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1.28 (수)

  • 맑음동두천 -4.1℃
  • 맑음강릉 -0.5℃
  • 맑음서울 -3.0℃
  • 맑음대전 -2.7℃
  • 맑음대구 0.7℃
  • 맑음울산 0.5℃
  • 맑음광주 -0.3℃
  • 맑음부산 2.1℃
  • 맑음고창 -2.5℃
  • 맑음제주 3.3℃
  • 맑음강화 -3.6℃
  • 맑음보은 -2.6℃
  • 맑음금산 -2.0℃
  • 맑음강진군 0.7℃
  • 맑음경주시 -0.3℃
  • 맑음거제 0.6℃
기상청 제공

이동국·산토스·차두리, 2014년 K리그 클래식 MVP 3파전

URL복사

[시사뉴스 김창진 기자] 이동국(36·전북), 산토스(29·수원), 차두리(34·서울)가 2014년 K리그 클래식(1부 리그) 최우수선수(MVP) 자리를 두고 3파전을 벌인다. 

한국프로축구연맹 후보선정위원회는 25일 '2014 현대오일뱅크 K리그 대상'의 개인상 후보 명단을 확정·발표했다. 

'별 중의 별'인 MVP 후보에는 이동국, 산토스, 차두리 등 3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동국은 올 시즌 31경기에 출전해 13골을 터뜨리며 전북의 정규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산토스는 34경기에서 13골을 넣으며 물오른 득점력을 과시했다. 현재 이동국과 함께 득점 부문 공동 1위를 달리고 있다. 

MVP 후보 중 유일한 수비수인 차두리는 서울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A대표팀에도 재승선하며 제2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다. 

최우수감독도 전북, 수원, 서울 중 한 팀이 배출한다. 

정규리그 조기 우승을 견인한 최강희 전북 감독, 대한축구협회(FA)컵 준우승과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4강 진출을 달성한 최용수 서울 감독, 2년 만에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획득한 서정원 수원 감독이 최우수감독상 후보로 선정됐다. 

영플레이어상 후보에는 김승대(포항), 이재성(전북), 안용우(전남)가 올랐다.

영플레이어상은 클래식 선수 가운데 만 23세 이하, 국·내외 프로 출전 햇수 3년 이하, 해당 시즌 정규리그 절반 이상을 소화한 선수를 대상으로 한다. 

K리그 챌린지(2부 리그) MVP 후보에는 아드리아노(대전), 최진호(강원), 박성진(안양)이 뽑혔다. 

조진호 대전 감독, 조동현 안산 감독, 남기일 광주 감독대행은 최우수감독상을 두고 경쟁을 벌인다. 

후보선정위는 '베스트 11' 포지션별 후보도 추렸다. 

각 부문별 수상자는 기자단 투표에 의해 결정된다. 

2014 현대오일뱅크 K리그 대상 시상식은 다음달 1일 오후 4시 서울 서대문구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다. 

◇2014 현대오일뱅크 K리그 대상 후보 명단(클래식)

▲최우수선수상 후보
이동국(전북), 산토스(수원), 차두리(서울)

▲최우수감독상 후보
최강희(전북), 최용수(서울), 서정원(수원)

▲영플레이어상 후보
김승대(포항), 이재성(전북), 안용우(전남)

▲베스트11 골키퍼 부문
김승규(울산), 권순태(전북), 신화용(포항)

▲베스트11 수비수 부문
이주용(전북), 현영민(전남), 홍철(수원·이상 좌측), 윌킨슨(전북), 알렉스(제주), 김광석(포항), 임채민(성남), 강민수(상주), 김주영(서울·이상 중앙), 최철순(전북), 신광훈(포항), 차두리(서울·이상 우측)

▲베스트11 미드필더 부문 
레오나르도(전북), 염기훈(수원), 임상협(부산·이상 좌측), 이승기(전북), 이보(인천), 오스마르, 고명진(이상 서울), 진경선(경남), 송진형(제주·이상 중앙), 한교원(전북), 안용우(전남), 강수일(포항·이상 우측)

▲베스트11 공격수 부문
김신욱(울산), 이동국, 이재성(이상 전북), 김승대(포항), 이종호(전남), 산토스(수원)

◇2014 현대오일뱅크 K리그 대상 후보 명단(챌린지)

▲최우수선수상 후보
아드리아노(대전), 최진호(강원), 박성진(안양)

▲최우수감독상 후보
조진호(대전), 조동현(안산), 남기일(광주)

▲베스트11 골키퍼 부문
박주원(대전), 제종현(광주), 황교충(강원)

▲베스트11 수비수 부문
이재권(안산), 이으뜸(안양), 이완(광주·이상 좌측), 윤원일(대전), 최병도(고양), 김창훈(수원FC), 유종현(충주), 가솔현(안양), 허재원(대구·이상 중앙), 김한원(수원FC), 김태봉(안양), 임창우(대전·이상 우측)

