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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007년 정해년 국운 대 예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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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국운 풀이에서 국내외정세 및 집값폭등, 굵직한 사건 등을 예견 경고했던 세계적인 역학자로 평가받는 이상현박사를 통해 정해년 대선정국 및 국내외 흐름을 미리 짚어본다.(편집자 주)

정해년 정서 및 지표
세월이 어수선하고 시절은 하수상하니 앞뒤로 근심이요, 안팎으로
걱정이라. 물가는 펄펄뛰고 집값은 훨훨 날고 돈벌이는 막막한데
대통령 말씀 마따나 못해먹을 판이라.
미국은 압박하고 북한은 핵폭탄이요, 일본은 오만과 재무장,
중국은 고속질주라. 힘센 나라 틈새에 끼여 눈치만 살피는 나라 신세.
찬바람 불어와 한표 던지고 나면 근심걱정 날아가려나.
상반기는 권모술수를 부리고 편법수단과 기회주의에 능하고 교묘하고 비열한 자들이 큰소리치고 기세등등하다가 하반기가서는 마침내 꼬리를 내리게 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할 것이니라.
무례지신(無禮之神), 간계함정(奸計陷穽)이라.
양심과 도덕정의를 추구하고 순리를 따르라. 그렇지 않으면 후회하게 되리라.

국내정치
노무현대통령의 5년 임기 중에 올해 중.하반기가 가장 무난한 운기로 전약후강의 흐름으로 볼 수 있다.
새로운 일을 도모하거나 지나친 개혁은 많은 무리수가 따르게 되어 지속적이지 못할 수도 있는 다소 힘들어지는 운이나 복잡하고 혼란한 상황에서 언행에 대한 비판을 무릎 쓰고 대통령 자신의 의지를 관철시켜 나갈 것으로 보인다.
보수와 개혁이라는 대립구도 아래 전반기는 비교적 기세가 약해 여러가지 말실수나 순간적인 판단이 갈팡질팡하게 되는 상황이 연출될 수도 있겠으며 정치적 선택이나 명분쌓기에 좌충우돌하는 가능성도 보인다.
발목잡기와 정권 흔들기 및 각계각층의 저항으로 상반기는 여러모로 애로가 많은 시기이나 5월부터 어려운 상태의 운이 걷히고 하반기 접어들면서 상당히 안정적인 분위기속에 국정마무리에 전념할 수 있을 것이다.
위기를 기회로 극복하는 한 번의 제스쳐가 하반기 내년 길운과 국민정서와 맞물리면서 지지율 회복과 동시 대선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양력 2월,3월,4월과 하반기는 매사형통의 운으로 대내외적으로 북방외교등 지지받는 정책을 기대해 볼 수 있다.
정당운을 보면 이합집산의 새로운 정당집단이 구성될 것이며 정개개편의 시발점이 될 것이다.
열린우리당 일부 세력들은 힘겹게 힘겹게 분당창당수순을 밟게 될 것으로 보이나 신당창당문제는 시간적 여유를 갖고 민심의 동태를 잘 살펴가며 신중한 정치행보가 필요할 때이다. 성급히 서두르다 득보다 더 큰 것을 잃을 공산이 크다. 빨라도 하반기 초로 접어들어야 후회하지 않을 수 있다.
한나라당은 2월,3월과 11월,12월은 불리한 시기로서 스캔들, 경선구도에따른 내분으로 하반기 지지율이 추락할 것으로 보인다.
유력대선주자들의 새해운을 살짝 보면 박근혜 전대표 상반기 운은 강세운으로 2월,3월,5월,11월,12월 스캔들 및 불리한 상황 발생한다.한나라당 대선 경선을 예측해보면 경선구도 여건상으로 박근혜 전 대표가 대운까지 겹쳐 가장 유리한 상황이지만 이명박 전 시장의 상승운기가 워낙 강해 장담하기 어려운 박빙의 승부가 되겠다.
이명박 전 서울시장 5월,6월,11월,12월 예상외의 쇼크 발생으로 지지율 급락하락 징후가 보인다.
5월하순에서 7월 중순사이 지지율에 큰 충격을 줄 스캔들이 터질 공산이 크다. 이를 잘 피해간다면 가장 유력한 대선주자가 될 듯. 고건 전 총리는 상반기 저조, 하반기 11월,12월 최강의 강세운이다.신당창당 추진과 관련해서 상반기는 저조한 지지율과 예상외의 변수로 어려움이 따르며 시원한 결과를 얻기에는 기대치에 못 미치겠다. 너무 서두르면 5월,6월,7월중에 낭패가 따를 전망이니 하반기 호운을 살려야 할 것이다.
손학규 전 지사는 2분기에 상승운을 타다가 하반기는 기세가 꺽이는게 아쉽다. 전국을 더 바쁘게 뛰어야만 호응을 얻겠다. 정동영 전 장관은 상반기 실속 없는 시기이고 2분기쯤 구설 스캔들만 경계하면 하반기는 대길대통한 운으로 승부에 올인 할 만한 강한 운이다.
애석하게도 튀는 주자들중에선 아직 차기 대통령이 보이지 않는데도... 외교관계에선 미국의 지속적인 압박정책에도 불구하고 북미대결구도를 해소하는데 현 정부는 상당한 일조를 하게 된다.
양자를 화해시키고 중재하려는 노력으로 긍정적 작용을 나타내고 햇볕정책은 지속될 것이다. 예언서나 일부에서는 미국의 북핵에 대한 무력충돌이니, 한반도전쟁이니, 2차 핵실험이니 하는 얘기는 현재로선 신빙성 없는 근거라 할 수 있다. 6자회담은 쉽게 풀리지는 않겠지만 정부의 노력과 주변국의 조력으로 가능성 있는 한 단계 진전된 성과를 얻겠다.
다행히 부시정부의 한반도 강경기조정책도 약간의 꼬리 내리고 완화 될 조짐으로 보인다. 북한 김정일 운세는 김정일 실각이나 북한정권의 붕괴는 당장 없을 것이며 내부동요나 자중지란의 위기적 충돌상황이 발생하거나 순리적인 판단력을 잃어 경거망동으로 일시적인 긴장을 부를 수도 있지만 위험한 상태는 아닐것으로 보여진다. 북미관계에선 김정일과 부시와 상호 대립하는 구조로서 대화나 화합이 어려운 水火상쟁으로 핵문제 등 6자회담 완전한 결실을 보려면 부시정부의 현 대북정책 변화로 꼬리를 내리기 전에는 조만간 쉽지 않을 전망이다. 미국의 FTA협상에 따른 압박으로 우리나라가 특히 하반기에는 불리한 결과 및 실패가 예상되므로 주도권 뺏기지 않도록 만반의 준비와 지혜를 짜야 할 때다.

