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5.11.06 (목)

  • 맑음동두천 6.3℃
  • 맑음강릉 9.5℃
  • 맑음서울 10.1℃
  • 박무대전 7.5℃
  • 박무대구 9.6℃
  • 박무울산 12.2℃
  • 맑음광주 11.4℃
  • 맑음부산 14.7℃
  • 맑음고창 7.5℃
  • 맑음제주 16.3℃
  • 맑음강화 7.3℃
  • 맑음보은 4.8℃
  • 맑음금산 5.5℃
  • 맑음강진군 8.3℃
  • 맑음경주시 9.5℃
  • 맑음거제 12.0℃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대한민국 전역 ‘신들의 전쟁’을 선포하다!

URL복사

‘신들의 전쟁’ 11월 10일 전세계 최초 개봉 확정!

할리우드 최고의 비주얼마스터 타셈 싱 감독과 획기적인 영상 혁명으로 센세이션을 일으킨 <300> 제작진이 선사하는 3D 블록버스터 ‘신들의 전쟁’ 오는 11월 10일 전 세계 최초 개봉을 확정 짓고 그리스 신들의 압도적인 황금빛 비주얼과 신들이 추대한 영웅 ‘테세우스’의 모습이 담긴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그리고 온라인, 지하철, 버스 등 대한민국 온, 오프라인 곳곳을 점령하며 본격적인 ‘신들의 전쟁’을 선포,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세상을 지배하기 위해 신들을 향한 전쟁을 선포한 ‘하이페리온’ 왕(미키 루크)과 이에 맞서 신들에게 추대된 유일한 영웅 ‘테세우스’(헨리 카빌)의 운명을 건 거대한 전쟁을 그린 '신들의 전쟁'이 11월 10일 전세계 최초로 개봉을 확정 짓고 화려하고 장대한 황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메인 포스터를 공개, 본격적인 하반기 블록버스터 전쟁의 서막을 열었다.

할리우드 영상 미학의 거장 타셈 싱 감독의 연출력에 스타일리쉬한 비주얼 혁명으로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300> 제작진이 더해져 한층 업그레이드 된 3D 영상 충격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를 고조시키고 있는 '신들의 전쟁'.

아레스, 포세이돈, 아테나, 제우스까지 올림푸스 신들의 유려한 비주얼이 펼쳐져 있는 가운데 신들이 지목한 단 한 명의 영웅 테세우스가 비장한 모습으로 위용을 드러내고 있는 '신들의 전쟁' 메인 포스터는 그들 사이에서 펼쳐질 드라마틱한 이야기와 거대한 서사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포스터 전체를 아우르는 강렬한 황금빛 이미지는 최고의 비주얼마스터 타셈 싱 감독과 <300> 제작진이 창조한 새로운 영상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키며 영화 '신들의 전쟁'만의 차별화된 볼거리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범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를 내뿜는 주인공 ‘테세우스’를 중심으로 영화 속에서 새롭게 탄생한 그리스 신화 속 신들과 그들이 추대한 영웅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자극하는 '신들의 전쟁' 포스터.

전세계 최고의 감독과 제작진이 탄생시킨 환상적 비주얼과 역동적인 전투씬으로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영화 '신들의 전쟁'은 11월 10일 전세계 최초 개봉, 오감을 자극하는 짜릿한 3D 영상으로 관객들을 매료시킬 것이다.

그리스 신화를 배경으로 한 매혹적인 스토리와 숨가쁘게 이어지는 장대한 3D 전투씬으로 벌써부터 극장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신들의 전쟁>이 개봉을 한달 남짓 앞두고 바로 오늘, 대한민국 도심 곳곳을 점령하며 초대형 블록버스터에 걸맞은 런칭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황홀한 비주얼의 메인 포스터 공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온, 오프라인 점령에 나선 '신들의 전쟁'이 서울, 부산 중심가 곳곳에 영화 속 황금빛 비주얼을 펼쳐놓으며 영화에 대한 기대를 증폭시키고 있는 것.

유동 인구가 집중되는 교대역과 사당역 환승 통로 전체를 감싼 대형 광고 및 대형 버스 전체를 황금빛 비주얼로 장식한 ‘신들의 버스’까지. 그리스 신들의 매혹적인 자태와 테세우스의 카리스마 넘치는 당당한 위용이 담긴 <신들의 전쟁>의 강렬한 비주얼은 대한민국 대표 중심가를 황금빛으로 물들이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상승시키고 있다.

