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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숭민그룹 청소년 동아리경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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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여 네 끼를 펼쳐라!”



제1회 대한민국 청소년 동아리 경진대회 개최



“패기
있는 도전, 아름다운 미래! 네 끼를 펼쳐라”라는 주제를 가지고 전국의 다양한 청소년동아리들이 폭넓은 교류와 선의의 경쟁을 펼친 제1회
대한민국 청소년 동아리 경진대회가 지난 8월16일,17일 이틀 동안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문화관광부, 한국청소년개발원, 교육방송(EBS)이 후원하고 숭민그룹의 협찬으로 이뤄진 이번 경진대회에는 국립중앙 청소년수련원에서 전국 70개
중·고등학교의 100개 팀 800여명이 참가했다.


청소년의 도전정신 함양의 장으로

행사에 앞서 열린 개회식에는 숭민그룹 회장이자 한국청소년동아리연맹 이사장인 이광남(李光男, 59)회장을 비롯하여 문화관광부 이학재 정책과장,
한국청소년개발원 권이종 원장, 서울시청소년정보문화센터 이철위 관장, 한국여자축구연맹 박종환 회장, 시니어저널 이숙희 사장 등 내외빈이 대거
참석해 이번 대회 개막을 축하했다.

한국청소년동아리연맹(이사장 이광남)과 국립중앙청소년 수련원(원장 김성곤)이 공동 주최한 이번 동아리경진대회 개회식에서 이광남 이사장은 “글로벌시대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선진문화인 품성을 기르고, 자율적·능동적·창조적 문화활동을 전개하여 미래세대의 주인으로 자랄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히며 “이 자리는 여러분들의 무대”라고 참석한 청소년들을 격려했다.

이 행사는 동아리 활동의 전반적 수준향상을 도모하고, 참신성에 초점을 맞춘 대회진행을 통하여 청소년들이 미래에 대한 강력한 도전정신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것으로 평가된다.


댄스동아리인 ‘고스트패밀리’ 대상 수상

이번 경진대회에서 부산지역 연합 댄스동아리인 고스트패밀리가 대상인 문화관광부장관상의 영예를 안았다. 공연부문 최우수상인 한국청소년동아리연맹
이사장 상에는 사물분야의 근명여자정보산업 고등학교의 ‘푸른소리지기’가 수상했으며, 그밖에도 우수상에는 한디모아(노원수련관), 어우름(밴드,
사물:고등학생연합)팀이 수상했다. 장려상에는 샘중창, leo99(보컬), shap(중창), 다살이살판(풍물), 혼(댄스), indie(영상)가
수상했다.

청소년동아리활동 및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공모부문 우수상에는 안양또래상담동아리와 권준근 씨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장려상에는 한서대학교
청소년학과 재학생팀인 n-angels가 수상했다.

한편 n-angels는 상금 30만원을 보육원과 장애시설 아동들에게 햄버거와 간식으로 전액을 지원하는 훈훈한 사랑을 나눠주기도 했다. 또한
우수지도자 및 기관단체에 주는 특별부문상인 국립중앙수련원장 상에는 청소년연합동아리 ‘푸른이’가 수상했으며, 꾸준히 청소년과 동아리를 지도해온
정영훈(안양)씨와 김건찬(대구)씨도 수상했다.

참가자들은 “이런 대회가 매년 개최되어 청소년들이 평소 갈고 닦아온 끼를 마음껏 발휘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박희원 한국청소년동아리연맹총재는 시상식을 마치고 “청소년들의 끼를 발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깊다고 생각한다”고 대회취지를
전했다.

행사를 주최한 한국청소년동아리연맹 측은 청소년들이 주체가 되어 다양하고 자발적인 동아리 활동을 통하여, 개성과 소질을 개발하고 협동심과
공동체의식을 형성할 수 있도록 중고등학교 뿐만 아니라 대학생 동아리도 참여할 수 있게끔 그 규모를 키울 생각이다.


사회복지 사업에 앞장서는 숭민그룹

숭민그룹이 사단법인 한국청소년동아리연맹(KYC연맹)을 설립하면서 이사장에 이광남 회장이, 총재에 박희원 사장이 취임했다.

지난 6월16일 문화관광부의 사단법인 공식승인을 받고 출범한 한국청소년동아리연맹은 청소년들의 올바른 가치관 정립과 자율적·능동적·창조적인
문화활동을 지원하여 미래의 주인격인 청소년들 의 그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회복지단체이다.

한국청소년동아리연맹은 기존 청소년단체는 물론 연계하여 동아리 조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이 단체는 취미나 소질, 문제
의식 등을 공유하는 청소년들의 자발적 참여와 적극적 자치활동을 유도하여 청소년들의 자질 향상과 건강한 삶 유지를 목적으로 한다. 또한 새로운
대인관계 형성과 사회적 상호 작용을 통해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해 나간다는 것이 연맹의 취지이다.


이익의 사회 환원을 기업의 도리로 생각

앞으로 숭민그룹은 학교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지역 단체 기관과 함께 지원 지역을 중심으로 한 유사 동아리들의 연대, 청소년동아리 상담실을
지원하여 청소년들이 세계화·정보화를 주도해 가는 미래의 주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계속 연구해 나갈 계획이다.

숭민그룹은 최근 계열사 숭민사회복지사업단을 통해 새로운 밀레니엄 시대의 사회변화와 함께 청소년 육성정책수립, 아동·청소년 환자를 위한 전국병원
순회 연극공연, 청소년 인터넷 중독과 부모의 역할에 대한 방안 연구, 도전21 청소년 통일백두대장정 등 ‘국민기업으로서의 숭민문화’ 인프라
구축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아동·청소년에서부터 무의탁 노인에 이르기까지 모든 사회복지 대상자들을 위한 지원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이는 기업의 이윤을 사회에 환원하여 그룹 이미지를 봉사기업으로 심어가려는 숭민그룹의 원대한 꿈이 담겨있다.

숭민그룹은 사회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한 이익창출과 사회공익사업을 동시에 펼쳐가 사회에서 얻은 이익금을 사회에 반환함을 당연한 ‘기업의
도리’로 생각하고 다양한 사회복지 사업을 꾸준히 실행할 계획이다.




지은진 기자 http://www.sis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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