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2.05 (목)

  • 구름많음동두천 8.8℃
  • 맑음강릉 11.3℃
  • 맑음서울 9.9℃
  • 구름많음대전 10.1℃
  • 연무대구 10.4℃
  • 구름많음울산 12.7℃
  • 맑음광주 12.0℃
  • 구름많음부산 12.4℃
  • 구름많음고창 10.7℃
  • 구름많음제주 12.8℃
  • 구름많음강화 7.5℃
  • 구름많음보은 8.9℃
  • 구름많음금산 10.2℃
  • 맑음강진군 14.4℃
  • 구름많음경주시 13.4℃
  • 구름많음거제 12.5℃
기상청 제공

사회

안전한 세상 만들기

URL복사
대통령 선거가 실시되는 올해에는 국가 주요인사에 대한 위해(危害)의 가능성이 증대되고 있다. 특히 대권 후보에 대한 위해 정보가 계속 나타나고 있으며 그에 대한 경호의 필요성이 정치권에서 제기되고 있다. 지금 대선을 향한 예비주자들에 대한 경호는 전무(全無)하기 때문에 각 주자는 민간 경호요원을 수익자 부담으로 고용하고 있거나 이들의 팬클럽에서는 방탄조끼를 보내는 해프닝도 벌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소속 당의 청년 당원들로 자체 경호팀을 구성하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현실에서 보듯이 대선 예비주자들에 대한 공경호(公警護) 대책을 시급히 수립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국가 안전망을 등한시한다는 것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지 않을 수 없다. 만일의 경우 대선을 앞두고 어느 정당의 대선 후보자에게 심대한 위험 상황이나 테러와 같은 위해 행위가 발생한다면 우리나라는 심각한 정치적, 사회적 혼란의 블랙홀에 빠지게 될 것이 명약관화한 사실이다.
최근 <안전한 세상 만들기> ‘2007세계안전박람회조직’이 지난달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리어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창립 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김용래 전 서울시장(충청향우회총재), 현경대 전 국회의원, 박근영 육영재단 이사장, (사)대한경호협회 박한수 상임고문, 본지 발행인 강신한 회장을 비롯한 기관 단체장 등 1000여명이 참석, 연예인 축하공연 등 대성황을 이뤘다.
조직위원회 회원들은 출범식에서 김용래 명예총재, 박한수 상임고문, 이건찬 조직위원장, 홍규룡 자문위원장이 선출됐다. 또 홍보대사에는 탤런트 조경환, 김상순씨, MC 뽀빠이 이상용, 이창명씨, 가수 박일남, 문채령씨 등이 위촉됐다.
세계안전박람회 조직위원회는 갈수록 흉포화, 조직화, 지능화 되어가는 범죄와 테러가 만연하고 재해 재난예방, 산업안전, 보건안전, 교통안전 등 심각한 인류 위협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인류안전 제1의 윈칙 ▲인류공존의 원칙 ▲정치적 중립의 원칙 등을 결성했다.
이건찬 조직위원장은 “대한민국이 사고공화국이라는 오명을 씻고 안전한 국가가 되는 것이 온 국민의 바램”이라며 “특히 민간차원에서의 자발적인 안전확보 활동이 시도되고 있다는 것은 우리사회가 그만큼 성숙했다는 방증”이라며 출범의 의미를 밝혔다.
한편 ‘2007 세계안전박람회’는 오는 9월3일부터 8일(6일간)까지 태능사격장과 육군사관학교에서 개최되며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프랑스 등 16개국에서 참석한다. 또 전국경호대회, 경호무술배우기 등 관람객 체험행사 등 각종 안전체험을 할수 있으며 경호 경비회사, 장비업체 등이 참여한다.선출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정치

더보기
정청래, 합당 논란에 “전 당원 여론조사 최고위원들과 논의하겠다...경청하겠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란에 대해 전 당원 여론조사를 하는 것을 최고위원들과 논의할 것임을 밝혔다. 정청래 당대표는 4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합당 논란에 대해 “원래 합당 여부는 전당대회나 수임 기구인 중앙위원회 직전에 전 당원 투표로 결정되게 돼 있다”며 “그런 과정 전이라도 합당 여부에 대한 전 당원 여론조사를 해 보는 것은 어떨까 하는 부분을 최고위원 분들과 함께 논의해 보도록 하겠다. 이 논의에서 지금 당원들이 빠져 있다는 부분을 간과해선 안 되겠다”고 말했다. 현행 더불어민주당 당헌 제113조(합당과 해산)제1항은 “당이 다른 정당과 합당하는 때에는 전국대의원대회 또는 전국대의원대회가 지정하는 수임기관의 결의가 있어야 한다. 다만, 전국대의원대회를 개최하기 어려운 상당한 사유가 있는 때에는 중앙위원회를 수임기관으로 한다”고, 제4항은 “제1항 및 당의 해산을 결정할 경우, 그 전에 우리 당의 공직선거 후보자 추천 및 당직선거의 선거권이 있는 권리당원 전원을 대상으로 한 토론 및 투표를 사전에 시행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정청래 당대표는 “합당에 대해 의원들께서 토론·간담회 등을