온라인을 통해 예고편을 공개 한 지 단 몇 시간 만에 10만 조회 기록을 세우며 뜨거운 사전 기대감을 입증한 것에 이어 역동적인 캐릭터들의 모습을 담은 대형 비주얼로 대한민국 도심까지 점령한 2011년 하반기 초대형 3D 액션 블록버스터 '신들의 전쟁'은 오는 11월 10일, 거센 흥행 열풍을 몰고 올 것으로 기대된다.

전세계적인 흥행 돌풍을 일으킨 <300> 제작진과 할리우드 최고의 비주얼마스터 타셈 싱 감독이 창조한 스펙터클한 영상 혁명, 그리고 그리스 신화를 바탕으로 한 흥미로운 스토리에 짜릿한 상상력이 더해져 탄생한 3D 액션 블록버스터 '신들의 전쟁'은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거대한 스케일과 3D 기술력이 더해진 볼거리로 오는 11월 10일 극장가 관객들을 흥분시킬 것이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여야 예산전쟁 시작..“법정기일 안에 반드시 처리”vs“건전재정과 지속가능한 성장 위해 끝까지 싸우겠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4일 내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에 대해 여야는 상반된 입장을 나타내며 예산안 심의에서 정면충돌을 예고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내년도 예산안을 반드시 법정기일 안에 국회에서 통과시킬 것임을, 야당인 국민의힘은 예산 낭비를 막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임을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는 5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어제 2026년도 정부 예산안에 대한 이재명 대통령의 시정연설이 있었다”며 “민주주의와 민생에 드리운 윤석열 불법 계엄의 그림자를 완전히 걷어내고 AI(Artificial Intelligence, 인공지능) 3대 강국 대한민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구체적인 비전을 그려내는 명연설이었다”고 말했다. 정청래 당대표는 “내년도 정부 예산안은 AI 3대 강국 대한민국의 시대를 여는 첫 번째 예산이 될 것이다”라며 “2026년은 이재명 정부가 스스로 편성한 예산을 가지고 국가를 운용하는 첫 해인 만큼 더불어민주당은 내년도 정부 예산안을 법정기일 안에 반드시 처리해 AI 3대 강국으로 도약하는 대한민국을 든든하게 뒷받침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현행 헌법 제54조제1항은 “국회는 국가의 예산안을 심의·확정한다”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진짜 부동산 대책은 ‘가만 놔두는 것’이다
정부가 또다시 부동산 대책을 내놓았다. 표면적인 이유는 언제나처럼 ‘부동산 시장 안정’과 ‘투기 근절’이다. 하지만 이번 10‧15 부동산 대책의 내용을 들여다보면, 과연 이것이 시장 안정을 위한 것인지, 아니면 그저 시장 자체를 마비시키려는 것인지 의구심을 금할 수 없다. 이번 대책의 핵심 논리는 ‘풍선 효과’를 원천 차단하겠다는 것이다. 강남 3구 집값이 오르니, 그 불길이 번진 마포·용산·성동구를 잡고, 나아가 서울 전역을 조정대상지역이라는 족쇄로 묶어버렸다. 과천과 분당이 들썩이자, 그와는 무관한 인근 경기도 12개 지역까지 모조리 규제지역으로 편입시켰다. 이는 문제의 본질을 완전히 잘못 짚은 ‘연좌제식 규제’이자 ‘과잉 대응’이다. 첫째, 특정 지역의 가격 상승은 그 지역 나름의 복합적인 수요 공급 논리에 따라 발생한다. 강남의 가격 상승 논리와 서울 외곽 지역의 논리는 엄연히 다르다. 단지 행정구역이 ‘서울’ ‘수도권’이라는 이유만으로 모든 지역에 동일한 대출 규제(LTV, DTI), 세금 중과, 청약 제한을 가하는 것은, 빈대 몇 마리를 잡겠다며 초가삼간을 태우는 격이다. 둘째, 이러한 전방위적 규제는 ‘현금 부자’가 아닌 평범한 실수요자와 선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