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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미국 '게이틀린', 남자 100m 9초87로 시즌 최고기록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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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창진 기자] 저스틴 게이틀린(32·미국)이 올 시즌 남자 100m 최고기록을 경신했다.

게이틀린은 21일 중국 베이징의 궈자티위창에서 열린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월드 챌린지 대회 남자 100m에서 9초87로 결승선을 통과,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18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IAAF 다이아몬드리그 1차 대회에서 9초92의 시즌 최고기록을 냈던 게이틀린은 3일 만에 시즌 최고기록을 다시 썼다.

게이틀린은 지난해 IAAF 로마 다이아몬드리그 대회에서 단거리 최강자 우사인 볼트(28·자메이카)를 한 차례 꺾은 적이 있다.

그는 발 부상 여파로 6월 복귀할 예정인 볼트와 금지약물 복용 파문에 휩싸인 타이슨 게이(32·미국)가 없는 가운데 승승장구하고 있다.

게이틀린은 "볼트는 정신적으로 강하다는 측면에서 가장 힘든 라이벌 가운데 한 명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나는 나의 레이스에 집중하겠다. 매년 더 나아지는 것이 나의 목표"라고 밝혔다.

여자 100m에서는 2012런던올림픽 여자 100m 동메달리스트인 베로니카 캠벨 브라운(32·자메이카)이 11초14를 기록하고 정상에 섰다.

중국 선수들은 홈에서 열린 국제대회에서 기량을 아낌없이 뽐냈다.

남자 110m 허들에서는 셰원쥔(24)이 13초31로 결승선을 통과해 우승했다.

지난 18일 상하이 다이아몬드리그에서 개인 최고기록인 13초23을 기록하고 우승한 셰원쥔은 이번에도 정상에 등극, '황색 탄환' 류샹을 잇는 후계자로 자리매김했다.

남자 장대높이뛰기에서도 중국의 쉐창루이(23)가 5m80의 개인 최고기록을 작성하며 우승을 맛봤다. 

왕젠난(18·중국)이 8m09를 뛰고 우승한 남자 멀리뛰기에서는 중국 선수들이 메달을 휩쓸었다. 리진저(25)가 8m00을 기록하고 은메달을 땄고, 황창저우(20)가 7m99의 기록으로 뒤를 이었다.

여자부에서도 왕정(27·중국)이 해머던지기에서 75m23을 던져 우승했다.

지난해 모스크바세계선수권대회에서 4위에 오르기도 했던 왕정은 지난 3월 77m68의 개인 최고기록을 세운데 이어 이날도 이에 못지 않은 기록으로 우승, 상승세를 뽐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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