방문하면 메이커센터 연구원에게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거제메이커센터 박주언 센터장은 “거제 시민들이 다양한 장비를 안전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환경개선은 물론 교육프로그램 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 4월부터 UV프린터, 승화전사 세트도 추가로 이용할 수 있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장비들이 추가될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