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2.05 (목)

  • 구름많음동두천 0.6℃
  • 맑음강릉 4.4℃
  • 박무서울 2.3℃
  • 박무대전 0.4℃
  • 박무대구 -1.2℃
  • 연무울산 2.6℃
  • 박무광주 2.8℃
  • 연무부산 5.4℃
  • 구름많음고창 0.9℃
  • 제주 11.7℃
  • 맑음강화 0.1℃
  • 맑음보은 -1.8℃
  • 흐림금산 -1.4℃
  • 흐림강진군 1.8℃
  • 구름많음경주시 -1.8℃
  • 흐림거제 4.2℃
기상청 제공

경제

농협유통으로 한가위 맞이 가세!

URL복사
우리네 명절 가운데 가장 흥겨운 ‘한가위’가 코앞으로 바짝 다가왔다. 21일 오후부터 실질적인 연휴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많은 가정에서는 벌써부터 애틋한 가족들 만남에 들떠있다.
농협유통(대표이사 이승우)은 명절분위기를 돋우고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2007 농촌사랑 한가위 대축제’를 실시하는 한편, ‘건강을 생각한 실속있는 선물세트’ 등을 내놓고 ‘한가위 민심잡기’에 나섰다.
‘2007 농촌사랑 한가위 대축제’
농협유통이 운영하는 농협 하나로크럽 양재점에서는 ‘2007 농촌사랑 한가위 대축제’를 열고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과 함께 ‘추석 선물 우리 농산물로 하기’ 분위기를 조성하는 등 고객들로부터 많은 눈길을 끌었다.
‘2007 농촌사랑 한가위 대축제’가운데 농촌사랑 페스티벌 ‘옛날옛적에’란 코너에서는 1사1촌 결연 우수마을의 우리 농산물 자매기업이 판매하는 ‘1사1촌 명품 직거래 장터’가 열려 호황을 이루기도 했다. 또 농촌체험을 비롯해 주막, 엿장수, 추석송편 만들기, 전통놀이 등과 함께 녹색지대와 퓨전 국악콘서트 등의 ‘추석맞이 3색 콘서트’ 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직접 참여하는 형식으로 행사가 진행돼 흥겨움을 더하기도 했다.
이와함께 우리 농산물 한가위 명품 대전으로 꾸며진 친환경 농산물전과 우수브랜드 쌀, 우수축산물 전시, 명인명품전 등은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자리로 활용되기도 했다.
이승우 대표이사는 “가공 생필의 경우 매출 비중이 높은 1~3만원대 제품으로 약 50%를 구성했으며 제품류별로도 중저가 가격대 상품을 위주로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 대표이사는 또 “웰빙트렌드의 지속적인 확대로 건강식품 및 올리브유, 와인 등과 같은 웰빙·친환경 상품의 품목도 확대해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덧붙였다.
건강+실속 선물세트 마련
농협유통은 ‘우리 농산물 전문 판매장’이란 특성에 맞게 추석맞이 다양한 우리 농산물로 준비된 ‘건강을 생각한 실속있는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최근 소비트렌드를 반영해 명품 선물세트와 저렴한 중·저가 선물세트도 함께 마련하고 다양한 고객들의 소비욕구를 충족시킴은 물론 전품목에서 안전성을 강조,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한우선물세트의 경우 전유통과정에 대한 HACCP(식품위생요소 중점관리기준) 인증 작업장을 거친 품질인증 한우 1+등급의 고급구이용 부위만을 선별해 LA갈비식으로 절단 포장한 ‘하나가득한우로스갈비세트’을 새롭게 내놨다.
갈비부위 1~13번 늑골 중 최고급 부위인 3~5번 늑골의 살코기로 근내지방이 많고 육즙과 뼈에서 나오는 골즙이 어우려져 풍미가 좋으며 2.5Kg 한 세트에 21만원선으로 300세트 한정 판매하고 있다.
농협유통은 지난 추석보다 한우를 찾는 고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한우 선물세트를 24.1% 늘린 56톤을 마련해 놓고 고객맞이에 나서고 있다. 특히 한우갈비는 36.7% 증가한 41톤을 확보해 놓고 있으며 정육세트 15톤과 함께 차례상에 올리는 산적감도 10톤을 준비했다.
이승우 대표이사는 “명품한우 출하조합 7개소와 일반회원조합 27개소 등 전국 주요 한우산지와의 직출하를 통해 체계적인 물량·품질관리가 가능해 많은 물량을 사전에 구입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웰빙·친환경·중저가 품목 확대
이와함께 농협유통은 전품목에 ‘스마트 후레쉬’ 처리를 의무화한 과일의 경우 혼합세트 내 배무름 현상을 방지해 상품성을 보존하는 등 택배 및 운반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미연에 방지했다. 또 품격있는 명절 선물에 적합하도록 전체적인 박스 재질을 고급화 했으며 15Kg형 대형 규격에도 오픈형 박스를 적용해 고객이 상품을 직접보고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왕배선물세트’의 경우 당도가 높고 과즙이 풍부하고 육질이 부드러운 개당 1Kg이 넘는 배만 선별해 전년도에 이어 꾸준한 반응을 얻고 있으며 안전성과 기능성을 강화한 칼슘사과, 복숭아와 메론, 감귤세트는 고객들이 믿고 살수 있는 웰빙 선물세트란 평을 받고 있다.
이와함께 순수하고 진한 향과 고소한 맛을 그대로 살린 ‘황금 참기름 세트’는 세계적인 디자이너 김영세가 한국의 선을 살린 디자인으로 세련미와 아름다움이 풍겨나는 고품격 선물세트로 준비했으며 영양가와 맛이 좋아 효도선물로 적합한 ‘완도 참 간장전복 세트’ ‘양양자연산송이 1Kg’, ‘옥돔·갈치 세트’ 등도 뛰어난 상품성을 내세우며 고객들을 불러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정치

