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2.02 (월)

  • 맑음동두천 -1.8℃
  • 구름조금강릉 1.5℃
  • 맑음서울 -1.3℃
  • 구름조금대전 0.0℃
  • 구름많음대구 2.7℃
  • 구름조금울산 3.2℃
  • 광주 -0.5℃
  • 맑음부산 4.5℃
  • 구름많음고창 0.5℃
  • 구름조금제주 6.3℃
  • 맑음강화 -1.6℃
  • 구름많음보은 -0.9℃
  • 구름많음금산 -1.4℃
  • 구름많음강진군 2.5℃
  • 구름많음경주시 1.9℃
  • 구름조금거제 4.8℃
기상청 제공

사회

우리는 ‘환경’재미있게 공부해요!

URL복사

환경부, 다문화센터 ․ 섬지역 환경놀이교재 보급 확대

환경부는 평소 환경교육 사업의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다문화가정 어린이 및 도서(島嶼)지역 초등학생들에게 다양한 환경교구 및 애니메이션을 2011년 10월부터 지속적으로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외 지역 어린이들에게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환경놀이 교재를 꾸준히 제공함으로서 전국 어디서나 재미있게 환경과 녹색생활 실천 교육의 기회가 주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무료로 보급되는 교재는 어린이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는 감성체험을 통한 “환경놀이교구” 4종과 ‘환경 에니메이션 6종 특선’으로 구성되어 있어 교육효과가 클 것으로 보인다.

보급대상 선정은 도시 지역과 달리 최근 개발된 환경교육교재를 쉽게 접할 수 없었던 다문화가정지원센터와 선박 등으로 교통하는 도서지역 등으로서,

다문화가정지원센터의 경우 국비지원을 받는 센터 중 이중언어 및 언어발달 사업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는 곳 35개소를 선정하였고 도서지역 초등학교의 경우 전국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지역별 분배의 형평성을 따져 제주도 및 접근성이 용이한 도서지역은 제외하고 63개 초등학교를 선정하였다.

이번에 보급되는 ‘어린이 환경 애니메이션 특선집’은 기후변화․녹색소비‧에너지 등의 주제로 총 6편의 애니메이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동이의 아주 특별한 여행’은 주인공 제동이의 자신의 잘못된 생활습관과 기후변화의 연관성을 이해하고, 기후변화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 등을 흥미롭게 전개하여 환경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도록 제작되었다.

토양 관련 애니메이션인 ‘지렁이 똥 이야기’는 땅을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지렁이의 특징과 자연생태 순환과정을 판타지 에니메이션 기법으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어 신선한 방식의 교육 교재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생생 환경체험 놀이 교구’는 총 4종으로 신재생에너지, 자원재활용에 대해 어린이의 이해수준과 흥미를 감안하여 보드게임, 퍼즐, 카드놀이 등으로 구성되어 놀이를 통한 환경교육 효과를 배가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에너지 플러스마을 만들기’와 ‘쓰레기 마을 구출 작전’은 신재생에너지와 자원순환의 개념이해와 이용을 퀴즈 놀이로 구성되었다.

생태계 관련 게임인 ‘갯벌 직소퍼즐’과 ‘새카드 놀이’는 갯벌과 조류의 특징을 알게 하고 생태계 보전에 대한 의식을 기르는데 목적을 두었다.

앞으로, 환경부에서는 환경교육이 소외되는 지역이나 계층에 대하여 다양한 형태와 주제별로 환경 교재를 계발․보급하여 미래의 건강한 시민이 되기 위한 소양 교육의 격차가 없도록 무료 보급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산간․도서벽지 등 소외계층 어린이를 위한 환경캠프나 양질의 교육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친환경적인 생활습관을 갖고 향후 우리나라를 이끌어 갈 수 있는 녹색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 및 문의사항은 환경부 녹색협력과(www.me.go.kr, 02-2110-6693) 또는 동 사업의 운영기관인 환경보전협회 환경교육과(www.epa.or.kr, 02-3407-1531)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김미애 의원, 한국은행 통화정책·금융안정 상황 급변 시 국회에 ‘지체 없이’ 보고 법률안 대표발의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통화정책·금융안정 상황 급변 시 한국은행이 국회에 즉시 보고하도록 하는 법률안이 발의됐다. 2일 국회에 따르면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부산 해운대구을, 보건복지위원회, 12.29여객기참사진상규명과피해자및유가족의피해구제를위한특별위원회, 12.29 여객기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감사원장(김호철) 임명동의에 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재선, 사진)은 ‘한국은행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이 개정안 제96조(국회 보고 등)제3항은 “한국은행은 통화신용정책의 수행상황 또는 거시 금융안정상황과 관련된 주요 지표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준에 해당하는 급격한 변동을 보이는 경우 변동의 주요 원인 및 국민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분석보고서를 작성하여 지체 없이 국회에 제출하여야 한다. 다만, 금융시장에 중대한 영향을 줄 수 있는 정보로서 공개될 경우 국가의 이익을 해칠 우려가 있다고 인정되는 정보는 비공개로 제출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김미애 의원은 “최근 환율 불안과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등으로 통화정책과 금융안정 문제가 국민 생활과 직결되고 있다”며 “이번 개정안은 한국은행의 정책 운용에 대한 국회의 정보 접근성과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선택은 본인 책임…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해 신중해야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무엇인가를 선택하면서 살아간다. 하루에도 수십 번, 많게는 수백 번의 결정을 내린다. 식사 메뉴를 무엇으로 할지, 모임에는 갈지 말지, 자동차 경로를 고속도로로 할지, 국도로 할지 등등 매일매일 선택은 물론 결혼, 입사, 퇴사, 이직, 창업, 부동산, 주식, 코인 등 재테크 투자는 어떻게 할지 등 삶은 선택의 연속이다.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선택과 결과들이 쌓여 결국 한 사람의 인생 궤적을 만든다. 이런 많은 선택과 결과들 가운데 잘못된 선택의 결과로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쪽은 돈과 관련된 재테크 투자의 선택과 결과 아닐까 싶다. 최근 코스피 지수 5,000돌파, 천정부지로 올라간 금값, 정부 규제 책에도 불구하고 평당 1억 원이 넘는 아파트들이 속출하는 부동산시장. 이런 재테크 시장의 활황세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판단과 선택으로 이런 활황장세에 손실만 보고 있으면서 상대적 박탈감에 허우적거리는 거리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선택과 결정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한다. 최근 한 개인투자자는 네이버페이 증권 종목토론방에 “저는 8억 원을 잃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새해엔 코스피가 꺾일 것이라 보고 일명 ‘곱버스(인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