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03 (금)

  • 구름많음동두천 19.4℃
  • 맑음강릉 22.9℃
  • 연무서울 18.3℃
  • 구름많음대전 19.8℃
  • 구름많음대구 19.7℃
  • 구름많음울산 21.0℃
  • 연무광주 19.3℃
  • 맑음부산 20.8℃
  • 구름많음고창 20.2℃
  • 흐림제주 19.9℃
  • 구름많음강화 15.8℃
  • 구름많음보은 18.4℃
  • 맑음금산 21.0℃
  • 맑음강진군 20.3℃
  • 구름많음경주시 21.6℃
  • 맑음거제 19.7℃
기상청 제공

정치

[6.4 지방선거]전국 투표소 1만3665곳 일제히 시작

URL복사

개표는 오후 6시30분 시작… 밤 11시께 당선인 윤곽

[기동취재팀] 제6회 지방선거 선거일인 4일 전국에 설치된 총 1만3665곳의 투표소에서 투표가 일제히 진행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만 19세 이상(1995년 6월5일 이전 출생자)인 전체 선거인 4129만6228명 중에 사전투표를 마친 474만4241명을 제외한 3655만1987명은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민등록지 지정 투표소를 찾아 투표를 하면 된다.

중앙선관위는 투표소마다 투표사무를 총괄하는 투표관리관 1명과 투표사무를 보조하는 투표사무원 5~12명을 배치했다.

투표 사무인력은 모두 23만6566명이다. 투표관리관이 1만3665명, 투표사무원이 14만4228명, 경비 경찰공무원 2만3966명, 투표안내도우미 등이 5만4707명이다. 투표참관인도 투표소당 8명씩 모두 10만9320명이다.

투표가 종료되면 투표참관인이 지켜보는 가운데 투표함의 투입구를 닫아 봉쇄하고 투입구 봉쇄 부분에 봉인스티커를 부착한 후 투표관리관이 서명해 봉인하게 된다. 투표함에 고유식별번호가 내장된 전자칩을 부착함으로써 투표함 바꿔치기 가능성을 원천 봉쇄했다는 게 선관위의 설명이다.

투표 결과를 알 수 있는 개표소는 전국 252곳에 설치된다. 구시군청 회의실 2곳, 체육관 및 학교강당 231곳, 구시군민 회관 10곳, 기타 9곳이다. 이는 제5회 당시 260곳, 제4회 당시 259곳에 비해 다소 줄어든 수준이다.

개표는 오후 6시30분 시작… 밤 11시께 당선인 윤곽

이날 개표는 투표소로부터 투표함이 개표소에 도착하는 오후 6시30분께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30~31일 실시된 사전투표의 개표는 일반투표와 구분해 진행한다. 일반투표함이 개표소에 도달하기 전에 사전투표함(관내·관외)과 거소투표함을 먼저 개봉해 개표를 진행키로 했다.

개표인력은 총 10만7335명이다. 이 중 개표사무원은 7만7510명이고 이 가운데 국민공모로 참여한 사무원은 1만8932명(25%)이다. 개표소 경비경찰은 1만15명, 전기·소방 등 협조요원은 4810명, 개표참관인은 약 1만5000명이다.

개표작업은 개함, 투표지분류기 운영, 심사·집계, 개표상황표 확인, 위원검열, 최종 위원장공표 순으로 이뤄진다.

수작업 개표를 보조하는 투표지분류기는 총 1862대 가량 투입된다. 개표소별 투입 수는 평균 7~8대다. 투표지분류기의 1분당 처리속도는 6인 후보 기준으로 420매 수준이다.

지난달 30~31일 실시된 사전투표의 개표는 일반투표와 구분해 진행한다. 일반투표함이 개표소에 도달하기 전에 사전투표함(관내·관외)과 거소투표함을 먼저 개봉해 개표를 진행키로 했다.

