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수성구는 수성문화원(원장 권은진) 주관으로 지난 3일 오전 노변동 사직단에서 유림과 기관 관계자, 지역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품 문화도시 행복수성’을 기원하는 수성사직제(社稷祭 : 토지신과 곡식신에게 올리는 제사)를 봉행했다. 이날 행사는 영남국악예술단의 제례악 공연으로 막을 올렸으며, 사직제례는 ‘조선왕조실록’과 ‘국조오례의’ 등을 바탕으로 고증에 의거해 대구향교에서 집행했다. 초헌관은 배춘식 수성구청장 권한대행이 맡았고, 아헌관은 최진태 수성구의회 부의장, 종헌관은 권은진 수성문화원장이 선임돼 제례를 올렸다. 행사를 주관한 권은진 수성문화원장은 “수성사직제는 우리 조상들이 땅과 곡식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공동체의 안녕을 기원하던 숭고한 의례”라며, “수성문화원은 앞으로도 철저한 고증과 내실 있는 준비를 통해 사라져가는 전통문화의 맥을 잇고, 그 가치를 후대에 온전히 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중구는 지난 3일 중구청에서 ㈜대박컴퍼니(대표 김진호, 최성천) 소속 옆구리 식당 교동·대봉점과 ‘청소년 꿈 한 쌈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청소년 꿈 한 쌈 프로젝트’는 성장기 저소득 아동·청소년에게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해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을 돕고, 지역사회 나눔 돌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대박컴퍼니 소속 ‘옆구리’ 식당 교동점과 대봉점은 이달부터 저소득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월 2회 식사 지원을 진행한다. 중구는 동 행정복지센터, 지역아동센터, 방과후아카데미, 드림스타트 등과 연계해 지원 대상자를 발굴·추천하고, 대상자에게 필요한 지원이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계·관리할 계획이다. 김진호 대표는 “청소년들이 꿈을 키우는 데 필요한 에너지를 따뜻한 한 끼로 응원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경현 중구청장 권한대행은 “민간의 따뜻한 참여가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대상자 연계와 사업 운영을 촘촘히 지원하겠다”며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복지자원을 발굴하겠다”고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중동 전쟁 여파가 지역 경제로 번지자 경북 칠곡군이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총력전’에 나섰다. 비상대응 TF를 꾸리고 전 부서장이 참여하는 대응회의를 가동해 세제 지원, 소비 촉진, 기업 자금 확대 등 전방위 대책을 동시에 추진하며 사실상 컨트롤타워 역할에 나섰다. 3일 오전 칠곡군청 공감마루에서 열린 회의에서는 국제 유가와 물가 상승에 따른 지역 경제 영향이 집중 논의됐다. 회의에서는 신속한 대응 필요성이 강조됐다. 군은 일자리와 투자 분야를 중심으로 비상대응 TF를 구성하고, 군수와 부군수, 국장, 전 부서장이 참여해 부서별 대응 상황과 추진 과제를 점검했다. 단순 보고가 아니라 즉시 실행 가능한 대책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군은 먼저 지역 내 소비 촉진에 나섰다. 구내식당 휴무일을 월 2회에서 매주 금요일로 확대해 공무원들의 지역 식당 이용을 유도하고, 복지포인트의 관내 사용을 적극 권장하기로 했다. 기업 지원 대책도 병행한다.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대해 지방세 납부 기한을 최대 6개월 연장하고, 압류·매각 등 강제 징수는 최대 1년까지 유예한다. 중소기업 운전자금 규모는 100억 원에서 150억 원으로 확대하고, 지원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동구청은 지난 2일, 2026년 제4회 동구 장애인복지위원회를 개최했다. 〇 동구 장애인복지위원회는 장애인 정책의 기본방향과 장애인복지와 관련된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심의하고 자문하는 기구로 장애인 단체장 · 장애인 복지 분야의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13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〇 이번 회의에선 2025년 동구 장애인복지 사업 성과보고와 함께 2026년 장애인복지 주요 추진계획 등을 논의했으며, 이 밖에도 위원들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〇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형식적인 지원을 넘어 장애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복지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동구청은 오는 6일부터 관내 배달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〇 점검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10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대구로’ 배달앱에 등록된 1천182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식품기본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〇 주요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판매·사용·보관 △무등록·무표시 제품 사용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이며, 점검 결과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공무원이 재점검한 후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 처분할 예정이다. 