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수협중앙회는 SH활어유통센터를 활용해 국내 양식수산물 등의 호텔 식자재 공급을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수협중회는 지난 3일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에메랄드홀에서 파라다이스세가사미, 파라다이스호텔 부산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승룡 수협중앙회 경제사업부 대표, 박종훈 파라다이스세가사미 부사장, 유은직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경영지원그룹장이 참석했다. 세 기관은 호텔 식자재 조달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SH활어유통센터와 자체 가공·물류 인프라를 활용해 친환경 국제 인증(ASC) 양식수산물의 안정적 공급을 확대하기로 했다. SH활어유통센터는 수협중앙회가 국내 유력 수산물 전문회사와 공동투자로 설립한 합작회사로, 기존 공판장과 바다마트, 노량진수산시장 등으로 분산돼 운영되던 활어 사업을 통합 관리하기 위해 설립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파라다이스 측은 산지의 고품질 양식수산물을 SH활어유통센터를 통해 조달받을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세 기관은 산지 식자재 시장 조사 등 전략적 협업으로 ESG 기반 수산물 확보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승룡 수협중앙회 경제사업부 대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친환경 수산물 소비 문화 확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칠곡군은 관내 사업장을 둔 12월 결산법인을 대상으로 2025년 귀속 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 기간을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고 대상은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 등이며, 소득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어도 신고해야 한다. 사업장이 둘 이상 지자체에 있는 법인은 사업장별 안분율에 따라 계산한 법인지방소득세를 사업장이 위치한 지자체에 각각 신고해야 한다. 법인지방소득세는 위택스(www.wetax.go.kr)를 통해 전자신고·납부 하거나, 칠곡군청 세무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고할 수 있다. 칠곡군은 매출이 감소한 수출 중소·중견기업과 석유화학·철강·건설업을 운영하는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별도 신청 없이 납부기한을 이달 말에서 7월 말까지 3개월 직권으로 연장하기로 했다. 또한 재해 등으로 현저한 손실이 발생한 법인에는 납부 기한 연장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특히 중동 사태로 피해를 입은 해운·항공, 정유·석유 화학, 수출·건설 플랜트 분야 중소·중견기업은 피해 입증 서류를 제출하면 납부기한을 6개월 범위 내에서 연장할 수 있고, 필요 때 최대 1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동아제약은 잇몸 관리 전문 브랜드 '검가드(GUMGUARD)'가 경희대 치과대학 봉사 동아리 '코다(KODA)'의 정기 치과 진료 봉사에 검가드 오리지널 제품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코다는 25년째 경기 부천시 노동자종합복지관에서 외국인 근로자 및 의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매월 둘째, 넷째 주 무료 치과 진료를 진행하고 있다. 검가드는 올해부터 해당 정기 봉사 활동에 검가드 오리지널 제품을 지원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올바른 구강 관리 방법에 대한 교육이 진행되며, 일상에서도 꾸준한 잇몸 건강 관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제품을 제공한다. 검가드 오리지널은 충치 예방과 구취 제거에 도움을 주는 세틸피리디늄염화물수화물(CPC)를 핵심 성분으로 함유하고 있으며, 잇몸 건강에 도움을 주는 특허 5종 콤플렉스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치은염 및 치주염 등 잇몸 질환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6주 사용 후 잇몸 염증 지수 50.9% 감소, 잇몸 출혈 빈도 56.9% 감소 효과가 나타났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치과 진료 접근성이 낮은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이번 지원을 결정했다"며 "잇몸 건강 관리가 필요한 현장에 지속적으로 힘을
▲김원중씨 별세, 이옥희씨 남편상, 김기현(MBC기자)·지현씨 부친상, 한희정씨 시부상 = 6일 오후 7시20분, 대구전문장례식장 특302호, 발인 9일 오전 7시30분, 장지 천주교안성추모공원. (053)242-7302
