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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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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강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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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급 승진

▲경제진흥과 손동오 ▲교통행정과 김현수 ▲주민복지지원과 최헌숙 ▲행정지원과 신시묵 ▲남부권발전기획단 박용성 ▲관광과 박재억 ▲세정과 김근성 ▲농업정책과 강신건 ▲도시계획과 정연구 ▲건축과 최원순 ▲도시디자인과 심상술 ▲민원지적과 심종대 

◇6급 승진

▲경제진흥과 김현경 ▲행정지원과 최종서 ▲행정지원과 정윤식 ▲체육청소년과 서경덕 ▲공보담당관실 황경숙 ▲관광과 이주원 ▲행정지원과 임신혁 ▲회계과 장명환 ▲감사담당관실 김호진 ▲기획예산과 이승희 ▲도시계획과 김진배 ▲전략산업과 김유영 ▲감사담당관실 박인순 ▲관광과 서동원 ▲경제진흥과 배윤경 ▲세정과 강원기 ▲주민복지지원과 정의순 ▲농업정책과 이선하 ▲산림과 최선봉 ▲해양수산과 김창화 ▲위생과 강광구 ▲보건정책과 최병규 ▲환경정책과 김준회 ▲건설과 함태식 ▲생활하수과 문기옥 ▲건축과 이진원 ▲민원지적과 김근철 ▲회계과 김우석 ▲회계과 심재창 ▲자원순환과 변상철 ▲여성문화센터 김진삼 ▲자원육성과 박철균(직위승진)

◇7급 승진

▲도시디자인과 이정민 ▲문화예술과 이세희 ▲전략산업과 노대식 ▲주민복지지원과 문성준 ▲회계과 박남주 ▲경영사업과 최성실 ▲안전총괄과 윤준연 ▲교통행정과 신혜진 ▲관광과 정효진 ▲기획예산과 이정환 ▲문화예술과 홍설희 ▲민원지적과 박경아 ▲여성가족과 정지원 ▲행정지원과 주소영 ▲주민복지지원과 이은영 ▲주민복지지원과 공진영 ▲산림과 배연우 ▲민원지적과 최상운 ▲상수도과 정의순 

◇8급 승진

▲경영사업과 최승현 ▲주문진읍 권현구 ▲강남동 강상욱 ▲주문진읍 조은영 ▲강남동 신아니 ▲교2동 김진석 ▲성덕동 이서연 ▲포남2동 이미선 ▲녹지공원사업단 김민경 ▲해양수산과 안혜린 ▲위생과 이미숙 ▲생활하수과 김병현 ▲건설과 김균택 ▲교통행정과 조규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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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너 존노: Liederabend’ 공연... 감미로운 미성과 섬세한 감성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매해 클래식의 대중성과 예술성을 아우르는 기획공연으로 사랑받아온 꿈빛극장 ‘클래식라운지’가 감미로운 미성과 섬세한 감성으로 주목받는 테너 존노와 함께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성북구와 성북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는 클래식라운지 ‘테너 존노: Liederabend (리더아벤트)’가 오는 6월 28일(토) 오후 5시 서울시 성북구에 위치한 꿈빛극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테너 존노의 가곡 리사이틀로, 피아니스트 조영훈과의 협연을 통해 더욱 밀도 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테너 존노는 JTBC ‘팬텀싱어 3’를 통해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이후 클래식과 크로스오버를 넘나들며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펼쳐왔다. 줄리어드 음악원과 예일대학교 음악대학원을 전액 장학생으로 졸업, 카네기홀 데뷔 리사이틀을 전석 매진시킨 그는 최근까지 국내외 정상급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클래식 앨범 멀티플래티넘 달성, 오페라 ‘카르멘’ 주역 데뷔 등 폭넓은 무대를 통해 정통 클래식 테너로서의 면모를 이어나가고 있다. 그간의 커리어를 관통하며 깊은 애정을 쏟아온 독일 가곡과 한국 가곡을 아우르는 이번 리사이틀은 테너 존노만의 감성과 해석으로 인간 내면의 그리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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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국민이 선택한 이재명 정부 경제 현안 해결 정책에 중점 둬야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으로 치러진 지난 6.3 조기대선에서 제21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한 지도 벌써 2주가 지나갔다. 6.3 선거 당일 출구조사에서 50%가 넘을 것이라는 예측에는 빗나갔지만 49.42%의 득표로 41.15%를 얻은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를 압도적으로 누르고 제21대 대통령으로 당선됐다. 이 대통령은 1천728만표를 얻어 역대 대통령 선거에서 가장 많은 득표로 당선된 대통령으로 자리매김했다. 이 같은 득표의 배경으로 전국적으로 고른 지지를 받은데다 보수의 텃밭인 대구 경북지역에서도 당초 예상보다 7% 포인트 정도 더 지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즉 보수진영에서도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령이라는 본헤드 플레이는 잘못된 것이고 나라를 거의 망쳐버린 윤 전 대통령보다는 나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작용했다는 것이다. 선거가 끝난 후 이재명 대통령의 향후 직무수행에 여론조사 결과 70% 정도가 ‘이 대통령이 직무수행을 잘할 것’이라고 응답한 결과가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0~12일(6월 둘째 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이 앞으로 5년 동안 대통령으로서 직무를 잘 수행할 것으로 보는지, 잘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