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2.02 (월)

  • 맑음동두천 -1.8℃
  • 구름조금강릉 1.5℃
  • 맑음서울 -1.3℃
  • 구름조금대전 0.0℃
  • 구름많음대구 2.7℃
  • 구름조금울산 3.2℃
  • 광주 -0.5℃
  • 맑음부산 4.5℃
  • 구름많음고창 0.5℃
  • 구름조금제주 6.3℃
  • 맑음강화 -1.6℃
  • 구름많음보은 -0.9℃
  • 구름많음금산 -1.4℃
  • 구름많음강진군 2.5℃
  • 구름많음경주시 1.9℃
  • 구름조금거제 4.8℃
기상청 제공

사회

우리 향토명품 현해탄 건넌다

URL복사

KOTRA, 오사카에서 “한국 향토명품 전시회” 개최

KOTRA(사장 홍석우)는 오는 28일과 29일 양일간 일본 마이돔 오사카(My Dome OSAKA)에서 지방 특산물의 해외시장 판로를 개척하기 위한 “한국 향토명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서일본 최대 전시회인 OSAKA International Gift Show와 동일기간ㆍ장소에서 연계 개최되어 보다 많은 일본 바이어들의 참가를 유도한다.

KOTRA와 한국지역진흥재단이 공동으로 준비한 이번 행사에는 전국 9개 시ㆍ도에서 엄선된 49개 업체가 참가한다. 최근에는 K-POP등으로 일본 젊은 층까지 한류가 확산되면서 한국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이라 좋은 성과가 기대된다.

이번 전시회 기간 동안 약 3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특히 한국관에는 우리 참가기업 품목에 맞춤 발굴한 유력 바이어 100개사가 방문하여 우리기업과 1:1 수출 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참가 품목으로는 박정희 전 대통령이 즐겨 마셔서 일명 “청와대 막걸리”로 알려진 배다리 막걸리가 참가하였으며, 천연암반수로 만든 가나다 푸드의 무첨가 김치, 쓴맛을 싫어하는 일본인들을 겨냥한 인삼스낵 등 다양한 지역 특산물이 출품, 일본 바이어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번 향토명품전은 단순한 한국 우수상품 소개를 넘어서 한국의 대표문화를 일본에 알리는 기회의 장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관람객들이 한국 고유의 전통복장을 입고 기념촬영을 하는 한국문화체험 행사가 마련되고, 시음ㆍ시식코너도 운영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우기훈 KOTRA 해외마케팅 본부장은 “동 일본 대지진이후 일본에서 믿을 수 있는 웰빙 식자재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졌으며, 이러한 수요에 맞춰 잠재력 있는 지역 특산품을 선정해 이번 향토명품전을 기획했다.” 라고 밝혔으며, “앞으로도 한국의 우수 상품은 물론 문화를 동시에 전파하여 양국 간 소비재 교류를 확대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 하겠다.” 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김미애 의원, 한국은행 통화정책·금융안정 상황 급변 시 국회에 ‘지체 없이’ 보고 법률안 대표발의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통화정책·금융안정 상황 급변 시 한국은행이 국회에 즉시 보고하도록 하는 법률안이 발의됐다. 2일 국회에 따르면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부산 해운대구을, 보건복지위원회, 12.29여객기참사진상규명과피해자및유가족의피해구제를위한특별위원회, 12.29 여객기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감사원장(김호철) 임명동의에 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재선, 사진)은 ‘한국은행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이 개정안 제96조(국회 보고 등)제3항은 “한국은행은 통화신용정책의 수행상황 또는 거시 금융안정상황과 관련된 주요 지표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준에 해당하는 급격한 변동을 보이는 경우 변동의 주요 원인 및 국민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분석보고서를 작성하여 지체 없이 국회에 제출하여야 한다. 다만, 금융시장에 중대한 영향을 줄 수 있는 정보로서 공개될 경우 국가의 이익을 해칠 우려가 있다고 인정되는 정보는 비공개로 제출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김미애 의원은 “최근 환율 불안과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등으로 통화정책과 금융안정 문제가 국민 생활과 직결되고 있다”며 “이번 개정안은 한국은행의 정책 운용에 대한 국회의 정보 접근성과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선택은 본인 책임…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해 신중해야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무엇인가를 선택하면서 살아간다. 하루에도 수십 번, 많게는 수백 번의 결정을 내린다. 식사 메뉴를 무엇으로 할지, 모임에는 갈지 말지, 자동차 경로를 고속도로로 할지, 국도로 할지 등등 매일매일 선택은 물론 결혼, 입사, 퇴사, 이직, 창업, 부동산, 주식, 코인 등 재테크 투자는 어떻게 할지 등 삶은 선택의 연속이다.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선택과 결과들이 쌓여 결국 한 사람의 인생 궤적을 만든다. 이런 많은 선택과 결과들 가운데 잘못된 선택의 결과로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쪽은 돈과 관련된 재테크 투자의 선택과 결과 아닐까 싶다. 최근 코스피 지수 5,000돌파, 천정부지로 올라간 금값, 정부 규제 책에도 불구하고 평당 1억 원이 넘는 아파트들이 속출하는 부동산시장. 이런 재테크 시장의 활황세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판단과 선택으로 이런 활황장세에 손실만 보고 있으면서 상대적 박탈감에 허우적거리는 거리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선택과 결정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한다. 최근 한 개인투자자는 네이버페이 증권 종목토론방에 “저는 8억 원을 잃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새해엔 코스피가 꺾일 것이라 보고 일명 ‘곱버스(인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