◇본부장급(1급) 전보 ▲한국식품산업협회 경영지원실장 정석윤 ▲한국식품과학연구원 신뢰성운영본부장 박명희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미국 체감경기를 반영하는 올해 3월 비제조업(서비스업) 구매관리자 지수(PMI)는 54.0으로 전월 대비 2.1 포인트 하락했다고 마켓워치와 RTT 뉴스, 인베스팅 닷컴이 7일 보도했다. 매체는 미국 공급자관리협회(ISM)가 전날 발표한 관련 통계를 인용해 3월 비제조업 PMI가 전월 56.1에서 이같이 크게 떨어졌다고 전했다. 비제조업 PMI 시장 예상치는 55.0인데 실제로는 이를 1.0 포인트나 밑돌았다. PMI는 50을 넘으면 경기확대, 50 밑으로 떨어질 때는 경기축소를 의미한다. 미국 경제에서 서비스업은 전체 경제활동 가운데 3분2 이상을 차지한다. 3월 기업 활동 지수는 53.9로 전월보다 6.0 포인트 하락했다. 고용 지수도 45.2로 6.6 포인트 떨어져 2023년 12월 이래 최저 수준을 기록하며 위축 국면에 들어섰다. 반면 신규수주 지수는 전월 58.6에서 60.6으로 상승해 2년 만에 최고치를 나타냈다. 다만 수출수주 지수는 대폭 둔화하고 수주 잔량 증가 속도도 완만해졌다. 물가 압력은 뚜렷이 증대했다. 기업이 투입자재에 지급하는 가격을 보여주는 투입가격 지수는 70.7로 전월 63.0에서 7.7 포인트 급등했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남동발전이 국민대학교 등 산·학·연·공 협업을 통해 국내 최초 발전소 온배수를 활용한 해수담수화 기술 개발에 나선다. 남동발전은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국민생활안정 긴급대응연구' 국책 과제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됨에 따라 '가뭄 대응을 위한 해수담수화 기술개발 및 실증' 프로젝트를 본격화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기술개발의 핵심은 발전 과정에서 배출되는 온배수를 담수화의 원수로 활용하는 것이다. 일반적인 해수담수화 방식과 달리 수온이 높은 온배수 폐열을 직접 재이용하면 물의 점도가 낮아지고 막 투과 효율이 좋아져 공정 효율을 높일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존 담수화 공법 대비 에너지 효율을 10% 향상시킨 '저비용·고효율' 담수화 모델을 구현할 계획이다. 특히 이 시스템은 발전소 온배수 뿐만 아니라 인근의 지표수 등 가용한 수원을 상황에 맞춰 유연하게 원수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돼 외부 환경이나 계절적 요인에 구애받지 않고 365일 상시 안정적인 용수 생산이 가능하다. 더불어 이번 기술은 물 생산지와 수요처를 일치시키는 '지산지소형 해수담수화' 모델로서 관로 건설 비용을 절감하고, 상습 가뭄 지역인 강릉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해든이 사건 재발 방지법이 발의됐다. 조국혁신당 정춘생 의원(비례대표, 행정안전위원회, 성평등가족위원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초선)은 7일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2조(정의)는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뜻은 다음과 같다. 4. ‘아동학대범죄’란 보호자에 의한 아동학대로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죄를 말한다. 가. ‘형법’ 제2편제25장 상해와 폭행의 죄 중 제257조(상해)제1항ㆍ제3항, 제258조의2(특수상해)제1항(제257조제1항의 죄에만 해당한다)ㆍ제3항(제1항 중 제257조제1항의 죄에만 해당한다), 제260조(폭행)제1항, 제261조(특수폭행) 및 제262조(폭행치사상)(상해에 이르게 한 때에만 해당한다)의 죄. 나. ‘형법’ 제2편제28장 유기와 학대의 죄 중 제271조(유기)제1항, 제272조(영아유기), 제273조(학대)제1항, 제274조(아동혹사) 및 제275조(유기등 치사상)(상해에 이르게 한 때에만 해당한다)의 죄”라고 규정하고 있다. 현행 형법 제257조(상해, 존속상해)제1항은 “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인천 강화도에서 50대가 운전자가 몰던 1t 트럭이 신호등 기둥을 들이받았다. 7일 강화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14분경 강화군 삼성리 한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1t 봉고 트럭이 신호등 기둥을 들이받고 전도됐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 A(50대)씨가 심정지 상태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경찰은 A씨가 강화소방서 방면에서 안양대 강화캠퍼스 방향으로 주행 중 좌측으로 굽은 도로에서 속도를 미처 줄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 이다.