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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원축기공의 대사부 정진몽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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氣功으로 현대인의 만성증후군 해소


원축기공의 대사부 정진몽 원장


“氣란
활동의 근원이 되는 힘 즉 생명력 또는 에너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氣를 사람은 누구나 가지고 있으나 얼마나 적절하게 운용하는가에
따라 저마다 다른 신체의 리듬과 건강의 변화를 가져 올 수도 있습니다” 옛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동양의 신비한 氣功을 현대의 스포츠와 접목시켜
원축기공을 보급하는 정진몽원장은 기공수련을 통해 심신을 단련하고 각종 스트레스성 신경질환, 노이로제, 만성 피로등 현대인들의 만성증후군을
말끔히 씻어 낼 수 있다고 역설한다.

일정한 기공수련을 통하여 자세나 몸의 움직임을 바로잡아 신체내 氣의 흐름을 촉진 시켜줌으로서 불안한 마음의 긴장을 풀고 맑은 정신에 활력소를
불어넣는다는 것이다.

정진몽 원장은 氣功의 원조국인 중국의 심양시 체육회로부터 중국국가공인 1급 기공사자격증을 획득한 원축기공의 대사부이며 지난1998년 독일에서
개최된 “氣 세미나”에서는 본인의 에너지(氣力) 하나만으로 사람을 끌어 움직이게 하는 시범을 보여 참가자는 물론 관람객으로부터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런 연유로 독일에서 발행되는 “가라데”라는 무술잡지에 동양의 氣를 소개하기도 했다.

원축기공은 우리에게 스스로 정신과 육체 그리고 주위 환경을 인식하여 개개인의 건강 상태를 호전 시켜줄 뿐만 아니라 자아의 열기로 불안한
마음과 편안한 마음 그리고 자신의 에너지를 축적하고 무장시키는 정신의 하모니로서 가장 적합한 정신문화라고 설명한다. 때문에 맑은 공기를
마시며 자신의 몸 안에 가지고 있는 氣를 조정하며 키우는 일은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초보자도 간단하게 배우고 실천하는데는 굳은 결심과 인내력이
요구된다.

원축기공을 수련하게 되면 본인 스스로가 건강상태가 호전됨을 느끼게 되고 시작후 얼마 되지 않아 자신의 몸 안에 흐르고 있는 에너지를 감지하게
되어 통증이 사라지고 신경성 질환까지도 사라져 건강한 삶을 향한 완전무결한 신체율동의 체계라고 한다.

정원장은 “氣”는 사람의 몸에 직접 작용하는 작은 기의 현상과 간단하게 파악할 수 없는 우주의 작용으로 존재하는 커다란 기의 현상으로 나눌
수 있다고 밝히고 이러한 이치를 활용하여 직장인이나 여성들이 스포츠 기공을 수련하면 “血”의 흐름을 통해 피부의 노화를 방지하고 에너지를
축적,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매를 유지 할 수 있다고 덧붙인다.

氣功이란 말은 “기를 통제하는 훈련의 일종이라는 뜻”이라며 “이것은 하나의 시스템으로서 호흡조절, 몸의 운동 그리고 정신력의 집중을 통해서
기의 흐름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정원장은 말한다.

따라서 기공을 통해서 자신의 몸 안에 기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氣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전달 할 수 있는지, 氣의 긴장과 막힘을 풀 수 있는
경지에 도달하면 건강하여 장수하게 될 뿐만 아니라 몸과 마음을 영적인 경지에서 인간이 우주와 하모니를 이루게 하여 자신의 질환을 치료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氣를 남에게 불어넣어 남의 병도 치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정원장은 28년간 수련으로 쌓은 독특한 기공법이 널리
알려지면서 경기도 양평의 원축기공 수련원(031-774-0272)에는 많은 사람들이 氣치료를 받기위해 찾고 있으며 해마다 독일에서 10-20명씩
그룹을 만들어 정원장에게 기공에 대한 수련을 받으러 유학을 오기도 한다. “원래 기공은 옛부터 서민의술로 많이 사용되어왔고 그 효능이 인정된바
있으나 현대의학의 발달과 더불어 그 존재가치가 희미해졌다”고 말하는 정원장은 “스포츠 기공을 체계적으로 연구하여 현대의학이 미치지 못하는
부분에 기공을 이용한 현대인의 스트레스성 질환 치료법으로 이용 할 수 있도록 폭넓은 연구를 계속 할 것”이라고 말한다.



수도권본부/ 이장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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