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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주5일수업제 대비 토요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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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토요 돌봄 수요 전부 수용

3월부터 본격 시작되는 ‘주5일수업제 시행’ 조기 정착을 위해 학교 안팎에서 다양한 토요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저소득층에 대한 지원이 대폭 강화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우선, 토요 돌봄교실을 1,050교에서 5,225교로 확대하여 저소득층 가정과 맞벌이 부부의 근심을 해소한다.

토요 방과후학교 예체능 및 특기적성 프로그램의 경우 초·중학교는 전액 무료로 운영하여 창의·인성 교육을 강화한다.

토요일을 Sports Day로 지정하여 4,134개교에서 운영하며, 이를 지원하기 위해 토요 스포츠 강사 4,184명을 배치한다.

이와 더불어 다양한 분야의 토요 문화예술동아리를 확대 운영(1,943교, 5만명)하여, 학생들이 원하는 다양한 분야의 동아리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할수 있게 되며, 토요 예술강사가 693교에 배치된다.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학교를 1,736개교로 확대하고 저소득층 학생에 대해 토요프로그램 수강료 등 기존 지원에 추가하여 중식비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하여 가계의 부담을 완화한다.

아울러, 학교밖의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토요프로그램 정보를 학생과 학부모가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안내 서비스도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이주호 장관 및 차관, 실.국장 등은 주5일수업제 전면 시행 첫날인 3월 3일 학교현장 방문을 통해 토요프로그램 개설.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주5일수업제의 안정적 정착을 도모할 계획이다.

 

토요 돌봄교실 운영 확대

토요 돌봄교실이 2011년 1,050교에서 2012년에는 5,225교(대상 학교의 92.9%)로 확대 운영된다.

참여학생 역시 1만여명에서 약 5만명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사전 조사된 수요 외에 저소득층·맞벌이가정 등의 추가적인 수요가 있을 경우 토요 돌봄교실을 확대 운영한다.

수용 학생을 교실당 현재 10명에서 20명까지 확대하여, 현재 계획된 5,225개교 토요돌봄교실로 최대 10만명까지 우선 수용하며, 추가적인 수요가 있을 경우 도서실·특별실 등을 활용하여 토요 돌봄교실을 확대하고, 이를 위해 75억원을 추가로 투입할 계획이다.

교과부는 우선 저소득층 중심으로 참여 학생을 선정할 것이며, 시도교육청별 추가수요를 파악한 뒤 지역별·학교별 맞춤형 대책을 수립·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휴무 토요일에 자녀를 맡길 곳이 없던 저소득층 및 맞벌이 부부들의 근심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토요 방과후학교 확대

토요 방과후학교 역시 2011년 2,767교 12,431 프로그램에서 2012년 9,702교(전체 학교의 85.8%) 51,069 프로그램으로 확대된다. 참여학생은 현재 23만여명에서 약 75만명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특히 운영 학교의 71.8%인 6,966교에서 3월 3일부터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학생·학부모들은 휴무 토요일에도 사교육에 의존할 필요없이 학교를 통해 우수한 프로그램을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교과부는 초등학교와 중학교의 예체능 및 특기적성 프로그램의 경우 전액 무료로 운영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1,287억원을 추가로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로 인해 학부모들의 주말 교육비 부담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며, 학생들의 예체능 및 특기적성 프로그램 참여 확대로 창의·인성 교육이 강화될 전망이다.

토요 Sports Day 활성화

토요 Sports Day 활성화를 위해 토요스포츠 강사가 4,184명 배치되며, 특히 모든 중학교에 우선 배치하여 체육 활동과 결합된 인성 교육을 강화한다.

학생들이 상시 참여할 수 있는 학교스포츠클럽 리그전이 대폭 확대된다.

올해는 중학교 교육지원청대회를 리그제로 우선 전환하고, 2014년까지 초등학교 및 고등학교로 확대할 계획이다.

 

토요 문화예술동아리 운영 확대

다양한 분야의 토요 문화예술동아리가 확대 운영됨에 따라, 학생들이 원하는 음악·미술·공연/영상 분야의 동아리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사회성·협동성을 함양할 수 있게 된다.

2011년 65개가 운영되던 학생오케스트라를 2012년에는 150개로 확대하는 한편, 문화예술 소외/취약 지역 중학교 100교를 대상으로 종합예술교육 선도 교육지원청을 신규로 운영하고, 중학교 500교를 대상으로 예술동아리 활동을 지원한다.

또한, 올해부터 전문성을 갖춘 토요예술강사가 693교(초 450교, 중 182교, 고 58교, 특수 3교)에 배치되어 학생들의 토요 예술활동이 내실있게 운영될 전망이다.

국악, 연극, 영화, 무용, 만화/애니메이션, 공예, 사진, 디자인 등 8개 분야에 배치되며, 이에 따라 약 14,000명의 학생들이 주말을 통해 다양한 예술 분야의 재능을 꽃피워 나갈 수 있게 되었다.

이와 함께, 사제동행 독서 동아리 등 여타 문화활동 관련 동아리 지원도 확대하기로 했다.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학교 토요 프로그램 확대

저소득층 학생들에 대한 토요 프로그램 지원 확대를 위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과 연계가 강화된다.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대상 지역의 학교에 대해 토요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하고, 특히 프로그램 수강료 등 기존 지원에 추가하여 중식비까지 지원하는 등 저소득층 학생에 대한 돌봄 기능을 강화한다.

또한, 토요 돌봄교실 및 토요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에 저소득층 학생들이 참여하는 경우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경비를 보충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여, 비용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토요 프로그램 종합안내 서비스 강화

다양한 토요프로그램 정보를 학생·학부모들이 접근하기 편한 방식으로 제공하고, 학교 밖의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확충한다.

우선, 창의·인성 교육넷(www.crezone.net)을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 목록을 제공하고, 수요자 친화형 검색 서비스를 강화한다.

학교밖 체험활동을 현재 3만개에서 ‘12년에는 6만개, ´13년까지 10만개로 대폭 확충할 계획이다.

전국학부모지원센터 홈페이지(www.parents.go.kr) 등을 통해서도다양한 토요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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