〇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점검을 통해 배달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한층 높이고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해 구민들이 보다 안전한 식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동구청은 지난달 31일 동구청년센터에서 ‘청년 창업기업 사무실 임차료 지원사업’ 선정 기업들과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 임차료 지원사업은 공모를 통해 관내 7년 이내 초기 창업기업 9개사를 최종 선정했으며, 선정 기업들은 최대 10개월간 50만원 한도 내에서 월 임차료의 50%를 지원받게 된다. ○ 임차료 지원 사업은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초기 자본 부족과 고정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 창업가들에게 월 임차료의 일정 부분을 지원해 폐업률을 낮추고 성장을 돕는 맞춤형 지원 정책이다. ○ 지난해 처음 시행돼 15개 창업기업을 지원했으며, 청년 창업가들이 절감된 비용을 사업에 재투자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도 했다. ○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청년들이 우리 지역 사회에 안착하고 성공적인 창업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돕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동구청은 지난달 31일, ‘불로봉무·공산권 공공도서관 건립공사’ 건축 및 인테리어 설계공모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당선작을 선정했다. ○ 이번 심사는 지난해 12월 설계 공모를 통해 접수된 총 9개 작품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결과 당선작 1점, 입상작 4점 등 총 5점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당선작은 도시와 자연의 대지 특성을 고려한 건축사무소 태가의 응모작이 선정됐다. ○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구민들의 숙원인 불로봉무·공산권 공공도서관 건립이 구민 중심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불로봉무·공산권 공공도서관 건립 공사는 총사업비 127억을 투입해 지묘동 387-6 외 3필지에 지상 3층, 연면적 약 1,997㎡ 규모로 조성되며, 오는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국내 최대 규모 ‘2026 상반기 제60회 IFS 프랜차이즈 창업·산업 박람회’가 지난 2일~4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C·D홀에서 개최됐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주최하고 코엑스, RX Korea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다양한 프랜차이즈 본사와 파트너사, 예비 창업자들이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 박람회로 개최됐다. 약 300개 브랜드가 참여하고 700개 부스가 마련된 이번 박람회는 창업 수요 증가에 발맞춰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먼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신생 프랜차이즈와 협력 파트너사를 지원하기 위한 ‘라이징 스타관’이 운영됐고, 해당 특별관은 참가 비용 부담을 낮추고 창업전과 산업전 내 별도 공간으로 구성되며, IFS 특별 심사위원단의 검증을 거친 브랜드를 중심으로 참관객에게 신뢰도 높은 창업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참가사들을 위한 IFS 박람회의 대표 프로그램 비즈매칭도 운영됐다. 비즈매칭은 프랜차이즈 가맹본부와 박람회 참가 파트너사, 국내외 유통사, 마스터 프랜차이즈 간의 사업 협력을 지원하는 1:1 비즈니스 미팅 프로그램으로, 사전 매칭을 통해 전시장 내에서 효율적인 상담 기회를 무상으로 제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가 국민의힘에 12·3 비상계엄에 반성한다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후보자를 내지 말아야 함을 강조했다. 정청래 당대표는 4일 국회에서 개최된 ‘윤석열 탄핵 선고 1년 더불어민주당 대국민 보고회’에서 “12·3 비상계엄, 내란에 대한 국가적 피해, 민주주의 파괴에 대해 진정으로 반성하고 책임진다는 자세라면 이번 지선에서 국민의힘은 후보를 내지 말아야 한다”며 “무슨 면목으로, 무슨 염치로 후보를 내느냐?”고 말했다. 정청래 대표는 “김건희, 윤석열의 국정농단을 포함해 12·3 비상계엄의 전말을 끝까지 밝혀내고 내란의 잔재를 티끌까지 발본색원할 것이다”라며 “다시는 국가 반역 행위를 꿈도 꿀 수 없도록 12·3 비상계엄 내란의 주범·공범·동조 세력들을 확실하게 단죄하고 제도적인 방지책을 완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내란 청산의 길은 어쩌면 매우 지난한 과정이 될지도 모른다. 3년이 걸릴지, 5년이 걸릴지, 10년이 걸릴지, 그 이상이 걸릴지 알 수 없다”며 “그러나 도중에 유야무야되는 일은 절대 없도록 하겠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국민 여러분께서 그만하면 됐다 하실 때까지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전과 있는 시의원 후보”…유권자 판단 시험대 인성 검증 논란, 지역사회 ‘술렁’ 오는 2026년 6월 3일 실시되는 포항시의회 의원선거를 앞두고, 한 예비후보자의 전과 기록이 공개되면서 지역사회가 크게 술렁이고 있다. 