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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우림북, ‘2015 뉴델리 국제 도서전’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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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도·나의 삶, 나의 신앙’ 등 이재록 목사 저서 전시

[시사뉴스 이상미 기자]기독출판사 우림북(대표 노경태)은 '2015 인도 뉴델리 국제 도서전'에 참가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23회째를 맞는 도서전은 싱가폴을 주빈국으로, 한국을 포커스 컨트리로 지난 14일부터 22일까지 뉴델리 소재 프라가티 메이단에서 열렸다.

우림북 대표단은 개막식에 참석한 슴리티 이라니 인도 인력자원개발부 연방장관과, 주인도 싱가폴 고등판무관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과 교류하며, 교보문고 종교부문 베스셀러를 기록한 바 있는 이재록 목사(만민중앙교회 당회장)저서 '나의 삶, 나의 신앙', '십자가의 도', ‘고백’, ‘권능’등 증정했다.

우림북 부스에는 57개 언어로 출판된 ‘십자가의 도’와, 35개 언어로 출판된 ‘나의 삶, 나의 신앙’, 그리고 ‘깨어라 이스라엘’을 비롯한 영어 번역 도서를 전시하여 한국의 출판문화를 전세계 출판인들에게 전했다. 또한 도서전 기간 동안 특별 할인가로 독자들을 찾아가는 ‘100 루피의 행복’ 이벤트를 열어 관람객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우림북은 작년 뉴델리 도서전 이후 협력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는 아마존 인디아(amazon.in)와, 힌디어권 최대의 기독교 도서 유통 채널인 MSS 등과 향후 지속적인 업무 협약을 다짐했다. 그리고 루파(Rupa), 위즈덤 트리(Wisdom Tree) 출판사 등과도 향후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CNN-IBN에서 힌디어로 번역 발간된 ‘십자가의 도’와 ‘지옥’을 취재하였으며, 도서전 공식 신문인 ‘페어 뉴스(Fair News)', 미국 ANS, 크로스맵(Crossmap) 등을 통해 보도되었다.

인도 국립 도서 재단 M.A. 시칸다 디렉터는 “2012년 뉴델리 국제 도서전에 참가한 우림북을 통해 한국과 인도간의 출판 문화 교류가 이뤄지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으며, 24회 뉴델리 국제 도서전은 내년 2월 9일부터 17일까지 프라가티 메이단에서 9일 동안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우림북은 지난 11일부터 16일까지 대만에서 열린 '2015 타이베이 국제도서전'에 '지혜의 샘, '영혼육(상)', '믿음의 분량', '고백', '십자가의 도(중국어)'를 전시하여 중화권 독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대한출판문화협회 회원사인 우림북은 미국 복음주의 기독 출판 협회(ECPA) 국제 회원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미국 기독교서점연합단체인 CBA(Christian Booksellers Association) 회원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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