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새벽에 인천의 한 라이브 카페에서 불이 나 1명이 중상을 입고 4명이 다쳤다. 7일 새벽 2시 37분경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한 3층짜리 상가 건물 2층 라이브 카페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건물 3층에 거주하는 A(80대 여)씨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2층 라이브 카페에 있던 40대 여성 2명은 의식 저하 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고 50대 여성 2명도 어지럼증 등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소방관 70여명과 장비 30여대를 투입해 화재발생 50분 만인 이날 오전 3시 27분경 화재를 모두 진압했다. 소방 당국은 2층 출입구 내부 인근 에어컨 전기배선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넷마블은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챔피언십 2026’의 본선 관람 티켓이 조기 완판됐다고 7일 밝혔다.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챔피언십’은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의 인기 콘텐츠인 ‘시간의 전장’으로 실력을 겨루는 대회로, 넷마블은 지난 세 차례의 오프라인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넷마블은 지난 6일 티켓링크에서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챔피언십 2026’의 본선 관람 티켓 판매를 시작했으며, 조기 완판을 기록하면서 이용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25일 잠실 ‘DN 콜로세움’에서 개최되며, 대회 종료 이후에는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2주년 업데이트 관련 내용이 공개될 예정이다. 티켓을 구매하지 않은 관람객도 무료 입장이 가능하며, 모든 관람객을 대상으로 마정석 5,000개와 ‘시스템 미스터리 박스’ 10개를 지급한다. 티켓을 구매한 관람객은 마정석 5,000개와 ‘시스템 미스터리 박스’ 10개를 추가로 획득할 수 있다. 또한 넷마블은 현장 관람객들을 위해 ▲응원 머플러 ▲LED 부채 ▲키캡 LED 키링 등의 다양한 굿즈를 제공하며, 현장에서 럭키 드로우를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우리은행은 네이버페이(Npay)와 제휴한 ‘Npay 머니 우리 통장’의 이벤트 금리 적용 계좌를 기존 30만좌에서 75만좌로 확대하고, 8월 19일까지 가입 고객에게 최대 연 4% 금리를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확대는 기존 이벤트 금리 적용 대상인 30만좌가 3월말 조기소진 되는 등 고객들의 뜨거운 호응에 화답해 결정됐다. 이에 따라 더 많은 고객이 4%의 이벤트 금리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Npay 머니 우리 통장’은 네이버페이(Npay) 앱과 웹에서 가입할 수 있는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이다. 17세 이상의 개인이면 1인 1계좌로 가입할 수 있으며, 기본금리는 연 0.1%다. 예금 잔액 200만원 이하 구간에는 최고 연 4.0% 이벤트 금리가 적용되며, 간편 계좌결제 기능과 네이버페이 결제·포인트 적립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 금리 적용 확대를 통해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금융 혜택을 넓히고, 제휴 상품의 경쟁력도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리은행은 네이버페이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간편결제와 금융을 결합한 상품을 지속 확대하며, 고객 중심의 생활금융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고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그룹 소비자보호 경영전략 및 자회사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은행, 카드, 증권, 라이프 등 주요 자회사 이사회 내 ‘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했다고 7일 밝혔다. 이를 통해 각 자회사 이사회가 소비자보호 경영계획을 직접 심의·의결하고, 성과보상체계(KPI)의 적정성을 평가하는 등 실질적인 감독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아울러 자회사 소비자보호 수준 관리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해 책임경영 체계로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신한금융은 지난 23년 7월 금융지주 최초로 ‘소비자보호부문’을 신설한 데 이어, 모든 그룹사 소비자보호 담당 임원이 참여하는 회의체를 통해 전략과 제도를 심의하는 등 소비자보호 문화에 앞장서 왔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이사회 중심의 금융소비자보호 거버넌스 구축은 고객이 신뢰하고 안전하게 금융생활을 하기 위한 핵심”이라며, “신한금융은 앞으로도 ‘소비자보호 책임경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고객에게 가장 신뢰받는 금융 파트너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