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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5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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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인사] 부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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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급 직위승진
▲농업기술센터소장 하남선(직위변경) ▲농촌지원과장 강성선 ▲새만금도시과장 조영곤 ▲재난안전과장 이재원 ▲의회 전문위원 안영록 ▲진서면장 김우재 ▲줄포면장 노찬환

◇5급 전보
▲농업축산과장 조용환 ▲의회 전문위원 임원택 ▲벼난면장 박연기 ▲하서면장 백정수

◇6급 이하 승진 
▲변산면 최병관 ▲변산면 이병호 ▲위도면 박정열 ▲문화관광과 허미순 ▲환경녹지과 유창일 ▲백산면 서귀자 ▲위도면 신정승 ▲보건소 박귀택 ▲재무과 박정순 ▲보건소 강버들 ▲주민생활지원과 노시춘 ▲환경녹지과 안형석 ▲환경녹지과 양정후 ▲수도사업소 박지연 

◇6급 이하 전보
▲기획감사실 기획담당 김창조 ▲기획감사실 홍보담당 박찬구 ▲주민생활지원과 통합조사담당 유안숙 ▲주민생활지원과 노인복지담당 김미옥 ▲주민생활지원과 여성아동담당 김명신 ▲주민생활지원과 청소년담당 박현경 ▲농업기술센터 생활자원담당 최형자 ▲농업기술센터 뽕재배연구담당 이봉기 ▲농업기술센터 보안줄포상담소장 김인숙 ▲농업기술센터 변산진서상담소장 김종택 ▲행정지원과 교육후생담당 박백용 ▲농촌활력과 소득지원담당 김선숙 ▲농촌활력과 원예특작담당 김상만 ▲농촌활력과 마을기업담당 김종승 ▲농촌활력과 이창학 ▲농업축산과 농정기획담당 송창환 ▲농업축산과 친환경농업담당 장지산 ▲농업축산과 은진 ▲문화관광과 관광기획담당 이영훈 ▲문화관광과 문화예술담당 채연길 ▲민생경제과 일자리창출담당 이평종 ▲민생경제과 에너지담당 문준석 ▲재무과 경리담당 김호연 ▲종합민원실 건축담당 박한규 ▲새만금도시과 새만금정책담당 이춘호 ▲의회사무과 김양석 ▲보건소 조성구 ▲수도사업소 수도행정담당 정춘수 ▲부안읍 담당요원 김호승 ▲주산면 담당요원 박재형 ▲계화면 담당요원 김구민 ▲보안면 담당요원 신철호 ▲진서면 담당요원 김명철 ▲백산면 부면장 겸 총무담당 임정진 ▲상서면 담당요원 이중인 ▲상서면 담당요원 이형철 ▲하서면 부면장 겸 총무담당 이호성 ▲하서면 담당요원 방은아 ▲줄포면 부면장 겸 총무담당 최가진 ▲줄포면 담당요원 오윤진 ▲위도면 부면장 겸 총무담당 박근엽 ▲규제개혁추진단 은화일 ▲주민생활지원과 최순애 ▲주민생활지원과 최현민 ▲주민생활지원과 백장미 ▲주민생활지원과 박수필 ▲주민생활지원과 백서율 ▲행정지원과 김연태 ▲행정지원과 지재언 ▲행정지원과 손필병 ▲행정지원과 전성환 ▲행정지원과 김동훈 ▲농촌활력과 김경병 ▲농촌활력과 김선진 ▲해양수산과 탁찬석 ▲환경녹지과 김해성 ▲환경녹지과 손기병 ▲민생경제과 강대영 ▲민생경제과 김현숙 ▲재무과 이형 ▲재무과 양정우 ▲재무과 김연철 ▲종합민원실 최지연 ▲새만금도시과 고강형 ▲의회사무과 김명순 ▲보건소 서유희 ▲문화체육시설사업소 채미영 ▲부안읍 최기협 ▲부안읍 이세옥 ▲부안읍 양용조 ▲부안읍 성대용 ▲주산면 허웅 ▲계화면 이영민 ▲계화면 양종옥 ▲진서면 김경수 ▲백산면 박옥선 ▲상서면 황봉열 ▲하서면 황은주 ▲줄포면 김지영 ▲줄포면 김선우 ▲다정다감T/F 최연곤 ▲다정다감T/F 김은정 ▲부안읍 김은정(신규) ▲변산면 오지현(신규) ▲진서면 유영수(신규) ▲상서면 허민(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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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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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인 회장 중대재해처벌법 고발 당해...사면초과 SPC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SPC 계열사 공장에서 또다시 사망사고 발생했다. 최근 3년간 벌써 세 번째다. 현재 형사재판 중인 허영인 SPC 회장의 약속이 공염불에 그치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이번 사망사고에 대해 강력 대응을 주문하고 있고, 고객들의 불매운동 양상으로까지 번지고 있다. 동일한 패턴의 반복되는 사망사고 지난 19일 경기 시흥시 SPC삼립 시화공장에서 50대 여성 작업자 A씨가 컨베이어 벨트에 끼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A씨가 기계에 윤활유를 뿌리는 과정에서 일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이날 A씨 부검을 진행한 뒤 경찰에 “머리, 몸통 등 다발성 골절로 인한 사망으로 보인다”는 1차 소견을 냈다. 