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2.02 (월)

  • 맑음동두천 -5.0℃
  • 구름조금강릉 -2.1℃
  • 박무서울 -3.8℃
  • 박무대전 -1.5℃
  • 대구 -2.9℃
  • 구름많음울산 -1.3℃
  • 구름조금광주 -1.3℃
  • 구름많음부산 2.0℃
  • 흐림고창 -0.8℃
  • 제주 6.2℃
  • 맑음강화 -3.7℃
  • 구름많음보은 -2.9℃
  • 맑음금산 -1.4℃
  • 구름많음강진군 1.3℃
  • 구름많음경주시 -4.3℃
  • 구름많음거제 2.8℃
기상청 제공

사회

태광실업 사랑의 김장담그기 개최

URL복사

다문화 이주여성 동참, 김치 2,000포기 불우이웃에 전달

태광실업㈜이 창립 40주년을 맞아 28일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를 개최했다.

박용길 회장을 비롯 임직원 200여명은 지역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을 돕기 위한 김장 2,000포기를 직접 담가 관내 불우이웃에게 전달했다.

오는 30일로 창립 40주년을 맞는 태광실업은 별도의 기념행사 없이 간단한 기념식만 가지고 행사 비용을 불우이웃을 위한 뜻깊은 행사를 개최한 것이다.

이날 기념식에는 쩐 쫑 또안 주한베트남 대사를 비롯한 정관계, 재계, 금융계, 학계 등 각계 각층의 인사들이 축하 메시지와 화환을 보내 눈길을 끌었다.

태광실업은 2007년부터 꾸준하게 사랑의 김장을 전달해오고 있는 가운데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 다문화 가정 이주여성 30여명을 초청, 함께 함으로서 이웃사랑과 봉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 깊은 기회를 가졌다.

아직 한국 문화에 익숙치 못한 이주 여성들은 별도의 프로그램을 통해 양념을 만드는 과정부터 배우며 김장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의 시간도 가졌다.

태광실업은 베트남과 중국에 현지공장을 운영중에 있고 창업주 박연차 명예회장이 베트남 명예 총영사로 활동한 인연으로 다문화 가정에 대한 지원 사업을 활발히 펼쳐 왔다.

지난 5월 16일 <김해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베트남 도서 3,500여권을 기증하였고, 지난 17일 김해 다문화 가정 중, 고등학생 91명에게 3,85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다문화 가정에 대한 후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오고 있다.

태광실업 관계자는 박연차 명예회장의 부재로 경영상 많은 어려움이 발생되고 있지만 기업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이익을 공유해야 한다는 박연차 명예회장의 뜻을 실천하기 위해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갈 것이라 밝혔다.

2011년 현재 태광실업의 사회공헌 활동 비용은 275억원에 달한다. 태광실업은 베트남 전력사업, 화학공장 설립 등 해외에서 많은 사업들을 진행중이지만 베트남 정부의 신임을 받고 있는 박연차 명예회장의 부재로 중요한 결정과 협상이 원만하게 진행되지 못하고 지연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태광실업은 세계적인 스포츠 메이커 나이키 런닝화를 OEM(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방식)으로 생산하는 국내 최고의 신발회사로 경남 김해에 본사를 두고 있다.

태광은 세계적인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사의 파트너로서 나이키 운동화 물량의 7%를 제작 공급하고 있다.

