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3.20 (금)

  • 맑음동두천 12.1℃
  • 맑음강릉 15.9℃
  • 맑음서울 11.7℃
  • 맑음대전 12.0℃
  • 맑음대구 15.1℃
  • 맑음울산 15.1℃
  • 맑음광주 13.7℃
  • 맑음부산 15.7℃
  • 맑음고창 12.0℃
  • 구름많음제주 13.3℃
  • 맑음강화 10.5℃
  • 맑음보은 12.2℃
  • 맑음금산 12.5℃
  • 맑음강진군 14.4℃
  • 맑음경주시 15.2℃
  • 맑음거제 15.0℃
기상청 제공

경제

“건설폐기물 우리가 책임져요”

URL복사

건설폐기물 수집운반 및 중간처리기업인 (주)대길이에스 김구회 회장은 “재개발, 재건축 사업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건설폐기물은 중간처리 과정을 거치지 않고 매립장으로 갈 경우 막대한 처리비용에 따른 국가재정손실은 물론 심각한 환경오염을 유발한다”고 말한다. 김 회장은 철거전담의 (주)대길공영, 폐기물운반 작업수행의 (주)대길환경개발 등 계열사들과의 치밀한 연계작업을 통해 건설폐기물의 철거과정부터 재활용까지 완벽한 원 스톱 처리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건물철거, 운반, 중간처리 분야와 관련, 99년 폐기물업체 최초 ISO 9002 인증을 획득하는 한편, 서울시가 국책사업으로 추진한 청계천복원공사의 건설폐기물 처리수주를 비롯 경기도 지방공사가 발주한 50만평 규모의 파주 LG-필립스 LCD공장 신축지역 폐기물처리, 서울시 도시개발공사에서 추진한 서울 은평구 뉴타운 2지구 건설폐기물처리 용역사업 등 꾸준한 수주실적을 통한 가파른 성장세를 구가하고 있다.
대길이에스는 건설폐기물파쇄 및 선별시스템, 매립토사 및 혼합폐기물을 완벽하게 선별 분리하는 장치인 2단역회전 매립토사쓰레기 선별장치를 자체기술로 고안, 특허청장으로부터 특허를 받는 등 모든 건설폐기물을 완벽하게 처리하는 기술을 자랑하고 있다.
이 회사는 건설폐기물 중간처리과정에서 생산되는 재활용골재가 콘크리트자재 골재로 사용하지 못한 체 성토용만으로 이용되는 현실을 안타깝게 여겨 효율적인 자원절약차원에서 자체기술력으로 고안한 모래생산용 플랜트가 신기술로 지정받았다. 이에 새로운 플랜트설치를 위한 공사에 착수, 완공 시 신기술개발을 통한 양질의 모래를 생산, 관내 레미콘제조공장 자원절약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김 회장은 “건설폐기물 발생량이 매년 배출규모가 늘어나고 있어 사업전망이 매우 밝은 편”이라며 “올해 매출목표인 200억원 달성을 위해 완벽한 처리시스템구축, 신기술공법인 모래생산플랜트설치, 신규차량구입 등 가격경쟁력 확보를 위한 총 1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을 밝혔다.
고객에 대한 믿음으로 후손들에게 물려줄 쾌적한 환경구현에 최선을 다 한다는 자세로 임한다는 경영방침과 일할 수 있는 분위기조성은 물론 한번 맺은 고객은 영원한 고객의 경영철학을 갖춘 김구회 회장으로부터 끊임없는 도전정신을 찾아본다.

(주)대길ES 서비스전략은.
2,000여개의 전국폐기물 수집운반업체, 250여개의 중간처리업체가 있는 가운데 당사는 제조업이나 서비스업에 해당되는 업종으로 제일먼저 고객을 맞이하는 차량기사들은 솔선수범해야 된다는 각오가 돼있다.
이들은 유니폼에 와이셔츠, 넥타이를 착용, 단정한 모습의 차량운행은 안전사고 발생감소 및 친절과 겸손을 함께 갖춰 주위로부터 칭찬이 자자하다.