포항시 가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소속 문성호 예비후보자는 공식 제출한 전과기록증명서에서 과거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야간·공동상해) 으로 벌금 100만 원을 선고받은 사실이 확인됐다. 해당 처분은 2005년 5월 12일 이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문제는 단순한 전과 유무를 넘어, ‘시민을 대표하는 공직자로서의 자격’ 논란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점이다.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는 “폭력 관련 전과가 있는 인물이 시민의 안전과 권익을 대변하는 시의원이 되는 것이 과연 적절한가”라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공동상해라는 범죄 특성상 단순한 실수가 아닌 집단적 폭력 행위라는 점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더욱 커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의 후보 검증에 대해 의구심을 품고 있는 시민들도 많은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일각에서는 “20년이 넘은 과거 전력만으로 현재의 자질을 판단하는 것은 과도하다”는 반론도 나오고 있다. 그러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인천 한 7층짜리 모텔에서 화재가 발생해 50여명의 투숙객이 연기를 흡입 하는 등 부상을 당했다. 4일 오전 9시 41분경 인천 연수구 옥련동 한 7층짜리 모텔 5층 객실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투숙객 51명이 연기 흡입 등 부상당했다. 이 중 26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25명은 단순 연기 흡입으로 이송되지 않았다. 병원에 이송된 26명 중 1명은 긴급, 3명은 응급, 나머지 22명은 비응급 환자로 분류됐다. 이 업소는 총 46개의 객실을 보유 하고 있으며 일부 투숙객은 화재 당시 스스로 창문 밖으로 나와 대피했으며, 에어매트로 뛰어내리기도 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소방대원 등 60명과 장비 31대를 투입해 45분 만인 오전 10시 25분경 불을 모두 진화 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5층 객실에서 전자담배 충전중 불이 난 것으로 추정 하고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 이다.
[시사뉴스 윤명록 기자] 신은호 부평구청장 예비후보는 지난4월3일 사회복지법인 청각,시각 장애인 특수학교에서 법인이사장님과 원장선생님원장님 등과 미팅을 마치고 아이들 배식을 돕고자 배식봉사에 함께 하였다. 현직 시의회 교육위원장으로 일할 때 학교에 난제를 풀어냈던 기억들이 새롭게 다가오며 초대받아 오늘 방문하게 되었고 원내 시설들 그리고 장애인 일자리 등에 대한 심도깊은 간담회 갖었다 1953년에 사회복지법인을 설립하고 오늘까지 이어오고 있는 가업이다 가장 시급한것은 전재산을 당시부터 사회복지법인, 특수학교 부지로 사용하고 있는데 세금부과로 인한 고통이 심하다고 하며 모든재산을 교육시설로 그것도 특수학교, 0세부터 18세까지 이용하고 있는 특수학교 임에도 공교육 기관인 학교에는 부과하지 않은 세금 중과에 대한 시급한 대책이 필요한 시점을 말하였다. 신은호 부평구청장 예비후보는 청와대, 정부, 국회 등 필요하다면 여러가지 방법을 통하여 해결 방안을 모색해야 할것이며 차별없는 장애인 직업을 통한 자립을 할 수 있도록 우리 사회가 함께 노력해야 할 중대한 사회적 사안이다고 말하였다ㆍ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관장 박성수)은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청소년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학교 연계사업’을 본격 운영 중이라고 3일 밝혔다. 그 시작으로 지난 3일 포산중학교 1학년 학생 89명이 참여한 가운데 로봇공학, 제과제빵 등 5개 직업군 진로 체험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생소한 로봇 공학의 원리를 배우고 직접 파티시에가 되어보는 등 적극적인 모습으로 직업 세계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이번 연계사업은 교육 취약 지역의 청소년 활동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식문화·뷰티·과학 등 7개 분야의 ‘JOB! 생각!’과 뉴미디어·디지털 중심의 ‘4차 산업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청소년들의 디지털 및 진로 탐색 능력을 동시에 강화할 계획이다. 문화의집은 오는 11월까지 관내 15개교, 1,200여 명을 대상으로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박성수 관장은 “학교와의 견고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역 청소년들이 균형 있게 성장하고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은 역사탐방, 실전 영어 로드투어, 성장 캠프 등 청소년들의 올바른 성장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