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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오늘은 일찍 집에 가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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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완 장관 “살얼음판의 연속...그러나 오늘은 금요일 일찍 집에 가자”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1일 취임 1주년을 맞아 재정부 직원들에게 편지를 보내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또 ‘오늘은 일찍 집에 가자‘는 이상국 시인의 시와 함께 웃는 얼굴 이모티콘을 (^_^) 첨부했다.

박 장관은 편지에서 지난 1년에 대해 "글로벌 재정위기, 물가, 일자리, 가계부채, 신용등급, 금융안전망, 재정 건전성, 자유무역협정(FTA) 대책, 공생발전 등 어느 하나 만만한 게 없었다"며 "살얼음판의 연속이었다"고 회고했다.

그는 "그래도 여러분의 물샐 틈 없는 수비 덕분에 대량 실점 않고, 공수 교대를 기다리며 승리의 꿈을 키워가고 있다"며 "고맙다"고 말했다.

박 장관은 "야구든 축구든 빗장 수비가 강팀의 전제조건"이라며 "아무리 막강한 화력을 갖추어도 실책이 잦으면 이기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이어 "화려한 개인기보다는 탄탄한 조직력이 우선인 것도 같은 맥락"이라며 "경제위기가 상수처럼 되어버린 요즈음에는 더더욱 그렇다"고 말했다.

그는 "별이 빛을 발하는 것은 어둠 때문"이라며 "글로벌 경제위기의 한복판을 헤쳐 나가는 여러분의 숨은 헌신을 온 국민과 역사는 결코 잊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위기 다음에는 어김없이 기회가 찾아오며, 그 때를 위해 착실히 내공을 갈고 닦아야 한다"고 했다.

박 장관은 그러면서도 "하지만 오늘 만큼은 이상국 시인의 시 한편을 음미하자"며 편지 말미에 '오늘은 일찍 집에 가자 / 부엌에서 밥이 잦고 찌개가 끓는 동안 / 헐렁한 옷을 입고 아이들과 뒹굴며 장난을 치자 / 나는 벌서듯 너무 밖으로만 돌았다'라는 이상국 시인의 시를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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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합당 논란에 “전 당원 여론조사 최고위원들과 논의하겠다...경청하겠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란에 대해 전 당원 여론조사를 하는 것을 최고위원들과 논의할 것임을 밝혔다. 정청래 당대표는 4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합당 논란에 대해 “원래 합당 여부는 전당대회나 수임 기구인 중앙위원회 직전에 전 당원 투표로 결정되게 돼 있다”며 “그런 과정 전이라도 합당 여부에 대한 전 당원 여론조사를 해 보는 것은 어떨까 하는 부분을 최고위원 분들과 함께 논의해 보도록 하겠다. 이 논의에서 지금 당원들이 빠져 있다는 부분을 간과해선 안 되겠다”고 말했다. 현행 더불어민주당 당헌 제113조(합당과 해산)제1항은 “당이 다른 정당과 합당하는 때에는 전국대의원대회 또는 전국대의원대회가 지정하는 수임기관의 결의가 있어야 한다. 다만, 전국대의원대회를 개최하기 어려운 상당한 사유가 있는 때에는 중앙위원회를 수임기관으로 한다”고, 제4항은 “제1항 및 당의 해산을 결정할 경우, 그 전에 우리 당의 공직선거 후보자 추천 및 당직선거의 선거권이 있는 권리당원 전원을 대상으로 한 토론 및 투표를 사전에 시행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정청래 당대표는 “합당에 대해 의원들께서 토론·간담회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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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희망터 장애인의 자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하 국토교통진흥원)은 지난 4일 희망터 장애인사회적협동조합(이하 희망터)과 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5일 국토교통진흥원에 따르면 안양 호계동에 위치한 희망터는 성인 장애인 자립을 위한 직업적응훈련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기관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사회 장애인이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인력 양성 프로그램 등을 통해 원활한 사회적 진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국토교통진흥원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식을 기념해 희망터의 인지도 제고 등 홍보를 위해 사용될 팜플렛 1,000부를 제작하여 기증하였다. 기증된 팜플렛은 희망터에 관심이 있는 지역 장애인 또는 희망터 운영에 지원을 희망하는 후원자 대상으로 배포되어, 기관 주요 사업과 활동 내용을 알리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김정희 국토교통진흥원 원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성인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삶을 위한 지원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유관기관과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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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캐럴 '앨리스' 시리즈 출간... 삽화 편지 등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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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선택은 본인 책임…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해 신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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