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강철규 기자] 20일 미 주식시장은 부진한 기업 분기 실적과 어두운 전망으로 사흘 연속된 오름세가 꺾였다.
주요 지수들은 이날 소폭의 상승과 하락을 거듭하다 장 막판에 내림세로 굳혔다.
다우 존스 산업평균과 S&P 500 지수는 같이 0.1% 내렸으며 나스닥 종합은 0.5% 떨어졌다.
[시사뉴스 강철규 기자] 20일 미 주식시장은 부진한 기업 분기 실적과 어두운 전망으로 사흘 연속된 오름세가 꺾였다.
주요 지수들은 이날 소폭의 상승과 하락을 거듭하다 장 막판에 내림세로 굳혔다.
다우 존스 산업평균과 S&P 500 지수는 같이 0.1% 내렸으며 나스닥 종합은 0.5%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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