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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이재록 칼럼]약속의 말씀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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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건강한 사람, 재물이 많은 사람, 명예, 권세가 있는 사람이나 지식이 많은 사람 등을 복 있는 사람이라 말합니다. 또한 자녀가 건강하게 잘 자라서 공부도 잘하고 출세도 하며 효도하면 그 부모를 복된 사람이라 하지요. 하지만 이 모든 것을 소유하였다 해도 자신의 생명을 잃게 되면 다 헛되고 헛된 것이며, 주님을 믿지 않은 사람은 결국 지옥으로 가게되니 참된 복을 소유한 사람이라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고 마음에 영접하면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 영원한 생명과 천국을 얻는 참된 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가 잘되고 강건한 축복을 받아 누립니다. 우리 교회의 한 장로님은 이러한 축복을 받아 행복한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장로님은 1998년 7월, 우리 교회 금요철야예배에 처음으로 참석했습니다. 준비찬양부터 성가대 찬양과 특송, 기도 시간 등 시종일관 성령충만하여 마치 천국에 온 듯 행복했습니다.

그 해 9월, 교회에 등록하면서 신앙생활이 예전과는 확연히 달라졌습니다. ‘십자가의 도’ 설교를 들으면서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가 왜 우리의 구세주가 되시는지,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의 영적 의미 등을 깨우치며 참된 신앙생활을 할 수 있었습니다.

당시 장로님이 다니는 회사가 재정상의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마침 보험업 창업을 준비하는 분으로부터 함께하자는 제의가 있어서 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낯선 사람에게 보험 상품을 소개하는 일은 쉽지 않았습니다. 1년이 넘도록 일반적인 브리핑 영업을 했으나 실적을 올리지 못하자 회사 측에서는 CEO 노무영업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었습니다. 이전 직장에서 회계, 노무, 인사 등을 담당한 적이 있기에 적성에는 잘 맞았지만 실적이 저조해서 저축해 둔 돈은 물론, 담보대출 받은 것까지 바닥이 나 생활이 매우 어려워졌습니다.

장로님은 낙담하지 않고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요삼 1:2)는 말씀을 붙잡고 먼저 영혼이 잘되는 것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최대한 정도를 걷고 파트너와 화평을 좇고자 했으며 사심과 욕심을 버려갔지요. 이와 더불어 진실한 마음을 이루기 위해 습관처럼 했던 농담도 하지 않고, 죄성을 버리기 위해 불같이 기도했습니다. 또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며 마음을 다해 찬양하였습니다.

이렇게 하나님 말씀 안에 살고자 최선을 다해 노력하던 중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장로님은 지난 해 3월까지만 해도 계약 실적이 저조해 이직을 생각할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3월에 상담한 업체들과 계약이 잡히면서 다시 해보자는 마음을 갖게 됐지요. 하나님께서 4월부터 본격적으로 축복해 주시자 예전에 드린 십일조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큰 축복을 받게 되었습니다.

4월부터는 이전과 동일한 멘트로 영업하는데도 상담받는 CEO 고객들의 반응이 매우 좋았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 속에 업체 대표들이 또 다른 업체 대표를 소개해 주기까지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며 행해 나가니 말씀 그대로 이뤄 주신 것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는 약속하신 대로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가 잘되고 강건한 축복을 주십니다.

“여호와께서 복을 주시므로 사람으로 부하게 하시고 근심을 겸하여 주지 아니하시느니라”(잠언 10장 22절) 글: 이재록 목사 <만민중앙교회 당회장, GCN방송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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