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1.27 (화)

  • 맑음동두천 -3.8℃
  • 맑음강릉 1.9℃
  • 맑음서울 -2.5℃
  • 맑음대전 -1.6℃
  • 맑음대구 2.4℃
  • 맑음울산 2.4℃
  • 맑음광주 -0.5℃
  • 맑음부산 4.3℃
  • 맑음고창 -1.8℃
  • 구름조금제주 3.4℃
  • 맑음강화 -3.6℃
  • 맑음보은 -2.4℃
  • 맑음금산 -0.4℃
  • 맑음강진군 0.4℃
  • 맑음경주시 2.2℃
  • 맑음거제 2.3℃
기상청 제공

류현진, 28일 시뮬레이션 피칭…다음달 1일 등판할 수도

URL복사

[시사뉴스 김창진 기자] 엉덩이 근육 염좌로 인해 재활 중인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27·LA다저스)의 복귀 행보에 가속도가 붙었다. 

미 메이저리그(MLB) 공식사이트인 MLB.com은 "류현진이 28일(한국시간) 시뮬레이션을 피칭을 실시한 뒤 복귀일정을 최종 조율할 것"이라고 27일 보도했다. 

타자를 세워놓고 진행되는 시뮬레이션 피칭은 불펜피칭보다 훨씬 큰 집중력을 요구한다. 실전과 비슷한 상황에서 진행되기에 일반적으로 재활 마지막 단계에서 실시된다. 

류현진은 이날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홈구장인 체이스필드에서 불펜피칭을 소화했다. 

MLB.com은 "류현진이 평범한 집중 속에서 불펜피칭을 실시했다"며 "공을 던진 후 전혀 통증을 느끼지 않았다"고 전했다. 

다저스 돈 매팅리(53) 감독은 "류현진이 빠르면 다음달 1일 샌디에이고전에 등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15일 부상자 명단에 오른 류현진은 오는 30일부터 등판할 수 있다. 하지만 다저스는 30일은 댄 하렌, 그리고 31일은 잭 그레인키로 선발투수를 예고했다. 

류현진의 복귀전이 샌디에이고와의 경기가 된다면 큰 호재다. 

올 시즌 류현진은 샌디에이고전에서 19이닝을 소화하는 동안 단 1실점만 허용하는 철벽투를 펼쳤다. 3차례 선발 등판해 패없이 2승만을 따냈다. 

류현진은 지난 14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에서 6회말 B.J 업튼을 상대하다가 오른쪽 엉덩이 부위의 통증을 호소, 바로 교체됐다. 

자기공명영상(MRI) 검사 결과 엉덩이 근육 염좌 판정을 받았고 15일 부상자명단에 올랐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선택은 본인 책임…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해 신중해야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무엇인가를 선택하면서 살아간다. 하루에도 수십 번, 많게는 수백 번의 결정을 내린다. 식사 메뉴를 무엇으로 할지, 모임에는 갈지 말지, 자동차 경로를 고속도로로 할지, 국도로 할지 등등 매일매일 선택은 물론 결혼, 입사, 퇴사, 이직, 창업, 부동산, 주식, 코인 등 재테크 투자는 어떻게 할지 등 삶은 선택의 연속이다.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선택과 결과들이 쌓여 결국 한 사람의 인생 궤적을 만든다. 이런 많은 선택과 결과들 가운데 잘못된 선택의 결과로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쪽은 돈과 관련된 재테크 투자의 선택과 결과 아닐까 싶다. 최근 코스피 지수 5,000돌파, 천정부지로 올라간 금값, 정부 규제 책에도 불구하고 평당 1억 원이 넘는 아파트들이 속출하는 부동산시장. 이런 재테크 시장의 활황세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판단과 선택으로 이런 활황장세에 손실만 보고 있으면서 상대적 박탈감에 허우적거리는 거리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선택과 결정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한다. 최근 한 개인투자자는 네이버페이 증권 종목토론방에 “저는 8억 원을 잃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새해엔 코스피가 꺾일 것이라 보고 일명 ‘곱버스(인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