더보기
정청래, 합당 논란에 “전 당원 여론조사 최고위원들과 논의하겠다...경청하겠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란에 대해 전 당원 여론조사를 하는 것을 최고위원들과 논의할 것임을 밝혔다. 정청래 당대표는 4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합당 논란에 대해 “원래 합당 여부는 전당대회나 수임 기구인 중앙위원회 직전에 전 당원 투표로 결정되게 돼 있다”며 “그런 과정 전이라도 합당 여부에 대한 전 당원 여론조사를 해 보는 것은 어떨까 하는 부분을 최고위원 분들과 함께 논의해 보도록 하겠다. 이 논의에서 지금 당원들이 빠져 있다는 부분을 간과해선 안 되겠다”고 말했다. 현행 더불어민주당 당헌 제113조(합당과 해산)제1항은 “당이 다른 정당과 합당하는 때에는 전국대의원대회 또는 전국대의원대회가 지정하는 수임기관의 결의가 있어야 한다. 다만, 전국대의원대회를 개최하기 어려운 상당한 사유가 있는 때에는 중앙위원회를 수임기관으로 한다”고, 제4항은 “제1항 및 당의 해산을 결정할 경우, 그 전에 우리 당의 공직선거 후보자 추천 및 당직선거의 선거권이 있는 권리당원 전원을 대상으로 한 토론 및 투표를 사전에 시행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정청래 당대표는 “합당에 대해 의원들께서 토론·간담회 등을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희망터 장애인의 자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하 국토교통진흥원)은 지난 4일 희망터 장애인사회적협동조합(이하 희망터)과 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5일 국토교통진흥원에 따르면 안양 호계동에 위치한 희망터는 성인 장애인 자립을 위한 직업적응훈련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기관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사회 장애인이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인력 양성 프로그램 등을 통해 원활한 사회적 진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국토교통진흥원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식을 기념해 희망터의 인지도 제고 등 홍보를 위해 사용될 팜플렛 1,000부를 제작하여 기증하였다. 기증된 팜플렛은 희망터에 관심이 있는 지역 장애인 또는 희망터 운영에 지원을 희망하는 후원자 대상으로 배포되어, 기관 주요 사업과 활동 내용을 알리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김정희 국토교통진흥원 원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성인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삶을 위한 지원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유관기관과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문화

더보기
루이스 캐럴 '앨리스' 시리즈 출간... 삽화 편지 등 수록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성경과 셰익스피어 다음으로 많이 인용된 고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거울 나라의 앨리스’가 문예세계문학선 신간으로 출간됐다. 앨리스의 모험을 다룬 두 작품, 존 테니얼이 그린 삽화 90여 점에 더불어 루이스 캐럴이 ‘거울 나라의 앨리스’ 초판 출간 직전 삭제한 아홉 번째 장 ‘가발을 쓴 말벌’, 1876년에 앨리스를 사랑하는 어린이 독자에게 보낸 다정한 편지를 함께 수록해 앨리스의 이야기를 더욱 풍부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1865년에 처음 출간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출간 직후부터 지금까지 수많은 어린이와 성인 독자에게 읽히며 우리의 내면에 싱그러운 색깔을 불어넣는 기념비적 걸작으로 자리 잡았다. 후속작 ‘거울 나라의 앨리스’도 마찬가지다. 앨리스 이야기는 170여 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됐으며, 연극·영화·드라마 등으로 무수히 각색돼 상연되기도 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거울 나라의 앨리스’가 아동 문학, 환상 문학의 걸작인 동시에 정체성과 자아, 이들을 둘러싼 세계에 관한 독창적인 철학적·논리적 체계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 앨리스는 의도치 않게 토끼 굴에 들어가며 모험의 첫발을 뗀다. 완전히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선택은 본인 책임…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해 신중해야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무엇인가를 선택하면서 살아간다. 하루에도 수십 번, 많게는 수백 번의 결정을 내린다. 식사 메뉴를 무엇으로 할지, 모임에는 갈지 말지, 자동차 경로를 고속도로로 할지, 국도로 할지 등등 매일매일 선택은 물론 결혼, 입사, 퇴사, 이직, 창업, 부동산, 주식, 코인 등 재테크 투자는 어떻게 할지 등 삶은 선택의 연속이다.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선택과 결과들이 쌓여 결국 한 사람의 인생 궤적을 만든다. 이런 많은 선택과 결과들 가운데 잘못된 선택의 결과로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쪽은 돈과 관련된 재테크 투자의 선택과 결과 아닐까 싶다. 최근 코스피 지수 5,000돌파, 천정부지로 올라간 금값, 정부 규제 책에도 불구하고 평당 1억 원이 넘는 아파트들이 속출하는 부동산시장. 이런 재테크 시장의 활황세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판단과 선택으로 이런 활황장세에 손실만 보고 있으면서 상대적 박탈감에 허우적거리는 거리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선택과 결정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한다. 최근 한 개인투자자는 네이버페이 증권 종목토론방에 “저는 8억 원을 잃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새해엔 코스피가 꺾일 것이라 보고 일명 ‘곱버스(인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