(주)대길ES만이 차별화된 기술력과 경쟁력은.
폐기물차량이 계근대 대기 시 화상입력을 통해 자동 처리되는 전자동 업무시스템을 자체개발, 물량 및 일자 등이 입력·송출돼 정확성 확보와 함께 건설폐기물을 철거과정에서 처리부분까지 완벽하게 추진하는 대길그룹 회사로 폐기물처리 용역계약수주 시 모든 자체기능을 풀가동, 공사기간보다 더 빨리 끝내는 관계로 경쟁력이 타 업계보다 유리한 입장이다.

(주)대길ES 마케팅전략은.
철저하게 건설폐기물이 처리되고 있는 사항에 대한 홍보가 전국적으로 알려져 지방에서도 으뜸가는 폐기물 중간처리업체로 발 돋음 하게 됐다.
또한 가격경쟁력 확보를 위하여 2006년은 버려지는 폐 콘크리트로 레미콘골재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양질의 순환골재를 생산하고자 신기술인 플랜트설치로 바다모래 보다 더 좋은 양질의 모래를 생산, 가동 시에는 관내 레미콘업체 및 모래를 필요로 하는 업체에 공급하게 되면 건설폐기물 처리용역수주에도 많은 도움이 예상된다.
1997년 4월에 설립한 이 회사는 그동안 경기도지사, 서울시장, 행정자치부장관, 환경부장관, 고양·파주시장 표창을 비롯 철거해체공법 최대기술력을 인정받아 (주)대길공영(조달청장표창), 건설폐기물 수집운반 재활용처리 기술력 또한 뛰어나 (주) 대길이에스(국회환경노동위원장 표창), 한국일보주최 2005 대한민국 ESH가치경영대상 수상, 서울경제신문 2005 한국품질경쟁력 우수기업선정 등 수상경력이 화려한 가운데, 지난해 7월에는 신기술기업으로 인정받아 경기지방중소기업청장으로부터 벤처기업으로 등록되기도 했다.
한편, 수도권지역 및 전국에서 다수의 공사를 완벽하게 수행, 최고의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김구회 회장은 “친환경기업으로서의 이미지를 굳힌 가운데 업체들이 보유하고 있는 해체공법에 대한 기술개발이 초보적 단계로 철거장비 현대화 및 전문인력 육성에 힘쓰겠다”고 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CJ프레시웨이 '푸드 솔루션 페어 2026' 개최..."O2O 기반 식자재 유통 혁신 모델 제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CJ프레시웨는 B2B(기업간거래) 식음산업 박람회인 '푸드 솔루션 페어 2026'을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온라인 플랫폼을 중심으로 한 O2O 기반 식자재 유통 모델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CJ프레시웨이는'푸드 솔루션 페어 2026'의 사전등록 관람객 수가 역대 최다 규모를 기록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솔루션 페어 2026'의 사전등록 관람객 수가 행사 일주일 전 기준 전년 동기 대비 약 120% 증가했고, 외식 프랜차이즈 관계자, 개인 사업자 등 산업 종사자 중심으로 신청이 크게 늘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푸드 솔루션 페어는 식자재 상품 전시와 플랫폼 서비스 체험, 푸드 비즈니스 솔루션 제안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외식·급식 사업자들은 현장에서 식자재 유통과 푸드서비스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살펴보고,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 흐름을 체감했다. 특히 CJ프레시웨이가 지난달 지분 투자한 플랫폼 기업 ‘마켓보로’의 온라인 식자재 오픈마켓 ‘식봄’을 중심으로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식자재 유통 혁신 모델을 선보이며 큰 관심을 모았다. 식봄은 외식 사업

