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1.28 (수)

  • 맑음동두천 -4.7℃
  • 맑음강릉 -1.3℃
  • 맑음서울 -3.5℃
  • 맑음대전 -3.5℃
  • 맑음대구 -0.1℃
  • 맑음울산 0.0℃
  • 맑음광주 -1.3℃
  • 맑음부산 1.3℃
  • 맑음고창 -3.4℃
  • 맑음제주 3.2℃
  • 맑음강화 -3.6℃
  • 맑음보은 -3.7℃
  • 맑음금산 -3.7℃
  • 맑음강진군 -0.8℃
  • 맑음경주시 -0.7℃
  • 맑음거제 -0.3℃
기상청 제공

박성준, 데뷔전인 맥글래드리클래식 1R서 공동 5위

URL복사
[시사뉴스 김창진 기자] 박성준(28)이 처음 모습을 드러낸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맥글래드리클래식(총상금 560만 달러) 첫 날 공동 5위에 오르면서 미국 무대의 성공적인 연착륙 가능성을 알렸다.

박성준은 24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시아일랜드의 시아일랜드 골프장(파 70·7005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4언더파 66타를 쳐 공동 5위에 올랐다. 4명의 공동 선두와는 불과 1타 뒤진 상태다. 

박성준은 이번 대회가 PGA투어 데뷔 무대이다. 지난주 끝난 슈라이너스호스피탈스포칠드런에서는 대기 선수로 있다가 시드 순위에 밀려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다.

3년 간의 일본프로골프투어(JGTO)를 생활을 청산한 박성준은 지난해 PGA 투어 퀄리파잉(Q)스쿨에 도전, 공동 3위에 오르며 미국 무대를 노크했다. 올해 웹닷컴투어(2부 투어) 파이널스를 통해 PGA투어 시드권을 확보했다. 

박성준은 PGA 투어 데뷔전인 이날 자신의 장기를 유감없이 뽐냈다. 드라이버 평균 비거리 290야드의 장타를 앞세워 홀을 적극적으로 노렸다. 85.71%의 높은 그린적중률도 빛났다.

후반홀 대비 전반홀 플레이가 좋았다. 전반홀에만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솎아냈다. 3~4번홀에서 연속해서 1타씩을 아낀 박성준은 6~7번홀 연속 버디에 성공, 고감도 샷감을 자랑했다.

후반홀에서는 버디 2개와 보기 2개를 맞바꾸며 주춤했다. 13번홀에서 퍼트가 흔들려 1타를 잃은 뒤 15번홀 버디로 만회했다. 16번홀(파4)에서 5타 만에 홀아웃한 박성준은 마지막 18번홀을 버디로 마무리했다.

나머지 한국(계) 선수들은 하위권을 면치 못했다. 

'루키' 김민휘(22·신한금융그룹)는 1오버파 71타를 쳐 공동 78위에 랭크됐고, 재미동포 존 허(24·한국명 허찬수)는 2오버파 72타 공동 101위에 머물렀다.

리더보드 맨꼭대기 자리는 4명의 미국 선수가 나눠 가졌다. 브라이언 하먼(27)·마이클 톰슨(29)·에릭 콤프턴(35)·윌 맥킨지(40)가 나란히 5언더파 65타를 쳐 공동 선두그룹을 형성했다.

디펜딩 챔피언 크리스 커크(29·미국)는 2언더파 68타를 쳐 공동 29위로 1라운드를 마감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고 이해찬 전 총리 조문하고 ‘국민훈장 무궁화장’ 추서...31일 발인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고 이해찬 국무총리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추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부인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검정색 옷을 착용하고 이해찬 전 총리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을 찾았다. 이재명 대통령은 김혜경 여사와 함께 영정 앞에 헌화한 뒤 무릎을 꿇고 분향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영정을 향해 묵념했다. 이후 이재명 대통령은 관계자로부터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전달받아 이해찬 전 국무총리에게 추서했다. 현행 ‘상훈법’ 제12조(국민훈장)는 “국민훈장은 정치·경제·사회·교육·학술 분야에 공을 세워 국민의 복지 향상과 국가 발전에 이바지한 공적이 뚜렷한 사람에게 수여하며, 이를 5등급으로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현행 ‘상훈법 시행령’ ‘별표 1’ ‘훈장 및 포장의 종류 및 등급별 명칭’에 따르면 국민훈장 1등급은 ‘국민훈장 무궁화장’이다.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은 27일 보도참고자료를 발표해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빈소가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3층)에 마련됐다”며 “장례는 1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진행될 예정으로(1월 31일 발인 예정), 일반 조문객은 1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이용녀 만신 ‘진접굿’ 공연, 서울남산국악당 무대에 올라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서울남산국악당은 오는 2월 28일(토) 국가무형유산 제90호 황해도평산소놀음굿 전승교육사이자 국무(國巫)로 불리는 이용녀 만신의 새해대운맞이 ‘진접굿’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한 해의 액운을 씻고 복을 기원하는 전통 의례인 진접굿을 극장 무대 위에서 온전히 만날 수 있는 자리다. 진접굿은 황해도의 무당이 자신이 모시는 신령에게 진찬을 차려 올리고, 단골과 공동체의 무사태평·무병장수·부귀공명·소원성취를 기원하는 굿이다. 계절과 시기에 따라 새해맞이굿, 꽃맞이굿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려왔으나 모두 신에게 감사하고 현세의 길복을 비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공연은 이용녀 만신이 외할머니 신촌 만신으로부터 이어받은 황해도 고제 진접굿의 법도를 바탕으로 구성된다. 이용녀 만신은 1988년 내림굿을 받은 이후 신촌 만신류의 굿을 계승·전승해 온 인물로, 문서가 좋고 영험하며 막힘없는 굿으로 정평이 나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신청울림, 일월맞이, 칠성거리, 성수거리, 장군거리, 대감거리, 마당거리 등 진접굿의 주요 거리들을 풀어내며, ‘영혼과 예술을 위한 365분’의 대장정을 펼친다. 기획·연출을 맡은 진옥섭은 “이번 ‘진접굿’은 새해를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선택은 본인 책임…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해 신중해야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무엇인가를 선택하면서 살아간다. 하루에도 수십 번, 많게는 수백 번의 결정을 내린다. 식사 메뉴를 무엇으로 할지, 모임에는 갈지 말지, 자동차 경로를 고속도로로 할지, 국도로 할지 등등 매일매일 선택은 물론 결혼, 입사, 퇴사, 이직, 창업, 부동산, 주식, 코인 등 재테크 투자는 어떻게 할지 등 삶은 선택의 연속이다.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선택과 결과들이 쌓여 결국 한 사람의 인생 궤적을 만든다. 이런 많은 선택과 결과들 가운데 잘못된 선택의 결과로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쪽은 돈과 관련된 재테크 투자의 선택과 결과 아닐까 싶다. 최근 코스피 지수 5,000돌파, 천정부지로 올라간 금값, 정부 규제 책에도 불구하고 평당 1억 원이 넘는 아파트들이 속출하는 부동산시장. 이런 재테크 시장의 활황세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판단과 선택으로 이런 활황장세에 손실만 보고 있으면서 상대적 박탈감에 허우적거리는 거리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선택과 결정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한다. 최근 한 개인투자자는 네이버페이 증권 종목토론방에 “저는 8억 원을 잃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새해엔 코스피가 꺾일 것이라 보고 일명 ‘곱버스(인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