시흥경찰서는 공장 관계자 일부를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형사 입건해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고용노동부 역시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중대재해처벌법은 상시 근로자 50인 이상 사업장에서 근로자 사망 등 중대재해가 발생할 경우 예방 의무를 다하지 않은 사업주나 경영책임자를 1년 이상 징역 또는 10억 원 이하 벌금에 처하도록 정하고 있고, SPC시화공장 역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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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산대, 방사선과 ‘경주월성원전 및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산업시찰’ 시행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호산대학교 방사선과는 2025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에서 학과별 실험실습 수월성 제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경주월성원전 및 한국원자력환경공단(KORAD) 산업시찰’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방사선과 재학생 38명은 지난 13일 ㈜한국수력원자력 경주월성원자력 본부와 한국원자력환경공단(KORAD)을 견학하여 국내 가동 중인 주요 원전 중 하나인 월성본부의 발전 설비 및 안전 관리 체계, 원자력 발전의 원리, 비상 대응 시스템, 방사선 관리 등 실제 운영 현황, 방사성 폐기물의 수집, 분류, 운반, 저장, 처분 과정 등을 체험하였다. 산업시찰에 참여한 방사선과 1학년 이진규 학생은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이 어떻게 분류되고 안전하게 처분되는지를 처음으로 이해하게 되었고, 평소 궁금했던 점을 전문가에게 직접 질문할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단순한 홍보가 아니라, 투명하고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는 방식이 인상 깊었다. 또한 원자력에 대한 인식 개선에 도움이 되었다”고 전했다. 호산대 방사선과 학과장 곽병준 교수는 “에너지 안보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원자력의 역할과,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 모델을 이해하는 계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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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가 대통령에게 추전하는 책 ‘어떻게 민주주의는 무너지는가’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문화콘텐츠 플랫폼 예스24가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새로운 대통령이 읽었으면 하는 책을 회원들에게 직접 추천받는 ‘21대 대통령에게 추천하는 책’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오는 6월 3일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맞이해 새 대통령이 책을 통해 국민들과 소통하고 연결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기획됐다. 도서 추천 기간은 6월 15일까지이며, 예스24는 댓글로 추천하고 싶은 책을 소개한 회원 1000명에게 YES포인트 500원을 선물할 예정이다. 5월 20일 기준 현재까지 예스24 회원들이 가장 많이 추천한 도서 1위에는 하버드대 정치학과 교수의 사회정치 분야 역작 ‘어떻게 민주주의는 무너지는가’가 올랐다. 세계 여러 나라의 사례를 통해 현대 민주주의의 위기 신호를 미리 인식하고 대처 방안을 모색하는 법을 담은 이 책은 2018년 출간된 구간임에도 지난해 12월 이후 역주행하며 다시 사랑받고 있다. 이외에도 △‘공정하다는 착각’(‘사회적 분열을 이해하고 진정한 공정한 사회를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다’) △‘손자병법:세상의 모든 전략과 전술’(‘고전에서 리더의 모습을 배우고 사회통합과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어달라’) △‘다정한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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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대선투표 안하고 여행가겠다”는 정치무관심 층. 그들이 원하는 대통령은?
“요즘 TV뉴스는 아예 안 봅니다. 보면 신경질만 나고 스트레스받는데 그걸 왜 봅니까? 예능프로하고 스포츠 중계만 봅니다. 이번 대선투표요? 찍을 사람이 없어 투표 안 하고 아예 여행을 가려고 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질문을 해 보았다. “아니, 그래도 대통령을 뽑는 선거인데 대선후보 공약도 확인하고 TV토론도 보시고 관련뉴스도 챙겨보면서 누구를 찍을지를 선택하고 투표는 해야 하지 않습니까?” “처음에는 투표를 하려고 했지요. 그런데 국민의힘 후보자 단일화 과정에서 보여준 목불인견(目不忍見)의 상황, 마치 대통령이 된 듯한 야당 후보를 보면 어차피 결론이 난 게임 같아서 투표할 마음이 싹 없어지더라구요.” 청년층들에게도 “이번 대선 투표할 거냐?”고 물어보았다. “대선 투표를 언제 하는데요?” “나라만 잘 살게 해준다면 누가 대통령 되어도 상관없는데 그런 대통령 후보가 없는 것 같아서요.” 6월3일 치러지는 21대 대선 유권자 중 50대(지난해 말 기준 870만6,370명)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60대(781만8,783명) 노년층들 사이에서 뿐만 아니라 원래 정치에 무관심한 편인 20대 청년층에서조차 이러한 대화를 나누었다는 얘기를 하도 많이 듣다 보니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