정치

더보기
김정철 개혁신당 최고위원, 서울특별시장 출마 선언...“기성 정치인들과 연계된 사업 전수조사”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개혁신당 김정철 최고위원이 서울특별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김정철 최고위원은 1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짧지 않은 고민 끝에 저는 서울특별시장 선거에 출마한다. 청산, 심판, 적폐, 종식. 화려한 말들로 장식된 서울의 정치 속에서 정작 시민의 삶은 단 하나도 바뀌지 않았다”며 “서울은 여전히 청년이 떠나고 삶을 지탱하기 힘들며 가난한 사람이 꿈꾸기 어려운 도시다. 정치는 요란했지만 시민의 삶은 바뀌지 않았다. 김정철이 바꿔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은 다시 '한강의 기적'을 만들어 낼 저력이 있는 도시다. 제가 그 기적을 다시 시작하겠다. 서울을 다시 성장의 도시로 만들겠다. 적극적인 규제 혁파를 통해 뉴딜 수준의 산업 유치와 개발을 시작하겠다”며 “그동안 산업 성장의 기회를 얻지 못했던 (서울특별시) 노원(구), 도봉(구), 강북(구)은 각각 '바이오 연구 및 교육특구', 'K-Culture 관광특구', '시니어 헬스케어특구'로 탈바꿈시켜 서울 북동부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정철 최고위원은 “중랑천은 수변 감성의 거점으로 개발하겠다. 성수동에서 (경기도) 의정부(시) 경계까지 자전거와 러닝 전용 하이웨이

경제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경제 전시 상황이라는 자세 가져라...단 한 방울의 석유라도 더 확보하라”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중동 상황에 대해 ‘경제 전시 상황’이라는 자세를 갖고 단 한 방울의 석유라도 더 확보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중동 전황의 불투명성이 확대되면서 원유와 일부 핵심 원자재에 대한 보다 적극적이고 장기적인 수급 관리 대책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지금은 단 한 방울의 석유라도 더 확보하고, 안정적인 공급선을 개척하는 노력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런 시기에 비서실장께서 UAE(United Arab Emirates, 아랍에미리트)를 방문해 원유 2400만 배럴을 확보하고 우리나라에 원유를 최우선적으로 공급하겠다는 약속을 이끌어 낸 것은 매우 큰 성과다”라며 “전쟁이 언제까지 지속될지 예단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청와대와 모든 정부 부처는 '경제 전시 상황'이라는 점을 엄중한 자세로 가져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에 대해선 “민생 전반에 대해 선제적인 조치가 필요하다. 사실상 ‘전쟁 추경'이라고 할 이번 추경도 민생 경제의 충격을 덜고 경기 회복의 동력을 계속 살려 나갈 수 있는 방향으로 편성해야 될 것이다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의도한 듯한 제작 연출은 ‘과유불급’이었다
최근 한 종합편성채널에서 방영된 트롯 경연 프로그램 ‘미스트롯4’가 큰 인기를 끌며 많은 화제를 낳았다. 매회 참가자들의 뛰어난 노래 실력과 화려한 무대가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고, 프로그램은 높은 시청률 속에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경연 프로그램의 연출 방식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장면도 적지 않았다. 특히 한 여성 참가자의 이야기는 방송 내내 시청자들의 감정을 강하게 자극했다. 그는 결승 무대에서 탑5를 가리는 마지막 순간까지 2위를 달리고 있었지만, 최종 국민투표에서 압도적인 득표를 얻어 순위를 뒤집고 결국 ‘진’의 자리에 올랐다. 실력 있는 가수가 정상에 오른 것은 분명 당연한 결과였고 반가운 일이었다. 하지만 이 과정을 지켜본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또 다른 평가도 나왔다. 우승 자체보다 방송이 보여준 연출 방식이 과연 적절했느냐는 문제 제기였다. 이 참가자는 이미 예선전부터 뛰어난 가창력과 안정된 무대매너로 주목을 받아왔다. 예선 1회전에서 ‘진’을 차지하며 일찌감치 강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됐고, 무대마다 탄탄한 실력을 보여주며 심사위원과 관객의 호평을 받았다. 그는 10년 차 가수였지만 그동안 큰 기회를 얻지 못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