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불 판매점 출입문을 파손하고 침입해 금품을 절취한 4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23일 A(40)씨를 절도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월25일 새벽 2시경 B(52.여)씨가 운영하는 인천시 계양구 계산동 한 이불 매장에 출입문을 파손하고 침입해 이불 등 23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인천=박용근 기자>
이불 판매점 출입문을 파손하고 침입해 금품을 절취한 4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23일 A(40)씨를 절도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월25일 새벽 2시경 B(52.여)씨가 운영하는 인천시 계양구 계산동 한 이불 매장에 출입문을 파손하고 침입해 이불 등 23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인천=박용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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