1994년 베트남 호치민에 <태광비나>를 설립하며 본격적인 해외 사업을 시작하였고 1995년 중국 청도에 <청도태광>을, 2010년 베트남 떠이닌성에 <베트남 목바이>를 설립하였다. 2012년 완공을 목표로 인도네시아에 네번째 해외공장을 추진중인 태광실업은 2011년 현재 년 매출 6억USD, 5만여명의 현지 고용을 창출하며 신발 제조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2003년 에어로젤 코리아 설립, 2005년 정산컨트리클럽을 오픈하였고 2006년에는 정밀화학기업인 휴켐스를 인수하여 그룹의 새로운 주축 사업군을 확장하였으며 2008년에는 베트남 남딘성 화력발전소 건립을 진행하고 있는 태광파워 홀딩스를 설립하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김미애 의원, 한국은행 통화정책·금융안정 상황 급변 시 국회에 ‘지체 없이’ 보고 법률안 대표발의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통화정책·금융안정 상황 급변 시 한국은행이 국회에 즉시 보고하도록 하는 법률안이 발의됐다. 2일 국회에 따르면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부산 해운대구을, 보건복지위원회, 12.29여객기참사진상규명과피해자및유가족의피해구제를위한특별위원회, 12.29 여객기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감사원장(김호철) 임명동의에 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재선, 사진)은 ‘한국은행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이 개정안 제96조(국회 보고 등)제3항은 “한국은행은 통화신용정책의 수행상황 또는 거시 금융안정상황과 관련된 주요 지표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준에 해당하는 급격한 변동을 보이는 경우 변동의 주요 원인 및 국민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분석보고서를 작성하여 지체 없이 국회에 제출하여야 한다. 다만, 금융시장에 중대한 영향을 줄 수 있는 정보로서 공개될 경우 국가의 이익을 해칠 우려가 있다고 인정되는 정보는 비공개로 제출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김미애 의원은 “최근 환율 불안과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등으로 통화정책과 금융안정 문제가 국민 생활과 직결되고 있다”며 “이번 개정안은 한국은행의 정책 운용에 대한 국회의 정보 접근성과

사회

더보기
홍국표 의원, "1·29 부동산대책, 재개발·대출규제 방치한 '탁상공론'"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도봉2, 국민의힘)은 30일 정부가 29일 발표한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에 대해 “재개발·재건축 규제와 이주비 대출 규제를 방치한 채 공공 주도 공급만 내세운 실효성 없는 탁상공론”이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지난 29일 정부는 서울 3만2000가구를 포함해 수도권에 6만가구를 공급하겠다고 발표했다. 핵심은 용산국제업무지구 1만가구, 태릉CC 6,800가구 공급이다. 그러나 서울시는 발표 직후 긴급 브리핑을 열고 “서울시 우려와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며 강력 반발했다. 김성보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용산국제업무지구는 최대 8,000가구가 한계”라며 “1만가구 강행 시 사업이 2년 이상 지연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태릉CC 역시 “세계유산영향평가 의무 대상으로 실현 가능성이 불투명하다”고 지적했다. 홍 의원은 “정부가 서울시와 충분한 협의도 없이 숫자 맞추기식 대책을 발표하면서 핵심 공급 물량인 용산 1만호와 태릉 6,800호부터 실현 가능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며 “더 큰 문제는 이미 진행 중인 재개발·재건축 3만1000가구가 정부의 대출 규제로 사실상 중단됐다는 점”이라고 지적했다.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선택은 본인 책임…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해 신중해야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무엇인가를 선택하면서 살아간다. 하루에도 수십 번, 많게는 수백 번의 결정을 내린다. 식사 메뉴를 무엇으로 할지, 모임에는 갈지 말지, 자동차 경로를 고속도로로 할지, 국도로 할지 등등 매일매일 선택은 물론 결혼, 입사, 퇴사, 이직, 창업, 부동산, 주식, 코인 등 재테크 투자는 어떻게 할지 등 삶은 선택의 연속이다.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선택과 결과들이 쌓여 결국 한 사람의 인생 궤적을 만든다. 이런 많은 선택과 결과들 가운데 잘못된 선택의 결과로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쪽은 돈과 관련된 재테크 투자의 선택과 결과 아닐까 싶다. 최근 코스피 지수 5,000돌파, 천정부지로 올라간 금값, 정부 규제 책에도 불구하고 평당 1억 원이 넘는 아파트들이 속출하는 부동산시장. 이런 재테크 시장의 활황세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판단과 선택으로 이런 활황장세에 손실만 보고 있으면서 상대적 박탈감에 허우적거리는 거리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선택과 결정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한다. 최근 한 개인투자자는 네이버페이 증권 종목토론방에 “저는 8억 원을 잃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새해엔 코스피가 꺾일 것이라 보고 일명 ‘곱버스(인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