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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오픈]조코비치-걸비스, 남자단식 준결승서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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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단식 준결승에서는 샤라포바-부차드 맞대결

[시사뉴스 김창진 기자] '황태자' 노박 조코비치(27·세르비아·세계랭킹 2위)와 에르네스츠 걸비스(26·라트비아·세계랭킹 17위)가 프랑스오픈 남자단식 준결승에서 맞붙는다.

조코비치는 4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에서 열린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8강에서 세계랭킹 9위 밀로스 라오니치(24·캐나다)를 3-0(7-5 7-6<5> 6-4)으로 완파하고 준결승에 올랐다.

호주오픈에서 4차례, 윔블던과 US오픈에서 한 번씩 우승을 차지했던 조코비치는 프랑스오픈에서는 우승을 맛보지 못했다. 

조코비치는 2012년 결승까지 진출했다가 클레이코트의 최강자 라파엘 나달(28·스페인·세계랭킹 1위)에게 져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조코비치는 이번에 우승을 차지하면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다.

조코비치의 준결승 상대는 걸비스다. 걸비스는 8강에서 세계랭킹 6위 토마스 베르디흐(29·체코)를 3-0(6-3 6-2 6-4)으로 완파하고 4강에 합류했다.

16강에서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33·스위스·세계랭킹 4위)를 꺾는 파란을 일으킨 걸비스는 준결승까지 오르며 돌풍을 이어갔다.

메이저대회 최고 성적이 8강 진출이던 걸비스는 생애 처음으로 메이저대회 준결승 무대를 밟게 됐다. 걸비스는 2008년 이 대회 8강에 오른 적이 있다.

조코비치와 걸비스의 상대 전적에서는 조코비치가 4승1패로 앞서 있다. 클레이코트에서는 2008년 이 대회 8강에서 맞붙은 것이 유일하다. 당시 조코비치가 3-0으로 완승을 거뒀다.

여자단식에서는 미녀 테니스 스타 마리아 샤라포바(27·러시아·세계랭킹 8위)와 유지니 부차드(20·캐나다·세계랭킹 16위)가 4강에서 격돌한다.

샤라포바는 이날 벌어진 8강에서 세계랭킹 35위 가르비네 무구루사(21·스페인)와 접전을 벌인 끝에 2-1(1-6 7-5 6-1)로 이겼다.

2012년 우승, 2013년 준우승을 각각 차지했던 샤라포바는 3년 연속 프랑스오픈 단식결승 진출에 1승만을 남겼다.

샤라포바가 프랑스오픈에서 우승한 것은 2012년이 유일하다.

2회전에서 세계랭킹 1위 세레나 윌리엄스(33·미국)를 꺾는 파란을 일으킨 무구루사는 8강까지 오르며 돌풍의 주인공으로 활약했으나 샤라포바라는 산을 넘지 못했다.

샤라포바의 준결승 상대는 부차드다. 부차드는 8강에서 세계랭킹 15위 카를라 수아레스 나바로(26·스페인)를 2-1(7-6<4> 2-6 7-5)로 따돌리고 4강에 합류했다.

프랑스오픈에서 캐나다 여자 선수가 준결승까지 오른 것은 부차드가 처음이다.

이번이 5번째 메이저대회 출전인 부차드는 올해 1월 호주오픈에 이어 두 대회 연속 4강에 진출, 샛별로 떠올랐다.

샤라포바와 부차드는 두 차례 맞붙은 것이 전부다. 모두 샤라포바가 이겼다. 지난해 프랑스오픈 2회전에서 만났을 때에도 샤라포바가 이겼다.

한편 한국 테니스 유망주 홍성찬(17·횡성고·주니어 세계랭킹 64위)은 주니어 남자단식 3회전에서 주니어 세계랭킹 31위 얀 코인스키(18·독일)를 2-0(6-4 6-1)으로 완파하고 8강에 진출했다.

이날 단식 2회전을 치른 이덕희(16·마포고·주니어 세계랭킹 10위)는 후베르트 후르카치(17·폴란드)에게 2-1(6-4 2-6 11-9)로 진땀승을 거두고 3회전에 합류했다.

니콜라스 알바레스(18·페루)와 조를 이뤄 복식에도 출전한 이덕희는 1회전에서 홍성찬-강구건(17·안동고) 조를 2-0(6-3 6-3)으로 완파하고 2회전에 올랐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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