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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보다보면 산다, 홈쇼핑 중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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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보면 사게 된다(?)


TV홈쇼핑 이용자 10명 중 1명이 쇼핑 중독증세





기존의 유통방식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오며, 이제는 비교적 단단한 입지를 굳혀가고 있는 TV홈쇼핑. 소비자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하면서도 편리한 구매방식으로 인해 갈수록 인기를 더하고 있다. 지난해 홈쇼핑 시장의 규모는 1조원대로 성장했고, 2005년까지 최소 2조5천억에서 최대 5조원 규모까지 이를 전망이다. 그러나 이에 대한 부작용도 만만치 않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이하 협의회)에선 지난 3월10일부터 25일까지 서울과 수도권 지역을 비롯한 전국에 걸쳐 TV홈쇼핑 구매경험자 206명을 대상으로 구매성향에 대한 전화조사를 실시했다.



60대 이상 중독증세 심해



TV홈쇼핑 채널을 통해 제품구입 경험이 있는 사람 10명 중 1명은 1주일에 평균 2회 이상 구입(1년에 90회 이상)하는 쇼핑중독 현상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TV홈쇼핑 경험이 있는 대상자 10명 중 9명(87%)은 한 달에 한 번 이상 구입하고 있으며, 1주일에 평균 1회 이상 구입하는 경우도 16.8%에 이르렀다.
협의회에서 실시한 이번 조사에서 홈쇼핑 채널을 통한 제품구입 횟수를 묻는 질문에 연 10회 이상 30회 미만이 39.9%로 가장 많았고, 30회 이상 60회 미만이 30.3%, 10회 미만이 13.0%, 90회 이상이 10.1%, 60회 이상 90회 미만의 경우는 6.7% 순이었다.
연령에 따른 구입 횟수는 60대 이하와 이상인 경우 각각 성향에 따라 큰 차이를 보였는데, 60대 이하인 경우 절반 이상이 구입 횟수가 1년에 30회 미만인 데 비해, 60대 이상은 1년에 30회 미만이 20%에 그쳤고 평균 1주일에 1회 수준(연 30∼60회)이 절반을 넘어 다른 연령군과는 차이를 보였다. 또한 60대 이상은 5명 중 1명이, 50대 이상은 7명 중 1명이 1년에 90회 이상이라고 응답해 적어도 1주일에 2회 이상 쇼핑하는 것으로 나타나 50대 이상의 연령층에서 보다 쇼핑중독에 의한 문제점이 야기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었다.



충동구매가 대부분



TV홈쇼핑 채널을 통한 구입동기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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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도 주거용 아니면 안 하는 것이 이익”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도 주거용이 아니면 안 하는 것이 이익일 것이라 경고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새벽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예정으로 고가 1주택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것에 대해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요? 분명히 말씀 드리는데 주거용이 아니면 그것도 안 하는 것이 이익일 것이다”라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4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은 망국적 부동산 투기를 반드시 정상화하겠다. 부동산 투기는 소득 불평등과 양극화를 심화시키고 공정 사회와 경제 정의를 파괴해 온 주범이다”라며 “이번 기회에 이 고질병을 고치지 않으면 대한민국 대전환과 대도약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다주택자 중과가 1년씩 네 차례나 유예되며 정책 신뢰를 훼손한 과오를 이번에는 바로잡아야 한다”며 “부동산 투기의 희생양이 된 20·30 청년과 신혼부부, 서민을 위한 1·29 수도권 주택공급대책도 차질 없이 추진될 것이다”라며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에 대한 지지 입장을 밝혔다. 정부는 지난달 29일 수도권에 6만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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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캐럴 '앨리스' 시리즈 출간... 삽화 편지 등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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