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1.28 (수)

  • 맑음동두천 -4.7℃
  • 맑음강릉 -1.3℃
  • 맑음서울 -3.5℃
  • 맑음대전 -3.5℃
  • 맑음대구 -0.1℃
  • 맑음울산 0.0℃
  • 맑음광주 -1.3℃
  • 맑음부산 1.3℃
  • 맑음고창 -3.4℃
  • 맑음제주 3.2℃
  • 맑음강화 -3.6℃
  • 맑음보은 -3.7℃
  • 맑음금산 -3.7℃
  • 맑음강진군 -0.8℃
  • 맑음경주시 -0.7℃
  • 맑음거제 -0.3℃
기상청 제공

'어깨 부상' 류현진 복귀 시기 '안갯속'

URL복사

매팅리 감독 "류현진 23일 복귀할지 결정 못했다"

[시사뉴스 김창진 기자] 왼 어깨 염증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는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27·LA 다저스)의 복귀가 여전히 '안갯속'이다.

류현진은 지난 13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 선발 등판했다가 왼 어깨 통증을 호소, 1이닝만을 소화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16일 왼 어깨 염증이라는 진단을 받고 코르티손 주사를 통한 치료를 받은 류현진은 18일로 예정됐던 선발 등판을 한 차례 걸렀다.

류현진이 23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서 복귀한다는 전망도 있었으나 이도 힘들 것으로 보인다.

다저스의 돈 매팅리 감독은 19일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아직 23일 경기에 누구를 선발로 투입할지에 대해서는 결정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류현진이 이번 주말이나 다음주 초에 복귀할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고 예상했다.

다저스는 22일 리글리 필드에서 열리는 컵스와의 경기에 댄 하렌을 선발로 내보낸다. 하지만 류현진의 부상 공백으로 생겨난 23일의 선발 구멍을 어떻게 메울지 결정하지 못했다.

지난 18일 쿠어스 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서 류현진대신 선발 등판한 카를로스 프리아스는 1이닝 8실점으로 무너졌다.

23일 경기는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 자리를 위협하고 있는 샌프란시스코와의 3연전 첫 경기라 불안한 투수를 내보낼 수는 없다.

다저스는 22일 컵스와의 경기에서 불펜 투수들이 짧게 각각 이닝을 소화하도록 해 경기를 치른 후 23일 샌프란시스코전에 하렌을 투입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

그나마 시즌 막판이어서 매팅리 감독의 걱정은 조금 덜 한 것으로 보인다.

매팅리 감독은 "지금부터 162경기를 해야 했다면 걱정되고, 다른 느낌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현재 그런 상황이 아니다. 10경기만 남겨두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류현진은 이날 주사치료를 받고 뒤늦게 시카고 원정에 합류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고 이해찬 전 총리 조문하고 ‘국민훈장 무궁화장’ 추서...31일 발인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고 이해찬 국무총리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추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부인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검정색 옷을 착용하고 이해찬 전 총리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을 찾았다. 이재명 대통령은 김혜경 여사와 함께 영정 앞에 헌화한 뒤 무릎을 꿇고 분향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영정을 향해 묵념했다. 이후 이재명 대통령은 관계자로부터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전달받아 이해찬 전 국무총리에게 추서했다. 현행 ‘상훈법’ 제12조(국민훈장)는 “국민훈장은 정치·경제·사회·교육·학술 분야에 공을 세워 국민의 복지 향상과 국가 발전에 이바지한 공적이 뚜렷한 사람에게 수여하며, 이를 5등급으로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현행 ‘상훈법 시행령’ ‘별표 1’ ‘훈장 및 포장의 종류 및 등급별 명칭’에 따르면 국민훈장 1등급은 ‘국민훈장 무궁화장’이다.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은 27일 보도참고자료를 발표해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빈소가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3층)에 마련됐다”며 “장례는 1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진행될 예정으로(1월 31일 발인 예정), 일반 조문객은 1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이용녀 만신 ‘진접굿’ 공연, 서울남산국악당 무대에 올라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서울남산국악당은 오는 2월 28일(토) 국가무형유산 제90호 황해도평산소놀음굿 전승교육사이자 국무(國巫)로 불리는 이용녀 만신의 새해대운맞이 ‘진접굿’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한 해의 액운을 씻고 복을 기원하는 전통 의례인 진접굿을 극장 무대 위에서 온전히 만날 수 있는 자리다. 진접굿은 황해도의 무당이 자신이 모시는 신령에게 진찬을 차려 올리고, 단골과 공동체의 무사태평·무병장수·부귀공명·소원성취를 기원하는 굿이다. 계절과 시기에 따라 새해맞이굿, 꽃맞이굿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려왔으나 모두 신에게 감사하고 현세의 길복을 비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공연은 이용녀 만신이 외할머니 신촌 만신으로부터 이어받은 황해도 고제 진접굿의 법도를 바탕으로 구성된다. 이용녀 만신은 1988년 내림굿을 받은 이후 신촌 만신류의 굿을 계승·전승해 온 인물로, 문서가 좋고 영험하며 막힘없는 굿으로 정평이 나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신청울림, 일월맞이, 칠성거리, 성수거리, 장군거리, 대감거리, 마당거리 등 진접굿의 주요 거리들을 풀어내며, ‘영혼과 예술을 위한 365분’의 대장정을 펼친다. 기획·연출을 맡은 진옥섭은 “이번 ‘진접굿’은 새해를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선택은 본인 책임…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해 신중해야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무엇인가를 선택하면서 살아간다. 하루에도 수십 번, 많게는 수백 번의 결정을 내린다. 식사 메뉴를 무엇으로 할지, 모임에는 갈지 말지, 자동차 경로를 고속도로로 할지, 국도로 할지 등등 매일매일 선택은 물론 결혼, 입사, 퇴사, 이직, 창업, 부동산, 주식, 코인 등 재테크 투자는 어떻게 할지 등 삶은 선택의 연속이다.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선택과 결과들이 쌓여 결국 한 사람의 인생 궤적을 만든다. 이런 많은 선택과 결과들 가운데 잘못된 선택의 결과로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쪽은 돈과 관련된 재테크 투자의 선택과 결과 아닐까 싶다. 최근 코스피 지수 5,000돌파, 천정부지로 올라간 금값, 정부 규제 책에도 불구하고 평당 1억 원이 넘는 아파트들이 속출하는 부동산시장. 이런 재테크 시장의 활황세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판단과 선택으로 이런 활황장세에 손실만 보고 있으면서 상대적 박탈감에 허우적거리는 거리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선택과 결정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한다. 최근 한 개인투자자는 네이버페이 증권 종목토론방에 “저는 8억 원을 잃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새해엔 코스피가 꺾일 것이라 보고 일명 ‘곱버스(인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