국내경제
전반적인 경제성장율은 4%정도로 지난해보다 낮아지겠다. 지난해 상승세에 이어 올 상반기는 수출실적과 경상수지가 계속 증가하겠으며 특히 중소기업에서 일조를 하겠다. 하반기는 노사분규가 증가됨에 따라 수출실적부진, 흑자폭이 감소추세로 돌아설 것이다. 특히 건설분야는 상반기 작년수주상태를 유지하나 하반기부터 하락국면을 나타낼 것으로 보이며 금융권 대출 부실우려가 대출축소정책과 맞물려 소비 및 내수경제는 대선 특수에도 불구, 지난해보다 더 힘들어질 전망이다.
상반기는 IT,전기,전자,화학,석유,정보통신,벤처기술,섬유목재,금융,문화관련업종이 하반기는 정보통신,금속,의약,조선,자동차,운송,해운,유통업종이 상승세를 탈 것이다. 주식도 이 분야에서 상승 주도한다. 일자리 창출은 정부에서 중소기업 등 지속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소폭 감소추세로 전환될 가능성 보인다.
주식은 상반기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세가 지속되고 하반기 8월부터 외국인 매도와 경기하락지표로 다소 조정이나 하락세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코스피지수는 최저 1350-최고 1670사이에서 등락 예상. 주식 강세시기는 4월 하순에서 8월 상순사이, 조정시기는 3분기 말에서 연말사이. 가파르게 지속되는 엔화와 달러에 대한 원화강세는 2분기를 기점으로 일단락 진정될 것이며 점차 안정세로 돌아서 하반기부터 분명 환율이 급속 상승될 것이다.
오히려 앞으로 몇 년간 무역운이 쇠운으로 접어들어 외환보유관리에 사전 대비해야 할 시점으로 봐야 한다. 국제금값은 2분기부터 하락세로 돌아서며 유가는 2분기쯤 소폭 반등하다 하반기쯤 완전 하락세로 돌아설 것이다. 외화유출, 인재유출 늘어나는 해로 정부에서 신경쓸 때이다. 이미 10년전과 작년 국운에서 강력한 8.31정책에도 불구하고 부동산광풍을 예고했던 것도 피할 수 없는 국운의 국민정서로 봐야 한다. 올해 부동산경기는 상반기 보합세, 하반기는 약세로 돌아섰다 연말이후 가볍게 반등기미를 보이겠다. 앞으로 몇 년간 폭등지역 거품이 빠지고 안정되리라 확신한다.
2012년 하반기부터 3년간 또 한번 부동산 상승기이다.

사회,문화,교육,사건,기타
올해는 지난해에 이어 김연아선수와 같은 연예, 문화예술, 스포츠 등 다방면에서 분투선전하고 두각을 나타내는 세계적인 스타들이 많이 배출된다. 특히 기발한 아이디어로 세계적 신기술발명, 연구성과 학술발표로 또 한번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해 위상을 높이겠다.
하반기는 유전자발명등 생명과학계 선도하는 신기술개발소식으로 희망을 주고 교육개혁의 새로운 이정표가 설 수 있는 시기이며 한편으로는종교, 의학계, 교육계 부조리, 사이버문제 발생으로 시끄럽겠다.
사전선거법위반과 대형정치인의 비리구속사건이 정가를 강타하기도 한다.
기후는 상반기 가뭄으로 인해 잦은 산불 및 화재가 지난해와 같이 빈번하고 자연적보다 인위적이나 인재로 인한 화재폭발, 대형비행기 추락사고등이 한 두차례 터질 것이고 하반기는 대형 태풍, 폭우로 인한 재산 인명피해로 인해 지구촌 곳곳에서 몸살을 앓겠다.
이상현(한국국운연구소장)02-534-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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