경제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도 주거용 아니면 안 하는 것이 이익”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도 주거용이 아니면 안 하는 것이 이익일 것이라 경고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새벽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예정으로 고가 1주택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것에 대해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요? 분명히 말씀 드리는데 주거용이 아니면 그것도 안 하는 것이 이익일 것이다”라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4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은 망국적 부동산 투기를 반드시 정상화하겠다. 부동산 투기는 소득 불평등과 양극화를 심화시키고 공정 사회와 경제 정의를 파괴해 온 주범이다”라며 “이번 기회에 이 고질병을 고치지 않으면 대한민국 대전환과 대도약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다주택자 중과가 1년씩 네 차례나 유예되며 정책 신뢰를 훼손한 과오를 이번에는 바로잡아야 한다”며 “부동산 투기의 희생양이 된 20·30 청년과 신혼부부, 서민을 위한 1·29 수도권 주택공급대책도 차질 없이 추진될 것이다”라며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에 대한 지지 입장을 밝혔다. 정부는 지난달 29일 수도권에 6만호를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루이스 캐럴 '앨리스' 시리즈 출간... 삽화 편지 등 수록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성경과 셰익스피어 다음으로 많이 인용된 고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거울 나라의 앨리스’가 문예세계문학선 신간으로 출간됐다. 앨리스의 모험을 다룬 두 작품, 존 테니얼이 그린 삽화 90여 점에 더불어 루이스 캐럴이 ‘거울 나라의 앨리스’ 초판 출간 직전 삭제한 아홉 번째 장 ‘가발을 쓴 말벌’, 1876년에 앨리스를 사랑하는 어린이 독자에게 보낸 다정한 편지를 함께 수록해 앨리스의 이야기를 더욱 풍부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1865년에 처음 출간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출간 직후부터 지금까지 수많은 어린이와 성인 독자에게 읽히며 우리의 내면에 싱그러운 색깔을 불어넣는 기념비적 걸작으로 자리 잡았다. 후속작 ‘거울 나라의 앨리스’도 마찬가지다. 앨리스 이야기는 170여 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됐으며, 연극·영화·드라마 등으로 무수히 각색돼 상연되기도 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거울 나라의 앨리스’가 아동 문학, 환상 문학의 걸작인 동시에 정체성과 자아, 이들을 둘러싼 세계에 관한 독창적인 철학적·논리적 체계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 앨리스는 의도치 않게 토끼 굴에 들어가며 모험의 첫발을 뗀다. 완전히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선택은 본인 책임…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해 신중해야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무엇인가를 선택하면서 살아간다. 하루에도 수십 번, 많게는 수백 번의 결정을 내린다. 식사 메뉴를 무엇으로 할지, 모임에는 갈지 말지, 자동차 경로를 고속도로로 할지, 국도로 할지 등등 매일매일 선택은 물론 결혼, 입사, 퇴사, 이직, 창업, 부동산, 주식, 코인 등 재테크 투자는 어떻게 할지 등 삶은 선택의 연속이다.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선택과 결과들이 쌓여 결국 한 사람의 인생 궤적을 만든다. 이런 많은 선택과 결과들 가운데 잘못된 선택의 결과로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쪽은 돈과 관련된 재테크 투자의 선택과 결과 아닐까 싶다. 최근 코스피 지수 5,000돌파, 천정부지로 올라간 금값, 정부 규제 책에도 불구하고 평당 1억 원이 넘는 아파트들이 속출하는 부동산시장. 이런 재테크 시장의 활황세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판단과 선택으로 이런 활황장세에 손실만 보고 있으면서 상대적 박탈감에 허우적거리는 거리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선택과 결정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한다. 최근 한 개인투자자는 네이버페이 증권 종목토론방에 “저는 8억 원을 잃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새해엔 코스피가 꺾일 것이라 보고 일명 ‘곱버스(인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