첫 개표결과가 나오는 시점은 오후 8시께로 예상된다. 평균 개표시간은 약 10시간이 될 전망이다. 광역단체장 선거의 당선인 윤곽이 드러나는 시점은 오후 11시로 예상된다. 특히 지방의원 선거의 결과는 5일 오전 2∼3시에 나올 전망이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2026 서울국제불교박람회 개막'..."불교가 놀이가 되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 전통문화의 정수를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낸 국내 최대 규모의 불교 문화 축제, 2026 서울국제불교박람회는 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B홀에서 '불교의 모든 것'을 주제로 개최됐다. 전통의 무게를 벗고 현대인의 일상 속 '쉼표'이자 '놀이'로 거듭난 2026 서울국제불교박람회는 오는 4월 5일까지 나흘간 계속된다. 이번 행사는 대승불교 핵심 교리인 '공(空) 사상'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올해로 14회를 맞이한 이번 박람회는 '당신이 좋아하는 공놀이, 색즉시공 공즉시색' 이라는 파격적인 슬로건을 내걸었다.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불교의 ‘공(空)’ 사상을 ‘놀고, 비우고, 다시 채우는’ 체험형 콘텐츠로 변주하여 일상의 평화를 찾는 현대인들에게 다가간다. 2026 서울국제불교박람회 개막식에는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과 오세훈 서울시장 김영수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 등 불교계 및 정부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진우스님은 대회사에서 "전통문화산업에 종사하는 소상공인, 예술인, 청년 창업자까지 한자리에 어우러지는 무대가 됐다"며, 미래 세대에게도 사랑받는 전통을 만들기 위해 최선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2026 서울국제불교박람회 개막'..."불교가 놀이가 되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 전통문화의 정수를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낸 국내 최대 규모의 불교 문화 축제, 2026 서울국제불교박람회는 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B홀에서 '불교의 모든 것'을 주제로 개최됐다. 전통의 무게를 벗고 현대인의 일상 속 '쉼표'이자 '놀이'로 거듭난 2026 서울국제불교박람회는 오는 4월 5일까지 나흘간 계속된다. 이번 행사는 대승불교 핵심 교리인 '공(空) 사상'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올해로 14회를 맞이한 이번 박람회는 '당신이 좋아하는 공놀이, 색즉시공 공즉시색' 이라는 파격적인 슬로건을 내걸었다.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불교의 ‘공(空)’ 사상을 ‘놀고, 비우고, 다시 채우는’ 체험형 콘텐츠로 변주하여 일상의 평화를 찾는 현대인들에게 다가간다. 2026 서울국제불교박람회 개막식에는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과 오세훈 서울시장 김영수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 등 불교계 및 정부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진우스님은 대회사에서 "전통문화산업에 종사하는 소상공인, 예술인, 청년 창업자까지 한자리에 어우러지는 무대가 됐다"며, 미래 세대에게도 사랑받는 전통을 만들기 위해 최선

문화

더보기
지역 소멸 위기의 해법 ‘문화와 로컬의 힘’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건국대학교 이병민 교수(문화콘텐츠학과)가 지역 소멸 위기 속에서 도시의 지속 가능성을 모색하는 신간 ‘뉴노멀시대 문화도시와 로컬의 힘’을 출간했다. 이번 저서는 단순한 도시 개발을 넘어 ‘문화’를 중심으로 지역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이를 자산화하는 방안을 제시한다. 특히 인구 감소와 지역 위기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로컬’과 ‘문화도시’를 핵심 해법으로 제시하며, 도시를 단순 물리적인 공간이 아닌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삶과 이야기가 축적된 ‘문화적 유기체’로 바라봐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 교수는 앞서 ‘로컬 콘텐츠와 지역재생’(2023)을 통해 지역 기반 콘텐츠 전략을 제시한 바 있으며, 이번 신간에서는 문화도시 정책과 현장을 연결하는 실천적 가이드라인을 보다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이병민 교수는 건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문과대학 학장과 산업클러스터학회, 한국경제지리학회, 한국문화경제학회 등 주요 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국제지역학회의 회장을 맡고 있다. 한편 건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는 AI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지역 문화 자산을 첨단 기술과 결합하는 연구를 선도하고 있으며, 이번 신간 출간을 계기로 지역재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정치(政治)’를 잃은 시대, 지도자의 야욕이 부른 재앙
야욕이 낳은 비극, 명분 없는 전쟁의 참상 지난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동 공습으로 시작된 전쟁이 당초 단기전 예상을 깨고 4주째를 넘기고 있다. 이란의 저항이 거세어지며 장기전 돌입이 자명해진 상황이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사실상 전쟁 범죄를 저질렀으며, 이란의 반격 과정에서 민간인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이 정당성 없는 전쟁으로 인해 중동은 물론 유럽과 아시아 국가들까지 막대한 경제적·사회적 내상을 입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과 네타냐후 총리는 왜 총성을 울렸는가? 명분은 자국민 보호였으나, 실상은 트럼프의 11월 중간선거 승리와 네타냐후의 집권 연장이라는 '개인적 정치 야욕' 때문임을 천하가 다 알고 있다. 지도자의 광기에 가까운 무모함이 아무도 상상하지 못한 극단의 비극을 초래한 것이다. 국민을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정치의 본령(本領)이다 정치(政治)의 한자를 풀이하면 ‘구부러진 곳을 편편히 펴서 물이 흐르듯이 잘 흐르게 한다’는 뜻이다. 즉, 삶이 고단한 국민을 위해 올바른 정책을 펴서 모두를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정치의 본질이다. 이를 위해 정당이 존재하고, 정권을 획득한 집권 여당은 행정·사법부와 협력하여 오직 국리민복(國利民福)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