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2.02 (월)

  • 맑음동두천 -1.8℃
  • 구름조금강릉 1.5℃
  • 맑음서울 -1.3℃
  • 구름조금대전 0.0℃
  • 구름많음대구 2.7℃
  • 구름조금울산 3.2℃
  • 광주 -0.5℃
  • 맑음부산 4.5℃
  • 구름많음고창 0.5℃
  • 구름조금제주 6.3℃
  • 맑음강화 -1.6℃
  • 구름많음보은 -0.9℃
  • 구름많음금산 -1.4℃
  • 구름많음강진군 2.5℃
  • 구름많음경주시 1.9℃
  • 구름조금거제 4.8℃
기상청 제공

[MLB]박병호, 미네소타와 옵션 포함 5년 최대 1800만 달러 계약

URL복사

[시사뉴스 기기철 기자] 박병호(29)가 미네소타 트윈스와 옵션 포함 5년간 최대 1800만 달러(약 208억원)에 계약하며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게 됐다.

미네소타 구단은 2일(한국시간) 박병호와 4년 보장 총액 1200만 달러(약 139억원)에 5년째 옵션 포함, 최대 5년 총액 1800만달러에 계약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미네소타 지역지 스타트리뷴도 박병호가 첫 해인 2016년과 이듬해인 2017년에는 연봉 275만 달러, 2018~2019년에는 연봉 300만 달러, 2020년 옵션으로 연봉 650만 달러에 바이아웃 금액 50만 달러라고 전했다.

마지막 2020년 옵션에 대한 권리는 미네소타 구단에 있다고 설명했다.

박병호가 4년간 미네소타에서 뛰게 될 경우 순수 연봉 1150만 달러에 그와 계약 연장을 하지 않을 경우 구단이 주는 바이아웃 금액 50만 달러를 더해 1200만 달러를 받게 된다.

만약 미네소타가 5년째 구단 옵션을 행사하면 바이아웃 금액 대신 2020년에는 650만 달러를 지불해야 하기 때문에 최대 1800만 달러가 된다.

미네소타는 포스팅 응찰액 1285만 달러와 5년간 총액 1800만달러를 포함 최대 3085만 달러(약 357억원)을 지불하고 박병호를 영입하게 됐다.

포스팅을 통해 메이저리그 진출을 시도한 박병호는 계약 마감시한을 9일 남겨두고 일찌감치 계약을 마무리했다.

하지만 당초 현지 언론 등이 전한 1년 500만 달러 수준에는 못 미치는 연간 300만달러 수준의 입단에 합의했다.

이는 지난해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4년 총액 1100만 달러보다는 높지만 기대했던 수준은 아니다.

피츠버그가 강정호를 데려가기 위해 포스팅 금액으로 500만2015 달러를 사용한데 반해 미네소타는 지난달 박병호에 대한 포스팅을 위해 1285만 달러라는 비교적 거액을 지출했다.

따라서 미네소타는 박병호 영입을 위해 총 3085만 달러를 투자한 셈이다. 강정호의 1600만 달러보다 두 배 가까운 수준이다.

한편 KBO에서 메이저리그로 직행한 선수 중 최고액은 류현진(28·LA 다저스)이다. 류현진은 다저스와 6년 총액 3600만 달러에 계약했다. 포스팅 비용 2573만7737달러33센트를 더하면 계약 총액은 6173만달러 규모였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김미애 의원, 한국은행 통화정책·금융안정 상황 급변 시 국회에 ‘지체 없이’ 보고 법률안 대표발의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통화정책·금융안정 상황 급변 시 한국은행이 국회에 즉시 보고하도록 하는 법률안이 발의됐다. 2일 국회에 따르면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부산 해운대구을, 보건복지위원회, 12.29여객기참사진상규명과피해자및유가족의피해구제를위한특별위원회, 12.29 여객기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감사원장(김호철) 임명동의에 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재선, 사진)은 ‘한국은행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이 개정안 제96조(국회 보고 등)제3항은 “한국은행은 통화신용정책의 수행상황 또는 거시 금융안정상황과 관련된 주요 지표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준에 해당하는 급격한 변동을 보이는 경우 변동의 주요 원인 및 국민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분석보고서를 작성하여 지체 없이 국회에 제출하여야 한다. 다만, 금융시장에 중대한 영향을 줄 수 있는 정보로서 공개될 경우 국가의 이익을 해칠 우려가 있다고 인정되는 정보는 비공개로 제출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김미애 의원은 “최근 환율 불안과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등으로 통화정책과 금융안정 문제가 국민 생활과 직결되고 있다”며 “이번 개정안은 한국은행의 정책 운용에 대한 국회의 정보 접근성과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선택은 본인 책임…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해 신중해야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무엇인가를 선택하면서 살아간다. 하루에도 수십 번, 많게는 수백 번의 결정을 내린다. 식사 메뉴를 무엇으로 할지, 모임에는 갈지 말지, 자동차 경로를 고속도로로 할지, 국도로 할지 등등 매일매일 선택은 물론 결혼, 입사, 퇴사, 이직, 창업, 부동산, 주식, 코인 등 재테크 투자는 어떻게 할지 등 삶은 선택의 연속이다.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선택과 결과들이 쌓여 결국 한 사람의 인생 궤적을 만든다. 이런 많은 선택과 결과들 가운데 잘못된 선택의 결과로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쪽은 돈과 관련된 재테크 투자의 선택과 결과 아닐까 싶다. 최근 코스피 지수 5,000돌파, 천정부지로 올라간 금값, 정부 규제 책에도 불구하고 평당 1억 원이 넘는 아파트들이 속출하는 부동산시장. 이런 재테크 시장의 활황세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판단과 선택으로 이런 활황장세에 손실만 보고 있으면서 상대적 박탈감에 허우적거리는 거리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선택과 결정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한다. 최근 한 개인투자자는 네이버페이 증권 종목토론방에 “저는 8억 원을 잃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새해엔 코스피가 꺾일 것이라 보고 일명 ‘곱버스(인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