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이상미 기자]서울 인사동 라메르 갤러리에서 고화자(고현화) 선생 타계 1주기를 맞아 선생을 추모하고 예술혼을 기리는 추모전을 연다.
25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라메르 갤러리에서 열리는 이번 추모전에는
고현화 선생의 ‘빛의 노래’ 등 작품 30여점이 전시된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6시까지다. 관람료는 무료다. 고현화 선생의 추모식은 25일 오후 5시에 열린다.
[시사뉴스 이상미 기자]서울 인사동 라메르 갤러리에서 고화자(고현화) 선생 타계 1주기를 맞아 선생을 추모하고 예술혼을 기리는 추모전을 연다.
25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라메르 갤러리에서 열리는 이번 추모전에는
고현화 선생의 ‘빛의 노래’ 등 작품 30여점이 전시된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6시까지다. 관람료는 무료다. 고현화 선생의 추모식은 25일 오후 5시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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