▲베스트11 미드필더 부문 
김호남(광주), 조재철(안산), 권용현(수원FC·이상 좌측), 최진수(안양), 임선영(광주), 이용래(안산), 정석민(대전), 황순민(대구), 여효진(고양·이상 중앙), 최진호(강원), 서명원(대전), 유준영(부천·이상 우측)

▲베스트11 공격수 부문 
아드리아노, 김찬희(이상 대전), 박성진(안양), 알렉스(강원), 호드리고(부천), 파비오(광주)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고 이해찬 전 총리 조문하고 ‘국민훈장 무궁화장’ 추서...31일 발인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고 이해찬 국무총리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추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부인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검정색 옷을 착용하고 이해찬 전 총리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을 찾았다. 이재명 대통령은 김혜경 여사와 함께 영정 앞에 헌화한 뒤 무릎을 꿇고 분향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영정을 향해 묵념했다. 이후 이재명 대통령은 관계자로부터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전달받아 이해찬 전 국무총리에게 추서했다. 현행 ‘상훈법’ 제12조(국민훈장)는 “국민훈장은 정치·경제·사회·교육·학술 분야에 공을 세워 국민의 복지 향상과 국가 발전에 이바지한 공적이 뚜렷한 사람에게 수여하며, 이를 5등급으로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현행 ‘상훈법 시행령’ ‘별표 1’ ‘훈장 및 포장의 종류 및 등급별 명칭’에 따르면 국민훈장 1등급은 ‘국민훈장 무궁화장’이다.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은 27일 보도참고자료를 발표해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빈소가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3층)에 마련됐다”며 “장례는 1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진행될 예정으로(1월 31일 발인 예정), 일반 조문객은 1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이용녀 만신 ‘진접굿’ 공연, 서울남산국악당 무대에 올라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서울남산국악당은 오는 2월 28일(토) 국가무형유산 제90호 황해도평산소놀음굿 전승교육사이자 국무(國巫)로 불리는 이용녀 만신의 새해대운맞이 ‘진접굿’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한 해의 액운을 씻고 복을 기원하는 전통 의례인 진접굿을 극장 무대 위에서 온전히 만날 수 있는 자리다. 진접굿은 황해도의 무당이 자신이 모시는 신령에게 진찬을 차려 올리고, 단골과 공동체의 무사태평·무병장수·부귀공명·소원성취를 기원하는 굿이다. 계절과 시기에 따라 새해맞이굿, 꽃맞이굿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려왔으나 모두 신에게 감사하고 현세의 길복을 비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공연은 이용녀 만신이 외할머니 신촌 만신으로부터 이어받은 황해도 고제 진접굿의 법도를 바탕으로 구성된다. 이용녀 만신은 1988년 내림굿을 받은 이후 신촌 만신류의 굿을 계승·전승해 온 인물로, 문서가 좋고 영험하며 막힘없는 굿으로 정평이 나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신청울림, 일월맞이, 칠성거리, 성수거리, 장군거리, 대감거리, 마당거리 등 진접굿의 주요 거리들을 풀어내며, ‘영혼과 예술을 위한 365분’의 대장정을 펼친다. 기획·연출을 맡은 진옥섭은 “이번 ‘진접굿’은 새해를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선택은 본인 책임…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해 신중해야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무엇인가를 선택하면서 살아간다. 하루에도 수십 번, 많게는 수백 번의 결정을 내린다. 식사 메뉴를 무엇으로 할지, 모임에는 갈지 말지, 자동차 경로를 고속도로로 할지, 국도로 할지 등등 매일매일 선택은 물론 결혼, 입사, 퇴사, 이직, 창업, 부동산, 주식, 코인 등 재테크 투자는 어떻게 할지 등 삶은 선택의 연속이다.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선택과 결과들이 쌓여 결국 한 사람의 인생 궤적을 만든다. 이런 많은 선택과 결과들 가운데 잘못된 선택의 결과로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쪽은 돈과 관련된 재테크 투자의 선택과 결과 아닐까 싶다. 최근 코스피 지수 5,000돌파, 천정부지로 올라간 금값, 정부 규제 책에도 불구하고 평당 1억 원이 넘는 아파트들이 속출하는 부동산시장. 이런 재테크 시장의 활황세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판단과 선택으로 이런 활황장세에 손실만 보고 있으면서 상대적 박탈감에 허우적거리는 거리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선택과 결정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한다. 최근 한 개인투자자는 네이버페이 증권 종목토론방에 “저는 8억 원을 잃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새해엔 코스피가 꺾일 것이라 보고 일명 ‘곱버스(인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