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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경복궁 소주방 복원공사 첫 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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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2차 복원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복원공사

문화재청(청장 김 찬)은 ‘경복궁 2차 복원사업(사업기간: 2011~2030년/20개년), 사업비: 약 5,400억 원’의 시작을 알리는 경복궁 소주방 복원공사 기공식을 오는 5일 오후 2시 경복궁에서 연다.

소주방은 임금의 수라상과 왕실의 잔칫상을 장만하던 곳으로서 세계인의 드라마 ‘대장금’의 주 무대로 한류를 세계시장에 알리게 된 계기를 마련한 곳이다.

경복궁은 일제강점기 조선 정기 말살정책 때문에 상당수가 소실되었으나 2010년까지 ‘경복궁 1차 복원사업(사업기간: 1990~2010년/20개년), 사업비: 1,571억 원’을 시행하여 고종 당시 규모의 25%인 125개 동을 복원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경복궁 2차 복원사업’은 올해부터 1단계 ‘궁중생활권역(사업기간: 2011~ 2016년)’ 인 소주방을 포함하여 56동의 건물을 복원하고, 2013년부터 2단계 ‘궁중통치권역(사업기간: 2013~2020년)’인 선전관청을 포함 66동의 건물을 추가로 복원하게 된다.

3단계 사업은 2019년부터 ‘제왕교육권역(사업기간: 2019~2022년)’인 춘방 등 21동을 복원하고 2021년부터 4~5단계 ‘궁중의례권역(사업기간: 2021~2027년)’인 문경전, 선원전 등 87동의 건물을 복원하며, 2030년까지 마지막 6단계 ‘궁중군사권역(사업기간: 2026~2030년)’인 오위도총부 등 38동을 복원하게 되면 고종 중건 당시 약 75%를 복원하는 성과를 거두게 된다.

경복궁 소주방 기공식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건물 신축 시 천지신명께 폐백을 올리는 개기고유제, 지경다지기(집터 닦기), 전통 장 담그기 시연행사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하여 소주방 복원의 시작을 알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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