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강철규 기자] 캐나다 온타리오 주 경찰은 3명의 미국인이 온타리오 동북 지방에서 비행기 추락사고로 사망했다고 9일 발표했다.
경찰은 전날 오후 온타리오 주 케노라 남쪽 채피 호수에서 추락한 세스타182기를 발견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2명이 사망한 채 발견됐고 한 여성 부상자는 상처로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사망자들은 모두 미국 미네소타 주 그랜드라피즈 출신들로 이 지역에 오두막을 얻어 낚시를 즐기고 있었다.
[시사뉴스 강철규 기자] 캐나다 온타리오 주 경찰은 3명의 미국인이 온타리오 동북 지방에서 비행기 추락사고로 사망했다고 9일 발표했다.
경찰은 전날 오후 온타리오 주 케노라 남쪽 채피 호수에서 추락한 세스타182기를 발견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2명이 사망한 채 발견됐고 한 여성 부상자는 상처로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사망자들은 모두 미국 미네소타 주 그랜드라피즈 출신들로 이 지역에 오두막을 얻어 낚시를 즐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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